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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로잡기 동작
자기진단에 의해 , 엉덩관절 전위의 상태를 알았으면 , 그 바로잡기 동작을 하여 , 엉덩관절부를 정상위치로 회복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
다음에 적는 교정동작은 , 엉덩관절 전방전위 쪽 ( 다리가 긴 쪽 ) 의 넓적다리를 안쪽으로 , 후방전위 쪽 ( 다리가 짧은 쪽 ) 의 넓적다리를 바깥으로 비트는 동작을 습관들여서 , 총체적인 비뚜름을 바로잡는 것인데 , 진단이 확실하게 내려지지 않은 경우에도 , 좌우 대칭위치로 이것을 하면 , 골격계를 역학적인 정상위치로 유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
일단 교정동작을 시작했다면 , 도중에 중지하는 일 없이 , 골격계가 정상으로 되어 , 골격계를 받치는 근육계가 발육하여 , 정상적인 각도로 골격계를 유지할 수 있게끔 되기까지 , 철저하게 확실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바로잡기에 의해 , 일단 효과가 올라가도 , 단기간에 그만두어 버리면 , 바로 다시 처음의 체형으로 되돌아가 버린다 . 그 경우 , 몸이 일단 편한 상태를 체험했기 때문에 , 처음으로 돌아가면 , 교정동작을 하기 이전보다도 더욱 더 나쁜 상태로 된듯이 느끼는 경우가 많다 .
또한 이 교정동작을 급격히 , 장시간에 걸쳐 하면 , 근육계가 골격계를 정규의 각도로 유지할 수 있는 강도까지 , 그리 급히 발육하는 것이 아니니까 , 근육계의 발육을 기다리면서 , 천천히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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