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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많은 쪽도 그쪽이다 , 라고 말하고 있다 . 제가 제 아이를 관찰해도 , 그대로였다 ( 「 이빨 어긋남의 치료 --- 턱 관절증을 본다 , 마음과 교합유래증 」 88 쪽에서 뽑음 ) .
이소가이 건강법에서의 자세의 흐트러짐과 증상을 나타낸다 . 입장이 바뀌면 의견이 달라지는데 , 중요한 것은 치과의사가 이 같은 것을 아는 것이다 ( 같은 책 7 쪽에서 뽑음 )
추천의 말
중화민국 척추교정학회 · 중화민국 척추보건협회 이사장 ● 謝慶良
일본 이소가이 건강법 학원장 , 이소가이 게이슈는 , 이소가이 건강법의 창시자 이소가이 기미요시의 큰 딸이고 , 엄한 아버지를 따라 , 25 년 동안 이소가이 건강법의 연수를 계속해 왔다 . 그리고 엄부의 유지를 수행하기 위해 , 진관전 의사에게 , 타이완에 돌아가 이소가이 건강법을 확장할 것을 맡겼다 .
진관전 의사는 , 국내에서 40 년 가까이 의업에 종사했는데 , 많은 질병이 의약으로 완치될 수 없다는 것을 깊게 느꼈다고 말한다 . 그러한 때 이소가이 건강법을 만나 , 이 요법이라면 눈 앞의 의학의 맹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 63 세의 고령에 의연하게 도일했던 것입니다 . 3 년 동안의 연수 뒤 , 이소가이 건강법이 넓고 크고 깊고 정밀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 다시 건너가서 연수하길 8 년 , 2 번의 도일에 합쳐서 11 년 이라는 긴 세월을 보냈던 것입니다 .
이소가이 건강법과 현재의 의료가 가장 다른 점은 , 그 이론이 「 여러 질병의 뿌리 원인은 엉덩관절의 어긋남에 있고 , 그 어긋남을 바로잡으면 ,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회복한다 」라는 점이고 , 이것이야말로 질병에 대한 뿌리 바로잡기이다 라 할 수 있겠지요 . 이소가이 건강법 이론은 간명하고 , 바로보기와 바로잡기도 쉬워요 . 여러 바로잡기 동작의 주의사항을 지키고 성실히 실천하고 , 그리고 끈기있게 일상동작의 바로잡기법을 실행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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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부스의 더러움을 막기 위해, 비닐 , 및 신문지 따위를 겹쳐 깔고, 환자를 바르게 눕게 한다. 시중드는 쪽에 환자의 머리를 위치시킨다.
2. 준비한 면 붕대, 부목, 끼우개, 가위 따위를 사용하기 쉽게 놓는다.
3. 그 밖에 기부스, 물, 쇠망치, 못, 호치키스 따위 , 필요한 것의 준비도 중요하다.
( 2 ) 부자 고정 시술 수순
1. 먼저, 탈지 솜의 윗 가장자리를 앞 장골 윗 끝에 맞추어 감고, 이것을 누르기 위해 면 붕대로 2 ~ 3 회 정도 감는다. 이 작업 뒤, 시중드는 쪽에 환자의 등 부분과 엉덩이 부분을 가볍게 들어올려, 붕대 감기를 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역자: 이 문장은 저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나중에...).
2. 부목을 환자의 다리의 양 옆에 준비하고, 무릎과 발 관절에 탈지 솜을 대놓는다. 먼저 , 발관절에 댄 탈지 솜을 누르도록, 부직포 붕대로 2 ~ 3 회 감아서 부목의 발꿈치 부분을 발목에 고정한다 ( 역자: 이 문장 역시 ...) . ( 고정위치, 방향 따위는 그림을 참조)
3. 무릎에 댄 탈지 솜을 무릎에 감고, 부목의 무릎 부분에 올라타게하여 부직포 붕대로 꽉 고정한다.
4. 2.와 3. 의 작업 중, 시중드는 쪽에 부목을 적당한 각도와 위치에 놔놓는다.
2. 와 3. 은 , 먼저 오른 다리의 발목부터 무릎을 행하고, 이 부목을 1. 에 사용 중인 면 붕대로 임시 고정하고, 다음에 왼 다리를 2. 3. 의 순서로 행한다.
5. 다음에 두 부목을 같이 , 정위치에서 면 붕대로 바르게 고정한다. 고정을 위해서는 면 붕대를 부목에 1 ~ 2 회 감으면 좋다.
6. 끼우개를 두 부목이 벌어지도록 눌러끼운다. 이 때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면 붕대로 2 ~ 3 회 감아서 완전히 고정하고, 또 계속하여 등 부분에 솜을 대고 이것을 움직이지 않도록 붕대로 다시 2 ~ 3 회 감는다.
( 3 ) 기부스 감는 수순 개요
1. 엉덩이 , 무릎, 발목 같이 붕대감기를 한 뒤에 기부스를 감아서 고정을 확실히 한다.
2. 붕대를 감는 방향은 내선한 곳은 바깥 보다 안 쪽에 , 외선한 곳은 안 쪽보다 바깥 쪽에 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기부스의 이동을 막기 위해, 호치키스, 못 따위로 보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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