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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몰락 원인 4

            록 지시로 미제가 수많은 전쟁 

                   1 , 2 차 대전  

침략 : ... 중국 , 조선 , 베트남 , 이라크  ....러시아 ,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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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엿나 ? 

        이들 원한이 하늘에 닿앗다 

               어찌 달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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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정대선 4

                       유정훈의 ‘美 대선 깊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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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 투표 선호도가 왜 다른가 ? 

                         부정투표하려 사전공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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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괌 , 하와이는 피난 준비 !

록펠러 개 바이든이 두번째 항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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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력 지수 : 이라크 0.3 , 이스 0. 3 < 이란 0.25 

       이라크 전 항모 6 척 

이스라엘 재래 군사력 = 항모 4 척 ? 

* 바이든 ~~ 관 하나 더 잇어야돼 ! ^^

  이란 앞 바다에 잇다고 ? 

   그려 ? 한번 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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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워싱턴 , 유럽도 준비 !

* 록펠러는 제주도 동굴로 와라 ~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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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몇 개 보낼려구 ?

미국은 이란 또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와 

하마스 간 분쟁에 개입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동지중해 이스라엘 인근 해역에 두 번째 항공모함 파견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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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  수장 좋아하지 ? 

                  니도 이 기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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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계 중동평화 방법

         모든 유대인  화성 이주 전제         

1 . 전쟁 바로 중지 --> 이스라엘 2 , 이란 2 --> ...   

                          

2 . 평화기억문서 : 하마스 등과 이스라엘 <-- 

            이스라엘 3  / 총회 동의 : 골란 , 서안 철수 

3 . 평화 협정 : 화성 유대인과 지구 화성의 중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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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투입하지마 !!!

이스라엘이 완전 삭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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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전술 변화

러 침략 잘 안돼 사기 죽엇음 --> 내부에서 몰리고 잇는 네타냐후 포섭 --> 

              중동 독립군을 쳐서 사기 올림 --> 러 등 인류를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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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   정신 차려 ~~

                     내부 폭군 < 인류에 대한 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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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모 ! 꺼져 ~~

                미국은 핵전략자산 전개에 따른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미 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미 제5항공모함강습단이 12일 부산항에 기어들었다.

 

미국은 이에 앞서 지난 9일과 10일 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순양함 《앤티텀》호, 《로버트 스몰즈》호, 일본해상《자위대》의 함선 《휴가》호, 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 군수지원함 등을 동원하여 제주도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해양차단 및 대해적 훈련》이라는 것을 실시하였다.

 

미국과 괴뢰 것들은 미 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부산작전기지 입항에 대해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미국이 상시적인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존재하고 핵전쟁 발발의 전운이 짙게 배회하는 조선반도에 각종 핵전략 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 것은 정세를 돌이킬 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로 몰아가는 노골적인 군사적 도발 행위이다.

 

더욱이 지금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 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 모의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한 개 전쟁을 치를 수 있다.》고 광고하는 핵추진항공모함 집단을 조선반도 수역에 들이민 것 자체가 미국의 대조선 핵공격 기도와 실행이 체계화, 가시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으며 핵전쟁 발발이 현실로 대두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미국과 《대한민국》 깡패들의 군사적 광태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그에 상응한 행동 선택과 대응 방향을 명백히 밝혔다.

 

이미 공개된 우리의 핵사용 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었거나 사용이 임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 절차 진행을 허용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의 무력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 짓을 철저히 억제, 격퇴하여 국가의 주권과 영토 완정, 근본 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는 것을 누차 천명하였다.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어 있고 핵 대 핵이 맞서고 있는 조선반도에서 자그마한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 가는 불 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저들의 방대한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가장 위력하고도 신속한 첫 타격은 미국이 추종 세력들에 대한 《환각제》로 써먹는 《확장억제》의 수단들은 물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둥지를 튼 악의 본거지들에도 가해질 것이다.

 

미국은 괴뢰 지역에 대한 핵전략자산 전개와 같은 시위성 행동들이 역적패당을 조금이나마 《안심》 시킬지는 몰라도 저들의 고통스럽고 불안초조한 안보 위기를 더욱 키우는 악재로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처절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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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언론의 그짓말 !!!

하마스의 어린아이 참수? ─ 언론의 이스라엘 전쟁범죄 옹호 거짓말


번역  김준효


477호 기사입력 2023-10-13 19:50 주제: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백악관은 바이든이 ‘증거 사진’을 본 게 아니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라엘이 만들어 낸 거짓말을 뻔뻔하게 퍼나른 이번주 신문 헤드라인들ⓒ출처 <소셜리스트 워커>
이번 주에 거의 모든 언론들은 하마스 전사들이 지난 주말 이스라엘 공격 당시 어린아이 40명을 참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하마스가 극악무도한 야만인임이 분명하다는 증거로 제시됐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과 팔레스타인인 살해를 정당화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그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언론인·정치인들은 이제 발뺌하고 있다.

 

백악관은 “테러리스트들이 어린아이들을 참수했다는 증거 사진”을 봤다는 바이든의 11일자 발언을 철회할 수밖에 없었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이 그런 사진을 본 적이 없다고 〈워싱턴 포스트〉에 밝혔다. 바이든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주장과 언론 보도에 근거해 그렇게 주장했다는 것이다.

 

어린아이 참수의 증거는 어디에서도 제시되지 않고 있지만, 거짓말의 해악적 효과는 이미 실질적이다. 카타르에 거주하는 연구자 마크 오언 존스에 따르면, 그 확인되지도 않은 보도는 ‘X’(트위터의 새 이름)에서 24시간 만에 최소 4400만 회 노출됐고, ‘좋아요’를 30만 개 받았고, 10만 번 퍼날라졌다.

 

어린아이가 참수당했다는 주장은 이스라엘이 전쟁을 벌이려고 늘어놓은 거짓말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 주장의 최초 출처는 하마스의 공격 후인 10일 화요일, 가자 지구 인근 유대인 정착촌 ‘크파르 아자’를 방문한 기자들이었다.

 

최초로 보도한 이들 중에는 이스라엘 TV 방송국 〈i24 뉴스〉 소속 기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사망자 시신을 수습한 군인들의 증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 니르 바르카트는 10일 저녁 영국 TV 방송국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주장을 되풀이했다. “방금 확인했다. … 어린 남자아이 40명이라고 들었다. 그중 몇 명은 산 채로 불태워졌고, 몇 명은 참수됐고, 몇 명은 머리에 총을 맞았다.”

 

튀르키예 언론사 〈아나돌루〉는 이스라엘군이 그 주장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고 최초 보도했다. 나중에 이스라엘군은 다른 매체들을 통해, 자신들이 진위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는 이유가 그것이 “사자를 욕보이는”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후 언론인 최소 두 명이 해당 보도를 인용했던 트위터 게시글을 삭제했다. 〈가디언〉지 기자 베탄 맥커난은 10일에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방금 오늘자 영국판 지면 1면을 봤다. 크파르 아자에서 ‘하마스가 어린아이 40명을 참수했다’고 주장하는 헤드라인을 보고 소름이 끼쳤다.

 

“분명 많은 어린아이들이 살해당했다. 분명 공격 과정에서 참수가 몇 건 있었다. 하지만 어린아이 40명이 참수됐다는 주장은 진위도 확인되지 않았고 완전히 무책임한 것이다.”

 

이스라엘 국가는 툭하면 거짓말을 한다. 2006년 6월 9일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 해안가에서 민간인 7명을 폭발로 죽였다. 유일한 생존자인 10세 소녀 후다 갈리아가 가족들의 조각난 시신 한가운데에서 울부짖는 영상은 너무도 끔찍해서 이스라엘조차 몇 마디 사과를 웅얼거려야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이스라엘군은 재빨리 해변 사망 사건 조사위원회를 꾸려 눈 깜짝할 사이에 군의 책임을 스스로 면제해 줬다.

 

이 위원회는 이스라엘 포병 기지에서 베이트 라히아 해변으로 포탄 여섯 발을 발사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가족을 죽인 폭발은 그와는 별개라고 ─ 십중팔구 하마스가 매설한 지뢰가 폭발한 것이라고 ─ 주장했다. 거짓말이었다.

 

미국의 친(親)이스라엘 단체 ‘카메라’는 언론 보도에 영향을 행사하려고 한술 더 떠서, 후다 갈리아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영상이 조작일 가능성까지 제기했다. “시신의 위치를 옮긴 것 아닌가? 그 여자애한테 시신을 발견한 장면을 재연하라고 시킨 것 아닌가? 연출된 영상 아닌가?”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이번 어린아이 참수 보도와 비슷한 일은 과거에도 있었다. 예컨대, 1990년에는 ‘쿠웨이트 아기 살해’ 뉴스가 회자되며 미국의 이라크 침공[걸프전]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용됐다. 사담 후세인의 군대가 쿠웨이트를 점령한 직후였다.

 

전쟁 프로파간다


이런 류 보도의 원조는 제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전쟁 프로파간다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국은 독일군이 벨기에 어린아이들을 공중으로 던져올린 다음 총검에다 꽂았다고 주장했다.

 

걸프전 버전에서는, 이라크 군인들이 쿠웨이트의 현대식 병원에 난입해 미숙아 병동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서방은, 이 이라크 군인들이 인큐베이터 장비를 이라크로 후송하기 위해 미숙아들을 인큐베이터에서 꺼냈다고 주장했다.

 

이 이야기를 처음 보도한 것은 9월 5일자 〈데일리 텔레그래프〉였다. 하지만 그들은 이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다. 처음에는 아기의 죽음을 애도하는 친지들의 사진도 인터뷰도 없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것들이 제시됐다.

 

‘자유 쿠웨이트를 위한 시민들’을 자처하는 단체가 있었는데, 쿠웨이트 망명 정부가 돈을 댄 단체였다. 이 단체는 미국의 대형 광고기업 ‘힐 앤 놀튼’과 1000만 달러[약 100억 원]짜리 계약을 맺어 이라크를 쿠웨이트에서 축출하기 위해 서방 군대가 개입하라고 촉구하는 운동을 벌였다.

 

미 하원 인권위원회가 그해 10월에 청문회를 열었다. ‘힐 앤 놀튼’은 15세 쿠웨이트인 소녀를 섭외해 이라크군이 아기들을 죽였다는 이야기를 하원의원들에게 늘어놓게 했다.

 

언론인 필립 나이틀리는 이렇게 썼다. “그 애는 기똥차게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정확한 순간에 울먹거렸고,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그 애를 ‘나이라’라는 이름으로만 알았다. 그 애의 증언을 보도하는 TV 화면에는 분노와 결기에 찬 의원들의 얼굴이 비쳤다.”

 

당시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1세는 이 사건이야말로 사담 후세인 정부가 사악하다는 증거라며 그후 5주 동안 이 이야기를 여섯 차례나 거론했다.

 

상원 회의에서 사담 후세인을 쿠웨이트에서 몰아낼 군사 행동 승인 여부를 논의할 때 상원의원 7명이 인큐베이터 아기 이야기를 콕 집어서 거론했다. 군사 행동은 단 다섯 표 차이로 승인됐다.

 

진실은 그 후로 거의 2년이 지나서야 밝혀졌다. 그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그 쿠웨이트인 10대 소녀 ‘나이라’는 사실 주미 쿠웨이트 대사의 딸이었고, 청문회 출석 전에 ‘힐 앤 놀튼’의 연출에 따라 연습한 것이었다. 그러나 [걸프] 전쟁은 이미 과거지사가 된 뒤였다.

 

미국의 베트남 전쟁도 1964년 6월 ‘가짜뉴스’ 이후 확전됐다. 당시 미국 대통령 린든 존슨은 아무런 도발이 없었는데도 북베트남 어뢰정이 통킹만에서 미 해군 전함 매덕스호를 두 차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미 하원은 동남아시아에서 전쟁을 일으킬 전권을 존슨에게 위임하기로 표결했다. 이후 드러난 바에 따르면, 매덕스호는 북베트남을 상대로 비밀 작전을 편 후 회항하는 중이었고 두 번째 공격이라는 것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 때는 이미 존슨이 전쟁 권한을 얻어낸 후였다.

 

크파르 아자에서도, 쿠웨이트에서도, 벨기에에서도 민간인이 살해당하긴 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던 것이다. 아기가 목숨을 잃었다는 거짓말을 해야만, 적을 말 그대로 인간이 아닌 존재이자 거리낌 없이 도살해도 되는 짐승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목숨을 잃은 팔레스타인 아기들의 시신이 가자 지구의 잔해에서 수습됐다는 증거는 무시해도 좋은 것이 된다. 어차피 그들은 우리 같은 인간이 아니라 야만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거짓말들은 더 큰 거짓말, 예컨대 1948년 이스라엘을 건국한 정착민들이 차지한 것은 아무도 살지 않는 땅이었지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이 아니라는 거짓말을 뒷받침한다. 그런 거짓말들을 꾸며내고 퍼뜨리는 바로 그 자들이 살인 공범이다.

 

출처: Socialist Worker, ‘How the media lied about beheaded babies to ‘justify’ Israeli war crimes’ (2023. 10. 12)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 반대한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 폭격 중단하라!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 저항 정당하다!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집회와 행진

 

일시: 10월 15일(일) 오후 2시
장소: 녹사평역 사거리 (3번 출구 방면)
행진: 녹사평역 → 이태원 이슬람 사원 방면 → 이태원역
문의: 010-5443-2395


※ 재한 팔레스타인 청년들과 한국인들이 함께 준비하는 집회입니다. 팔레스타인 저항에 연대하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No to ground invasion!
Stop Israeli bombing of Gaza!
Victory to the Palestinian resistance against Israel!
Solidarity with Palestine!
Protest & March

Date: 2:00pm, 15th Oct (Sun)
Location: Intersection of Noksapyeong Station(Toward Exit 3)
Contact: 010-9988-6987 (Arabic)
※ We march to Itaewon Mosque to be in solidarity with Palestinian resistance and people in the Middle East.

※ A rally prepared by Palestinian youth and Koreans. Everyone in solidarity with Palestinian resistance is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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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 유언 1.3 피해

쾌지나 방송인디요 

피해가 막심혀 

바벨탑에 금 갓고 , 왕궁 불새 머리가 떨어져 나갓당께 

라께서는 무사하셔서 다행이지라 

아 ~ 의회가 완파됏네 

세번째 고리가 파괴되어​ 관청 거리가 쑥대 밭이 되부럿어 

민가가 파괴돼 잠 자다가 뛰쳐나오고 잘 곳이 없어졋 당께 

전기 수도 다 끊겨부럿고 

사망 2000 명 

남부 해안가 원전이 수소 폭발 ! 

방사능 유출 

주변 10 키로 주민 대피 

히라에서도 백혈병 환자 발생 ! 

남부 수산물 섭취 금지 

표고버섯 , 고등어 섭취 금지 

해안가에 원전 짓지 않는게 원칙인디 ...

마마 원전 마피아를 으쩔까요 ? 

고래 똥침을 콱 놔부러 !!!

처리수인지 오염수인지를 평생 마시게 하고 

금성에 오염수를 버리는 비용을 물려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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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까지 평가 읍으면 ,  독립군 각본가에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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