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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나는 이번 강습회가 사상사업혁신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려는 소기의 목적에 맞게 잘 진행되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당 사상제일주의의 불변한 원칙과 사상사업의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대한 공통된 지향과 그 필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였으리라 봅니다.
개강일정에도 참석해보고 매일매일의 강습진행정형을 보고받으면서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절박한 시대적사명감을 일치하게 의식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각과 태도를 견지하고있는 참가자들의 높은 각오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지들의 정열적인 자세를 보면서 총비서로서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확실히 선전일군들이 다른 직업보다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하고 감흥이 빠르며 정열적이라는것을 재삼 확인하게 되였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선전일군대오의 이런 사상적준비, 정신적앙양이라면 얼마든지 이후부터의 사상전선강화, 사상사업강화에서 더 활기있는 분투와 실제적인 개변을 기대할수 있을것같다는 확신이 갑니다.
비록 며칠밖에 안되는 강습기간이여서 선전사업실무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다 습득할수는 없었을테고 앞으로 사업실천에서 계속 배우면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신성한 혁명적자각, 막중한 책임의식을 새롭게 굳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을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의 실천일것입니다.
말로 다지는 무수한 결의보다도 다문 한번이라도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키는 진리의 선전, 대중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용기를 가세하는 격조높은 선동, 이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것입니다.
나는 오늘 페강을 앞두고 우리 당의 핵심전초병들인 선전부문 일군들을 위해서 몇가지 더 말하자고 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자신들, 공산주의자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것을 항시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이 다 변해도 영원히 변치 말아야 하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며 우리는 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들이라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 무엇도 혁명사상의 힘을 대신할수 없으며 이길수는 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기의 래일을 두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것도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며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한바를 완벽히 실천하는 당당한 력사로써 검증받아야 합니다.
모두가 체험하고있는것처럼 우리가 마주한 투쟁과제는 지난 년대들에 세웠던 목표들의 재현이 아니라 명백한 승화이며 줄기찬 혁명로정에서의 또 한차례의 변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로정도 우리가 긋고 그 무거운 짐도 우리스스로가 걸머진 이상 반드시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합니다.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공민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며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입니다.
지금은 지도간부들로부터 이 나라 한끝에 사는 공민 한사람까지 다 국가의 발전에 자기 운명과 앞날을 걸고 지혜와 정열을 새 단계 목표에 일치시키며 백절불굴의 투지와 적극적인 창의창발력으로 온갖 도전과 장애들을 타개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조선혁명가들에게는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그에 순응하는 길이 맞지 않으며 오직 전체 인민의 거대한 정신적잠재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강력하게 결집시키고 격양시키는 사상제일주의로 앞길을 개척하고 기회를 전취하는 유일무이의 원칙을 완강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그 누가 들고싶어도 들수 없는 사상적일색화의 기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사상론의 철학을 더 높이 들고 우리의 리상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혁명적인 립장을 더욱 명백히 가져야 합니다.
동지들!
이제 강습회가 끝나면 분명 당원대중과 인민들의 시선은 우리 선전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자세에로 쏠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깊이있게 주시해보게 될것입니다.
실지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신들의 투쟁과 생활을 고무해주고 더욱 다채롭게 해줄 선전선동사업, 문화창조사업에서 새라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기를 고대하고있습니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진의 령역이 넓어지고 보폭이 빨라질수록 도전과 난관이 불가피하게 커지기마련이며 이를 극복하는 문제는 하나하나가 다 책임적이고 진지한 연구와 노력을 요하는 과제들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며 지난 시기보다 더 단수높고 깊이있고 실효성있는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이는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하나의 고비이고 큰 산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배가의 사명감과 분투로 이 고비를 완강하게 넘어서야 하며 반드시 이번 강습회가 우리 당력사에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낸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록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내용부터 새시대의 요구와 풍격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의 위력은 내용에 의하여 결정되며 내용의 발전은 형식과 방법, 수단의 발전을 요구하게 됩니다.
오늘의 시대가 급진적으로, 다각적으로 변화발전함에도 구태의연하게 지난 시기의 내용과 자료에 의거하거나 판박은 론리와 주장을 답습하는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인 락후가 아닐수 없습니다.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높아지고 급격한 실행으로 현실화되고있으며 우리 사람들의 생활환경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만큼 마땅히 우리당 사상사업의 내용들도 여기에 준하여 참신하게 구성되고 풍부화되여야 합니다.
결코 이것은 사상교양사업에서의 전통적인 내용을 배제하거나 개량하자는것이 아니며 전진하는 혁명위업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선전교양사업에서의 새로운 혁신, 혁명적인 개변은 마땅히 사상교양의 내용을 보다 심화발전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전교양사업을 리치에 맞게, 현실에 부합되게 진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의 진리적이고 우월한 사상과 정책이 대중모두의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하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자기 위업의 정의로움과 승리의 필연성을 원리적으로 똑똑히 인식시키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선전사업에서 사물현상과 생활의 리치, 인식의 법칙이 배제되고 도식적으로, 기계적으로 주입하는것으로 된다면 오히려 진실이 외곡되고 오도될수 있으며 회의심과 거부감만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사상교양이 리치에 맞을뿐 아니라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여야 한다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습니다.
진실의 힘은 그 어떤 번지르르한 미사려구에도 비할수 없는 절대의 위력을 가집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대에는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열가지, 백가지 처방이 있었다면 지금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심리에 붙는것이 진짜 현실에 발을 붙이는것입니다.
선전일군이라면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과 감정을 파고들고 거기에 자기를 세워보면서 제강을 하나 만들고 해설을 한번 해도 교감이 되고 실질적인 인식변화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맞게 우리의 선전교양형식과 수단도 부단히 발전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참신성과 감화력은 내용과 방법뿐 아니라 형식과 수단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됩니다.
옷이 날개인것처럼 좋은 선전교양소재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형식과 수단의 도움이 없이는 대중의 흥미와 주목을 끌수 없고 사상감정에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옳은 말이라도 방법이 진부하면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것이 인간심리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가 사상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어떻게 전개해나가는가에 따라 사상이 승리와 성공의 무진한 힘이 될수도 있고 좌절과 실패의 무서운 독소로도 될수 있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계속하여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건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면모가 변하는것을 두고 자찬하면서 사상교양, 정신무장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제일자원을 헐어 사상루각을 쌓는 격이 되고말것입니다.
시대의 전진은 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의 흐름이며 따라서 사상사업에서 시대성을 구현하자면 오늘의 사람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형식과 수단, 방법을 탐구적용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동일한 주제의 사상교양내용이라고 하여도 사람들을 끌어당길수 있는 형식과 수단을 찾아쥐고 보다 큰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데로 사색과 연구를 집중해야 하며 새것의 창조가 일상적인 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을 진행한데만 그치지 말고 그 실효가 어느 정도이며 어떤 수단과 형식,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하는것을 과학적으로, 정량적으로 분석하면서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선전교양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반동사상문화의 전파를 철저히 분쇄하기 위한 방면에서 현대적인 정보수단, 기술수단들을 활용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사상사업혁신에 대한 요구는 따지고들어가면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자각과 능력제고에 대한 요구로 함축됩니다.
우리 사상사업이 대중의 혁명정신, 혁명투지를 북돋으며 시대를 선도해나가자면 선전일군들부터가 비상한 책임의식과 투신력을 지녀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은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한번의 강연선전이나 경제선동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드는 품은 가볍지 않습니다.
힘든 일도 고생이 아니라 혁명하는 멋으로 느낄줄 아는 선전일군의 품격이 바로 남다른 책임감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되는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항상 자기가 물러서면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자기 부문이 주저앉게 된다는 책임의식이 지배되여야 하며 어떻게 하면 선전사업을 개선하겠는가 하는 사색과 탐구로 꽉 차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 한가닥의 눈빛에서도 군중의 심리를 느낄줄 알고 부정적인 사상요소에 대해서는 몸에 칼날이 닿을 때처럼 예리한 감각으로 기민하게 대응하는것이 당선전일군의 책임적인 자세입니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당선전일군의 직분은 사업과정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얹혀져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전수하는 선전일군들이 앞에서 하는 말이 다르고 뒤에 돌아서서 하는 행동이 다르면 대중속에 불신을 조장하게 되고 사상진지를 제손으로 허무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당의 사상, 사회주의원칙에 저촉되는 부정적인 현상들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에 절대로 말려들면 안됩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사상사업의 실제적인 혁신과 직결된 급선무입니다.
지금 전당적으로 당일군들이 필력과 언변술을 갖출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지만 이런 자질은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이고 필수적인것으로 됩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에 완전 정통하고 아무때 아무 장소에서나 당의 목소리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옳게 지도방조할수 있게 늘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자기의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당선전일군은 정치사상적측면에서뿐 아니라 경제실무와 현대과학기술에도 밝고 문화적소양과 정서도 풍만한 팔방미인이 되여야 합니다.
오늘날 어느 분야,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더 많은 인재가 요구되지만 선전부문이야말로 한사람한사람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정치리론수준과 실무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러한 사업은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은 마땅히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 작전되고 힘있게 견인되여야 합니다.
일대 사상전의 강력한 실행으로써 당의 사상사업을 총괄하며 선전선동을 전업으로 하는 부서로서의 본도와 탄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주도세밀하게 계획하고 현실성, 참신성이 보장된 전술적인 대책들을 과학적으로 수립하여야 하며 선전선동사업정형을 그 실효를 놓고 엄격히 총화, 대책하는것을 부서의 일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앙당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수준과 일본새가 달라지면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과 사업기풍이 달라지는 효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변혁시대에 모든 사상사업이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될 사상정신적자양으로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이 강습에서 터득한 원칙과 묘술, 방법들을 사업실천에 일관시키고 실천속에서 부단히 배우고 공고히 하며 사상사업혁신의 새로운 열쇠들을 계속 찾아내여 우리당 사상사업의 재부들을 더 풍부히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동지들!
각 부문과 각 계선의 당선전일군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제일자원입니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 살며 일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특별한 영광입니다.
나는 모든 강습회참가자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동지들의 책임적인 자세와 용기넘치는 기백, 눈에 띄게 알리는 자신감을 직접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의 려정에는 더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이 끝없이 새겨질것입니다.
모든 참가자들과 일군들이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임을 확신하면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을 선언합니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국제원자력기구의 편견적시각과 이중기준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를 초래한 기본인자이다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진행된 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70차 회의를 계기로 기구의 고질적인 편견성과 이중 기준적 행태가 또다시 발로되었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 환경이 외부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 있는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며 합법적인 핵활동을 문제시하는 반공화국 《결의》를 강압 채택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사촉 밑에 기구가 매해 조작하고 있는 이러한 무의미하고 비효율적인 《결의》는 우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체험이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이미 수십 년 전에 합법적 경로를 거쳐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 밖의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활동은 기구의 관할 대상이 아니며 기구는 이에 대해 간섭할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 무대에서 조작된 그 어떤 반공화국 《결의》에 대해서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 기탁국인 미국의 노골적인 핵전파 행위와 비핵국가인 한국의 우려스러운 핵잠수함 도입 계획에 대해서는 바른 소리 한마디 못 하고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는 기구의 극단한 이중성과 편견성을 여과 없이 노출시킨 또 하나의 대표적 사례로 된다.
이로써 국제원자력기구는 유엔전문 기구로서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유감스럽게도 완전 상실하고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서방권 기구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 기준성은 비단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유럽과 오세안주, 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핵무기와 그의 관리를 그 누구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상의 전파 방지 의무를 난폭하게 위반하면서 미국이 유럽지역에 핵무기들을 배비하고 나토 성원국들과 공유하고 있는 사실, 《확장 억제력 제공》의 구실 밑에 한국과 일본을 미국의 핵무기 사용 계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고 있는 사실, 한국에 핵잠수함 기술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 있는 사실은 어떤 경우에도 기구의 논의 대상, 우려 대상으로 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는 국제 사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비호 밑에 무기급 핵물질을 비정상적으로 과잉 축적하고 있는 일본의 행위에 대해서도 외면시하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으로 하여 오늘날 핵문제에서 서방권인가 비서방권인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핵활동이 《합법》과 《불법》으로 규제되는 새로운 《핵전파 방지 기준》이 생겨났으며 바로 이것이 미국과 서방이 주도하는 핵전파 방지 제도의 실상이다.
사실상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 원자력기구로 확실히 전락되었으며 국제 핵전파 방지 제도는 미국 주도의 핵전파 제도로 변질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공정성과 편견성, 이중 잣대는 전 지구적 판도에서 핵전파 방지 제도를 부식시키는 주요 인자이며 이와 병행되는 미국의 공공연한 핵전파 행위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핵전쟁 발발의 위험성을 고조시키는 중대 위협으로 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기본 사명은 모든 성원국들에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권리를 보장하고 핵기술의 군사적 전용을 차단하는 데 있으며 결코 노골적인 핵전파 행위를 묵인 조장하는 데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이기는 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가 핵전파 방지 제도를 좀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용기를 내여 대바른 소리를 한 번이라도 한다면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라도 챙길 수 있을지 모른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비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내정에 간섭할수록 그의 평판과 명성은 바닥을 치게 될 것이며 그것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자체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핵전파 행위를 묵인하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곧 우리의 존립과 생존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서방의 《관용》에 자기의 주권과 안전권을 저당 잡히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 증강과 노골적인 핵전파 행위,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과 무원칙성으로 인해 국제 핵질서가 전면 붕괴 상태에 이른 오늘의 엄중한 지정학적 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보다 책임적인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적대세력들의 핵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우리 국가에 있어서 핵역량의 신뢰성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의문시되지 않도록 담보하는 것은 국가안전을 위한 최중대 사안이다. (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군사위원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리병철동지, 리일환동지, 김여정동지, 김재룡동지, 오영재동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별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년도 생산목표수행에 총궐기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은 혁명적열의와 생산적앙양을 지속적으로 고조시키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혁명열로 충만된 정열적이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군수공업의 획기적인 장성과 보다 자립적이며 선진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로동계급의 수고를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절실한 군사적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요한 지표의 전투기술기재생산계획들을 책임적으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결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시달한 방대한 계획들이 성과적으로 하나하나 집행되고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우리 군대의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종합계획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당에서 포치한 생산능력확대사업들도 드팀없이 진척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군건설과 국방공업의 새로운 진보와 도약을 목표한 새 5개년계획수행에서 올해 시달된 생산계획수행이 가장 관건적인것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지금의 생산추이를 계속 공고히 하고 전망적인 군수생산계획들을 추진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하부구조보강사업도 병행하여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포병무력건설은 전쟁억제와 전쟁수행의 기본핵으로 된다고,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최근 우리가 포병을 포함한 국가방위력의 제반 구성요소들을 현대화하기 위하여 모든 방면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우리 무력의 구성 및 수단들과 전쟁대응계획의 중대한 변화를 뜻하는것이라고, 우리가 이미 보유했거나 곧 보유하게 될 불가항력의 작용에 의하여 적들의 군사체계들은 점진적으로 쇠진되고 무용지물로 되여버릴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실현에서 제2경제위원회아래 각급 군수공업기업소들이 더 큰 몫을 맡아주어야 한다고, 우리는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성과는 순수 증산 그 자체에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의심할바없이 우리의 주권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실로 이것은 국가를 위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역할이 매우 중추적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에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전략적힘을 끊임없이 장전하기 위한 애국적인 생산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능력확대와 기술공정현대화를 계속 다그치며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들의 인공지능화수준을 제고하고 포무기들의 장갑화, 자동화를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문제, 생산조건과 환경을 훌륭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기업소들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한 핵심공장들에서 근무하는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이 기질적인 창조정신과 투쟁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하여 우리 무력의 급진적인 강화를 힘있게 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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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 전략적방침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재인식, 재무장하는 전통적인 사업이 각 부문들에서 심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개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상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세와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증폭시키며 전당의 선전일군들을 새로운 발전국면의 요구에 부응한 원숙한 자질과 풍모를 겸비한 유능한 정치활동가, 실력가형의 일군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는 탁월한 정치전략가, 사상리론의 거장을 우러러 드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최대의 경의가 우렁찬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일심단결을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는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주석단 1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비서 박영일동지 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이, 2렬에는 조선로동당 각급 도위원회 선전사업담당 비서들과 기타 련관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자리잡았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와 해당 부서의 일군들,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의 선전일군들, 혁명사적, 리론선전, 계급교양,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과 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는 우리 혁명의 발전적단계와 시대적요구로부터 광범위한 방면에서의 사업방향과 그 도달목표들을 제시했으며 지금은 우리 투쟁의 령역과 모든 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새로운 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그만큼 우리가 전진을 이룩했고 결과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이 필요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우리 당의 일관한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과 립장을 더욱 엄격히 견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중요성과 관련한 당중앙의 견해에 대하여 피력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자신뿐 아니라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 담보로 해야만 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재 선전부문이 그 어느때보다 사상공세를 강화하는데 많은 공력을 들이고있으며 따라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 대중적열의가 현저히 격앙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하지만 우리는 자찬과 자족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일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편향들에 대하여 개괄분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객관적환경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현시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사상사업의 수단과 방법이 변하는것보다 객관적환경변화의 흐름이 더 빠르다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상사업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는 마땅히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해야 하며 사상사업을 현실보다 앞서나가게 공세적으로 해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는 원칙적인 요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사상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선도하는것이 항상 중시해야 할 문제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사상리론이 있고 사상사업의 훌륭한 전통이 있으며 또 정연한 사상사업체계와 질서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의 질적인 개변을 강력히 선도한다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은 물론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취급되는 내용들을 당면한 실천적요구와 혁명의 전망적요구들까지 결부하여 적극적이며 진지한 자세로 깊이있게 학습하기를 기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고유한,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합니다.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지난날의 낡은것을 답습하기는 쉽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며 오늘에 맞는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는 힘들지만 이는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활약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이 자기 시대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많은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로 하여 우리 혁명의 귀중한 사상적재부, 사상사업전통이 마련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지들도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시대의 급속한 전진과 더불어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든든해질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 원숙한 방법론을 습득하는데 전념함으로써 강습회기간을 유익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새기는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 이번 강습회를 그 어느 부문의 대회나 강습회보다 중시하고 기대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립장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을 선언하시였다.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우리 위업의 백년대계의 주추로 억세게 다져나갈 의지를 피력하신 김정은동지의 혁명적립장에 만장은 열광의 환호와 박수갈채로 화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인 최창학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제2차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은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겹쌓이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상의 힘으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성스러운 혁명려정이라고 말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이 날로 확대심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당사상사업에 더욱더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며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이 명확한 목적과 지향점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우리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정치사업과정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며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그 심오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우리당 사상건설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는 고귀한 재보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께서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사상의 힘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하는 위대한 수범,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사상사업분야에서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변화의 추이는 전적으로 선전선동사업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는 사상사업혁신의 중요성과 절박성이 강조되였다.
보고자는 당선전부문앞에는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의 무한한 사상정신력을 총지향, 총발동시켜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시대는 주체의 사상론을 체질화한 사상전의 능수들을 투쟁의 전초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방식,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선전선동사업에서 일대 혁신과 비약을 이룩하고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더욱 과감하게,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첫 강의에 출연하였다.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기대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비등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강습에 참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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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8일에 발표한 담화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하려는 미국의 광란적인 군사적행위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심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괌섬린근 해상에서 일본,괴뢰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다국적련합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을 강행하였다.
10여일간에 걸쳐 미군위주의 대함전,대공전,대잠전 등의 각종 해상훈련이 강도높게 실시되여 전쟁화약내를 짙게 풍긴 《퍼시픽 뱅가드》는 철두철미 미국이 지역에서의 진영대결을 위해 고안해낸 또 하나의 위협적인 《전쟁놀이》이다.
실지 미국은 2019년 《퍼시픽 뱅가드》를 처음으로 벌려놓으면서 훈련의 목적이 《지역에서 일어날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효과적인 협력대응》에 있다고 그 대결적성격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으며 해를 넘기며 참가국수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이는 저들이 주요적수로 간주하는 대국들이 집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배타적진영의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기도의 일환이다.
사실상 미국은 시간이 감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력량관계가 저들의 패권야욕실현에 매우 불리하게 재편되고있다는것을 시시각각 체감하고있다.
급변하고있는 지역의 력학구도에 위구를 느낀 미국은 최근 추종국가들을 규합하여 크고작은 군사연습들을 부지런히 벌려놓는 방법으로 타방을 협박하고 저들 주도의 군사적세력권을 확장하려 하고있다.
올해의 행적만 보아도 다국적련합훈련 《코브라 골드》,련합공중훈련 《피치 블랙》 그리고 적지 않은 유럽의 나토성원국들까지 참가한 력대 최대규모의 해상련합훈련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와 병행하여 실행된 합동군사연습 《슈퍼 가루다 쉴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로 벌어진 다국적군사연습들은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훈련들의 명목 역시 그 무슨 《해양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강화》와 《복합공중작전환경에서의 련합작전수행능력점검》 등으로 거론된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을 보다 명백히 해주고있다.
특히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에 일본과 한국이 빠짐없이 동참하고있는 불유쾌한 사실은 미국을 위시한 호전적인 군사적움직임이 본격적인 가동상태에 있는 미일한 3자군사공조체제를 기축으로 하여 강화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미일한 3각군사공조의 주되는 목표가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엄연한 현실로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사행동의 엄중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
힘의 집중으로 지역장악을 실천해보려는 미국의 패권지향적인 무모한 도발적행보에 의해 정세격화의 악순환만이 반복되는 지역의 우려스러운 현 상황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욱 명백히 인식시켜주고있다.
개인적견해를 말한다면 국가안전에 가해지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증대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물리적힘 역시 끊임없는 강화에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또한 적들이 《제공》하는 모든 불안정한 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론증시켜주고있으며 국가방위력의 부단한 갱신의 필연성을 각인시켜주고있다.
어떤 측면에서는 적들이 우리에게 훌륭한 《도움》을 준다고도 말할수 있다.
행동실천상 대조선적대성의 신기록들이 창조되고있는 현 상황은 우리의 비례성 또는 그를 릉가하는 공세성을 띤 반응행동에서도 신기록이 창조되여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의 주권수호의지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며 핵전쟁억제력을 고도화해가는 로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것이다.
적들의 군사적준동으로 국가의 최고리익과 군사주권,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침해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헌법적의무에 따른 조항들을 발동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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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립장발표
10일 미군과 한국의 괴뢰 군부 호전광들은 대량살육무기 대응위원회 회의라는 것을 벌여놓고 이른바 《조선의 잠재적인 대량살육무기 공격》에 대처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 능력을 제고하며 연합 대응 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하였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미국과 한국이 그 누구의 《대량살육무기 위협》을 전면에 내걸고 대조선 군사력 사용을 전제로 하는 연합 방위 태세의 강화에 대해 떠든 것이다.
이는 조선반도 유사시 우리 국가에 대한 핵 및 생화학 무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실전 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노골적인 대결 선언이며 지역에서의 대량살육무기 사용 위험을 극대화하는 엄중한 정세 격화 책동이다.
최근 미한이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실드》 기간 《대량살육무기 대응》 각본을 숙달하고 이번에 또다시 핵 및 생화학 무기 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적들의 대량살육무기 사용 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 발표한 《대량살육무기 대응 전략》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위협》을 구실로 핵 및 생화학 무기 사용 환경에서 전투 가능한 합동 무력을 창설하고 대량살육무기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일 것을 명기한 사실은 그들이 추구하는 대결적 기도와 최종목표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된다.
최근년간 미국은 우크라이나 영토에 30개의 생물 무기 연구소망을 형성하고 주한미군기지들에 생물 실험실들을 전개한 것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200여 개 대상들에서 군사 생물 활동과 생화학 무기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2026 회계연도 국가 방위 권한법》에 생화학 무기의 개발과 시험, 관리 유지 및 작전 운용에 수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지출할 것을 규제하였다.
모든 상황은 미국이 강변하는 그 누구의 《대량살육무기 위협설》이 저들의 대량살육무기 개발과 전파 행위를 은폐하기 위한 악의적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다.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적들의 이 같은 대량살육무기 공격과 사용 위협은 국가 핵무력 정책 법령의 해당 조항의 발동을 요구하는 중대 안보 도전으로 간주될 수 있다.
해당 조항의 발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해석하고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 것을 권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은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새로운 군사적 기도를 국가 안전에 대한 정례적인 위협 평가와의 연관 속에 항시 주시 장악할 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1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국제적의무준수…
예상한바대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마당에서 울려나오는 귀에 익은 잡소리들이다.
매해 이맘때면 자동응답기에서 밤낮 울려나오는 소리처럼 늘 듣게 되는 전혀 놀랍지 않으며 새로운것도 아닌 잡음일뿐이다.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변화시켜보려고 모여앉아 떠들고있는 인간들은 그것이 얼마나 한심하기 짝이 없는 망상이며 부질없는 헛고생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이 정말로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세상리치에 어두운 천치들이라는 소리밖에 듣지 못할것이다.
사실 조선을 반대하는 불량배들만 없다면 아마도 많은 나라들이 허무한 공리공담으로 허송세월할 필요가 없을것이며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와 서방이 주기적으로 회의판을 벌려놓고 고정각본에 따라 아무리 비핵화를 열창해도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실행능력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며 강력한 그 힘의 존재는 국제불량배들의 횡포를 억제하고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기여를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수사적으로 부정한다고 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지위가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영구고착된 현실은 추호도 변경시킬수 없다.
그 누구도,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에서 일어난 중대변화를 절대로 역전시킬수 없으며 앞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약수터 수질 검사를 맑은 물 사업부 급수팀에서 하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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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팀 김건우 521-3117 : 물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약수터 이전 ,
체육시설 이전 , 나무 베기 등을 관련부서와 협의하겟다
* 산 위에서 흘러내리면 위로 이전 , 아래에서 솟아 오르면 , 2 차선 도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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