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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1/14
    딮스 중국의 막장 자본주의
    dure79
  2. 2021/11/13
    펌 : 조선어의 기원
    dure79
  3. 2021/11/13
    안타까워서
    dure79
  4. 2021/11/12
    트럼프 대통령 발언
    dure79
  5. 2021/11/10
    절박한 분들께 죄송한데
    dure79
  6. 2021/11/06
    인류의 미래는 우주에 있다
    dure79
  7. 2021/11/04
    100 % 친일파 한국군 (고침 )
    dure79
  8. 2021/11/04
    한국군의 전투기 소음 공격
    dure79
  9. 2021/11/04
    노수희 의장 아들을 누가 죽였나 ?
    dure79
  10. 2021/11/04
    반역자는 흰옷 입고 무릎 꿇어라 ! ( 원본 )
    dure79

독립군 김일성 동지의 불멸의 업적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 아래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조국 땅 위에 우리 인민이 세세연년 긍지 높이 경축하는 민족 최대의 경사의 날이 밝아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국가를 반만년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뜻깊은 명절을 맞이하고 있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절절하게 새겨지는 것은 4월 15일이 있어 사회주의 조선의 승리와 번영, 자손만대가 누려갈 값높은 삶과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어있다는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김일성 동지는 자주의 기치 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어 현대 역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영도자이시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었으며 혁명실천이었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영도의 전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이익,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었다. 우리 혁명사에 아로새겨진 모든 기적적 승리와 사변적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사상이 안고 있는 진리의 힘이 떠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 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적 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 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영도는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으로 끝없이 빛나고 있다. 이 세상 모든 위인들의 공적을 다 합쳐도 따를 수 없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과 진보적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우리 혁명을 영원히 자주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시켜나갈 수 있는 근본지침을 마련해주신 것이다.

 

혁명은 사상에 의하여 개척되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한다. 지도 사상의 위대성, 생명력이자 혁명위업의 정당성, 영원불패성이다. 수령의 위대성은 무엇보다 사상이론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히시고 자주시대의 지도 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었다.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노선과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건설 이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 혁명노선과 주체의 공산주의건설 이론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사상이론과 전략전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다.

 

기성 이론이나 기존 관념, 다른 나라들의 경험에 대하여 창조적인 태도를 가지고 제기되는 모든 이론실천적 문제들을 철저히 주체적 입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여 왔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시대 국가 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하고 존엄 높은 사회주의 나라로 솟아오르게 되었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역사가 압축된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투쟁행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자주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생명력이 더욱 부각된 격동의 나날이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제힘으로 부국강병 대업을 성취해나갈 수 있는 완성된 혁명학설이 있어 우리는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맞다드는 최악의 국면과 조련치 않은 고비들을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자강력 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조선의 잠재력, 조선의 정신, 조선혁명의 견결성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왔다. 자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혁명노선이 불멸의 기치로 나부끼기에 우리 혁명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주체의 항로를 따라 승승장구할 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 시기에 이룩하신 풍부한 투쟁 경험에 토대하여 해방 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 조선노동당은 철저한 자주 정치로 혁명과 건설을 향도하는 정치적 참모부로, 공화국 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 권리와 이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의 창조적 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부강조국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강력한 무기로, 인민군대는 당의 사상과 위업,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총대로 믿음직하게 옹위하는 혁명군대로 위용 떨치게 되었다.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의 승리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리고 세계적인 대정치파동 속에서도 끄떡없이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 변혁을 이룩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의 견결한 자주적 입장과 거창한 혁명실천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 조국은 자기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자주의 성새, 지속적, 전망적 경제발전의 든든한 물질기술적 토대와 잠재력을 갖춘 자립의 나라, 그 누구도 넘볼 수도 견줄 수도 없는 최강의 절대적 힘을 비축한 자위의 강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 있다. 높은 국제적 권위와 영향력을 지니고 세계정치의 중심에 서서 역사의 흐름을 확고히 주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격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자주강국 건설의 만년재보야말로 우리가 끝없이 강성하고 번영할 수 있는 제일 밑천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 애국유산이 있기에 강국조선의 승리사는 끝없이 이어지게 될 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을 자존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비상한 창조력을 소유한 국가 건설의 강력한 주체로 키우신 것이다.

 

국가의 장성발전은 목숨 위에 존엄과 자존을 놓는 전인민적인 결사의 정신, 공고한 국풍을 필요로 한다.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이 자력으로 살아나가는 것이 가장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임을 번연히 알면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어 굴종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바로 전체 인민을 자주, 자존의 정신의 체현자, 구현자들로 키우고 하나로 묶어 세울 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행로에는 주체적 역량을 육성하는 사업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광범한 근로대중의 사상정신적 성장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의 자욱이 역력히 아로새겨져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사업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었으며 각성 되고 단결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 오시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 아래 우리 인민은 자존심이 강하고 일단 결심하면 무엇이나 자기 힘으로 반드시 해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기적 창조의 능수들로 자랑 떨치며 혁명의 연대기들마다에 전설적인 공훈을 아로새겨왔다. 우리 인민의 정신생활에서 큰 질곡으로 남아있던 사대주의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우리 인민을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적이고 영웅적인 인민으로 키우신 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중첩되는 난관을 굴함 없이 뚫고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장구한 행정에서 비상히 강해지고 억세어진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 풍모를 과시하는 투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참뜻을 알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실생활로 체감하며 성장한 우리 인민은 지금 우리 땅에서 우리의 것을 가지고 못할 것이 없다는 배짱과 자신심을 안고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 세우기 위하여 분투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노선,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주체강국의 국위와 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떨쳐나갈 것이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영원한 승리의 길이다.

 

자주, 자존에 강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명성이 있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으며 양양한 미래가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펼쳐주신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휘황한 설계도 따라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 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전면적 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영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힘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말씀과 당문헌, 당정책을 심도 있게 학습하고 실천 활동에 적극 구현하여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임을 절대의 진리로 새기고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어김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당의 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어깨 위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일념을 안고 맡은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온 나라에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는 데서 거세찬 밑불이 되어야 한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적극적인 실천과 뚜렷한 성과로 우리 당 투쟁강령의 성공적 실행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12개 중요 고지를 지켜선 부문과 단위들에서 끊임없는 생산적 앙양으로 경제 전반을 활성화하고 5개년 계획 수행의 실천적 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 누구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배가된 분발과 분투로 전면적 국가부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감으로써 국가의 자존을 지키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한 생이 어려있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향도 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

 

모두 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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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김선경 담화

유엔주재 미국대표의 아시아지역행각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한 미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 담당 부상 담화

 

무릇 유엔 주재 상임대표라고 하면 국제공동체의 최고 무대인 유엔기구에서 세계평화와 안전 그리고 해당 나라의 이익수호를 위해 필사분투하는 최고위 외교관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개념에서는 미국도 예외가 아닐진대 유엔 주재 미국 대표 토머스-그린필드는 자기의 진짜 본분을 잊은듯하다.

 

유엔에서 소위 《초대국》을 대표한다고 자처하는 토머스-그린필드가 지금 미국의 가장 긴급한 대외적 문젯거리가 무엇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매우 걱정스럽다.

 

미국 집권자가 최근 빈번히 찾고 있는 전화 대화 상대도 중동지역에 있고 미 국무부장관이 분주히 오가는 행선지도 중동지역이라는 사실은 미국 외교관들에게 있어서 급박한 과제가 날로 험악하게 번져지는 중동사태의 조속한 봉합이라는 것을 시사해준다.

 

현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팔레스타인의 유엔 성원국 가입 문제를 비롯하여 중동사태가 최대현안으로 상정되어있다.

 

더욱이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최대혈맹인 이스라엘의 안보 문제가 경각에 다다른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 주재 미국 대표가 이 모든 것을 외면하고 아시아 지역 행각에 부득부득 나선 것을 보면 확실히 미국이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전혀 안중에 두고 있지 않으며 그보다는 거덜이 난 대조선 제재 구도의 비참한 운명 앞에 되게 당황스러운 모양이다.

 

토머스-그린필드의 이번 아시아 지역 행각은 손아래 동맹국들의 힘을 빌려서라도 맥이 빠질 대로 빠진 불법무법의 대조선 제재 압박소동에 활기를 불어넣어 보려는 패자의 비루한 구걸행각에 불과하다.

 

결국 다 째진 제재 북통을 한 뜸 한 뜸 꿰매서라도 압박의 북소리를 계속 울려보겠다는 것인데 그 공진 효과가 얼마나 크겠는지, 저들끼리 북도 치고 꽹과리도 치면서 돌아가는 추태가 국제사회로부터 어떤 냉대와 조소를 받게 되겠는지 자못 궁금하다.

 

확실히 미국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하였으며 토머스-그린필드의 이번 아시아 지역 행각이 이를 반증해주고 있다.

 

현 미 행정부의 취임 이후 미국은 세계로 되돌아온 것이 아니라 세계가 미국을 떠나가고 있다.

 

충고하건대 토머스-그린필드는 미국이 진짜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세계 앞에 말짱 드러내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그만두고 이제라도 자기가 설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유엔 주재 미국 대표로서 토머스-그린필드의 외교적 수완과 실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외교무대는 결코 조선반도가 아니며 대륙과 대양 건너편에 따로 있다.

 

                          주체113(2024)년 4월 19일 ,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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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부여 옥산면 옥녀봉 진달래 십리길에 핀 진달래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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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에 경고

강경파에 굴복치 말고 , 라파흐 공격을 하지 마세요

그리 안하면 어찌 되는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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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고체 연료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포-16나’형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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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친일파 이봉? 을 구타 

231016 강제행정 입원 

조금 전 퇴원

 

 

동파 , 개 없어짐 ,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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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몰락 원인 4

            록 지시로 미제가 수많은 전쟁 

                   1 , 2 차 대전  

침략 : ... 중국 , 조선 , 베트남 , 이라크  ....러시아 ,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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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엿나 ? 

        이들 원한이 하늘에 닿앗다 

               어찌 달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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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정대선 4

                       유정훈의 ‘美 대선 깊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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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 투표 선호도가 왜 다른가 ? 

                         부정투표하려 사전공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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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괌 , 하와이는 피난 준비 !

록펠러 개 바이든이 두번째 항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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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력 지수 : 이라크 0.3 , 이스 0. 3 < 이란 0.25 

       이라크 전 항모 6 척 

이스라엘 재래 군사력 = 항모 4 척 ? 

* 바이든 ~~ 관 하나 더 잇어야돼 ! ^^

  이란 앞 바다에 잇다고 ? 

   그려 ? 한번 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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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워싱턴 , 유럽도 준비 !

* 록펠러는 제주도 동굴로 와라 ~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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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몇 개 보낼려구 ?

미국은 이란 또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와 

하마스 간 분쟁에 개입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동지중해 이스라엘 인근 해역에 두 번째 항공모함 파견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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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  수장 좋아하지 ? 

                  니도 이 기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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