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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함께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를 환송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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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8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수산영빈관을 찾으시여 습근평동지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후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7년만에 평양을 방문한 습근평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총서기동지가 올해의 첫 외국방문으로 평양을 선택하고 찾아오신것은 조중친선에 대한 최고의 중시의 표시이며 우리 인민에 대한 최대의 지지로 된다고, 평양은 이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총서기동지의 이번 방문은 조중 두 나라가 자주와 정의를 위한 력사의 옳은 편에 언제나 함께 서있으며 그 어떤 국제정세의 격변속에서도 력사의 검증을 받은 조중친선관계가 얼마나 공고한가를 다시한번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친선의 전통으로 특수하고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으로 특수하며 변함없는 계승으로 특수한 조중 두 나라 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2025년 9월 베이징상봉이후 량국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여러 방면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사업으로 견지하고 두 나라 관계를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변색될수 없는 특수하고 진실하며 공고한 전략적관계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이것은 불변한 우리의 선택이고 의지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당과 정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국제적지위를 절대적인 높이에 올려세운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당과 정부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립각하여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정책과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아름다운 평양을 또다시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피력하면서 최근년간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식사회주의를 령도하여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김정은동지와 새시대 중조관계발전의 설계도를 함께 마련하고 교류와 협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보다 큰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과 중조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이룩한 당 및 국가건설경험을 진지하게 교환하시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굳건한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요문제들을 토의하시였다.
또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계기로 쌍방이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을 통한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시였다.
회담에서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진행되고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량국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할데 대한 문제들이 론의되였으며 만족한 견해일치가 이룩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평양회담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 조중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조선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한사이의 무기거래책동과 관련하여 립장을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 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 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한국의 요청에 따라 1억 600만 달러 규모의 합동정밀직격탄 꼬리 날개 《KMU-557》 708개와 유도 장치 《KMU-572》 58개의 판매를 승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이번 무기 판매 승인은 이른바 대조선 억제의 1차적 책임을 맡기 위한 한국의 재래식 무력을 강화한다는 《국방전략》에 따른 것으로서 주한미군의 군사적 역할 변화와 그로 인해 초래되는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아시아지역 동맹국들로 본격적으로 이전되고 있는 군사 장비들이 지상과 해상, 수중과 공중의 전방위적 영역을 포괄하면서 엄연한 공격성을 띠고 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 있다.
지난 몇 개월만 놓고 보더라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GBU-39》 장거리 유도 폭탄, 《MH-60R》 신형 해상 작전 직승기와 《AH-64E 아파치》 공격용 직승기용 부분품 판매를 연이어 승인하였으며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 시도에 적극적인 협력 자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대만에는 《HIMARS》 신속 기동 방사포체계, 《재블린》 대탱크미사일, 곡사포, 자폭 무인기 등 야전 전투 장비와 부속품들을 판매할 것을 허가하였으며 일본에도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비롯한 장거리 공격용 무기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려 하고 있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타격을 노린 전략 전술적 기도 실현에 각일각 지향되고 있는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 판매와 그를 통한 동맹국들의 광란적인 군비 증강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정세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기본 인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해외 무기 판매 행위가 지역 및 국제적 범위에서 예측 불가능성을 더해주고 불피코 힘의 남용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현재의 지정학적 사변들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방위적 한계를 훨씬 초월한 적수국들의 군비 증강 책동에 대응하여 대칭 및 비대칭 분야의 군사 기술적 조치를 백방으로 강구하는 것은 공화국 국방성 무장 장비 부문의 우선순위적 과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적 억제력의 가속적인 갱신 진화로써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 조성 시도를 철저히 불허할 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무책임한 무기 거래와 군비 증강이 비효율적이며 무의미한 행위로 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다.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조선노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동지가 우리나라를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한다.
존경하는 시진핑 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하게 되는 평양의 거리들은 친선의 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 중국 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방문하는 시진핑 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
시진핑 동지의 이번 방문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 속에 날로 승화 발전되고 있는 조중 친선의 불패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 깊은 계기로 된다 .또한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된다.
조중관계는 외래 침략자들을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 속에서 동지적 우의와 혈연적 유대로 굳게 결합된 불패의 친선 관계이다.
간고한 항일의 불길 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조선 혁명가들은 중국 혁명을 피로써 도와주었다. 중국 인민도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는 조선 혁명가들을 혈육처럼 따뜻이 대해주고 우리 인민의 투쟁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었다.
중국 인민의 간고한 국내 혁명전쟁과 우리 인민의 가열 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들은 두 나라 혁명가들과 장병들, 인민들 사이에 면면히 이어지고 굳건해진 형제적 우의와 계급적 유대를 떠나 생각할 수 없다. 사회주의 건설의 오랜 역사적 기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상호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냈다.
이 과정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전투적 단결과 지지 협조를 강화해 나갈 때만이 공동의 이상과 목적을 훌륭히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진리로 새겨 안았다.
두 나라 당 및 국가 지도자들께서는 왕래와 접촉을 자주 하시면서 조중 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국의 당 및 국가 지도자들을 만나실 때마다 사회주의 건설에서 이룩한 경험과 첨예한 국제 정세 문제들에 대한 의견도 나누시고 상호 협력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방략도 논의하시면서 동지적 우의의 정을 깊이 하시었다.
조중 두 나라 당 및 국가 지도자들과 인민들이 창조한 위대한 친선의 역사, 훌륭한 단결의 전통은 연대와 세기를 넘어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오늘 조중 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 관계에 기초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로 승화 발전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선대 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역사의 온갖 돌풍 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 친선 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2018년 3월 시진핑 동지와 역사적인 첫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지금까지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께서는 여러 차례 상봉하시었으며 그 과정에 동지적 우정을 두터이 하시면서 조중 친선 관계를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 발전시키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시진핑 동지의 초청에 따라 지난해 9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쇼 전쟁 승리 8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것은 조중 친선 관계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역사적 사변으로 되었다.
시진핑 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가장 친근한 우의의 정을 담아 극진히 환대하였다.
기념행사 기간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께서 펼치신 조중 친선의 감격적인 화폭들은 온 세계의 각광을 받았으며 양국 인민의 전투적 우의와 단결의 굳건함과 불변성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와 시진핑 동지의 전략적 인도에 의하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의사소통과 양국 인민들 사이의 우의와 단결이 가일층 강화됨으로써 조중관계는 더욱 공고한 친선 관계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해 7월 11일은 조중 우호, 협조 및 상호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5돌이 되는 날이다.
뜻깊은 올해에 전통적인 조중 친선을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보다 활력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지향이다.
현시기 매우 혼란스럽고 복잡다단한 국제 정치 정세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전투적 단결과지지 협조를 강화해 나가며 특히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해 양국 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켜 나갈 것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사회주의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이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이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 친선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고 입장이다.
중국에 있어서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 수행의 첫해이다.
중국공산당은 당의 영도력을 강화하고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이끌어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 것을 새로운 5개년 계획의 투쟁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중국 정부와 인민은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완수하는 데서 관건적인 이해에 경제 발전과 사회적 안정을 위한 사업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룩하는데 모든 것을 지향시키고 있다.
올해 2월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는 우리 국가의 발전을 새로운 변혁적 단계로 올려세울 수 있는 명확한 투쟁 노선과 실천 강령을 제시하였다.
우리 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밝혀진 새로운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차게 벌어지고 있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 인민이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주위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국가주권과 영토 완정, 발전 이익을 굳건히 수호할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길에서 중국 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 것이다.
지난날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시련속에서 함께 전진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올해는 중조 우호, 협조 및 상호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5돌이 되는 해입니다.
나는 조선노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따라 곧 조선에 대한 국가 방문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나는 7년 만에 또다시 아름다운 조선을 방문합니다.
나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 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중조관계 발전의 원대한 계획을 토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서로 지키고 도와주며 운명을 같이하는 친선적인 사회주의 인방입니다.
전통적인 중조 친선은 두 당,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시대가 어떻게 바뀌고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전통적인 중조 친선은 언제나 불패의 것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세월이 흐를수록 끊임없는 생기와 활력을 내뿜고 있습니다.
최고위급의 전략적 인도는 중조관계의 최대의 우세입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조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은 서로 친근하게 사귀고 허물없이 지냈습니다.
최근 연간 나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와 6차례 상봉하고 긴밀한 전략적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중조관계 발전의 설계도를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최고영도자들이 방향을 제시하고 키를 잡아주고 있기에 중조관계라는 큰 배는 반드시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용감히 전진해 나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사회주의라는 공동의 이상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바탕색입니다.
중국공산당과 조선노동당은 다같이 마르크스주의 집권당이며 중조 두 나라는 사회주의 길을 함께 걷는 동행자입니다.
나는 두 당, 두 나라가 함께 손잡고 각기 자기 당과 국가 위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실무적 교류와 협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면 반드시 국가의 부강번영을 힘있게 촉진하고 인민들에게 행복과 안녕을 마련해 주어 사회주의의 뚜렷한 우세와 밝은 전망을 끊임없이 펼쳐 보이게 되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운명을 함께 하는 전통적인 친선은 중조관계의 깊고도 두터운 뿌리입니다.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벅찬 세월 속에서 중조 두 나라 인민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생사를 같이하면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 친선을 맺었습니다.
사회주의 위업의 발전 노상에서 두 나라 인민은 어깨 나란히 굳게 손잡고 고락을 함께하며 상호 신뢰하고 단결하며 서로 돕는 동지적 우정을 생동히 펼쳐 보였습니다.
나는 시대의 변천과 국제 정세 변화의 시련을 이겨낸 전통적인 중조 친선이 반드시 대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되고 만고장청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높은 수준의 전략적 협조에는 중조관계의 시대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지역의 항구적인 안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 것은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염원입니다.
쌍방은 상호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수호하는 것을 견결히 지지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녕, 국제적인 공평과 정의 그리고 전후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 나가야 합니다.
나는 중조 쌍방이 전략적 협조를 부단히 심화시켜 평화와 발전, 협조와 공영이라는 인류 사회의 정로를 반드시 함께 성과적으로 걸어 나가게 되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최근 연간 백년 이래의 세계적인 변화 국면이 급속히 발전하고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뒤엉키는 속에 중조 쌍방은 자기 일을 잘하는 데 정력을 집중하면서 사회주의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며 꾸준히 분투하였습니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 수행의 첫 시작을 잘 떼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분발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두 번째 백년분투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조선노동당은 제9차 대회를 성과적으로 소집하여 조선당과 국가의 사업과 발전에 관한 전략적 계획을 작성하고 중대한 포치를 진행하였으며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오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한 중조관계는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걸머지고 있습니다.
중국 측은 조선 측과 함께 중조관계를 전략적 높이에서 틀어쥠으로써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해 나갈 것입니다.
전략적 의사소통을 심화시켜 중조관계 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굳건히 견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두 당, 두 나라 고위급 왕래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여 친척처럼 자주 오가며 지내야 합니다.
중조 우호, 협조 및 상호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5돌을 계기로 당과 정부, 군대들 사이에 여러 부문과 여러 급에서의 의사소통과 교류, 왕래를 강화하고 쌍방의 중요한 공동 인식을 잘 이행함으로써 중조관계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것입니다.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 참고하면서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을 함께 추동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길을 바꾸거나 뜻을 변치 말아야 하며 서로가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데 대해 지지해 줌으로써 두 나라의 정치적 안전을 확고히 수호해야 합니다.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고 두 당 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 발전시키며 당과 국가 건설 경험을 깊이 있게 교환하고 서로 배우면서 두 나라의 사회주의 위업을 더 큰 승리로 추동해야 합니다.
실무적 협조를 확대하고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우의를 계속 증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두 나라의 발전 전략을 결합하고 각 분야의 협조 잠재력을 동원하며 기회를 함께 나누고 공동으로 발전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차려지도록 해야 합니다.
영활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친선적인 왕래를 계속 활발히 진행하고 상호 이해를 심화시키며 감정의 유대를 긴밀히 이어줌으로써 중조 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다무적인 협조를 밀접히 하고 국제 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굳건히 수호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합니다.
패권주의와 강권 정치를 반대하며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위해를 주는 모든 야욕과 책동을 반대해야 합니다.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의 다극화와 보편적 혜택과 포용적인 경제 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4가지 전 지구 발기를 실천에 구현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 건설을 함께 손잡고 추동해야 합니다.
세찬 불길 속에서 녹여보아야만 황금의 진위를 가릴 수 있듯이 기나긴 세월의 흐름 속에서 고비를 함께 넘어보아야만 진정한 벗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조선 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전통적인 중조 친선이 보다 눈부신 시대의 빛을 뿌리도록 친선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김으로써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더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 동무들!
오늘은 6.6절, 동무들의 명절입니다.
우리 인민의 귀한 아들딸들이고 이 나라 조선의 미래의 주인공들인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지금 온 나라가 창립 여든 돌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청신하고 활기 넘치는 동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소년단원 동무들!
동무들을 보면서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서고 후대들이 더 행복하고 부럼 없이 잘살기를 바라면서 더 많이 창조하고 더 힘껏 건설하는 것이 이 나라가 부강번영해가는 노정이고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 동무들!
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동무들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 것만큼, 동무들의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 것만큼 우리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무들은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 나가야 합니다.
당부하건대 부디 모두 앓지들 말고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학업에 열중하며 조직 생활에서 모범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 어느 날보다도 정말로 기쁩니다.
바로 동무들에 의해서 우리 조국이 더 젊어지고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소년단원 동무들!
모두다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씩씩하게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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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아직까지도 미국의 일부 관리들은 현실 도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5일 미 국무성 대변인은 자국 언론의 논평 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정상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 정보 유포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지난달에도 미국 통상대표라는 자가 중미정상회담에서 그 무슨 《비핵화》에 대하여 재확인하였다는 말을 흘린 바 있지만 그것은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 정보일 뿐이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 관리들의 희망일 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의 유무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는 그 누구와도 우리의 핵심 주권과 안전에 대하여, 가장 신성히 지켜져야 할 국가 헌법에 대한 불손한 위헌 행위에 대하여 논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백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를 후론하려는 미국의 주장은 아무러한 법적 구속력도 가지지 못하며 그 누구도 미국의 일방적인 수사성 발언에 구속되지 않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었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가장 포악하려는 흉심을 숨김없는 언동으로 표현하고 있는 세력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 방위 정책에 대한 시비와 특히는 《비핵화》에 대한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동맹의 위험천만한 진화 과정을 목견하고 있다.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 군사 블록의 외연과 내역의 확대 강화와 핵 사용을 전제로 한 각종 군사 연습 실시, 핵전략자산들의 상시적인 배치 등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전 근간을 흔드는 일체의 행위들은 우리의 굳건한 핵방패 구축의 당위성과 합법칙성을 명백히 설명해주고 있다.
오늘의 새로운 소식을 놓고도 우리는 할 말이 있다.
미 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 장비 수출 승인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적수들은 바로 이런 놀음을 부지런히 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무력 증강 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력 강화에 우리가 전념하고 있는 이유이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 안전을 보위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힘의 균형이 깨어지는 상황을 절대로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국가수반이 천명한 자위적 핵전쟁 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 노선은 무조건 실행되어야 할 불가역적인 최종 결론이다.
이는 우리가 국방과 주권에 대해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세계에 보내고 있다.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다.
외부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 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간의 변두리에 군함과 군용기를 타고 빈번히 나타나 힘자랑 질을 하기 좋아하고 남의 문전에 수많은 무기고를 늘이고 있는 불량배들에 의하여 산생되고 지속적으로 감수하고 있는 안전 위협에 대처하여 자기 스스로를 방어할 충분한 능력과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국가의 최고법, 헌법에 의해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은 국가주권과 국가 방위의 핵심 역량이며 이는 우리 국가의 핵심 이익 수호가 외부의 그 어떤 영향에도 의존하지 않을 것임을 담보하고 있다.
핵은 힘을 숭상하는 자들과의 논쟁에서 가장 위력한 논리이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26년 6월 6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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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기념판 앞에서 마체고라 전 대사를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바로 뒤에서 꽃을 들고 있는 인사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 © 노동신문 ![]() ▲ 최선희 외무상이 마체고라 전 대사를 추모하며 발언하고 있다. ©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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