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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기념판 앞에서 마체고라 전 대사를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바로 뒤에서 꽃을 들고 있는 인사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 © 노동신문 ![]() ▲ 최선희 외무상이 마체고라 전 대사를 추모하며 발언하고 있다. ©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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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1일 창립 80돐을 맞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축하방문하시고 교직원, 학생들과 전국의 도당학교 교육일군, 학생들앞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오늘 창립 여든돐을 맞이하였습니다.
매우 의의깊은 이날을 맞는 전체 교직원, 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도당학교 교육일군들도 참가하였는데 동지들을 통하여 전국의 각급 당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더불어서 인생의 로년기까지 당학교 교단을 충실하게 지키며 당간부육성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전세대 교육자, 공로자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 당의 높은 존위와 거룩한 행로가 그대로 안겨오는 이 교정에서 창립 여든돐을 성대하게 기념하게 되여 정말로 감개합니다.
학교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욱 창창할 래일이 잇닿는 시각을 경축하고있는 이 자체가 주체의 혁명사상과 당건설리념을 굳게 확신하며 그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의 시위라고 할수 있습니다.
로동계급의 정당사를 돌이켜보면 창당후 1년 남짓한 기간에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당핵심을 자체로 키울수 있는 정연한 체계와 구조를 가진 당간부양성기지들을 설립한 당은 우리 당밖에 없습니다.
설사 기술인재문제는 류학의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을지라도 자기 나라 당과 혁명의 기둥이 될 정치활동가들은 반드시 제힘으로 키워내야 한다는 주체적립장으로부터 모든것이 령이나 다름없던 해방직후의 어렵고도 복잡한 조건에서 우리의 사상과 전통, 우리 식의 투쟁방식으로 무장한 당간부들을 육성할 기틀을 마련한것은 참으로 정확하고 선견지명한 조치였습니다.
수령님을 초대교장으로 모시고 불과 80명의 학생들로 창립을 선포한 1946년 6월 1일로부터 지나온 80년의 력사에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간부육성기지로 줄기차게 장성하여왔으며 오늘도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충직히 복무하는 정치교육기관, 당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전략적보루로서의 신성한 본명을 추호의 흐림도 없이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사실상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고한 혁명의 년대들을 당과 함께 하면서 세기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에 그처럼 든든한 초석을 고이고 자양을 부어준 정치학원은 우리 중앙간부학교뿐입니다.
이런 성스러운 행로우에서 중앙간부학교의 값높은 명예와 관록이 이룩되였고 또 지켜지고있습니다.
이곳에서 교육되고 성숙된 수많은 핵심들이 기층조직들로부터 중앙에 이르기까지 각급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 중진들로 역할하였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하여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그 발전을 견인하는 중대한 책무를 감당하고있습니다.
당과 혁명의 백년지계,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책임적인 사명을 떠메고 충실한 정신과 높은 실무능력을 갖춘 당간부들을 키워내며 혁명적당건설리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지대한 기여를 한 중앙간부학교와 같은 든든한 지탱점이 있었기에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단 한번의 착오나 곡절도 모른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기록이 있고 탁월한 령도력으로 존엄높은 오늘이 있는것입니다.
빛나는 80년사와 더불어 당의 강화발전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였으며 앞으로의 80년, 800년에도 드팀이 없을 당의 위업계승에 불변의 혁명적유전자를 보전해주는 강유력한 근거지라는데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만이 지닌 특출한 지위가 있고 독보적인 관록이 있습니다.
동지들!
당간부들의 핵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떠난 부강한 국가건설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으며 당간부육성은 천사만사중에 첫자리에 놓여야 한다는 창립의 그 뜻은 80년이 지난 오늘에도 절대의 진리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모두가 느끼고 체험하는바이지만 현실은 매우 빠르게 변해가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천의 시대를 경과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체모를 급진적으로 상승변화시킬 주요정책들을 강력히 추진하고있으며 이에 따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은 전례없이 확대심화되고있습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당간부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시되는 시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나날이 폭넓고 심도있게 벌어지는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구들에 당의 사상과 정책을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는 유능한 당간부인재, 변화되는 현실과 시대발전의 높은 요구와 기준에 맞추어 사업을 전개해나갈줄 아는 실력가형의 핵심골간들이 많지 못한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간부들의 전반적수준과 능력에 대하여 분석하시고 간부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는 당간부양성기관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할 절박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지금은 기술수단이나 자연부원과 같은 물적자원이 아니라 인재가 국가 제1의 전략자원으로 간주되는 시대이며 사회주의국가의 발전수준은 다름아닌 집권당간부들의 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당간부육성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립, 발전과 항상 분리되여본적이 없지만 오늘처럼 긴절하고 운명적인 과제로 제기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의 충신재사는 현실속에서도 찾아낼수 있지만 심화발전되는 혁명의 각 전선과 계선들에 필요한 당간부대오는 전문당일군교육과정을 거쳐서만 마련될수 있습니다.
당이 강하고 나라가 발전하려면 당의 핵심간부들을 육성하는 원종장이 든든해야 하며 우리 나라 최고급의 인재들은 바로 여기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당학교교육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는것은 혁명의 세대교체로 하여 당적세련이 부족하고 감수성이 이전 세대와 다른 젊은 사람들이 간부진영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사정과도 관련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과 복구건설과 같은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젊은 간부들이 정신세계와 품격에서 전세대들과 점점 차이를 보이고있는 실태와 극복방도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젊은 세대들일수록 당성단련과 혁명화에 더 큰 힘을 돌리며 교육내용과 방법 그 자체에 있어서도 이전과는 다른 보다 높은 단수와 목표를 내세워야 한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새세대들의 의식상태가 혁명선렬들의 리상과 신념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고 그들처럼 모든 도전과 악조건을 스스럼없이 맞받아 딛고 일어서는 완강하고 견결한 정신이 사회전반에 흐르게 하자면 당학교들이 온갖 불순물을 정화하고 청신한 혁명정신만을 심어주는 정치학원으로서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당학교들의 교육수준과 교육환경, 교육풍토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개념과 글줄로써만 외우는 순수 당학교경력자들이 아니라 당의 령도실현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서는 진짜 당일군다운 당일군들을 육성해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세월의 흐름과 끊임없는 세대교체속에서도 당정치학원으로서의 본태와 기풍을 견결히 고수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리상을 함께 하면서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복무할줄 아는 나라에 꼭 필요한 당간부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육자들과 학생들 그리고 전체 졸업생들이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당과 국가와 인민이 지워준 위대한 사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기대하면서 뜻깊은 이 계기를 빌어 몇가지만 강조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금 깊이 새겨둘것은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당중앙의 학교라는것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다 변해도 조선로동당의 본태가 변하지 말아야 하듯이 교육환경과 교수교양방식은 변해도 당학교의 성격과 사명에는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 많이 해온 이야기이지만 같은 로정에 서있은 당들이 혁명을 먼저 수행한 나라들에 간부육성을 의탁할 때 왜서 우리가 빈터우에 당학교를 세웠는가를 순시도 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에서 이 성지에 중앙간부학교를 새로 건설하고 천만공을 들여 최상의 사업조건, 학습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는것도 궁극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로동당의 사상만이 꽉 들어찬 정수분자들을 육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혁명에는 그 줄기찬 계승완성을 위하여 절대불변해야만 하는 유일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도사상의 유일, 령도중심의 유일, 령도체계의 유일입니다.
오직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어떤 고생일지라도 감내하며 끝까지 혁명을 같이할 각오가 되여있는 사람은 권력에 아부하거나 굴복하지 않으며 대세나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을 모릅니다.
중앙간부학교 졸업생이라고 하면 다른것은 몰라도 혁명적신념과 원칙에 관해서는 에누리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 당에는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그외에는 시선을 돌리지 않으며 그 어떤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할줄 아는 일군들이 필요합니다.
당학교과정을 거친 사람들은 그 수가 천이든 만이든, 성격과 수준이 어떠하든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사수하는 정신과 기질에 있어서는 한모양, 한모습이여야 합니다.
중앙간부학교에서 해마다 200명정도씩 졸업시키고있는데 그들모두가 사상과 신념에서 견결하고 순결하며 고지식한 충신들로 준비된다면 우리당 간부진영이 당과 정권을 옹위하는 억척의 보루로, 온갖 불순물들을 쳐갈기면서 정방향으로만 내닫는 조선혁명의 강력한 추진력이 될수 있습니다.
첫걸음부터 공산대학으로 출발하였고 80성상 당성단련에 주력하여온것처럼 교육과정을 순수 리론이나 지식전수가 아니라 당중앙의 뜻과 의도를 신념으로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헌신성, 고결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 당학교특유의 풍토로 굳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신성한 교정에서 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당에서 무엇을 목적하고 무엇을 걱정하고있으며 또 어떻게 하는것이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것인가 하는것을 본능처럼 새겨안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개척투사들은 비록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타고난 천품처럼 간직하였으며 가장 어려운 곳에, 가장 위급한 곳에, 가장 절박한 곳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보람으로, 긍지로 여기는 고귀한 전통을 이 나라의 정신적주추로 고여놓고 매 세대를 감화시켰습니다.
우리 당의 사상적피줄, 주체혁명의 순결한 넋을 앞장에서 이어가야 할 당학교들의 교육과 교양은 마땅히 학생들의 사상정신을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정신세계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혁명교육, 혁명교양으로 되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당일군다운 체모를 갖추는데서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이 몸에 푹 배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여야 나라일이 잘되는것처럼 우리 일군들이 당규약을 정확히 준수하는 습성을 키우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배양하는 모든 사업이 잘되여나갈것입니다.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을 정확히 준수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성단련의 모든 계기와 공정들을 정신적성장과 정치의식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실속있게 운영하며 일과생활도 당정치학원의 기풍에 맞게 고도로 정규화하여야 합니다.
당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집권당의 당일군다운 도덕풍모를 갖추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사상과 리념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하고 숭고한 투쟁의 기치로 굳건하자면 반드시 도덕과 결합되여야 합니다.
지적능력은 있어도 도덕이 결여된 사람은 무슨 일에서나 경중을 따지고 평가나 개인의 명예부터 추구하며 목숨을 내대야 할 시각이 오면 반사적으로 뒤걸음을 치고 절해고도에 있다고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쉽게 붕괴되고맙니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투철한 사상과 함께 고상한 도덕은 신념과 인격을 다잡아주는 쌍기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학교들에서는 학생들에게 도덕의식을 심어주고 도덕적풍모를 세련시켜주는것을 사상무장 못지 않은 중요한 교육학적과정으로 틀어쥐고 모든 학생들을 순결한 혁명적량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닌 참된 인간으로 키우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 당이 경계하고 견결히 투쟁하는 온갖 비도덕적이며 무규률적인 현상, 당학교과정을 출세의 발판으로 여기는 그릇된 관점을 철저히 소거하여야 합니다.
내가 중앙간부학교에 제일로 기대하는것은 이 교정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이 당의 혁명사상과 정치적신념을 불변의것으로 다지는 자양이 되고 한생에 잊지 못할 당적자각과 공산주의적품성배양의 수업이 되게 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학생들은 이 학교에 새겨져있는 수령님의 친필만 보아도 자기가 무엇부터 배워야 하고 어떤 사람으로 준비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달을수 있을것입니다.
당과 국가에 필요한 일군이란, 그 정의를 집약적으로 명철하게 밝혀주신 수령님의 고귀한 지침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로 관통되여있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사람들의 사고의식과 활동방식에서도 변화들이 일어났지만 당에 모든 운명을 맡기고 오직 당만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근본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심은 언제나 당의 편에 있습니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요즘사람들은 지난 시대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하면서 당사업에서도 사상적요인보다 물질경제적측면에 집착하고있는데 이것은 두말할것없이 어떤 신념과 정신이 이 나라를 지키고 떠받들고있는가를 똑똑히 알지 못하는 무지의 표현이 아니면 당의 인민철학을 한번도 제대로 구현해본적이 없는 건달군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는 명함은 결코 과거의 유산이 아닙니다.
이 나라 그 어디에나 보수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당과 국가를 위해 묵묵히 일해왔고 또 지금도 그렇게 일하고있는 공민들이 헤아릴수없이 많으며 그들의 마음속에는 훈장과 메달의 무게로써는 결코 비교할수 없는 순결하고 뜨거운 애국충성이 간직되여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시기 당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할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창당세대를 내세우고있는것도 우리 당안에 창당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반인민적현상들이 나타나고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인민은 모든것을 정확히 보고 정확히 판별합니다.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줍니다.
이 거대한 자산을 얻을수 있는 묘술은 일군들자신이 당성과 인민성을 겸비한 진짜배기당일군으로 준비하는데 있습니다.
중앙간부학교에서는 당성단련과 함께 학생들을 우리 당의 인민관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수교양에 주목하여 모든 학생들이 신념과 진심으로써 인민에게 복무하는 정신과 풍모를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령님을 따라 혁명을 시작한 1세들이 인민대중의 힘을 한데 모으면 혁명에서 승리한다는 진리 하나만을 믿고 싸운데 대하여 그리고 군중 한사람한사람을 혁명의 편에 쟁취하기 위하여 어떻게 애타게 노력하였는가에 대하여서도 생동한 실례를 들어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깊이있게 체득시켜 그들이 언제나 인민들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생소한 현실에 부닥쳐도 능숙한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군중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학교의 교육을 당사업실천에 접근시키고 현실과 밀접히 결부된 산 교육을 주는 문제가 중요한것만큼 사람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에서 이룩된 경험과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여 교수에 구현하여야 합니다.
재학생들중 현직에서 일하면서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한 일군들을 토론회나 발표회같은데 출연시키는 방법도 실감있고 실효성이 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개월재교육강습반 학생들은 이제 얼마후이면 강습을 마치게 되는데 동무들을 비롯해서 학교의 졸업생들모두가 근로하는 인민의 자제들이고 우리 당에 의하여 육성된 인민의 충복이며 선봉투사라는것을 잊지 말고 대중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일군이 되기 위해 항시 수양과 단련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새롭고 진취적인 사업태도, 혁신적인 안목으로 사고하고 실천할줄 아는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당일군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든 당정책적안목으로 실태를 신속정확히 파악하고 똑똑한 주견과 과학적인 방략을 세우며 전문가들, 인재들과 소통할줄 알고 조직과 군중을 움직일줄 아는 능숙한 정치활동가, 완강한 전개력으로 실제적인 결실을 내놓는 실천가형의 일군이라야 우리 당의 간부라고 할수 있습니다.
당학교들에서는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전 로정에 밝혀진 불변의 지침들과 강령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체득시키는것과 함께 더 많은 지식을 더 빨리 습득하고 응용하는데 필요한 기초원리와 방법론을 배워주며 당사업지도서와 세칙, 각종 회의운영방법을 비롯한 당사업실무에도 도통한 당건설전문가, 다재다능한 실천가로 준비시키는데 각방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당일군은 대중을 깨우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웅변가, 문필가가 되여야 합니다.
당학교들에서 글쓰기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남들이 쓴 글을 분석, 평가도 하게 하며 강의와 토론, 일과생활시간에 여러가지 발표모임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그 과정에 당일군의 필수자질인 언변술과 필력을 제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학교들은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교육행정기관인 동시에 당건설사상과 리론연구의 중요한 거점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학교들에서는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리론들을 학술적으로 정립체계화하고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는 당정책의 정당성을 론증하기 위한 당사상리론연구를 부단히 심화시켜야 합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비롯하여 새로운 당건설사상들과 전당강화에서 절실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 연구하며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당사업방법론과 방안, 묘술들도 당학교들에서 나와야 합니다.
당학교들에서 선진교육의 본보기를 창조하여 새시대 교육혁명을 강력히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사회발전속도가 급진적으로 빨라지고 변화의 공간이 확대되고있지만 의연히 당학교들에서는 오래전의 지식을 체계화해놓고 학생들에게 그대로 주입하는 구태가 극복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오늘날 하루의 정체는 백, 천날을 경주해도 따라잡기 힘든 아득한 차이를 가져옵니다.
새 단계 변혁투쟁이 전개되는 현실은 곧 당정책의 발전풍부화과정입니다.
당학교들에서는 교육내용의 당정책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을 모든 과목교수에 민감하게 반영하며 학생들이 시대발전추이를 정확히 감수할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부단히 갱신하여야 합니다.
선진적인 교수방법들을 탐구, 도입하고 여러가지 정보기술들을 교육실천에 활용하는데서도 당학교들이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당간부양성기관지도국에서는 각 방면의 교육단위들과 협력하여 발전된 교수방식과 방법을 공유하고 도, 시, 군당학교교육의 질적개변에 필요한 교수자원들을 충분히, 제때에 내려보내주어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세계최상급의 정치학원으로서 교육행정관리에서도 전국의 표준이 될수 있는 항목과 지표들을 계속 갱신해나가야 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나라를 변화시키자면 당일군들이 먼저 변해야 하고 그러자면 당학교교육이 변해야 하며 그보다 앞서 당학교 교직원들의 사상의식과 자질, 능력이 제고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간부육성의 영예로운 초소에서 분투하고있는 중앙간부학교와 각급 당학교 교육자동지들!
하루같이 정성을 바치고 량심을 묻고 땀을 쏟으며 가꾼 열매들이 충실하듯이 교육사업의 결과도 명백히 표현됩니다.
자기가 무엇때문에 이 교단에 서있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교권을 지켜야 하는가를 심장으로 자각하고 당당한 자질과 품격을 소유할 때 교단의 높이가 달라지고 교권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당학교 교원들은 자신들이 교육자이기 전에 우리 당의 사상적대변자, 정치활동가라는것을 명심하고 당성과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며 해박한 지식과 우수한 전수능력, 높은 학적권위와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학생들을 교양하고 감화시켜 제자들이 당학교에서 배우고 성장한 날들을 일생 소중히 추억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나는 동지들이 조선로동당의 양양한 미래를 건설하는 전략적보루를 불패의것으로 다지는 성업에 힘과 열정을 다할것임을 믿습니다.
우리 당과 혁명의 장래를 떠메고나가야 할 학생동무들!
동무들은 하루한시간이 천금같이 귀중한 때에 공화국의 최고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하고있습니다.
당과 인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언제나 주동적인 학습자, 능동적인 탐구자가 되여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나가며 학교기간 정말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할수 있게 열심히 독서하여야 합니다.
바로 이 중앙간부학교에서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이 전선을 맡겨도 좋고 저 방면에 세워도 마음든든해지는 기둥감들이 무성하게 자라나야 합니다.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가 한마음한뜻을 가지고 굳은 각오로 함께 선 이 자리야말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출발점으로 됩니다.
동지들이 이 시각에 가다듬는 결의와 바쳐갈 노력은 당의 전도와 조국의 장래에 찬란한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우리 함께 오늘의 이 영예로운 시각을 미래에로 굳게 잇고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로정을 더욱 과감히 열어나갑시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앞날에 영광이 있으라!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의 응결체로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지고 수백정보의 넓은 면적에는 유채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나 위화도지구의 풍치는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고있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와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류형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과 시험재배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의 생산 및 남새과학연구정형과 경영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1, 150여동의 온실들에서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들과 상업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보내주어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는 농장 경리의 보고를 받으시고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깨끗한 량심과 생산실적으로 실증해가고있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새생산에서는 에네르기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작물들의 품종별 생육조건에 따르는 효률적인 적정환경을 보장해주어 원가를 낮추고 사계절 남새를 재배하도록 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에서는 생산성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품종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인민들에게 영양가높고 맛좋은 남새를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이를 위한 농장들 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농장들에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이고 운반수단의 자동화를 실현하라는것은 당에서 요구하는 중요한 정책적문제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현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남새종자육종과 연구, 재배, 보급사업을 종합적으로 주도하는 학술지도단위, 과학연구 및 보급기지로서의 역할을 바로하여야 전국각지에 새로 일떠서는 온실농장들이 균형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하는 흐름을 추동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부문에서 온실남새생산총화를 하면서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고있는 연구성과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잘해주고 경험을 호상 공유하도록 하며 새로운 연구과제를 제시해주고 정상적으로 료해대책해야 한다고, 이와 함께 이룩된 연구성과들을 전국의 온실농장들에 신속히 도입할수 있도록 신의주남새과학연구기지에 대한 기구적대책도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새보관시설들과 판매소들을 늘여 도안의 인민들에게 신선한 남새를 정상적으로 보장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온실남새부문에 선진적인 새 기술들을 신속히 보급하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울데 대한 문제, 온실전문가육성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농장들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향기로운 꽃들이 만발하게 피여난 유채밭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유채포전들이 정말 장관이라고,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대농장도시의 특색있는 경관을 펼쳐놓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바다,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위화도지구의 변천과정이 떠오른다고, 이 전변상이야말로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건설하면서 우리 당이 온실농사 못지 않게 중시한것이 생태환경보호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에서는 강하천과 도로를 잘 보호관리하고 주택지구와 공원, 못가, 제방과 가로수 등 주변환경관리를 과학적으로, 문화위생적으로,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이고 실물교육의 교본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위화도지구의 지역개발사업을 시발로 하여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을 위한 보다 완강한 분투와 노력을 경주할것이며 반드시 전국의 모든 농장과 지역들을 사회주의문화농촌,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세번째 해 과업에 따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새로 일떠서고있는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 남새종합가공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으로부터 공사진척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2026년의 전투기록장에 보다 큰 기적과 위훈을 새겨갈 충성의 일념안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해 이곳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50%계선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준공을 선포한 뜻깊은 자리에 오늘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봉사소 그리고 전문화된 남새종합가공공장이 기운차게 일떠서는것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마음이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이 대상들까지 완공되게 되면 위화도지구는 새시대 지방변천의 본보기, 표준으로 또다시 이름을 올리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적요구대로 건설부대들의 전문성이 일층 제고되고 기능공대렬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건설장비들을 더 보강해주며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그를 위한 실무적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항시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서 참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열혈의 애국자,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믿음직한 관철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에 새겨가는 애국의 보무와 더불어 조국의 대지는 더 풍요롭고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영예로운 위업수행의 전위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를 더욱 과감하게 써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 ▲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 체계. ![]() ▲ 다연장 전술 순항미사일 무기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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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연구기관들 중요무기시험을 진행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이 5월 26일 국방발전 5개년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새로 개발된 경량급다용도미싸일발사체계와 다련장전술순항미싸일무기체계시험을 진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해당 시험들에서는 전술탄도미싸일의 특수사명전투부위력과 사거리가 연장된 240㎜조종방사포탄의 초정밀자치유도항법체계의 믿음성,전술순항미싸일의 인공지능유도명중정확성을 분석평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결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중요한 고난도국방과학기술들이 실천무기시험에 도입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특히 남부국경지역 장거리포병려단들에 장비하게 되는 전술순항미싸일에 대하여 그 군사적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초정밀자치항법체계와 지형대조항법체계가 결합되고 인공지능말기유도기능이 도입된 전술순항비행탄은 활공 및 추진복합비행방식으로 100㎞계선의 표적을 초정밀타격하는 위력한 전술무기체계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진행된 중요무기체계개발시험들은 우리 군사력갱신의 뚜렷한 신호이자 우리 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커다란 기술적진보를 의미하는 사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평가할수 있는것은 모든 발사차량들의 사격조종계통과 자동화체계가 현대전의 적합조건들에 맞게 완전히 갱신되여 전투적용성이 제고된것이라고 하시면서 가장 강력한 전술급무기체계들의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점령되여나감으로써 우리 군대의 화력체계들은 자동화,장거리화,초정밀화를 완벽하게 갖추게 되였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정세는 부단한 군사력갱신을 재촉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당대회가 결정포치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계획의 발전방향의 정당성과 그 전망은 이미 쟁취한 고도의 국방기술적성과들에 토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확정적이고 과학적이며 성공적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누구도 견주지 못할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강력한 포병무력을 건설하는것은 무력건설에서 우리가 최우선시하는 정책방향이라고,대적하는 세력이 요행을 떠나 리론적으로 생존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되는 파괴력을 갖추는것은 우리 군대의 작전수행에 있어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고,그러한 능력은 적에게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게 되며 그 자체가 전쟁억제의 중요한 고리로,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전쟁억제의 힘으로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발전을 담보하는것은 우리 무력과 국방과학부문앞에 나서는 기본임무이라고 하시면서 국가방위력의 지속적인 장성과 무장장비들의 첨단화를 적극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포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무력과 상용무력을 지속적으로,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은 불변하다고 하시면서 군사주권을 수호하고 자위권을 책임적으로 행사하기 위한 우리의 구상은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대장,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중장,국방성 장비총국장 김강일중장,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소장,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대좌가 무기체계시험을 참관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각 분과마다 브라질 중재인들이 참석 , 반 걸음씩 양보하게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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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방형 탁자 가운데에 브라질 중재인 착석 , 번역자 2 명 , 기록자
한편에 미국 실무진 , 다른 한편에 이란 실무진
실무진 팀장 , 번역자 2 명 , 부 팀장 , 기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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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에서 21 일 동안 숙식을 하면 자주 대면하게 되고
뭔가 답이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군의 사, 려단 지휘관회합을 소집하시고 그들을 만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7일 전군의 사, 려단 지휘관들의 회합을 소집하시고 그들을 만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 그 어디에서나 언제나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마음속에 숭엄히 안고 사는 성스러운 당중앙청사에서 최고사령관동지를 만나뵈옵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지휘관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탁월한 령군철학과 령도예술로 우리 군대의 무궁무진한 강화발전을 영광과 승리에로 줄기차게 향도하시는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를 우러러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활화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며 련합부대들을 이끌고있는 지휘관들의 남다른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그들을 따뜻이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일련의 중요군사문제들에 대하여 담화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련합부대장들이 지니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우리 군대를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무장시켜야 할 력사적위임이 바로 다름아닌 사, 려단장들에게 맡겨져있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군사정치과업수행에서 제기되는 주요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훈련은 군대의 본업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현대전의 변화되는 양상과 우리 군대의 발전추이에 맞게 훈련체계를 정비하며 실용적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우리 군대를 군사편제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기구적대책을 세우게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를 정확히 집행해나가는데서 지휘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군사기술장비들이 급속한 속도로 현대화되는데 맞게 모든 공간에서의 작전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부대들의 전투훈련에 적용하기 위한 계획사업들도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남부국경을 지키고있는 제1선부대들을 강화하고 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데 대한 우리 당의 령토방위정책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쟁을 보다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서 앞으로 취하게 될 군사조직구조개편과 제1선부대들을 비롯한 중요부대들을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현대화에 대한 전망과 군사기술장비들의 진보에 대하여 소개하시면서 우리는 강력한 군대를 건설하고있다고,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의 과제들이 수행되면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현재와 대비할수 없게 갱신되게 되며 전쟁억제의 측면에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지휘관들과 각급이 계급의식, 주적의식을 계속 높이며 언제나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주권사수의 성스러운 본령에 충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물리적힘에 앞서 우선 사상과 신념으로 조국을 지켜야 한다고, 사상과 신념은 물리적힘의 한계도 뚫는 유일무이한 우리 군대의 전투력의 비결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억세게 간직하고 사상혁명을 끊임없이 벌려나감으로써 사상과 신념으로 적을 압도하는 조선인민군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며 또 그렇게 할 때만이 우리 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의 명예와 지위를 굳건히 고수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 지휘관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사명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성스러운 책무수행에 충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전군의 련합부대장들과 함께 당중앙뜨락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장을 몸가까이 모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무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인민군 각급의 련합부대장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투쟁의 좌표로 새겨안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그이께서 이끄시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가장 강한 시대 조선인민군 지휘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미 이란 종전 , 평화협정 타결에 중요한 몇가지 미합의 점이 잇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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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핵 문제 분과
2 . 종전 , 평화협정 분과
3 . 호르무즈 , 역 봉쇄 분과
4 . 제재 해제 , 손해배상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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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진들이 위 네 개 분과로 나뉘어 동시에 21 일 동안
브라질리아에서 숙식을 함께 하고 , 본국의 지휘를 받아가며
끝장 토론울 하면 , 세계 여론 등도 잇어 뭔가 답이 나오리라 보여집니다
* 중재국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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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4일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의 크나큰 관심속에 열린 뜻깊은 대회합에 참가하여 오매에도 소원해온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참가자들의 커다란 격정과 환희가 촬영장소에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혁명의 핵심부대, 자력갱생의 선봉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조국의 륭성부강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사회주의애국근로자의 긍지높은 명예를 떨쳐나가도록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9기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을 만나시여 축하하시고 공로있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수고를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를 당의 두리에 억척으로 뭉친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단결력과 혁명성을 시위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화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빛내인 참가자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직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은 당에 대한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자각, 무궁무진한 창조력이 비할바없이 힘있게 과시된 시기였다고, 전례와 한계를 돌파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억세게 떠밀어온 로동계급의 특출한 위훈과 직업동맹의 사상동원자적역할은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열어온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월과 더불어 시대가 변하고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로동계급처럼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성벽이 되여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해나가는 미덥고 충직한 집단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영웅적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의 강의한 혁명성과 애국충심을 믿고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을 위한 새 단계의 변혁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앞에 도래한 거창한 격변기는 창조와 건설의 주력인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고,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절대의 신조를 지니고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투쟁정신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 나서는 기본임무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시대의 변천을 선도하고 온 나라를 새로운 5개년목표점령에로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직업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려정에서 대회참가자들이 모든 부문과 단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기수, 핵심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끝없는 열광이 분출하는 속에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겠다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신념과 맹세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고 영웅적인 조선의 로동계급, 사회주의근로자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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