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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진행해 간다는 상태에 빠진다 . 아픔 멈춤 약은 , 어디까지나 한 순간 넘기기 , 그것도 아주 위험한 한 때 넘기기 라는 것을 ,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 .
아픔을 느낀다면 , 그것을 뿌리부터 고칠 것 , 그것이 건강체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이소가이 건강법은 , 병의 뿌리를 치료하기 때문에 , 아픔은 치료한 시점에서 사라진다 . 거꾸로 말하면 , 치료하고 있는데 아픔이 잡힌다면 , 그 병은 치유로 향하고 있다 라고 판단해도 좋은 이치이다 .
현대의학이 잊어버리고 있는 ' 병의 근본원인 `
그리고 여기서 정리해 두어야만 할 것은 , 아픔에도 2 종류가 있다는 것이다 .
하나는 , 지금까지 제가 적어왔듯이 , 병 발생의 신호로서의 ' 신경장애에 의한 아픔 ' 이다 . 또 하나는 , 단지 요통 따위 처럼 , 손 , 발 , 허리 따위의 관절이 비뚜러진다든지 , 어긋나는 것에 의해 일어나는 ' 관절 주변의 근육 아픔 ' 이다 .
그러면 , 신경장애에 의해 , ' 어떻게 아프고 , 병이 어떻게 진행하여 가는가 ' 를 여기서 자세히 봅시다 .
여기서는 , 심장을 예로 들어 생각해 본다 .
척주는 , 위에서부터 목뼈 , 등뼈 , 허리뼈 , 선추 로 나뉘어져 있는데 , 각각의 뼈 벽돌로부터 몸의 모든 부위로 향하여 막대한 수의 신경이 달려나오고 있다 . 이에 관련하여 심장에는 , 목뼈와 등뼈에서 몇 줄의 신경이 뻗어 있다 . 그 때문에 척주가 어딘가에서 비틀어진다든지 , 구부러진다든지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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