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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⑤] 새 시대 5대 요구, “과학성·예견성·실리성”…최적화된 사업방식 3대 요인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담보하는 3가지 중요요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셋째 내용에 반영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이다.

전면적발전은 대중의 창조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최상의 결과에로 이끌어갈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요구한다.이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들이 바로 과학성, 예견성, 실리성이다.

과학성

일군들이 사업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은 최상의 결실을 이루어내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과학성을 보장한다는것은 과학적인 타산,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면밀하고 실속있게 사업을 전개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작전과 설계, 조직, 집행, 총화에 이르는 사업의 전 과정이 고도의 정확성으로 일관되게 한다는것이다.

현실적조건에 맞게 과학적인 타산을 세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존토대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에 기초하여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 작용하는 인자들을 정확히 찾아내야 한다.이와 함께 주체의 준비정도 즉 사람들의 사상적각오와 열의, 기술실무수준 등을 옳게 고려하는것도 과학적타산에서 반드시 중시되여야 할 점이다.

모든 사업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전개하는것은 과학적인 일본새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사회경제발전에는 합법칙적인 원리가 있다.경제부문만 놓고보아도 경제적대상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여러가지 요인들과 그 결과들사이의 련관관계 등이 반영된 경제원리가 존재하며 객관적경제법칙과 경제적공간들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 곧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으로 된다.

만일 일군들이 경제원리와 과학적리치를 무시하고 마구잡이식으로 일한다면 하나의 유기체처럼 구조적으로 맞물려있는 사회주의경제의 계획적, 균형적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하기에 당에서는 얼마전에도 새시대 기계제작공업의 하부구조를 갱신하고 창설하는 로정에서 나타난 편향에 대하여 해부학적으로 분석하고 일부 일군들속에 만연되여있는 마구잡이식일본새에 다시금 경종을 울리였다.

우리의 전진도상에 인위적인 혼란을 조성하는 비과학적인 일본새야말로 전면적발전의 주되는 장애물, 반드시 극복되여야 할 페단이다.

예견성

예견성있는 작전은 어떤 경우에도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올수 있는 중요한 담보이다.

사업을 예견성있게 전개한다는것은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앞질러 예측하고 해결대책을 미리 세운다는것이다.

일군들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는 새로운 정책적과업들이 제기될수도 있고 전진을 저애하는 불리한 정황과 수시로 맞다들릴수도 있다.그렇다고 하여 이미 세운 목표를 점령함에 있어서 좌왕우왕하거나 발등의 불부터 끄고보자는 하루살이식, 땜때기식일본새에 매여달린다면 단위의 발전, 국가의 발전이 그만큼 정체되게 된다.때문에 당과 국가의 일익을 맡고있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사업을 하나 설계하여도 부정적인자들이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어떤 조건에서도 목표한바를 기어이 이루어내기 위한 만반의 조치를 반영한 작전을 수립하여야 한다.

예견성있는 작전, 여기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현재 구상하고 전개하려는 사업이 오늘만이 아니라 먼 앞날의 리익에도 부합되는가 다시말하여 자기 단위, 국가의 전망적발전과도 일치되는가를 옳게 투시해보는것이다.이를 소홀히 하면 당면한 과제수행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둔다고 하여도 그것이 단위의 전망,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하는 소중한 밑천으로 될수 없으며 최적화, 최량화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일군들이 맡은 일을 예견성있게 전개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안목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자기 사업에 대한 책임감에 기인되는 문제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당과 국가가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다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진 일군은 요행수를 바라지 않고 현 상황을 열번, 백번 엄밀히 따져보면서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하며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겠는가를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일판을 벌리게 된다.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부 일군들의 사업에 내재되여있는 비예단적이며 비계획적인 일본새, 그릇된 관행과의 단호한 결별을 요구한다.

실리성

사업을 실리있게 해나가는것은 최적화, 최량화실현의 필수적요구이다.

사업의 실리성에 대하여 말할 때 여러가지로 론할수 있다.

선차적인 기준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는가 하는것이다.

현실을 둘러보면 이것저것 눈에 띄는 일감을 해제꼈다고는 하지만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지 못하는 일을 해놓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일을 한다는 생색을 내고 면무식이나 하는데 필요한 일은 그 실리성을 론할 여지조차 없다.인민들이 반기든 외면하든 무작정 해놓고 만세를 부르는것은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다운 자세가 아니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어느만큼 따라서는가 하는것도 실리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시대적요구에 비추어볼 때 뒤떨어진 결과물, 얼마 못가서 개건을 요하는 창조물은 인적, 물적자원의 랑비, 시간랑비의 산물에 불과하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하나를 창조해도 만년대계로 실리있게 해놓는다는것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표상을 준다.

경제적효과성은 실리보장의 기본요구이다.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얻자면 일군들이 수자를 중시하여야 한다.로동생산능률과 원단위소비기준, 생산실적 등을 수자적으로 정확히 따져보고 어느 한 고리에서도 빈틈과 허실이 없도록 사업체계와 질서를 정연하게 세워야 한다.

일군들이 세계적발전추세를 부단히 연구하고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습득하는것도 경제적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전면적발전시대에는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이 곧 높은 책임성과 혁명성의 표현으로 되며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충성심의 발현으로 된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때 매 부문과 단위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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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평양 방문…환영식·해방탑 방문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0

 

 

 

 

 

 

 

 

▲ 해방탑 참배.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3월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벨라루씨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명예기병대, 국방성중앙군악단이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평양시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손에손에 두 나라 국기와 꽃송이들을 들고 서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탄 차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자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대통령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와 인사를 나누시고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단상에 오르시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속에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해방탑에 화환 진정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3월 25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해방탑에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를 비롯한 주요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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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푸틴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선출 축하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

 

 

나는 당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선거된 것과 관련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결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앞에 나서는 사회 경제적 과업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국제 무대에서 나라의 주권과 합법적 이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당신이 실시하고 있는 노선에 대한 일치한 사회적 지지를 뚜렷이 실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우리 두 나라 사이의 친선적이며 동맹적인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바쳐진 당신의 직접적인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 모스크바와 평양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긴밀한 공동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 이익에 부합됩니다.

 

 

나는 당신이 책임적인 국가 활동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며 아울러 건강하고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2026년 3월 23일 모스크바,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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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대의원 동지들!

 

우리 국가와 인민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공화국의 수반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가장 위대한 사상과 정치로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며 나라의 부흥 발전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국가 번영사에 특기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앞에 지난 5년간 나라의 경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결함 그리고 당 제9차 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철저히 수행할 데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지난 5년간은 우리 식 사회주의 건설이 전면적 발전 단계에 확고히 들어서고 나라의 부강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된 위대한 전환의 연대였습니다.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 국가의 주체적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온 역사적 행정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는 자립경제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나라의 경제 전반이 확고한 상승 궤도에 올라선 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당 제8차 대회에서 경제 발전의 중심고리에 역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 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5개년 계획의 총적 방향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었으며 빛나는 결실로 이루어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은 건국 이래 최악의 국난이 겹쳐든 준엄한 환경 속에서도 당대회가 제시한 중대 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과감한 진군을 전개하여 경제 사업 전반에서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 수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었던 성과들을 다연발적으로 이룩하였습니다.

 

인민경제 주요 부문들의 생산 장성을 이룩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기술적 토대가 구축되고 농업 생산력이 한층 개선되는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었습니다.

 

5개년 계획 수행 기간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주요 지표 가운데서 전력, 압연 강재, 석탄, 전기 동, 전기 아연, 천 생산, 살림집 건설, 철도 화물 수송량 계획이 빛나게 수행되었으며 주요 공업 부문에서 2020년에 비하여 주체철은 3.2배, 질소비료는 1.5배, 유색금속은 1.9배, 시멘트는 1.4배, 수산물은 1.9배로 장성한 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중요 지표들의 생산이 늘어나 우리 경제의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였습니다.

 

자립경제의 기둥이고 생명선인 금속공업 부문에서 주체철 생산 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면서 선철 생산 능력을 더 조성하고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토대를 강화하는 데 힘을 넣어 금속공업을 명실상부한 주체공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는 데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화학공업 부문에서 2020년에 비하여 질소비료 생산량을 149%로 장성시킨 것을 비롯하여 화학공업의 활기찬 발전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결실들이 마련되었습니다.

 

기계공업 부문에서 진일보의 개선이 이룩된 것은 인민경제의 기술 개건을 다그치는 데서 확고한 전망을 낙관할 수 있게 하는 귀중한 성과입니다.

 

룡성기계연합기업소에서는 1단계 개건 현대화 공사를 결속하여 대형 공작기계를 비롯한 첨단 기계 설비들을 계열생산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금성트랙터공장을 여러 가지 능률 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 수 있게 개건 현대화한 것을 비롯하여 중요 기계공장들의 생산 능력 강화와 장성에서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5개년 계획 수행 기간에 전력공업과 석탄공업 부문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5개년 계획의 성패가 자기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비상한 책임감을 간직한 전력공업 부문의 노동계급은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여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전력 생산 목표를 106%로 수행하였으며 어랑천 3호 발전소와 고성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새로운 동력 기지들을 건설하고 전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석탄공업 부문에서 채탄막장 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한 것을 비롯하여 생산을 안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여 국가 경제 전반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였습니다.

 

건재공업 부문에서는 5년 전에 비하여 시멘트 생산을 1.4배로 장성시키고 석재와 유리를 비롯한 건재품 생산을 늘려 새로운 건설혁명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 수행하였으며 철도 운수 부문, 채취공업 부문, 자원 개발 부문과 임업 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자립적 토대 강화에서도 새로운 개선을 가져왔습니다.

 

5개년 계획 기간 인민 생활을 향상시킬 데 대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었습니다.

 

온 나라가 농촌을 힘 있게 지원하고 농사의 주인인 농업 근로자들의 정신력이 비상히 앙양되어 2025년에는 2020년에 비하여 많은 양의 알곡을 증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알곡 생산 구조를 대담하게 바꿀 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 과정에 밀 재배 면적이 훨씬 늘어나고 지난 시기 강냉이를 심어 정보당 2톤도 내지 못하던 포전들에서 밀을 4~5톤, 지어 8톤 이상의 높은 소출을 내는 것과 같은 농업 부문에서의 하나의 혁명이 일어났으며 농산 작업의 기계화 비중을 높이고 수십만 정보의 농경지에 대한 관개 체계를 완비하여 농업 생산을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습니다.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한 투쟁의 기본 전선인 경공업 부문에서는 천 생산 목표를 넘쳐 수행하였으며 평양양말공장과 평양가죽이김공장을 비롯한 경공업 공장들을 실지 덕을 볼 수 있게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평성점화일용품공장을 새로 일떠 세워 나라의 경공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새 시대 지방발전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 속에서 전국의 40여 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질 높은 기초식품과 여러 가지 식료품들, 필수 소비품들이 생산되고 시범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어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발전을 상징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습니다.

 

신포시바닷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닷가양식사업소가 짧은 기간에 일떠서고 강원도와 평안남도에서 6개의 수력발전소와 은산종이공장을 건설한 것을 비롯하여 지방 경제의 자립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서 의의 있는 결실들이 이룩되었습니다.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져 수도 시민들의 살림집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고 전국의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선 것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35만 6,900여 세대의 살림집들과 인민 생활과 관련된 2,100여 개의 대상이 새로 일떠서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어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습니다.

 

지난 시기 하나의 거리를 일떠 세우는 데만도 4~5년이 걸리었으나 오늘날에는 착공 당해에 준공을 하는 신화적인 건설 속도가 창조되고 강력한 국가적인 지원 밑에 전국적 판도에서 농촌 살림집 건설이 동시다발적으로 활기 있게 전개되고 있는 것은 우리 당이 지펴 올린 건설혁명의 불길 속에서 이룩된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후대들을 위한 일을 당과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강력히 전개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영도에 의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유제품)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도들마다 학생 교복과 신발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일떠선 것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교육 부문과 보건 부문, 정보통신 부문, 국토환경 부문과 도시경영 부문, 수산 부문을 비롯한 그 어느 부문이나 할 것 없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일찍이 있어 본 적이 없는 자부할 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었습니다.

 

과학기술 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과학기술 발전 전략과 목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 과정에 많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 과제를 수행하여 보다 큰 비약을 일으켜나갈 수 있는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거폭적이고도 줄기찬 투쟁 속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국가 경제가 확고한 상승 도약기에 들어섰음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활기찬 발전 주로에 들어서게 될 우리 경제의 신심 넘친 전망을 낙관하게 하여주고 있습니다.

 

5개년 계획 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경제 건설의 기본 과업과 그 수행 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시고 사랑하는 조국과 우리 인민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노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불멸의 영도에 의하여 마련된 귀중한 전취물들이며 당의 노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의 헌신적 투쟁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들은 당의 영도를 충성 다해 받들어나갈 때 어떠한 난관과 시련도 극복하고 능히 성공적인 결실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 안게 되었습니다.

 

지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 기간 내각 사업에서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나타난 결함을 통하여 내각을 비롯한 경제 부문 일꾼들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당의 경제 정책을 억척으로 받들며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불굴의 정신을 지니고 떨쳐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라의 경제 발전과 인민 생활을 책임진 사명과 임무를 다할 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됩니다.

 

대의원 동지들!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는 당 제8기 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 수 있는 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인민 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 경제 건설의 기본 과업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내각은 중심고리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경제 전반을 활성화해 나가는 방법으로경제 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내각은 나라의 경제력을 전면적 발전의 요구에 맞게 튼튼히 다지기 위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철저히 관철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주의 경제 건설 전반에서 일치한 행동 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며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 나가는 것과 함께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 있게, 실리 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 자질을 중시하며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 방법, 지도 방식을 혁신하고 일꾼들의 지휘 능력을 높이며 사상제일주의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 데 대한 시대적 요구를 정확히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금속공업 부문에서 이미 마련된 주체철 생산 토대가 은을 내도록 하는 것과 함께 강철의 질을 높이고 각종 강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증설하며 원료와 연료 보장 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화학공업 부문에서 현존 생산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데 힘을 넣으면서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 대상 공사를 결속하며 새 부문 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어 화학공업 부문에 제시된 생산 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력공업 부문에 대한 노력과 자재 보장 대책을 강하게 세우면서 수력발전소들에 발전기들과 효율 높은 수차(수력 터빈)를 설치하는 사업, 새로운 발전 능력을 조성하고 송전 계통을 늘리기 위한 사업, 생산에서 석탄 소비를 줄이며 발전소 종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전력 생산과 관리 운영을 과학적으로 하고 생산된 전력을 효과 있게 이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석탄공업 부문에서 탐사 매장량을 확보하고 설비,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주요 탄광들의 심부 개발과 자연 흐름식 배수갱 건설, 새 탄광, 새 갱 건설을 다그치는 것과 함께 탄부들에 대한 후방 사업과 노동 보호 조건을 개선하는 것을 비롯하여 석탄 생산을 늘리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계공업 부문에서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 현대화 경험에 토대하여 중요 공장들의 생산 공정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성능 높은 각종 채취 설비들과 우리 실정에 맞는 농기계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채취공업 부문에서 유색금속 생산을 늘리고 광산들과 제련소, 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임업 부문에서 통나무 생산과 산림 조성의 균형을 맞추면서 물질 기술적 토대를 다지는 사업에 힘을 넣어 통나무와 목재 가공품들을 원만히 생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 운수 부문에서 수송 조직과 지휘를 개선하며 철길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철도 화물 수송 능력을 끌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육해운 부문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수송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며 화물자동차에 의한 수송 능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설 부문에서 수도 건설을 힘 있게 내밀면서 농촌 살림집과 도시지역 살림집, 탄광 마을 살림집들을 건설하며 국가적 의의를 가지는 산업 및 국토 건설 대상들을 완공하도록 하는 것과 함께 시공 지도 역량을 강력하게 꾸리고 건축물들의 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건재공업 부문에서 시멘트 공장들의 생산 공정을 정비 보강하고 과학기술 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시멘트 생산을 늘리고 유리와 석재를 비롯한 마감 건재의 국산화,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내밀며 설계 부문에서 새것과 발전을 부단히 지향하고 건축물의 다기능화, 다용도화, 실용화를 구현하여 건축 창조의 새 경지를 개척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산업 부문에서 인민들의 편의 보장에 중심을 두고 방송과 우편 통신의 현대화와 국가 업무의 정보화를 다그치며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특성에 맞게 통합 조종 체계, 통합 생산 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연구 개발하여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맡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라의 유리한 지역들에 자연에너지 발전 능력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에너지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국토 환경 보호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산림 복구 및 개조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벌이고 고속·관광도로와 주요 도로들의 기술 상태를 개선하는 것을 비롯하여 국토 환경 보호 부문에 제시된 과업을 책임적으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경영 부문에서 기술 상태가 불비한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시군 소재지들의 포장도로와 다리를 보수하고 도소재지들의 생활용수 생산 능력 조성과 녹지 면적을 늘리는 것을 비롯하여 도시경영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재해 방지 부문에서 재해 방지로부터 재해 위기 대응, 재해 복구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통일적인 위기관리 체계를 더욱 정연하게 세우고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며 기상 수문 사업을 현대화하여 기상예보의 과학성과 정확성, 신속성을 보장하고 국가 방역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그 어떤 보건 위기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지구를 건설하고 관광 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내밀며 대외 경제 활동을 적극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에서는 새 5개년 계획 기간에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 것입니다.

 

종자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고 과학 농사, 간석지 농사, 두벌 농사, 토지 개량에 힘을 넣는 것을 비롯하여 농사에 총력을 집중함으로써 인민들의 식량 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알곡 생산 구조를 벼와 밀 농사 위주로 바꾸는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내미는 것과 함께 수확고가 높은 알곡 작물 재배 면적 확장과 토지 개량, 관개 체계의 완비, 농산 작업의 기계화 비중 제고를 비롯하여 알곡 생산량을 늘리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대상들을 틀어쥐고 강하게 밀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축산 부문과 과수 부문에서 고기, 알, 젖과 과일나무 모 생산 목표를 수행하며 대규모 온실 농장들에서 선진적인 남새 재배 기술을 받아들이고 영농 물자 보장 대책을 세워 정보당 300톤 이상의 남새를 생산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름작물과 향료작물, 당작물 등 공예작물 생산을 늘리며 생산된 알곡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모든 양곡 소비 단위들에서 국가의 법과 규정대로 양곡 소비 정형을 총화하는 체계를 세워나가며 수산 부문에서 수산물 생산 목표를 점령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공업 부문에서 질 개선과 새 제품 개발 사업에 모를 박고 인민 소비품 생산을 늘리며 새로운 경공업 토대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원료 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기술자, 기능공들을 전망성 있게 양성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질 높은 여러 가지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며 개발 경쟁, 품질 경쟁을 활발히 벌여 다 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풍을 조장,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 연령기 어린이들에게 유제품과 영양식품을 기준대로 공급하고 학생 교복과 학용품, 가방과 신발을 생산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 있게 내밀어 어린이들과 학생 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 시책을 철저히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상업 봉사 활동에서 사회주의 상업의 본태를 적극 살려 나가며 인민 봉사 부문과 대외 봉사 부문 사업을 부단히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 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과학기술 부문 사업을 국가 경제의 자립화, 현대화 수준을 제고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며 핵심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첨단 기술들을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부문에서 학생들을 혁명 실천에 이바지하는 쓸모 있는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 간의 교육 수준 차이를 줄이는 것과 함께 전반적 교육 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며 보건 부문에서 2025년에 출발을 뗀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보건 부문 전반으로 급속히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에서는 경제 지도와 관리 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빠른 기간에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 궤도에 올려 세우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것과 함께 지휘 통제 능력을 강화하고 경제 전반에 대한 통일적이며 전망적인 지도 관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지도 관리, 신축자재하고 효율적인 지도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갈 것입니다.

 

우리 앞에 나선 투쟁 과업은 실로 방대하지만 당과 인민, 사회주의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고 조선노동당의 영도를 일심일체로 받드는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들이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저는 더욱 장성, 증대될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경제 사령탑으로서의 내각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겠다는 것을 엄숙히 결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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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④] 새 시대 5대 요구, ‘창조 목표·수준 끊임없이 갱신해야’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둘째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다.

이 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한 문제로 나서는것이 있다.

그것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는 자기 시대에 고유한 속성과 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지며 그것은 이전시기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창조기풍, 창조방식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식 문명창조의 희한한 실체로 년년이 새로운 조화를 이루며 솟구쳐오른 화성지구의 새 거리들도 그렇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동시에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와 병원들이 련이어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등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경이적인 성과들로 가득했던 지난 5년간의 급속한 변화과정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은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창조기풍, 창조방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2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자부하시였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는 여기에 전면적인 변혁시대인 오늘날 일군으로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담보가 있다.

최근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에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부터가 시기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 집행의 심화발전을 위해 창조적인 사색을 기울이고있다.다시말하여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끊임없는 목표를 제기하고있는것이다.

새시대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의도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여야 하며 이것으로 자기의 존재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만일 일군들이 새것의 창조와 부단한 혁신이 없이 당정책을 그대로 되받아넘기기만 하고 중요하게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을 하고서도 《자부》만 한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 단위에서는 당정책의 생활력이 원만히 발휘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언제 가도 당에서 일관하게 요구하는 진정한 비약과 혁신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일군들이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끊임없이 갱신, 향상시켜나가는것은 발전하는 시대적흐름에 비추어보아도 대단히 필수적이다.

시대는 시시각각 급속한 속도로 발전한다.비록 오늘에는 새로운것이라 할지라도 래일에는 그것이 또 낡은것으로 되는것이 눈앞의 현실이다.

전진이란 곧 창조이며 목표의 부단한 갱신을 의미한다.어제날의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면서 그것을 끊임없이 갱신, 향상시켜나가려는 결심과 의지가 없이 오늘의 하루하루를 대한다면 이는 기필코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는 시간만을 재촉하는 길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오늘날 일군들의 창발성, 개척정신이 당에서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의 능력중의 능력으로, 제일가는 실력으로 부각되고있는것이다.

하다면 당의 의도,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일군들 누구나 당의 원대한 리상에 창조의 숨결과 보폭을 맞추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것이다.

인민을 위하는 당의 숭고한 리상과 드팀없는 실천력에 의해 하루가 다르게 변천되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일군들에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리론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가르쳐주는 교과서로 되고있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기에 앞서 이것이 당의 구상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정확히 따져보며 그 하나하나를 최고의 높이에서,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해 사색과 연구를 거듭해야 한다.그럴 때만이 무슨 일에서나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할수 있으며 이룩된 성과를 끊임없이 갱신, 향상시키면서 맡은 단위를 발전하는 시대의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주인다운 자각과 사명감이 없이 의무감에 못이겨 움직이는 일군은 당정책집행에서 현상유지나 할뿐이지 진지하게 사색하고 창발적으로 좋은 의견을 제기할수가 없다.

일군들은 단위의 모든 사업을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과 비상한 사명감을 안고 할바에는 새롭게, 더 많이 하자는 자세와 립장에서 새로운 일감들을 끊임없이 착상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자질과 능력향상에 계속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아는것만큼 창조적인 사색을 할수 있으며 그런 심도있는 연구와 모대김속에 끊임없는 발견과 혁신을 이루어낼수 있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하나의 편향은 발전하는 현실에 대한 감각이 없이 오래전에 배운 낡은 지식과 경험주의에 매달리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것이다.

객관적, 시대적견지에서 볼 때 우리 일군들이 알고있어야 할 지식의 량은 방대하며 과학기술의 갱신주기는 대단히 빨라지고있다.이런 조건에서 학력이나 경력 지어 나이와 체면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발전하는 현실,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는것은 사실상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다.

자기 직무를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여기면서 정치의식제고를 게을리하고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당정책관철의 걸림돌로 되고 나중에는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는 존재가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때문에 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정상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일군들의 역할에 많은것이 달려있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것은 창조의 목표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는 창조정신이고 창조기풍이다.바로 그 열렬한 정신과 실천이 곧 일군들이 지닌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발현으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선진적이며 독창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실천해나감으로써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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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③] 새 시대 5대 요구, ‘낡은 것을 알아야 새것을 창조할 수 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낡고 뒤떨어진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새것을 창조할수 있다


당 제9차대회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새로운 변혁시대의 이 요구를 구현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가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과연 무엇인가부터 아는것이다.과거의 낡은 관념과 사업방식의 표현형태와 원인에 대하여 정확히 모르고서는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투쟁과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속에서 오늘의 벅찬 현실을 외면하고 그릇된 사상관점과 낡은 사업방법에 매달려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하겠습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본질적특성으로부터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하는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배제하며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이로부터 최근년간 당적, 국가적으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오늘의 현실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낡은 유물, 반드시 극복되여야 할 투쟁대상으로 정하고 이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였다.

결과 어디서나 기존관념에서 탈피하여 새것을 지향하고 창조해나가려는 움직임이 강화되였다.하지만 여러 각도에서 구체적으로 투시해보면 아직까지 일부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속에서는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낡은 도식과 틀에 매달리면서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하다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어떤 낡은 도식과 틀이 내재되여있는가를 어떻게 찾아볼것인가.

무엇보다도 현행당정책과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놓고 심중히 따져보아야 한다.

우리 당은 중요당회의들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각 부문이 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 맞게 발전해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과업은 새로운 사업방식과 일본새를 요구하기마련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에서 근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인 문제들을 철저히 구현하면서도 새로운 투쟁방향에 맞게 사업방식과 일본새를 부단히 개선하여야만 당이 제시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당에서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였으면 그에 맞는 사업방식과 일본새를 구현할 대신 기존의 틀에 계속 집착하는 편향을 근절하지 못하고있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부문과 단위마다에는 일정한 경험이 축적되게 된다.하지만 이것을 현행당정책에 립각하여 발전적견지에서 참고하여야지 무작정 답습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에서 새로운 정책과 그 수행을 위한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어도 조건과 환경을 먼저 따지게 되고 지어 당정책을 후론하는짓도 서슴지 않게 된다.

다음으로 현실발전의 요구에 부합되는가를 놓고 찾아보는것이 중요하다.

실례를 들어보자.

10여년전 어느한 농촌작업반에서는 모내기를 앞두고 과학농사에 대한 안목을 넓혀줄 목적으로 매일 아침 작업반원들을 모이게 하고 그날 작업에서 지켜야 할 과학기술적요구를 원리적으로 알려주는 사업을 진행하였다.모내기가 끝난 시점에서 작업반원들을 료해해보니 확실히 지난 시기보다 과학농사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 선진영농기술에 대한 파악이 깊어졌다.성과를 본 작업반에서는 중요영농공정때마다 이러한 과학기술학습을 관례적으로 조직하게 되였다.

하지만 과학기술학습조건이 개선된 오늘날에 와서도 이 방법에만 계속 매달리겠는가 하는것이다.다수확의 길동무인 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광범하게 리용되는데 맞게 분조별로 학습을 조직하거나 개별적으로 학습과제를 명백히 제시하고 그 구현정형을 총화하는 방식을 적용한다면 또 다른 효과를 볼수 있는것이다.

시대는 끊임없이, 급속도로 발전한다.어제날의 새것이 오늘날에는 낡은것으로 되고 오늘의 새것이 래일에는 또 낡은것으로 되는것이 우리가 마주하고있는 현실이다.

때문에 이전에는 아무리 새롭고 가치가 있었다고 하여도 오늘의 현실에 부합되지 못한다면 낡고 뒤떨어진것으로 보고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대중의 사상의식수준과 심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놓고 낡은 도식과 틀의 편향들을 따져보는것 역시 중요하다.

시대가 변화됨에 따라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문화적요구도 변화되기마련이다.

하지만 일부 단위들에서는 현실과 대중의 심리는 아랑곳없이 회수와 건수에 집착하면서 사상사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사람들의 의식변화에는 관계없이 구태의연한 교양방법에 매달리는 등 형식주의적요소를 일소하지 못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그쯤하면 괜찮다.》는 자화자찬에 물젖어 대중의 요구를 외면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현상유지만 하는것도 숨가쁘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애써 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있다.

하다면 이렇게 낡고 뒤떨어진 도식과 틀에 매달리는 현상들을 시대감각이 없고 현실을 보는 안목이 협소한탓에 산생되는것으로만 보아야 하겠는가.

아니다.그 근저에 놓인것은 극단한 책임회피라고 할수 있다.

새것의 창조는 간혹 실패의 책임도 걸머져야 하는 한마디로 대담성과 배짱을 요구한다.이러한 투쟁기질이 결여된데로부터 적지 않은 일군들이 새것을 부단히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배치되게 《관례》라는 말을 계속 념불처럼 외우면서 도식과 틀을 고집하고 지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내세우고있는것이다.

또한 사색하기 싫어하는 극심한 건달풍이 놓여있다.

당정책과 자기 사업에 대한 연구가 없고 권태증에 사로잡힌 일군은 무슨 일에서나 품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열매를 따려는 요령주의적인 사고방식에 물젖기마련이며 이것은 기필코 어제날의 도식과 틀에 의존하는데 습관되게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이런 일군들은 어떤 과업이 제기되면 항상 《신중성》을 론하면서 자기의 건달기를 숨기려 한다.

기성의것을 기계적으로 본따거나 낡은 경험만을 고집하는것은 명백히 변이된 보수주의이며 교묘하게 위장된 책임회피, 건달풍의 발현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낡은 도식과 틀, 온갖 보수적인 현상들을 정확히 찾아보고 철저히 극복해나감으로써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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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②] 새 시대 5대 요구,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 확립

선전화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가 이후 구호, 표어, 선전화들이 전국에 게시되었다 ⓒ로동신문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오직 직능대로만


당 제9차대회는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모든 일군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자기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승리를 담보하는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직능과 권능대로만 사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오직 직능대로 사업하는것,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 당에서 일관하게 중시하여온 문제이며 부문과 단위발전의 기초적인 요구이다.

하지만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투쟁을 총화짓고 새로운 려정의 첫출발을 뗀 지금 직능이라는 말은 진보와 변혁을 앞당기는데서 사활적인 문제의 하나로 그 의의가 비상히 부각되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자각적이면서도 책임적인 역할, 주인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즉 주인이 주인구실을 바로하여야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

주인의 역할, 주인구실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가장 적합한것이 다름아닌 직능이다.

직능은 해당 단위 또는 부서가 한해동안에 하여야 할 사업내용들과 그 집행을 위한 방법론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여 규정해놓은것이다.

집주인이 앞으로 자기 집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것을 제일 잘 알고있는것처럼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일군이라면 응당 직능을 깊이 연구하고 그 요구를 구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직분에 충실하고 직능수행에 성실히 림하는것이 다름아닌 주인다운 일본새이며 바로 이런 사업태도를 오늘의 새시대는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자기 단위, 자기 부서의 직능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업하지도 않는다면 그때에는 이미 주인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며 시키는 일이나 적당히 하면서 그시그시 살아가는 월급쟁이와 다를바 없다.

문제는 이러한 비적극적이고 주인답지 못한 사상관점, 직능에 성실치 못한 일본새가 당사자에게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부문과 단위사업 나아가서 국가발전에까지 막대한 해를 끼친다는것이다.

지난 5년간 주인이 주인구실을 하지 못하여 지원과 동원으로 대치하면서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들이 발생한데 대하여서는 이미 당 제9차대회를 통하여 심각히 분석총화되였다.

앞으로의 투쟁에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일군들모두가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깊이 간직하고 철저히 직능대로 사업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라의 모든 단위, 모든 일터가 동시에 일떠서게 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직능에 충실하지 못한 일본새에 못지 않게 위험한것은 자기 직능을 벗어나 제멋대로 일을 처리함으로써 부문과 단위, 국가전반사업에 혼란을 주고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헝클어뜨리는 행동이다.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전례없이 방대한 과업이 놓여있으며 경제와 사회생활전반에 강한 기강과 규률을 확립할 때에만이 이 력사적인 진군에서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

경제사업만 놓고보더라도 경제부문과 단위들이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일군들이 자기 직능밖의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은 필경 다른 부문과 단위의 사업에 영향을 주게 되며 심한 경우 이것은 련쇄반응을 일으켜 경제전반에 커다란 해독적후과를 미칠수 있다.

그 어느때보다 국가의 인적, 물적자원의 집중성과 효과성이 최대로 보장되여야 하는 지금 개별적부문과 단위, 일개인의 리익을 위해 당이 부여한 권능을 람용하거나 직능밖의 일을 행한다면 그것은 일군의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직능과 권능대로만 사업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원칙으로 지켜야 하며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비롯한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

시대적요구에 맞게 직능을 옳게 작성하는것은 직능대로 사업하는 기풍을 세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직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을 자로 하여 일군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전망적으로 끌고나갈것은 무엇이고 당면하게 해결하여야 할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론을 세워야 하겠는가 하는것들이 일반적으로가 아니라 사업공정별로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작성되여야 한다.

직능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가운데서 자기 단위에 해당한 내용들을 계속 새로 반영하면서 정상적으로 수정보충하여 직능이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는 과학적인 설계도, 명백한 과제분담안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직능대로 일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

직능대로 일하는데서 주체는 일군들이다.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태도가 개선되여야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세우는데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일군들은 직능에 반영된대로 해당 단위와 부서, 과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실현하면서 맡겨진 과업을 능숙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제 위치에서 자기 할바를 하고 높은 령도예술과 혁명적사업방법으로 종업원모두가 한사람같이 분발하여 뛰게 하여야 한다.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세우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직능총화를 실속있게 하도록 하며 직능에 충실하지 못하거나 직능밖의 일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장악통제하여야 한다.

모든 단위와 일군들이 직능을 바로세우고 오직 직능대로 일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보다 뚜렷한 전진이 이룩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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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①] 새 시대 5대 요구,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진과 비약의 전제'

           선전화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가 이후 구호, 표어, 선전화들이 전국에 게시되었다 ⓒ로동신문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진과 비약의 전제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우리 조국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새시대가 펼쳐지였다.

새로운 시대는 그에 상응하게 모든 사업을 개선하고 혁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의 결정, 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것이야말로 우리 사회특유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제도적우월성입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본질적특성으로부터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을 배제하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할것을 전제로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은 서로 유기적으로 련관되여있는것만큼 확실한 목적지향성과 뚜렷한 계획도 없이 자연발생성에 맡기거나 특성을 고려한다고 하면서 분산적인 활동에 치중하게 한다면 편파성이 생기게 된다.

부문과 단위의 협소한 리익을 내세우는 편향과 서로 혼란을 줄수 있는 경향을 철저히 경계하고 국가적견지에서 일치하게 움직이며 유기적협동을 강화할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의 급속한 전진, 조화롭고 균형적인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

한마디로 일치한 행동통일이 보장되여야 전진과 비약이 이룩될수 있다.

일치한 행동통일이 전진과 비약의 전제로 된다는것은 지난 5년간의 투쟁이 확증한 진리이다.

지난 5년간 특정한 한두개의 부문이 아니라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부문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동시다발적으로 변모되였으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다.

사상최악의 극난이 중첩되는 속에서 이룩된 이러한 성과는 당의 령도밑에 일치한 행동통일이 보장된 결과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은 당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이 행동의 통일성을 보장할수 있는 지침들을 마련해주고 그 과정을 현명하게 령도하였다.결과 인민경제의 전반적인 부문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국가사회생활의 각 분야들을 동시에 들어올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이 배가되였다.

변혁적성과를 이룩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모든 부문과 단위가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일치한 행동통일을 이룩할 때 그 어떤 기적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앞에 이전과 비할수 없는 높은 목표와 방대한 투쟁과업을 제기하고있다.

이것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보다 뚜렷한 전진과 일대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질적인 비약을 일으키며 부단히 변혁을 일으킨다는것이 결코 수월하지 않다.수시로 겹쳐드는 난관과 애로를 뚫고헤쳐야 하고 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을 수행해야 하는 거창한 변혁투쟁의 련속이다.

어렵고 힘들수록, 해야 할 사업이 방대할수록 규률과 질서를 똑바로 세우고 엄격히 준수해야 행동의 통일성이 보장되여 모든 수단과 력량을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으며 나라의 전반분야, 모든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진할수 있다.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야말로 더 거폭적이고 뚜렷한 전진과 비약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전제로 된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실현하자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경제사업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 모든 문제를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안에 제정된 질서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특히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국가경제기관들에 대한 통일적이고 전망적이며 과학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며 나라의 경제사령부로서 경제전반을 틀어쥐고 강력히 주도해나가야 한다.

본위주의와 단위특수화 등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를 철저히 뿌리빼는것이 중요하다.

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보다 자기 부문이나 자기 기관 등 소집단의 리익을 앞세우는 그릇된 사상경향과 태도는 사회전반의 일치한 행동통일에 지장을 줄뿐 아니라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며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된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주의위력으로 다같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에도 저촉되는 행위이다.

때문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특성을 운운하면서 본위주의를 부리거나 특수화할것이 아니라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며 당적, 국가적조치에 일치하게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진과 비약의 전제이며 바로 행동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사업과 활동에서 당의 사상과 령도에 기초한 일치한 행동통일을 확고히 보장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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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시정연설…“예측불가능성 시대, 모든 것에 준비해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그리고 방청자동지들!

나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지지찬동에 의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열다섯번째 최고주권기관 성원으로 선거된 전체 대의원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추천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의 심의결정에 따라 새 임기의 국가지도기관 성원으로 된 여러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나는 이번 최고인민회의가 또다시 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지도할 성스러운 중책을 맡겨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전체 대의원동지들과 전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새겨안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는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해나갈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평한바와 같이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모든 방면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룩하며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이는 어떤 기회나 편승에 의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과 정부, 전체 인민이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입니다.

나는 오늘 공화국정부의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언급하기에 앞서 간고한 투쟁으로 성공적인 년대를 안아온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국가사업에 대하여 간단히 언급하자고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열리였던 지난 2019년으로 말하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참으로 중대하고 책임적인 선택과 새로운 용기가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이 기간동안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의 국가건설전략은 더욱 불변의것으로 굳혀졌으며 이것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시정연설에서 명확하게 천명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회의들에서 구체화되고 심화되였습니다.

현시점에서 두가지의 명백한 결론을 내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기 인민을 믿고 자기의 투쟁전통을 살려 자력갱생하는 정치로선, 국가발전전략을 결단코 실행한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핵보유국의 지위를 굳건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부단히 촉진하는 발전방식을 견지한것이 매우 정당하였다는것입니다.

7년전과는 판이하게 변천된 우리 국가의 지위와 사회주의건설의 현 추이가 상기결론들의 타당성을 증빙하고있습니다.

간고함을 무릅쓰고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하였기에 우리는 의존심이 아닌 자신심으로 자기의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성실할수 있었고 그 어떤 《확약》이나 《경제적지원》과는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결실을 전취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걸음걸음이 힘들고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오직 자기 힘밖에 믿을것이 없다는 신념이 확고했기에 그리고 우리의 힘을 확신했기에 자체의 잠재력을 급속히 키우면서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하고싶은 일을 주저없이 힘껏, 더 많이 해제낄수 있었으며 그것도 전례를 초월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폭과 심도로 진척시켰습니다.

경제분야에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다년간의 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생산장성의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수도와 지방을 아울러 전국을 동시에 개변시키는 대담하고 전면적인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놓고 인민적시책들을 보다 늘인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기술개건사업의 성공적개시와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사업의 진일보도 자력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자신이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수 있는 자주적발전권리를 고수하였다는데 있으며 그 실현을 받침하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비상히 커졌다는데 있습니다.

자력갱생, 자생자활로 도전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투쟁행정에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전진기세는 급속히 높아졌으며 이에 정비례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정신적으로도 실력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우리는 너무도 소중한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에 기대였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았다며는 절대로 이루지 못했을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자산이고 참으로 떳떳한 우리의 자부입니다.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적대세력들은 핵을 포기하는 그 무슨 대가를 설교하며 우리에게서 다른것을 기대했지만 오늘의 현실은 적들의 감언리설을 배격하고 핵보유를 되돌릴수 없게 영구화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선택과 결단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엄연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에 우리 공화국은 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헌법으로 고착시키였으며 핵무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여 전쟁을 실제적으로 억제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물리력을 비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가는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에 의해서가 아니라 힘을 통한 안전보장, 힘을 통한 평화수호를 실현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권리가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무맥하게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현실은 국가존립과 평화보장의 진정한 담보가 과연 무엇인가를 명확히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가 패권추구를 체질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지배주의세력의 변할수 없는 본성과 보다 강도적으로 진화될 파렴치성을 통찰하고 예견성있게 장래에 도래할 안보위협과 최악의 변화에도 대처할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확보한것은 참으로 옳은것이였습니다.

외부적으로 볼 때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 국가의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상시적으로 끌어들이며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들고있지만 사실상 이것은 우리에게 별로 새로운 일이 아니며 우리 국가의 안전성의 정도는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있습니다.

확언하건대 이제 더이상 우리 국가는 위협을 당하는 나라가 아니며 필요하다면 위협을 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핵방패의 굳건한 구축은 비단 군사분야, 안전보장분야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분야의 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을 확고히 담보하고 추동하고있습니다.

지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에만 해도 그 이전에 비하여 주요경제분야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가 2.4배로, 그중 핵심부문에는 8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실지로 경제장성과 기술하부구조의 갱신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였습니다.

대대적인 살림집건설과 문화봉사시설확장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복리를 증진시키는 투쟁전선에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낼수 없었던 국가적인 력량과 재원이 돌려지고있으며 각 지방들에서는 중앙의 강력한 지도와 방조밑에 건국초유의 변혁과정이 동시적으로, 립체적으로 힘있게 시작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자체의 안전담보를 마련하는데 선차성을 부여하고 핵무력강화로선을 일관하게 실행하면서 국가발전, 경제발전에 큰 힘을 돌려온 우리 식의 발전전략이 매우 정확하였음을 립증하고있습니다.

또한 핵포기가 없으면 번영이 없을것이라던 적대세력들의 억지스러운 요설과 궤변을 과학적인 현실로써 여지없이 분쇄해버리였으며 반면 확고한 안전리익의 수호가 정치와 경제, 문화, 대외관계를 비롯한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어떠한 련쇄적인 효과를 일으키는가를 만천하에 보여주었습니다.

자력갱생과 핵무력강화의 전략적로선을 억척으로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행정을 통하여 우리 국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웠으며 동시적으로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성격을 보다 굳건히 하고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정치사상적통일을 불패의것으로 든든히 다질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총화입니다.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입니다.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백절불굴의 신념과 투지로써 사회주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완강히 지켜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했던 투쟁의 년대를 기적적인 전환의 년대, 성공적인 발전의 년대로 떠올린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금의 발전형세를 더욱 확대공고화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입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국가발전의 필수적요구를 반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앞으로의 5개년계획수행과 올해 국가예산에 관한 법령들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번 회기를 계기로 우리의 국가주권과 사회제도는 부상하는 국위와 국력에 부응하게 일층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당중앙지도기관과 국가지도기관이 동일한 주기와 임기, 명백한 책임을 가지고 국가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견인해나가는 국면이 성립되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앞으로의 력사적인 투쟁과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입니다.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현 국면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였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며 이를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모든 방면에서의 성공적발전이 이룩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화국정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마땅히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적극 실현해나가는데로 지향되여야 합니다.

여기에서 일관성있게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할 사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입니다.

혁명의 주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되며 이 사업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속 심화되여야 합니다.

더우기 지금 사람들의 의식상태에서 일부 변화들도 일어나고 여기에 미치는 주객관적인 영향들도 의연 존재하게 되는만큼 공화국정부는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자기 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함에 있어서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개조와 정신력발동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국가정책수립과 집행의 매 공정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발전을 적극 추동할수 있게 목적지향성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사상혁명에서 기본은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로동계급의 혁명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혁명의 전위부대,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로동계급이 창조하는 선진적인 시대정신과 기풍을 사회전반에 끊임없이 일반화하면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 특히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투쟁속에서 혁명적으로 단련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를 실현해나가야 할것입니다.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도 박차를 가하여 인민경제의 점진적인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경제와 문화를 선진과학기술의 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우리 인민들에게 나날이 개선향상되는 문명과 복리를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공화국정부가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 과업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다음단계 발전을 힘있게 주도할수 있게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개선하는것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명시한 5가지 시대적요구는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개선강화함에 반드시 구현되여야 할 실천의 지침으로 됩니다.

새시대의 요구는 사회전반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는 정권기관들의 사업에서부터 철저히 실현되여야 하며 그래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신속하게 원만히 관통될수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을 포괄하는 각급의 정권기관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계획하고 조직지휘하며 총화하는데 있어서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는가를 정확히 따져보아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지도방식과 일본새를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혁신해나가야 합니다.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데서 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연하게 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체계와 질서 이것은 매우 관건적인것입니다.

현실은 부단히 변화발전하며 새로운 과업이 나서는데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갱신하는것은 필수적입니다.

정권기관들이 감당해야 할 사업령역이 계속 확대되고 사업기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지도관리체계를 정비, 보완하며 과도적이고 림시적인 방식은 정상적이고 전문화된 사업체계와 질서에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지금의 사업체계에 잠재해있는 불합리하고 비실리적인 장애요소들을 제거하여 모든 사업이 순탄하게 효률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며 특히 모든 정무원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정권기관 사업에서 반드시 경계하고 배격해야 할 책임회피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비과학성과 같은 그릇된 일본새들과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하여 인민적성격에 배치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 공간들을 찾아 예방하고 각방의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기관내에 엄격한 질서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무원들을 잘 꾸리고 그들의 수준과 책임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업체계는 어디까지나 국가기관의 활동을 규제하는 제도와 질서이고 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매 정무원들의 수준과 능력, 책임성에 달려있습니다.

인민정권의 정무원다운 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당과 국가, 인민을 위하여 헌신복무하는것, 이것은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일군들의 마땅한 직분입니다.

각급의 정권기관들에서는 정무원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고상한 인민적품성과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학습하고 자체수양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모든 정무원들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체득하고 구현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지금 오래동안 사업해온 일군들이나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정무원들이나 우리 당이 창조한 지도리론, 지도방법, 지도작풍에 대한 원리적이며 체계적인 인식과 리해가 부족한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관습처럼 내려오는 현재의 사업방식이 인민정권기관의 본도에 맞는지 그른지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고 종래의 낡은 틀을 맹목적으로 답습하고있습니다.

시대는 발전하고 대중은 원숙한 지도를 요구하고있는데 정권기관들이 산하단위들을 잘 지도관리하고 주민들에게 편리와 방조를 줄 대신 관료주의적인 지령을 내리먹이고 권세나 쓰면서 불편과 부담을 끼치는 존재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므로 정권기관의 책임일군으로부터 매 부서의 성원들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부합되는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 원숙한 지휘능력을 배양하는데 응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정권기관들에서 우리 당의 우월한 지도방법과 지도작풍을 구현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실천에서 우수한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목적의식적인 교양과 조직사업을 안받침하여야 합니다.

국가사회생활의 기층단위이며 주민들의 생활거점인 동, 인민반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나라의 모든 세대는 동, 인민반에 속해있으며 사회생활의 각 령역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동, 인민반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습니다.

정권기관들은 사회의 단합과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며 당과 국가의 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하고 주민들의 생활상요구와 편의를 원만히 보장하는 방향에서 동, 인민반사업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며 편향적인 문제들을 그시그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중요하게는 동, 인민반사업과 관련한 정책적요구는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주민들의 고충은 잘 풀어주지 않으면서도 세외부담과 불만을 조장시키는 현상을 근절하기 위한 강한 투쟁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주민들의 생활을 제일 가까이에서 돌보는 인민반장들이 맡은 임무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민반의 화목을 도모하며 마을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고 사건사고와 비사회주의적현상들, 범죄행위를 방지하는것과 같은 부여된 본분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지역적특성과 생활환경에 맞게 인민반의 규모와 인민반장의 선출기준을 바로 규제하고 인민반장들의 대우를 결정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편향없이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국가수입을 늘여 국가의 정상운영과 인민적시책집행을 재정적으로 담보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령역이 확대됨에 따라 국가예산에서 지출하는 자금규모가 커지는것은 당연하며 국가수입을 부단히 늘여야 국정의 원만한 실시를 보장할수 있고 현존하는 일련의 페단들도 근원적으로 없앨수 있습니다.

정권기관들에서는 생산부문과 단위들의 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지어주고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을 강화하도록 경제조직사업과 지도를 심화시켜 물질적부가 더 많이 창조되게 하고 국가수입을 확대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봉사 및 물자류통공간에서 국가의 주도적역할과 조절통제력을 회복하는 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국가토지를 사용하거나 자원을 개발리용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단위들의 경영규모와 수입에 맞게 그리고 지대적특성도 고려하여 자금납부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정권기관들에서 인구장성을 위한 전망적인 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인구장성은 국가의 장래와 관계되는 중요한 문제로서 공화국정부가 항상 관심을 돌리고 품을 들여야 할 사업입니다.

육아법과 어린이보육교양법, 다자녀세대우대법을 비롯하여 우월한 시책들이 반영된 법들을 정확히 실시하는것과 함께 녀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잘 키우도록 장려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양육과 후대교육과 관련한 국가적혜택을 계속 늘여나가야 합니다.

또한 근로자들의 정휴양과 휴가를 정상보장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료양 및 문화봉사시설들을 적극 확장하며 주요질병들과 전염병들을 철저히 예방통제하고 특히 유아사망률을 더욱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은 법률제도의 끊임없는 보완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법률제도의 강화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진보와 발전을 추동하며 인민들의 권익과 복리를 철저히 보장하는 견지에서 부문법들과 규정들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인민들이 법을 지키고 법이 인민들을 지키는 사회주의법률제도를 확립하는데서 사법, 검찰을 비롯한 법기관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공민들의 법적권리를 보호하는데서 재판, 변호활동은 응당 중시되여야 합니다.

법기관들은 온갖 범죄행위들을 제때에 적발처리하여 국가정책의 정확한 집행과 인민들의 리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하며 공민들이 자기의 법적권리를 바로 행사하고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도록 방조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우리 공화국의 법률제도를 강화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차후에 소집될 최고인민회의에서 정식 심의를 받아야 하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가지 중요한 정책방향을 미리 알려드리자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 국가의 정치적안전과 시대의 변화발전적요구에 맞게 우리 나라에 부합되는 경찰제도를 내오는 문제입니다.

경찰제도를 내오려는 목적은 국가의 내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적규제를 완비하고 효과적이며 실리적인 기구체계와 직능을 수립함으로써 우리의 법률제도와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는데 있습니다.

사실 경찰제도를 수립하는것은 국가운영의 필수적요구이며 원래 경찰이라는 말자체도 나쁜것이 아닙니다.

치안유지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하여 법투쟁분야를 세분화, 전문화한 경찰제도를 수립하는것은 당연하고 유익한 일입니다.

경찰제도를 내오면 국내에서 법기관들사이의 사업한계를 명백히 구분하여 호상련계와 협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다른 나라 경찰기구들과의 협조를 실현하는데도 유리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부문들에서의 심도있는 연구와 준비사업이 수년간 진행되여왔습니다.

앞으로 경찰제도가 정식 나오면 인차 사회안전군을 경찰무력으로 개편할수 있게 준비사업을 더 빈틈없이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제도의 수립과 관련하여 모든 사람들이 옳은 인식을 가지도록 해설선전사업도 잘하여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의 전망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정치적과업입니다.

공화국정부는 현 단계에서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할데 대한 당의 경제발전전략에 철저히 립각하여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과 그 수행방도에 대해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구체적으로 명백히 제시되였으므로 반드시 주목하고 힘을 넣어야 할 과업들을 중점적으로 언급하자고 합니다.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은 기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의 기술개건사업에 국가적투자를 집중하여 다음단계에로 발전할수 있는 경제토대를 다지는것입니다.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은 경제부문에서의 전면적인 기술개건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특히 기간공업부문의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갱신하는 사업은 아무리 방대하고 힘겨워도 반드시 실행해야 할 중대사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갖은 곤난과 편향을 극복하면서 공업현대화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는 주요기계공장들을 새롭게 개건하였으며 그 과정에 시범적인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여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핵심적인 기계제작기지들을 차례차례 개건현대화하면서 기간공업부문의 기술하부구조들을 적극 갱신해나가야 합니다.

국가경제의 기둥인 금속, 화학, 전력, 석탄부문의 생산잠재력을 더욱 다지는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합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 새로 조성된 생산능력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경제조직사업과 과학기술적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절실히 필요한 금속 및 화학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지금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데서 제일 긴장한 부문은 전력과 석탄부문이며 우리 경제는 사실상 전력부문과 석탄부문의 생산실적에 따라 장성폭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력생산과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하며 이 부문들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와 방조를 계속 심화시켜야 할것입니다.

이와 함께 건재부문의 생산잠재력을 확대하고 철도운수부문과 정보산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전반적공업부문의 발전토대를 현저히 강화하는 동시에 생산장성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공업부문 생산액을 1.5배정도로 증가시켜야 합니다.

국가발전, 경제장성의 결과는 주요하게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나타나야 하며 인민들이 잘사는것이 곧 국력이라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절대적기준이며 활동원칙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과 수산업, 경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전망계획기간에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인민생활에서 초미의 과제인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수행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이를 위해 국가적으로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농장들에 영농물자들과 성능좋은 뜨락또르,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주며 간석지개간을 힘있게 내밀어 경지면적을 늘임으로써 농업생산의 물질적, 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것입니다.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포전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제고하는데 모를 박고 종자혁명, 과학농사, 토지개량, 간석지농사에 품을 들여 현존토지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는것입니다.

특히 밀농사에 힘을 넣어 생산량을 증대시키며 밀가공능력을 확장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들의 식생활을 흰쌀밥과 밀가루음식위주로 전환시키는데서 확실한 진보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남새온실들과 축산기지, 가금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 지능화를 다그치며 과수업을 발전시키고 공예작물과 버섯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수산부문에서 현대적인 고기배들을 많이 무어내고 물고기잡이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을 늘여야 할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전망성있는 새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하여 경공업토대를 한층 강화하며 높아지는 인민들의 다양한 물질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존경공업공장들의 설비와 공정들의 갱신과 인민소비품의 질제고, 품종확대를 경공업발전의 기본과제로 내세우고 강하게 내밀어 인민들의 소비품수요를 질량적으로 보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인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 학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질적으로 생산공급하는데 계속적인 힘을 넣어 자라나는 모든 새세대들이 걱정을 모르고 부럼없이 배우며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건설사업을 확대해나갈것입니다.

수도의 화성지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보다 현대적이고 편리한 살림집들과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고 지방의 도소재지와 농촌, 탄광마을들에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37만세대를 새 주택에 입사시켜야 합니다.

특히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타산을 세우고 5개년계획기간 국가적력량을 투하하여 매해 2만여세대씩 4년간 대대적인 건설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탄광지구들을 완전히 일신시켜야 합니다.

삼지연지구를 비롯한 지방의 명소들을 특색있는 관광문화지구로 개변시키며 전국각지에 문화휴양지들을 꾸리는 사업을 꾸준히 진척시켜야 할것입니다.

또한 주민세대들에 생활용수와 땔감을 정상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서 기초적인 문제들을 실제적으로 풀어나가며 대중교통운수와 도시난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의 투쟁에서 주되는 령역은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개변시키기 위한 지방발전사업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 거둔 성과들을 더 공고히 하면서 새 전망계획기간 이와 관련한 대상건설을 완강하게 드팀없이 추진하여 100개의 시, 군들에 든든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줄것입니다.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일떠세우면 5년후에는 이미 건설된 대상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70%에 달하는 지역들에 발전과 문명의 새로운 실체들이 들어차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새로 건설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하여야 하며 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을 충분히 동원리용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할것입니다.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것은 경제장성의 현 추이를 보다 공고히 하고 국가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다지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공화국령역안의 모든 경제활동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기업체들의 책임성과 창발성을 제고하며 특히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 문제를 옳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생산물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있고 누구나, 어데서나 질좋은 제품을 요구하고있는 오늘날 질낮은 제품을 생산하는것은 그야말로 랑비라고 할수 있습니다.

생산물의 질은 기본적으로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현대화수준과 투입되는 원료, 자재의 질적지표에 관계되며 특히는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에 많이 의존합니다.

그러므로 공업부문의 생산공정들과 설비들이 현대적으로 개조되는데 따라 질높은 원료와 자재들을 보장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론을 연구도입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대외경제부문에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무역활동을 적극화하도록 필요한 경제실무적조치를 취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사회주의문화를 계속 개화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입니다.

새 전망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을 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큰 힘을 넣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와 지속적인 장성,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늘이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력히 추동하고 장려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하는 조치를 보다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최적화, 최량화된 계획수립과 실행을 보장해나가는 사업방식이 지배되게 하며 기술혁신으로써 사회발전,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조건과 환경을 잘 마련하여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기술적진보를 발전과 혁신의 핵심과제로 내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천명한대로 현시기 과학기술사업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는 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여야 합니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를 보강하여 생산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며 인민들의 식의주를 원만히 보장하고 보다 개선향상된 문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과학기술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현재뿐 아니라 앞날의 국가발전도 첨단과학기술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게 됩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나서는 중점적인 과학기술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인공지능기술과 우주기술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첨단과학기술들을 발전시키는데도 국가적힘을 넣어야 합니다.

후대육성,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항상 우리 국가정책의 제1순위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집행은 모든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국가적으로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상향시키기 위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개선강화하여야 합니다.

현실적이며 전망적인 인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고등교육을 부단히 혁신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적요구를 적극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특히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국가적인 대책을 강력히 세워 집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나라의 장래발전을 선도할수 있는 인재육성기지들을 창설하고 현존대학들과 중등교육시설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며 교육부문 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들도 실속있게 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한단계 올려세워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을 현실로 전환시켜 전국인민들에게 훌륭한 의료상방조를 제공하고 그들의 건강증진을 원만히 도모하는데 계속적인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나라의 보건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보건혁명이 시작된데 맞게 수도와 지방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우고 전국적인 의료봉사하부구조를 건설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여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보건전문가, 유능한 의료일군들을 양성하고 병원들과 약국들에 약품을 정상보장하며 의료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주는 체계를 실속있게 세우고 드팀없이 가동시켜 새시대 보건혁명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보건제도를 혁신하는것입니다.

보건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갱신하고 보건보험기금에 의한 의료보장제의 확대실시를 정확히 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그 정상운영을 담보하며 주민들모두가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를 편리하게 받을수 있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합니다.

사회전반에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우월성과 직결된것으로 하여 당과 국가가 시종일관 중시하여온 문제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문화수준에서 변화가 일어나는데 맞게 사회주의생활양식대로 살며 일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비록 난관과 애로가 막아서고있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귀중히 여기고 고수하도록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장시키는것과 함께 누구나 공감하고 향유할수 있는 우리 식의 훌륭한 사회주의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배치되는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요소들이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을 오염시킬수 없게 행정적, 법적으로 강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며 여기에 대중적인 투쟁이 적극 배합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생활전반에 건전한 도덕기풍이 지배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례의도덕은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생활의 한 부분이며 모든 사람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켜나갈 때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화목해지고 단합되게 됩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누구나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옳게 이끌어주어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일군들속에서부터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고 고상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인 일군들이 옳바른 군중관, 도덕관을 지니고 도덕적으로, 례절있게 처신하는데서 수범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예측할수 없이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를 분석평가하시고 공화국정부의 절대불변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예측불가능성은 오늘의 세상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예측할 수 있는 정세전망입니다.

예측가능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날 현존하는 위협과 전망적인 국제정치흐름에 대해 충분한 고려없이 너무도 쉽게 예단하고 충분한 숙고가 없이 미래를 설계한다면 그것은 최대의 실수이며 무모한 도박으로 될것입니다.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하고 예측불가능성에 대비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도는 모든것에 준비되는것입니다.

항상 편안함보다 최악의 상황을 념려하며 단기적, 가시적리익보다 장기적, 전략적리익을 중시하며 오늘의 안일함보다 래일의 지속적번영을 지향하는것은 예측불가능성을 예측가능함으로 전환시키는 정확한 방식으로 됩니다.

평화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강자의 선택으로 되자면 강력한 힘이 수반되여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까지 평화를 거절해본적이 결코 없으며 가장 평화애호적인 립장으로부터 평화수호의 제일 믿음직한 수단을 틀어쥐기 위한 노력을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자신의 안전담보뿐 아니라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안과 지속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인 선택으로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적대세력들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제도를 고수하고 발전권과 안전권, 생존권을 보위하기 위하여 가용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절대불변합니다.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서 여러 가능한 대안들이 있을수 있지만 가장 확실하고 영구적이며 믿음직한 선택안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힘의 수단을 틀어쥐는것이며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사업입니다.

명백히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바 그대로 자기의 할바를 계속 드팀없이 결행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적수들이 대결을 선택하든, 평화적공존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이 택할 몫이고 우리는 그 어떤 선택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우리는 공화국헌법이 부여한 사명과 국가핵무력강화로선의 요구에 맞게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확대진화시키며 공화국핵무력의 신속정확한 대응태세를 만반으로 갖추어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군대의 강군현대화로선과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을 우선적으로 충분히 보장하여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킬것입니다.

동지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테로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있지만 오만무도한 미국의 강권과 만용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등을 실현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의지를 위축시킨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주세력의 반미감정과 증오심을 격발시키고 단결과 항거에로 떠밀고있습니다.

자주력량은 반드시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고 패권세력에 비해 강해질것이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은 더욱 힘있게 추동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자주화흐름을 견인해나가는 력사적사명을 기꺼이 맡아 수행해나갈것입니다.

변화된 국제력량관계와 불확실한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국익수호를 첫째가는 원칙으로 삼고 국가리익에 가장 부합되는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사회건설을 정치외교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급변하는 정세흐름과 예측불가능한 지정학적현실에 준비있게 대처할수 있도록 지난 시기의 낡은 기준, 낡은 자대에 맞추어졌던 외교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격과 국위에 상응한 외교전술과 대외활동방식을 구사하여야 합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국익도모에 가장 합리적인 외교력량배비구도를 편성하고 부단히 조정향상시키며 국가적인 대외활동이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보장하는데 총지향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의 존엄도 국익도 최후의 승리도 오직 최강의 힘에 의해서만 담보됩니다.

공화국정부는 핵보유국지위를 절대불퇴로 계속 공고히 다지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대적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의 책동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것입니다.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부합되게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과의 국가간관계를 발전적견지에서 계속 개선강화하며 동시에 중장기적, 전략적국익보장의 원칙에서 국가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외교적우선권을 재조정, 재정의하고 책략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안전, 근본리익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국제적정의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는 길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공화국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확대심화될수록 국정의 주인이며 인민의 대표자들인 대의원동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더욱 커지고있습니다.

지난 회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동지들이 많은 창발적의견들을 제기하여 국가사업과 지역발전, 인민들의 편의보장에 적지 않게 이바지하였는데 이는 국가정사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식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번에 인민들의 신임에 의해 새로 선거된 모든 대의원동지들도 역시 높은 책임의식과 창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국정에 진지하게 참가하며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고심과 노력을 다해주리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주권기관의 대의원답게,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대표, 진정한 복무자답게 자체수양과 당성단련을 잘하여 원숙하고 세련된 정치도덕적풍모를 지니며 실무적자질도 부단히 높여나가리라고 기대합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장구하고 위대한 력사를 더 좋은 미래에로 이어놓는 모든것이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그 성공여부도 우리들의 노력과 분투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사회주의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진도상에서 한 구간으로 되는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더욱 몰라보게 장성발전될 우리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줄기차게 일해나갑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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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여정 부장 “조일정상회담은 일본이 원한다고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외신 보도에 의하면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 시 일본 수상이 조일정상회담 실현에 강한 의욕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이 원한다고 하여, 결심하였다고 하여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

 

일본 수상이 우리가 인정하지도 않는 저들의 일방적 의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것이라면 우리 국가 지도부는 만날 의향도, 마주 앉을 일도 없다.

 

두 나라 정상들이 서로 만나려면 우선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관행, 습성과 결별하겠다는 결심부터 서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이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멀리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구태의연한 사고와 실현 불가능한 아집에 포로되어 있는 상대와는 마주 앉아 할 이야기가 없다.

 

철저히 개인적인 입장이기는 하지만 나는 일본 수상이 평양에 오는 광경을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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