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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란
당뇨병이 원인으로 돌아가신 사람의 례를 들어본다 . 팔자걸음인가 비만형 ( 마른 형 ) 인데 이소가이 요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안돼 몸짓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는데 생각이 미친다 . 오른 다리를 위로 꼬고 있을 때는 식욕이 있고 , 행동력 , 의욕이 있지만 , 왼 다리를 위로 꼬고 있을 때는 식욕이 없고 , 원기도 없어진다 . 습관적인 동작이 일정하지 않고 , 드디어는 좌우 다리의 균형이 크게 무너져 , 몸이 느슨해져 부서지기 쉽게 되어 말라간다 .
사람이 죽기 직전 , 수 시간 전 , 2 ~ 3 일 전 , 또는 엉덩관절 어긋남이 일어나기 전의 동작을 되돌아 보면 알 수 있다 . 반드시 사인 ( 엉덩관절 어긋남 ) 이 무언이었던가 , 이소가이 요법을 이해하고 있다면 , 사망자의 얼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 그 밖에 , 언제나 양반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다 . 다리를 꼬고 있다 , 걸려서 넘어졌다 , 높은 곳 ( 계단 , 산 ) 에 올랐다 , 높은 곳에서 굴러떨어졌다 , 요가를 했다 , 한쪽 다리만을 무리하게 벌리는 동작을 했다 따위 , 좌우 불균형한 엉덩관절 어긋남을 일으킨 결과 , 어긋난 채로의 엉덩관절 상태가 다리에 길이 차이를 만드는 원인이 되어 , 척주가 어느 곳에서 이상하게 굽어져 , 그 장애 받은 신경이 지배하는 부분에 병이 일어나 사망한다 .
재봉일 , 옷감 짜는 일 , 독서 따위로 오랜 시간 나쁜 자세를 계속하면 , 목뼈의 압박에 따라 피가 고여서 혈압이 올라가고 , 피떡 따위의 뇌 장애을 불러일으킨다 . 그리고 급격한 어지러움 , 불면증의 원인으로도 된다 . 건강하게 일하고 있을 때는 총체적으로 비뚜름은 보이질 않는다 . 빨리 윗몸이나 얼굴의 기울음 , 눈의 크기 차이 , 입술의 기울음 , 그 밖의 왼다리가 긴 경우 , 오른 다리가 긴 경우의 비 건강체 중요그림 , 이소가이 요법을 이해하여 몸의 비뚜름을 알아차린 시점에서 고쳐두는 것이 중요하다 . 즉 역학적인 비뚜름을 없애고 , 척주를 똑바르게 고쳐 두는 것이 병에 걸리지 않는 예방이고 , 죽지 않고 산다 .
건강이란
다리 길이를 같게 유지하는 것에 따라 골반을 통하여 , 척주의 생리적인 만곡도를 끊임없이 유지하고 , 온몸의 균형을 잡고 있을 것 . 이 것에 따라 좌우 다리 길이 차이의 증상 ( 속 표지를 보세요 ) 을 느끼지 않는 상태를 건강 이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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