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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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증 , 갱년기장애 따위의 부인과질환

   --- 종합병원에도 채택된 , 이소가이 요법

   요코하마 시의 33 세의 주부 요코오 케이코 씨는 , 24 살에 결혼 뒤 , 아이를 낳지 못해 , 유명병원을 몇 곳인가 돌아도 , 어느 의사에게서나 , 수술이 필요하다 라는 선고를 받고 , 수술을 받을까 ,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 그러한 때 , 저의 치료소의 평판을 소문으로 듣고 , 나카노 구까지 발걸음을 옮겨 오셨던 것이다 .  

   불임증의 원인은 다종다양하고 , 치료도 여러가지 라는 것이 서양의학의 견해이다 . 그중에서도 , 의사가 실시하는 것이 , 여자 아기씨 관의 비틀림이나 늘러붙음에 따른 난관 막혀닫힘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이다 . 특히 난관의 비틀림 따의의 경우에는 , 비틀려 있는 곳에 파이프를 넣어 , 난관 폐쇄를 치료하는 방법인데 , 아주 원시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 게다가 그러한 수술 따위는 필요하기는 커녕 , 파이프를 빼내면 , 비틀림이나 늘러붙음이 다시 재발하는 것이어서 , 얼버무림 밖에 아무것도 아니다 . 

   이것도 이소가이 요법에 따른 교정동작으로 , 난관의 비틀림에 따른 난관폐쇄 , 유착 따위는 완치된다 . 내분비 이상 , 즉 호르몬 균형의 깨짐도 , 엉덩관절 어긋남을 교정하여 , 신경지배를 정상화하여 , 피흐름을 매끄럽게 하는 것으로 , 치유되는 것이다 .

   요코오 씨가 , 치료를 시작하고 6 개월 뒤 , 처음으로 아기를 임신한 것을 저에게 알릴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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