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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관절에 비뚜름이 생기면 , 그 위에 있는 골반이 그 비뚜름에 비례하여 어긋나는 것은 당연하다 . 또한 골반이 어긋나면 , 골반에 의해 지탱되고 있는 척주가 구부러지기 때문에 , 척추의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척수신경이 압박을 받는다 . 이들 신경은 , 인체 각 부분의 기능을 조정하는 중요한 움직임을 하고 있다 . 즉 척수신경은 , 위나 심장 , 간 이라는 장기를 비롯하여 , 뇌 따위 모든 부위에 이어져 있기 때문에 , 척수신경의 장애는 , 곧 바로 각 부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 뒷 쪽 그림을 보세요 ) .
그러면 , 엉덩관절의 비뚜름에서 오는 척주의 이상상태에 의해 , 우리들의 몸은 어떠한 증상이 일어나는가 . 일반적으로 다음의 3 단계를 밟아간다고 생각하면 좋을터이다 . 먼저 , 나타나는 것이 , 음식이 맛없어진다 , 몸이 아프다 , 열이 있는듯하다 , 붓는다 , 저린다 ..... 따위의 감각적인 이상이다 .
그리고 , 다음에 ,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 허리가 펴지질 않는다 , 팔이 올라가질 않는다 , 손가락이 저려서 물건을 잡을 수 없게 됐다 , 걷기 어렵게 됐다 ..... 따위의 기능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
그 위에 ,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것이 , 궤양 , 종창 따위 , 내장조직 , 기관의 이상 . 여기까지 왔다면 , 이미 중증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
' 아픔 ' 을 없애면 ' 병 ' 은 낫는다
말할 필요도 없이 , ' 병 '을 재빨리 , 그리고 철저하게 쳐부시기 위해서는 , 이 3 단계 중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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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만병의 근본원인 --- 엉덩관절의 비뚜름
병의 근원은 , 엉덩관절의 비뚜름이었다
한마디로 ' 병 " 이라해도 ,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 그리고 또한 증상이 있다 . 1 장에서 적었듯이 , 제가 40 년 전에 발견하여 , 그뒤 ,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와 방대한 임상례에 의해 , 거의 모든 병은 수술 따위를 하지 않고 , 엉덩관절의 비뚜름을 교정하는 것에 의해 완치된다는 것이 밝혀졌던 것이다 .
즉 , 거의 모든 병은 , 여러가지 이유에서 일어나는 엉덩관절의 비뚜름과 , 그 비뚜름에서 오는 골반의 어긋남 , 그리고 그 어긋남에 의해 따라오는 척주의 이상상태에 의해 발생한다 . ( 옮 : 엉덩관절의 어긋남 , 골반의 비뚜름 이라 읽어야 자연스럽습니다 )
걷는 법에 버릇이 있다든지 , 스포츠에 의해 치우친 동작을 한다든지 , 또한 일이나 공부로 책상에 향할 때의 자세가 나쁘다든지 하면 , 몸을 하나로 이어묶어주는 허리 아랫부분에 , 부자연스런 힘이 더해진다 . 그것이 습관이 되면 , 시나브로 엉덩관절이 이상한 각도로 압박되어 , 비뚜름이 생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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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 센티에서 3 센티 가량 길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
그래서 한 쪽을 2 .5 센티 짧게 하고 , 한쪽을 2 .5 센티 길게 하는 것으로 , 5 센티의 절름걸이가 , 바로 낫는 치료법을 , 저는 발견 , 개발했던 것이다 .
그 무렵 , 저는 교토에서 진료소를 열고 있었는데 , " 저곳에서는 절름걸이가 바로 낫는다 " 라는 평판이 , 눈깜작할 사이에 퍼져서 , 그 평판을 들은 환자가 , 꼬리를 물고 몰려오게끔 되었다 .
저는 그 사람들의 교정치료에 전념했다 . 게다가 그동안에 , 저 자신 상상도 하지 않고 있었던 다른 평판이 , 저의 귀에 들리게끔 되었다 .
" 저기에서 , 다리를 고친 뒤 , 만성 변비가 낫았다 " , " 두통 , 어깨결림이 낫았다 " , " 요통이 낫았다 " ...... 저 자신도 불가사의한 생각이 들었다 . 정직하게 말해 , 그 때까지의 저는 , 엉덩관절의 비뚜름을 교정하는 것으로 , ` 절름걸이가 낫을 수 있는가 , 그것이 온몸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 ` 따위를 ,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
절름걸이의 치료가 , 생각지도 않은「 원리 」의 발견을 가져오다
그러나 , 실제로 , 그러한 증례가 이어이어 보고 되어 온다 . 이것은 혹시 , 엉덩관절과 온몸의 병의 사이에 , 무언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 나는 골똘이 생각하고 , 더욱 연구를 진행시켜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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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었다 .
이것은 정말로 아주 당연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왜냐하면 , 인간이라는 생물은 두 개의 다리로 , 지구의 인력 위에서 평면에 서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 오른다리와 왼다리의 길이가 다르면 , 절름걸이로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소아마비의 환자의 경우 , 저의 결론은 바로 증명되었다 .
소아마비의 경우 , 발육차이라 해서 , 갓난아기 때부터 피 흐름이 나쁜 쪽의 뼈가 , 성장하는데 따라서 , 2 센티나 3 센티나 짧아지는 것은 알려져 있다 .
그러나 , 어려운 것은 중풍 따위의 절름걸이이다 . 이 경우 , 같은 방법으로 조사해보아도 , 다리 뼈 자체애에는 , 길이 차이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
그러나 , 현실에는 절름절름 걷고 있다 . 그렇다고 한다면 , 무엇이 원인일까 라고 생각해 보았다 . 거기에서 주목했던 것이 엉덩관절이다 .
엉덩관절의 조절로 , 절름걸이도 간단히 낫는다
인간의 다리 구조를 생각해 보면 , 다리 관절 중에서 무릎 관절은 앞뒤로만 구부러지는 관절인데 , 이것은 어떻게 비틀려도 , 다리 길이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 . 그러면 엉덩관절은 어떠한가 . 렌트겐의 필름을 봐가면서 , 생각를 되풀이 하고 있는 동안에 , 나는 어느 중대한 것을 알아차렸다 .
언가의 이유로 구부러져 , 척수신경이나 혈관을 압박하여 , 정상적인 정보가 몸의 구석구석까지 가서 다다르지 않게 되어버린다면 , 어떠한 상태로 될까요 ?
저는 절름걸이나 소아마비 환자의 다리 길이 다름의 교정치료를 계속하여 , 증례를 모으는 동안에 , 건강한 사람이라도 거의 모든 경우 , 좌우 다리의 길이가 다르고 , 게다가 그 때문에 척추가 구부러져 , 척수신경이 장애 받아 , 여러가지 질병이 일어나기 쉬운 것을 발견했다 . 그리고 여기가 더욱 중요한 점인데 , 다리의 길이 다름은 , 엉덩관절에 있어서의 넓적다리뼈의 비틀림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이소가이 건강법은 , 엉덩관절에 있어서의 비틀림을 교정하여 , 좌우 다리의 길이를 맞추어 , 골격계에 건강하고 생리적인 상태를 되돌리는 것에 의해 ,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고 , 질병을 가까이 붙이지 않는 참 건강체를 미리 만든다는 , 예방의학의 측면에서도 , 커다란 진가를 발휘한다 .
저의 요법소에는 ,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로부터도 , 지병이나 허약체질로 괴로운 사람들이 계속 찾아와 , 그 수는 40 년 동안에 총 90 만명에 달한다 . 그중에는 소아마비나 대퇴사두근단축증 이라는 난병의 환자도 있는데 , 그 많은 사람을 완치시켜 ` 기적의 치료법 ` 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
저는 이 책으로 이소가이 건강법의 진수가 이해되어 ,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이 , 자기의 몸은 스스로 지킨다 라는 적극적인 자세로 , 자기의 건강를 유지 관리하시는 것을 바라마지 않는다 .
1983 . 6 .20
이소가이 기미요시
4
이윽고 건강이 무너져 간다 .
엉덩관절에 전위가 있으면 , 골반을 정상적인 각도로 유지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 골반에 붙어 지탱되고 있는 척주도 전위념전되고 , 생리적인 만곡도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 그 때문에 , 척주 속을 꿰뚫고 있는 중추신경과 , 거기에서 가지 쳐서 척추의 사이에서 나와 , 몸의 여기저기에 분포하고 있는 신경이 , 척주가 이상한 곳에서 장애를 받아 , 그 신경이 지배하고 있는 기관에도 장애가 미쳐서 , 그 기능이 떨어진다 . 이 같은 신경장애와 기관의 기능저하 , 그리고 총체적인 불균형이 , 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경우가 아주 많다 .
거의 모든 사람에게 엉덩관절 전위가 있는 것은 , 어릴 적에는 정상이었어도 , 성장하는데 따라 , 일상의 생활동작이 아무래도 좌우 어디인가에 치우치기 쉽기 때문이다 . 그것이 습관이 되어 , 치우친 각도의 동작을 되폴이 하는 동안에 , 엉덩관절은 언제나 치우친 각도를 잡게끔 되어 , 전위가 고정되어 버리는 것이다 .
그러나 , 청년기까지는 근육계도 부드럽고 , 발육기이기 때문에 , 어느 정도의 심한 엉덩관절 전위를 일으키지 않는 한 , 총체적인 비뚜름을 일으키고 있어도 , 척추의 극단적인 전위는 비교적 일어나기 어렵다 . 그러나 , 청년기를 지나 발육이 멈추면 , 온몸의 기능 향상도 멈추고 , 오히려 천천히 떨어져가게끔 되어서 , 척추에 전위가 일어나면 , 그것이 고정되기 쉽게 된다 . 따라서 엉덩관절에 전위가 설사 있어도 , 그 영향이 그다지 크게 되지 않고 , 척주에 이상이 일어나기 어려운 청년기
1 . 이소가이식 역학요법에 관하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 척주가 정상적인 상태로 되지 않아서는 안된다 . 즉 , 척주가 생리적인 만곡도로 되어 있고 , 여러 각도로 균등하게 운동할 수 있고 , 부드러운 것이 , 건강의 기본조건이다 .
예를 들어 , 80 , 90 의 고령이지만 오히려 정정한 사람의 사진을 보면 , 반드시 두 어깨가 수평이고 , 게다가 눈썹 사이 , 코 , 입의 이등분선은 수직이다 . 이 사실은 , 척주가 정면에서 보아 수직인 것 , 즉 생리적인 만곡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 그리고 그러한 고령이 되어서도 건강한 것은 , 엉덩관절 부위에 전위가 거의 없고 , 넓적다리 뼈가 정상적인 각도이고 , 좌우 다리 길이가 같고 , 골반이 정상이어서 , 척주가 정상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앞에도 말했듯이 , 거의 모든 사람은 , 조금은 척주에 이상이 있다고 인정된다 . 병 정도는 아니지만 , 이른바 몸이 약한 사람 , 피로하기 쉬운 체질의 사람에게는 , 반드시 척주에 상당한 이상이 있고 , 스스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 척주가 완전히 정상인 사람은 드물다 . 그것은 인류의 90 % 이상이 , 엉덩관절에 전위를 일으키고 있어서 , 그 전위 각도에 따라서 ,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치우친 동작이 , 일상의 습관이 되어 되풀이 되기 때문에 , 전위각도는 점점 커지고 ,
그 옛날 , 칼의 호걸 즈카하라 卜傳 은 , 도장을 깨부수러 온 사람의 신발을 제자에게 보게 시켜 , 그 닳는 방식에 의해 , 그 인물의 대략적인 특징을 알았다고 한다 . 수많은 체험에서 터득한 지식일터인데 , 그 과학적인 올바름에는 수구리지 않을 수 없다 .
어쨋든 , 엉덩이음마디의 위치바뀜은 , 그대로 놔두어서는 안된다 . 사람마다의 위치바뀐 정도에 따라서 , 바로잡기를 하여 , 발압력이 골고루 걸리게끔 함과 동시에 ,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 어딘가가 치우쳐 닳아 기울어져 있는 , 구두나 슬리퍼 따위를 , 똑바른 것으로 갈아신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 거꾸로 , 잠시동안 , 반대쪽으로 기울어진 신발을 사용하면 좋다 . 엉덩이음마디의 위치바뀜이 바로잡힐 수 있어도 , 신발이 심하게 기울어져 있으면 , 다시 위치바뀜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 따라서 언제나 바닥이 수평인 , 좌우로 기울어지지 않은 신발을 신도록 , 마음 먹어야만 한다 .
5 . 아이의 태도 , 동작과 엉덩이음마디 위치바뀜
젖먹이 , 어린아이의 경우 , 엉덩이음마디 위치바뀜이 심한 아이일수록 , 다음에 적는 것들이 심하다 . 게다가 그 상태로 그냥 놔두면 , 나날이 같은 동작을 되풀이하여 총제적인 균형이 무너져 간다 . 빠른 바로잡기가 바람직하다 .
1 . 젖먹이가 넓적다리 안쪽의 , ` 주름 ` 이 좌우 같지 않은 아기 , 아기 앉기를 하면 ? 주름이 적은 쪽의 무릎을 구부려 , 넓적다리를 벌리고 , 반대쪽은 뻗고 있다 . --> 기저귀를 주름이 많은 쪽의 가랑이에 치우쳐 댄다 .
2 . 이빨이 위아래 각각 좌우 대칭으로 나고 있지 않은 아기 .--> 나지 않는 쪽의 가랑이에 기저귀를 치우쳐 댄다 .
3 . 이 늘어섬이 고르지 않은 아기 , 썩은이가 많은 아기 , 입를 벌렸을 때 , 아랫턱이 바로 밑으로 벌어지지 않고 , 한쪽으로 치우치는 아기 .--> 이 늘어섬을 좋게 하기 위해 , 썩은이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 이가 바뀌어 나는 2 년 이상 이전에 , 엉덩이음마디의 위치바뀜을 바로잡아 둔다 .
4 . 젖먹이가 걷기 시작하여 , 밥상의 둘레를 , 언제나 같은 쪽만으로 도는 아기 . --> 반드시 , 다리가 짧은 쪽 ( 안 위치바뀜이 큰 쪽 ) 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만 도는 아기는 오른 가랑이에 치우쳐 기저귀를 대고 , 따라가면서 반대쪽으로 돌게끔 시킨다 .
5 . 바로 누워 자지 않고 , 반드시 오른쪽을 향하여 자는아기는 , 오른 가랑이에 기저귀를 치우쳐 댄다 . 이 상태가 나아가면 엎드려 자게 되어 , 한쪽의 무릎을 구부려 , 가랑이를 벌리고 있다 , 따라서 그 반대쪽의 가랑이에 기저귀를 치우쳐 댄다 .
6 . 자는 모습이 어지럽고 , 자고 있으면서 몸부림친다 .
7 . 잘 걸려서 언제나 같은 쪽으로 넘어지고 , 뛰쳐나가면 다리가 엉킨다 .
8 . 젖을 게운다 .
9 . 두 다리의 굵기 , 발의 크기가 , 좌우 뚜렷하게 다르다 . 초등학생 따위 , 물로 ( 옮 : 석고를 잘못 썼나요 ? ) 다리형을 떠서 , 잰다 .
10 . 구두의 발꿈치가 치우쳐 닳고 , 좌우 크게 다르다 . 바지의 한편 안쪽 , 한편 구두의 안쪽에 언제나 흙이 뭏고 , 흙탕물이 튀겨 오른다 .
11 . 자세가 나쁘고 , 두 어깨의 높이가 수평이 아니던지 , 얼굴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 사진을 보면 잘 알게 된다 .
12 . 새우등이고 , 옆에서 보면 목이 앞으로 나와있다 .
13 . 소극적이고 , 바로 싫증을 내며 , 끈기가 없다 .
14 . 차분하지 않다 . 보통 생각되어지지 않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 .
15 .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데도 , 금방 피로하다 .
16 . 학교에서 집에 돌아와 , 바로 자리에 쓰러진다 .
17 . 편도선이 잘 붓고 , 감기에 걸리기 쉽고 , 때때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열이 난다 .
18 . 얼굴빛이 나쁘다 . 손발이 차다 .
19 . 추위를 특히 잘 탄다 . 땀 나는게 심하다 ? .
20 . 신경질 , 허약체질이라고 말을 듣는다 .
21 . 탈 것에서 멀미하기 쉽다 .
22 . 어깨결림 , 두통 , 눈의 아픔을 호소한다 . 심한 경우 , 게운다 . 일어나면 어찔하다 .
23 . 식욕이 없고 , 가려 먹고 , 변비 , 설사를 잘 한다 .
24 . 팔 힘이 없고 , 철봉 따위를 싫어하고 , 쥐는 힘이 특히 약하다 .
25 . 피아노를 치는데 , 손 끝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 여름 귤의 껍질을 손끝으로 벗길 수 없다 .
26 . 춤 따위를 익히고 있다가 , 멈추었을 때 , 머리가 기운다든지 , 한쪽 어깨가 내려가 주의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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