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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었다 .
이것은 정말로 아주 당연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왜냐하면 , 인간이라는 생물은 두 개의 다리로 , 지구의 인력 위에서 평면에 서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 오른다리와 왼다리의 길이가 다르면 , 절름걸이로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소아마비의 환자의 경우 , 저의 결론은 바로 증명되었다 .
소아마비의 경우 , 발육차이라 해서 , 갓난아기 때부터 피 흐름이 나쁜 쪽의 뼈가 , 성장하는데 따라서 , 2 센티나 3 센티나 짧아지는 것은 알려져 있다 .
그러나 , 어려운 것은 중풍 따위의 절름걸이이다 . 이 경우 , 같은 방법으로 조사해보아도 , 다리 뼈 자체애에는 , 길이 차이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
그러나 , 현실에는 절름절름 걷고 있다 . 그렇다고 한다면 , 무엇이 원인일까 라고 생각해 보았다 . 거기에서 주목했던 것이 엉덩관절이다 .
엉덩관절의 조절로 , 절름걸이도 간단히 낫는다
인간의 다리 구조를 생각해 보면 , 다리 관절 중에서 무릎 관절은 앞뒤로만 구부러지는 관절인데 , 이것은 어떻게 비틀려도 , 다리 길이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 . 그러면 엉덩관절은 어떠한가 . 렌트겐의 필름을 봐가면서 , 생각를 되풀이 하고 있는 동안에 , 나는 어느 중대한 것을 알아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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