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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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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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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의 경우 , 병원에 가면 ,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있으니까 약을 먹는다던가 , 주사를 맞으라는 말을 듣는데 , 거의 대부분의 경우 , 그러한 필요 따위는 없고 , 엉덩관절의 어긋남을 고치고 , 두 다리의 길이를 가지런히 하는 것만으로 , 동맥의 압박이 없어지고 , 혈액의 순환이 좋아져서 , 냉증을 완치하고 , 건강상태를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

   손끝의 저림 , 아픔에 관해서도 ,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

   반신불수는 , 본래 , 짧은 다리 쪽에서 시작하는데 , 손끝의 저림 따위는 , 그 경계경보이다 라고 생각해 두어야 할 것이다 .

   건초염 , 탄발지 따위의 손의 저림 , 아픔은 , 이른 단계에서 엉덩관절의 교정하여 , 근본부터 고쳐두어야 한다 . 

   그러나 , 병원에 가면 , 건초염의 경우는 진통제를 주사하고 , 탄발지로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는다든지 , 펴지지 않는다든지 하면 , 최후에는 , 관절이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 라고 해서 , 수술을 하여 뼈를 깍는다든지 해 버린다 . 어디까지나 부분의 일만 생각하기 때문에 , 이러한 잘못됨이 일어나는데 , 건초염 , 탄발지는 , 부분에 조금도 손을 대지 않은채 , 엉덩관절을 조정하고 , 척주를 정상으로 하여 , 어깨의 위치를 정상위치로 되돌리는 것으로 , 완치되는 법이다 .  

   얼굴에 관해서도 , 여기에서 조금 상세히 말해두고 싶다 . 두 다리의 길이 차이는 , 얼굴의 각도에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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