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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혈압 , 냉증 , 생리통
--- 한 여름에도 , 털실의 양말 이라는 극단적인 냉증에서 되살아난 36 세의 주부
저는 , 진짜 뜻밖의 체험을 했다 .
아이치 현에 사는 주부 , 야마나카 요시에 씨는 , 올해 36 세이다 . 몸에 건강이 넘치고 기세가 좋은 모습의 , 정말로 건강한듯한 젊디젊은 부인 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 혈색도 좋고 , 식욕도 왕성하다고 , 스스로도 말하고 계신데 , 불현듯 " 건강하신듯하여 , 참 좋네요 " 라고 말을 걸고 싶게 될 듯한 , 정기에 차서 넘치는 사람이다 .
이 분과 , 요즘 , 저는 어느 파티에서 이웃에 자리하게 되어 , 서로 자기소개도 없는 채로 세상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다 . 그리고 화제가 그녀의 몸에 관한 이야기로 되어 , 그녀가 아이 무렵부터 , 심한 허약체질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초등학교 3 학년 무렵부터 , 중증의 냉증으로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 밤새도록 엄마가 손발 끝을 문질러주셔서 , 겨우 잠들은 적도 몇 번인가 있었다 라는 것이었다 .
" 학생 때 , 어떻게든 보통 사람만한 체력을 붙이려고 , 배구 부에도 들어간다든지도 하였지만 , 효과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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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 R 형 ( 오른다리가 긴 형 ) , L 형 ( 왼다리가 긴 형 ) 에 관한 지식이 없으면 알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 R 형은 오른무릎이 아프고 , L 형은 왼무릎이 아픈 것입니다 . 저의 경우 , 무릎 아픔은 두 다리 , 게다가 보통은 L 형의 경우에 일어나는 생리통마저 있는 것이니까 , 선생이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 , 정말로 아주 놀라버렸읍니다 . "
방향이 틀린 치료에 의한 비극은 , 끊이질 않는다
조금 더 , 야마우치 씨에게 체험담을 말하게 해보자 .
" 지금까지 , 어느 의사에게 진찰 받아도 , 어디도 이상이 없다 라는 말을 들은 저의 몸을 , 선생은 자세나 태도를 보는 것만으로 , 또 , 발목에 조금 손대는 것만으로 , 알아맞추셨던 것이니까, 그것만으로도 , 제가 도쿄에 치료 받으러 오려고 결심하는데 충분했읍니다 . 저는 가족의 반대를 물리치고 , 홀로 도쿄에 나와 치료받게끔 되었읍니다 . 생각해보면 우연인데 , 정말로 행운이었다는 기쁨에 가득차 있읍니다 .
3 개월 치료하여 목팔 증후군은 완치되고 , 무릎 , 허리도 가벼워졌읍니다 . 단지 , 저의 경우 , 다리 근육이 아주 약하여 , 모처럼 교정 받아도 , 엉덩관절 아탈구을 잘 일으켜 버립니다 . 그래도 선생은 , 굴신운동을 열심히 하면 괜찮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 밝은 마음으로 치료를 받고 있읍니다 .
무릎 쪽도 , 이 무렵 조금 안정되었기 때문에 , 이제 한숨 돌렸고 , 다리도 튼튼하게 완치되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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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싹 없어지고 , 다리도 가벼워져 , 그 위에 교정을 계속하여 , 7 월 9 일 , 일단 기후로 돌아갔읍니다 .
그 뒤 , 재발하지 않도록 , 한 달에 한 번 상경하여 , 2 ~ 3 일씩 머무르며 , 아침과 저녁의 2 회 교정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 그것도 3 개월에 끝나 , 지금은 읏쌰~~~ 기운을 차려 , 완전한 건강체를 회복했읍니다 . 그것뿐만아니고 , 8 월에 들어가서부터는 매일 아침 조깅을 하고 있읍니다 "
《 치유 예 ② 》 현대의학에서는 손도 발도 못썼던 중증의 생리통
젊은 여성의 생리통을 고친 증례이다 . 오오사카 부 수이타 시의 야마우치 마사코 씨 , 24 살의 경우이다 . 이것은 아주 완강한 생리통이었는데 , 다음에 소개해두겠다 .
" 이소가이 건강법에 다녀 , 치료받게 되고 나서 , 거의 2 개월이 됩니다 . 대부분의 증상은 가벼워지거나 완치되어 , 기쁜 나날입니다 .
저는 대학에 다닐 때부터 , 허리와 무릎의 차가움이 심하고 , 중증의 생리통이 있고 , 또한 어깨결림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읍니다 . 귤의 껍질을 까는 일조차도 되지 않을 정도로 손힘과 손가락에 힘이 없고 , 두 무릎부터 아래가 부풀어오르고 , 저린듯한 느낌이 있고 , 두통 , 두 눈에 핏발이 서서 , 안과에 갔지만 , 거기에서는 이상이 없다 라는 말을 들었읍니다 .
대학을 졸업하고 , 취직하였지만 , 아버지의 입원과 겹쳐져 퇴사하고 , 간병과 저의 치료에 힘을 쏟기로 하였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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