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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거길 가고 싶게 하는 음악

449프로젝트의 연주곡 한강..

어제 거리미술전을 술렁술렁 돌아다니다가 공연시간 즈음해서 갔더니 이런이런 공연 시간이 변경 된 것을 몰랐던 것이다.

결국 외톨이와 한강 밖에 못들었는데..뭐..둘다 내가 좋아하는 곡이니까..

바람이 좋은 날이어서, 한강을 듣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따라 허밍을 하게 되더라..

일산 화정에 살때 mp3다운 받아서 들으면서 한강을 지나가고 지나오고 하면 기가 막혔는데...

 

오늘은 와우북페스티벌하는 곳에나 가봐야겠다. 별로 갈 생각이 없었는데..홍대에서 하니까 놀면 뭐하겠어..50~70% 할인판매 이런 거 팍팍 했으면 좋겠는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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