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화도 한 바퀴_바다 2012/04/11
  2. 강화도 한 바퀴_내 모습 2012/04/11
  3. 겨울 초입의 두물머리 2012/02/28
  4. 여유 2011/08/19
  5. 경계가 없는... 2011/08/19
  6. 해당화 2011/08/19
  7. 바람 2011/08/19
  8. 풀들 2011/08/19
  9. 2011/08/19
  10. 연잎 2011/08/16

초봄의 갯갈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4/11 05:32 2012/04/11 05:32
Tag //

이제야 싹틔운 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4/11 05:27 2012/04/11 05:27
Tag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2/28 01:18 2012/02/28 01:18
Tag //

여유

from @ the moment 2011/08/19 23: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울한 날씨와는 다르게,

잘 살고 있음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8/19 23:22 2011/08/19 23:22
Tag //

경계가 없는...

from @ the moment 2011/08/19 22: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인지 바다인지 땅인지 모를....

너무 선명한 것들에 질릴 때.

- 충남 태안 신두리 바닷가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8/19 22:32 2011/08/19 22:32
Tag //

해당화

from @ the moment 2011/08/19 22: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당화, 사구 식물 중 제일 화사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8/19 22:18 2011/08/19 22:18
Tag //

바람

from @ the moment 2011/08/19 21: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판을 재우며 부르는

이 거칠은 바람의 노래를

- 문태준, '바람이 나에게' 中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8/19 21:47 2011/08/19 21:47
Tag //

풀들

from @ the moment 2011/08/19 21: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찬 바닷바람에 온몸 일으켜 세워 저항하는,

얕은 모래 사막에서도 잘 심긴 풀들

 

- 충남 태안 신두리 사구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8/19 21:28 2011/08/19 21:28
Tag //

from @ the moment 2011/08/19 21:26

 


언젠가 이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갈 날도 있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8/19 21:26 2011/08/19 21:26
Tag //

연잎

from @ the moment 2011/08/16 22:08

조리개값, 셔터 스피드 다 생각이 안남ㅠ

망원렌즈가 없어 50mm로 최대한 당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때만 해도 카메라를 받고 처음 나간 거라,

iso 설정도,

칼라 발란스를 맞추는 것도 모르고 있었음. 흙!ㅠ

썩은 이파리를 부러 두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8/16 22:08 2011/08/16 22:08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