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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toiless가 한번 보라고 소개해 준 '아버지와 딸'
지지와 함께 덩야핑의 블로그를 찾았다.
지지의 반응이 너무 크다.
너무 슬프다고 울어대는데
사진 찍자고 하는 동안도 계속 운다.
아빠가 떠났다가 너무 오랫동안 안 온다는 거다.)
(지지랑 레미 요술봉을 사러 갔다.
지지는 2주 전부터 레미 요술봉 타령을 했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사줬다.
레미 요술봉은 보턴을 누르면 음악과 함께 구슬이 위로 올라가는 신기한 장남감이다.
세상에, 예상보다 훨씬 좋아한다.)
이렇게 좋은 게 있다니, 지지가 부럽다.
지지 장난감 살 때는 웬만하면 영등포시장을 간다. 많기도 하고, 싸기도 하고.
완구점에서 기념사진. 레미 요술봉을 골랐다.
집에 와서 요술봉을 들고 레미 흉내를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메이, 모모, 보라, 사랑이, 레미
(일단 프랭카드 앞 기념 포즈
등산 때 직접 만든 꼴라쥬
가장 친한 강은정과
댓글 목록
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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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해하는구나.. 나두 첨에 봤을 땐 찔찔 울었는데..부가 정보
hong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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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형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일 잘하는 일이 사람 울리는 일인 거 같애..불쌍한 지지~부가 정보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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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도록 이 애니의 후유증을 겪었는데.. 지지 어린이도 기운내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