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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j29 2005/04/24 03:12 MODIFY/DELETE REPLY

    찌니아. 돌봄노동에 대한 논쟁이 뜨겁네.
    근데 그 발제자가 그 내용의 공개를 허락했는지 궁금.
    아무래도 정리가 더 필요한 내부용 같은 느낌이어서리...

  • jineeya 2005/04/07 01:02 MODIFY/DELETE REPLY

    미류/홋, 감사감사. 요즘 파마머리에 대한 평이 다양하답니다. 다음에 만나면 길게, 살갑게 많은 이야기 나눠요.(^^)/ 저도 참 아쉬웠답니다.

  • 미류 2005/04/06 10:08 MODIFY/DELETE REPLY

    지니야,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사실, 지니야의 모습에 살짝 놀랐어요.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니야의 모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가만 생각해보니 작년 여의도공원에서 있었던 공공연대 결의대회에서 보육노조 치마(^^;)를 입은 누군가를 지니야라고 철썩 믿고 있었나봐요. ㅎㅎ 쨌든 새로 했다는 파마머리 참 예뻤어요. 메일로 이것저것 물어본 거 대답해줘서 고맙다는 말도 미처 못 하고 헤어졌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돼서 만나게 되면 얘기 많이 나눌 수 있기를 바래요. 건강하세요. ^^

  • jineeya 2005/04/03 22:37 MODIFY/DELETE REPLY

    mina/혹 또 회의순이~~~ --> 정답! -_-;;

  • mina 2005/04/03 14:42 MODIFY/DELETE REPLY

    들어온김에 뭔가 아쉬워 흔적 남기오..
    따땃한 봄날.. 이 주말 잘 보내고 있소?
    오늘 집회가 있나? 요즘은 소식이 늦어서리..- -;
    혹 또 회의순이가 되어 일욜을 보내는 건 아니겄지^^;

  • jineeya 2005/03/27 11:09 MODIFY/DELETE REPLY

    mina/아 진짜~~. 인간 하 단순하야 방 2개는 못 굴리는디..^^

  • jineeya 2005/03/27 11:09 MODIFY/DELETE REPLY

    mina/아 진짜~~. 인간 하 단순하야 방 2개는 못 굴리는디..^^

  • mina 2005/03/26 22:32 MODIFY/DELETE REPLY

    그날 잘 들어갔남?!
    명희가 내 방에 놀러왔더구만. 명희방과 경이방에 후배들과 아동학과 아해들이 빠글빠글.. 덕분에 소식 알 수 있어 좋았쥐..
    자네도 잠자는 방을 활성화해야할 시점인 것 같은디.. 바쁜 찌희 우짤꼬?!^^

  • jineeya 2005/03/16 13:51 MODIFY/DELETE REPLY

    mina/헉, 왔었는가? 근데 목욜 오전에도 보기로 한거 알재? 사랑 식기 전에 관리,관리(^__^)/

  • mina 2005/03/15 21:21 MODIFY/DELETE REPLY

    어이~ 회의 잘 마쳤남?! 간만에 놀러갔더니..외근중..
    아쉬웠씀.- -;
    어째 교사회 일하기 전보다 더 못보는 거 같어. 은밀한 저녁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도 바쁜 일정 뻔히 아니..눈치만 보게되고.. 아는게 병이여.
    이러다 우리의 싸랑이 식을까 두려버~~~^^
    슬슬 쎄미나 프로젝트를 추진해볼까나?! 물론 쎄미나를 빙자한 애정행각이겠지만..^^ (정신없는 칭구를 또 꼬시는 나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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