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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별로 의미없을 수도 있는 25년...만의 안식휴가, 무엇을 경험하고 배우기 보다는 털어내고, 비우고 그리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려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떠나던 날로부터 2년반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여행할 때는 이동하며 태블릿에서 올려야 했기에 카카오 스토리에 여행기를 조금씩 올렸었다. 그러나 역시 내 집은 여기라... 여행을 떠나던 때를 생각하며 천천히 다시 정리를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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