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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존경하는 분이 폐암 말기라 했다.

걱정을 가득 안고 댁을 방문했을 때,

덕분에 규칙적인 운동과 휴식할 호사의 시간을 얻었노라고 했다.

평창동의 봄풍경은 서울에서 누리기 어려운 아름다움이지만

그 아름다움을 내 마음에 담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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