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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협 꽃백화점 지나다 "국화꽃 전시회 보고 싶다!"는 채송의 말 생각나

고르고 골라 화분 두 개 베란다에 들였다.

 

가을을 닮은 아이가 아니 아이를 닮은 가을이 마음 속으로 들어와. 

가을의 정갈한 기운과 향내 뿜으며 내내 맘 설레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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