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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9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9/24
    고향
    ㅍㅅ
  2. 2006/09/10
    몸살
    ㅍㅅ
  3. 2006/09/05
    가을(1)
    ㅍㅅ
  4. 2006/09/02
    수확
    ㅍㅅ

고향

새벽부터 서둘러서...당일치기로 고향에 다녀왔다.

추석에 못 다녀올 거 같고...그립기도 하고.

햇살이 부서져내리는 나락(벼의 전라도사투리)밭의 빛깔을

날카로운 뱀의 혀로도 표현키 어렵겠다는 느낌을 다시 받았다.




 

가을 전어맛을 예찬하는 이들은 필경 과장법을 쬐끔만 섞어 읊조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어회 맛에 비할 바 아니나 숯불 대신 연탄불에 자글자글 구워 온 전어맛 일품이더군.

거기다 남해 바닷가에서 먹는 맛이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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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부실한 것인지...

민감한 것인지...

계절맞이를 심하게 하곤 하는데.

 

채원이 몸살감기에 걸려 학교에 결석까지 하곤

채송은 미리 병원을 다녀와 약을 먹고 견디는 중이고

안해가 자기 차례인 거 같다나?

계절맞이 몸살은 한바퀴를 돌아야 떠나곤 하는 데..그럼..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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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협 꽃백화점 지나다 "국화꽃 전시회 보고 싶다!"는 채송의 말 생각나

고르고 골라 화분 두 개 베란다에 들였다.

 

가을을 닮은 아이가 아니 아이를 닮은 가을이 마음 속으로 들어와. 

가을의 정갈한 기운과 향내 뿜으며 내내 맘 설레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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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주말농장에

상추-깻잎-오이-옥수수-참외가 익은 다음

고추-방울토마토-호박이 영글어가고 있다.

그러나 수박은 방울토마토 크기만큼만 자라고 생을 마감했다.  -..-

이젠, 올해의 마지막 농사인 김장용 배추와 무의 모종을 심으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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