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자전거 메신저 시작합니다.

2008년 10월 01일

오늘부터 서울에 자전거 메신저가 달립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할까?

또 어떻게 해야 할까?

도대체 가능하기는 한 것일까?

하다못해 어떤 의미가 있을 수 있는 것일까?

 

하지만 오늘부터,

이 모든 질문과 고민을 자전거 안장 위에서 하려고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페달과 바퀴로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의 페달을 밟아주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