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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드로잉 이 살짝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짝짝짝짝짝
항상 그릴것을
찾아서막그리던
난난드로잉
이제는 한주는하던데로그리고
한주는 드로잉/스케치
책에있는것으로
잘그릴수있게보고 하는건데
배우는거죠??아마ㅎㅎ
그리고 그림일기도 써보기로 했습니다
기대되네요ㅎㅎㅎㅎ
오늘이 스케치책을보고
질감에 대해 그려보았습니다.
세가지를 그렸는데
생각보다 정~~~말
어려웠어요ㅜ
일단 푹신빵빵한
쿠션꽤 정말 엄청
고민하고 여려웠던
영은언니가
빵빵을 외치고ㅋㅋ
서로 막 안되니까
서로그림을 비판했다는..ㅋㅋ
난희껀 과자봉지 같다고 하고
언니껀막 처음엔 액자같은데??
또 손수건인데???
암튼쿠..쿠션같죠?ㅎㅎ
두번째 유리병
처음엔 큰거 골랐다가 작은걸로
바꾸고 거기에 또어렵다고
커피도 채워서ㅋㅋㅋ
병이 막 짜리몽땅하네
세번째
리본끈
막팔락팔락해서
그리다가기침했는데
날라가서
깜짝놀랐다능ㅋㅋ
리본끈그린거는
언니랑나랑비슷하네 ㅎㅎ
언니랑나랑
완전집중해서
쳐다보면서하니까
신기해하던ㄷㅔ
어떤애
우리가너무 초집중 했나 ㅎㅎ
다음에도 집중해서
그려야지
그럼이만안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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