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힘내는거야..
몽골행은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영하 40도의 추위와 힘든 촬영 아르바이트였지만..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쓰는 NGO분들을 알게 되어서 행복하다.
평화의 숲은 내 마음속에 이미 생겨버렸다..^^
다시 내일부터 열심히 편집을 할 생각이다.
<몽골행의 기록들..바가나루사막을 향하는 길..그리고 초원..잊지못할 석양..친구 한나>
댓글 목록
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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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긴--__ ㅎㅎ부가 정보
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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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어..왜그래..^^ 얼마나 추웠는지 알어..숨쉴때마다 콧속이 얼어가는 느낌이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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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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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좋았어?아잉..내사진은 좀 민망인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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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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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존심이 딱 내스타일이야..이뿌구만 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