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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마저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자식에 대한 사랑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
어른들을 만나다 보면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신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자식들이 전화가 오면, 힘들텐데 뭐하러 오냐 쉬어라..
차 막힌다 오지마라...됐다 나는 괜찮다..
귀가 점점 멀게 된 할머니가 있었다..
자식들과 떨어져 혼자 살고 계셨는데..자식들에게 전화가와도 도통 무슨 소린지 들리지 않았다..
그 할머니의 말이 생각난다...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부모님에게 효도하자..
딴거없다..걱정끼치지나 말자..그게 효도다..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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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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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부모님 좀 기쁘시게 해드려야할거 같아요.성깔도 좀 죽이고..마음으로 효하고..
난 아직 철이 들 든 사람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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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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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 사람 별루 없죠..그 철들은 다들 어디루 꽁꽁 숨어버렸는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