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일이지만,
금방이라도 숨을 헐떡일 정도로 술을 먹고
가슴에서 쇠소리가 날 정도로 담배를 피워대면서
입술을 깨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생존했다
불쌍한 내 육신이여.
오랜만에 술묵고 집 앞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맛있~어, 돼지바 ㅋ
내일은 여유를 좀 부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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