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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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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선가끔의슬픔과가끔의아픔이가끔의희망과가끔의기쁨을주는것같다그래서아프지만슬프지만아프지않기위해슬프지않기위해그리고그것이모두가모두에게그렇게그리고지금우리가눈을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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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어떤 자료에서.읽은 글이다.
'베트남은 평등사상이 지나쳐서.높낮이 구분없이 같이 식사한다.'
뭐야.젠장.
그게 뭐가.잘못이야.줸장.
어떤 분이 말씀하셨다.
'한국은 조금은 과할 정도로 평등에 대해 집착한다.'
'한국만큼 빈부격차가 작은 곳 별로 없다. 사람들이 흥분하는 건 빈부격차 때문이다.'
'그래서. 부를 가진자를 위한. 산업이 성장할 수 없다.'
뭐야....이건....
그럼. 은행의 vvvvvvvvip 룸은 뭐고.
룍셔리 룍셔리 외치는 회사들은 뭐야.
너나 나나 수단방법 안가리고.돈 많이 버는게 목적이 되버린. 한국은 뭐야...라고 말하고 싶었단.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조지콩
등록일
2008/06/03 03:32
수정일
2008/06/03 03:32
분류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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