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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315.419.518.610......
    조지콩
  2. 2008/06/17
    firefox3.0 다운로드 데이.(5)
    조지콩
  3. 2008/06/12
    친구의.교통사고.(2)
    조지콩
  4. 2008/06/09
    줄여서.불러...
    조지콩
  5. 2008/06/03
    평등사상이지나쳐.
    조지콩
  6. 2008/05/28
    상품.이라는거.
    조지콩
  7. 2008/05/14
    아침.만원.지하철.신문.여권.(2)
    조지콩
  8. 2008/05/14
    베트남.가기.그리고.선택.(2)
    조지콩
  9. 2008/05/09
    성직자.활동가.도덕성.(4)
    조지콩
  10. 2008/05/01
    좀 재수없음.(2)
    조지콩

315.419.518.610......

315
419
518
610
?

7월이....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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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3.0 다운로드 데이.

우연히.알게되어.사용하고.있는.파이어폭스.
3.0이 나온다고 한다.

엠에스.익스플로어.99%를. 사용률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한다는 건. 많은 불편함을 감수한다는 것.
뭐.사실.생각보다.그리.많이 불편한.건 못 느끼는데...아마 내가 다니는 사이트가 한정.되어서겠지만.

파이어폭스가.기네스북,에. 24시간 내 가장.많은 다운로드.소프트웨어.에 도전한다고.
그 다운로드하는 날이.18일. 내일이라고.한다.
미리.신청하는건데.함. 해봤다.

어차피.난 파이어폭스를 조금 더 쓸테니까.

혹. 관심 있으신분.
http://www.spreadfirefox.com/en-US/world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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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교통사고.

5차선도로에서.
4차선쯤에서.택시가 멈추고.승객이 문을 여는 순간. 옆을 지나던.친구의 차가.살짝 스친 교통사고.당시 속도는 시속 10키로?ㅋ

양쪽 보험회사에서 나와서.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며.정리하고 마무리하던 시점.
갑자기 사라지는 택시와 승객.
그리고 온 전화. '병원에 입원하러 간다'.
그 이야기 듣고 뿔받은 친구.
병원간다.

도대체. 아무도 다치지 않았는데. 왜. 차끼리 조금 스쳤고. 수리비 조금 나올정도.인데.
왜.도대체 저들은 병원이라는 곳을 찾아갈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차 수리야 보험처리할테고.
사람은 안 다쳤으니.그럭저럭 해결될테고.

이래서. 한국에선. 살짝만 부딪쳐도. 목잡고 눕는다는.말을 실감하게 된다.
자동차사고.당하면.돈 버는거라고.

돈.참. 사람을. 우숩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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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불러...

모르겠다.

어느순간.부터.단체이름을. 줄여서 부르는게 익숙해.졌는지.

사실. 별로 편하지 않다. 가끔 헷갈리기도 하고.도대체 뭐가 뭔지 모를때도 많다.

 

근데. 사람들.참. 좋아라.한다. 이름 줄여부르기.

물론 이름을 아주 길게 만들어서. 걸 다 부르자니.힘들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름을 길게 만드는 건.뭐.쓰잘데 없이.단체.이름에다 죄다.뭔가를 집어 넣으려는 속성.따위.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단체 이름이 중요하긴 하지만, 것보다. 뭘 하느냐가 더 중요할 지도...라는 생각)

 

암튼.

그 줄여부르기 덕에.요즘 머리가 죄다 아프다.

그 줄여.불러준.단체가 당췌.어딘지 찾아내야하는.상황이란.

"쓰시협"이 뭐요?

 

예전에. 어떤 카페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아마 그 카페의 이름이...평화를 심는 사람들? 이었던가?

근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평심사', '평심사', 그러길래. 그게 뭐냐고 물었던 기억이 난다.

평심사는 무어란 말인가....당췌.

 

줄여부르기가. 꼭. 이런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뭐.줄여부르더라고. 좀.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으면 좋겠다.

당췌. 뭔말인지도 모르게 단체 이름 줄여서 부를꺼면, 뭐하라 길게~ 이름에다 의미를 넣을려고 하는지...

 

 

 

 

--------------

쓰시협은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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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사상이지나쳐.


젠장.어떤 자료에서.읽은 글이다.
'베트남은 평등사상이 지나쳐서.높낮이 구분없이 같이 식사한다.'

뭐야.젠장.
그게 뭐가.잘못이야.줸장.

어떤 분이 말씀하셨다.
'한국은 조금은 과할 정도로 평등에 대해 집착한다.'
'한국만큼 빈부격차가 작은 곳 별로 없다. 사람들이 흥분하는 건 빈부격차 때문이다.'
'그래서. 부를 가진자를 위한. 산업이 성장할 수 없다.'

뭐야....이건....
그럼. 은행의 vvvvvvvvip 룸은 뭐고.
룍셔리 룍셔리 외치는 회사들은 뭐야.
너나 나나 수단방법 안가리고.돈 많이 버는게 목적이 되버린. 한국은 뭐야...라고 말하고 싶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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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라는거.

요즘.소.가.참.
뭐.이런.저런.많은.하고픈.이야기들.뭐.
넘쳐나는.여기저기.이야기들.속에.내.이야기까지.넣을꺼.까지야.그러면서...
나를 대신해.내가.하고픈.이야기도.해주니.뭐.물론.다는.아닐지라도.

베트남.다녀오면.어느정도.
달라졌겠지.그러고 왔는데.뭐.상황은.

오늘.무대 옆에.잠시.있었는데.글쎄.글쎄.
웬.일본인관광객?.그들 옆에서.연신 뭔가를. 설명하는 가이드와.
끄덕이며.아~를 연발하는.그들.뭐.걍.그런생각.

다른.나라에서.볼땐.신기한 모습.이겠거니.라고 생각하고.말기엔. 뭔가.좀.

체가문화코드가되고.상품이되고.
심지어.빈민가마저.상품화되는이.세상에.
이집회가.여느 관광상품과.다른.조금은 색? 다른.상품일 수도 있겠거니.라고.
생각하기엔.휴.뭐. 그런.....

아.또.복잡해진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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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만원.지하철.신문.여권.

#1. 아침.만원.지하철.안1

내가 타는 곳. 0호선. 참 아침엔 사람 많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 왜 지옥철이라 불리는지.암튼.
억지로 올라탄 또는 밀려서 탄 지하철. 내 바로 뒷 사람. 신문 펼쳐읽기. 움직임에따라 내 목덜미를.
스쳐주시는.신문자락. -짜증이 약간...아니 솔직히 많이.....ㅠㅠ

#2. 아침.만원.지하철.안2
다음 정거장. 어? 신문색이 변했단. 대략 난감. 당췌. 바로 이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좀 크다. 아침 그 조용한 지하철 안에서..) 보니. 신문 펼. 쳐읽기의 인간이다. 목소리가. 헉. 울린다. 지하철 안이. ㅠㅠ

#3. 아침.만원.지하철.안3
갈아탔다. 조금 빨리 걸어. 간신히. 문이 닫기기 전에 올랐다. 문이 닫기고 있는 순간. 왠 낯선 놈이 비집고 탄다. 결국. 걸린다. 그리고 마구 성질을 내면 끼인. 옷을 뺀다. 그리곤 약간의 승질을.....헉. 그 신문 펼. 쳐읽기다.
완전. 오늘. ㅠㅠ

#4. 여권
뭐 다 넘어가고.
갈아탄 지하철은 사람이 그래도 별로.없어 한산한 편.
신문을 잠시 본다.
제목. '서로 네 탓 ... 금가는 여권'
순간 머릿속...'전자여권이 없어지는 건가? 문제가 많다고 사람들이 알게된건가?' -뭐 이런 생각
기사....이명박과 박근혜의 회동과 관련,......여기까지도....난 여권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잘 싸우고 있는 이와 박이 여권의 문제로 또 싸우나 보다..........라고....다음 문장을 보기 전까지. 그 기대를 갖고....
...여권이 '당대표....../ 완전 좌절.

이거 뭐 전자여권에 너무 민감해진건가...
여권과 여권이 이렇게 헷갈릴 줄이야..

괜시리. 뒤늦게 신문 펼. 쳐읽기의 인간이 미워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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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가기.그리고.선택.

곧 베트남에 간다. 실로. 오랜.만이라고. 말할 수 있을듯.
그 동안. 베트남은. 목적없이. 그저 가면 되는 곳.이었는데.
이번엔. 목적이 있어졌다.(출장...이라는 명목...그러다보니. 부담도 살짝 있고.)

선택.이라는 단어.
삶에서. 몇번을 가질지 모르지만.
아마도. 이번 베트남은 그 선택.이라는 단어를 한 번 더 떠올려.봐야할 듯.

선택.
선택? 고르기? 나에게 선택은 버리기.
난 도대체.무어를 버릴것인가?.

이제. 베트남은. 나에게.
관심이 아닌.실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단.
그저 편하게 바라볼것만 같았던. 베.트.남.이.
이제는. 조금.더. 고민도해야하는 곳으로.
아쉽지만.늘. 이렇게 있을 수만은 없으니.

자!
이제.함.버려보자.관심을.선택하기위해.
이제 베트남을 관심이 아닌. 실제로 바라보자. 아직 그 때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또 한편에선. 그 때일지도 모르니까. 가능성이 존재할 때. 함 질러보는거. 그래. 질러보자고. 요즘 유행하는 말로. 질러보면.되.고.되고.


베트남과 한국.

여전히. 의문.이라는 단어만.
허공에 떠도는 많은 이야기들.
실제 진행되는 많은 이야기들.
대부분 들어보고. 겪어보고. 느껴보았건만.
여전히. 의문.이라는 단어만.

모자란게지.노력이.앎이.지식이.삶이.경험이.

난 왜. 베트남에 열광하는가?

솔.직.히.
난 베트남에 열광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열광할 뿐이다.

베트남이라 명명되어진 그 테두리에 살고 있는. 그리고 베트남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난 열광하고 있을 뿐이다. 왜 하필 그들이냐고 묻는다면.

그.냥. 이라고. 답할뿐.
삶이란.늘.우연히.다가온.어떤 계기로. 뭔가에 집중하기 마련이니까.
결국 그냥. 우연히. 다가온. 베트남 사람.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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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활동가.도덕성.

내가 아는 주변인.들은.
유독.2가지 부류의 사람들.에게. 다른.부류의.사람들보.다.더.높은.도.덕.성.을 요구한다.

#1.
성직자. 나도 사람이다. 여기에 담긴 의미는?(물론. 도.덕.성과 연관지어.)

우선, 여기서 말하는 도덕성이란 대체 무엇인지가 중요해질꺼다. 그러나 보통 합의할 수 있는 수준의 도덕성(물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으로 판단해보면 어떨까 싶다.

내가 아주. 어렸을때. 한 성직자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는 말은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라는 류의 이야기.(물론. 설교시간에.)
대부분.의.신자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한다고 치면.
하나님과 비슷한 또는 같은 도.덕.성을 요구하지 않을까?
그런데, 다시 말했다.
'나도 인간이다.'라고.(물론 설교시간은 아니었고.)
여기서. 이말을 통해. 성직자는 아마도. 그 높은 도덕성이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른다.
자기도 사람이니까.

하지만. 대부분의.사람들은. 성직자에게.뭔가 잘 모르지만. 뭔가 도덕성 또는 그 비스무리한 걸 요구하지 않을까? 그리고 기대하고. 그래서 그들을 조금 더. 좋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그래서. 더더욱.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는게 아닐까? -오해일지도.-

#2.
활동가. 나도 보통 사람이다. 여기에 담긴 의미는?(물론. 도.덕.성과 연관지어.)

뭐. 성직자와 조금 다르겠지만. 역시. 주변에서 또는 스스로. 그 도.덕.성.이라는 것이 자신을 옥죄이는 건 아닐까? (아닐지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활동가에게 뭔가 잘 모르지만. 뭔가 도덕성 또는 그 비스무리한 걸 요구하지 않을까? 그리고 기대하고. 그런데? 성직자와 달리. 그들을 조금 더 좋게. 생각하는 건 아닐꺼 같단. 그리고 더더욱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건 아닐꺼 같단.

#3.
성직자.와. 활동가.
두 부류 모두에게 조금 더 요구되고 기대되는 도.덕.성.
그런데. 왜 사람들은 성직자의 말에 귀기울이면서.(물론 아닌자도 많고..나도 안 그렇고..)
활동가의 말에는 귀기울이지 않을까..(물론 아닌자도 많고..나도 안 그렇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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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수없음.

난 서재웅 잘 모른다.

걍. 그치가 한 말이 좀 재수가 없다. 괜히.

문제는. 서재웅뿐만 아니고.

미국물 먹고와서. 뭐라 뭐라 말하는 사람들 소리가 좀 그렇다.

그리고. 한국물 먹고 다른 나라가서. 뭐라 뭐라 말하는 사람들 소리도 좀 재수없다.

이래저래.

지 주제파악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 주제를 너무 잘 파악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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