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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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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하지만 시간은 가는구나부가 정보
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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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한 공간, 오랜만에 들러서 어딘지 모르게 공감하고 가요.잘 지내시죠?
벅찬 계절, 저는 봄 기다리면서 열심히 버텨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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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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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시작점이 되어야 하는데, 항상 이게 결론이 되어버리니까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채 파이팅이되버리는거지.부가 정보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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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돌아와서!네가 마지막에 댓글단거 있잖아. '정치적인 개입'이 되는 글쓰기.
일단 내가 썼던 글이 전혀 '정치적인 개입'이 되지 못한채 사후 투정일 뿐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이런 문제에 관해-집회 문화 좁게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반FTA 투쟁 방법-에 대한 '정치적인 개입'이 되는 글쓰기라는게 어떤 식이어야 할지 감이 오질 않는다..주변에 괜찮은 텍스트 좀 없냐? 꼭 이 문제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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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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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는게;;; 난 처음 내가 썼던 '단상'에 대한 방어를 목적으로 쓰고 있는건 아니고. 그 단상에 대한 너의 생각-흔들려고 했다는거나, 그들을 타자화 시키고 있다는거나, 정세적인 글은 정치적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100% 인정이야 내 성격상 가능하겠냐만은ㅋ 여튼 대부분 인정.그저 네가 그 생각을 나에게 전달하기 위해 취했던 글쓰기 속에서 나를 거북하게 했던-나의 첫 '단상'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가끔씩 널 만나며 느꼈던 어색함들에 관해 이야기할 기회인 것 같아서 좀. 살짝. 많이 길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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