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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와 서리의 단잠, 아침햇빛 쬐면서 아빠 자리에서>
수수는 지금 내 발치에서
서리는 지금 내 무릎에서
자고 있다.
신뢰받는 기분이다.
(다리는 저리지만)
행복한 아침이다.
* 서리는 풀 네임은 서리태인데... 오마을 식구가 된 지 열흘이다.
그간 바빠서 새로운 수수이야기를 업데이트하지 못했는데 누이동생이 생긴 수수 이야기...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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