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영화] 어톤먼트

 

 

간만에 본 심야 영화.

하루 두번 상영하길래 곧 내리겠구나 싶어 부랴부랴 갔다.

어느 정도 내 스타일의 영화다.

(뒷부분은 아니구)

사랑도 나오고, 질투하는 싸이코(물론 본인은 모르지, 느즈막히 깨닫지만 늦은걸.)도 나오고

또 본인들로 인해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위기를 잘 넘기고 테레비도 나오며 잘나가는 사람들. 

그래도 괴로워하는 이들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싶기도 하더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 제목
    길 잃은 달팽이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 소유자
    달팽이-1-1

찾아보기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간별 글 묶음

최근 글 목록

  1. 글이 써지지 않은지 오래
    달팽이-1-1
    2011
  2. 늘 후회
    달팽이-1-1
    2011
  3. 너무 정신이 없다..
    달팽이-1-1
    2010
  4.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다(2)
    달팽이-1-1
    2010
  5. 바뀌니까 써 보고 싶어지네(2)
    달팽이-1-1
    2010

최근 트랙백 목록

방문객 통계

  • 전체
    172721
  • 오늘
    6
  • 어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