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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닥거리라도 해야 될까?

 

탈 많은 내 인생이다.

탈 많은 내 인생이 즐거우려고 한다.

탈 많은 내 인생의 이 쏘스들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근데 종종 신께 궁금하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렇지 않고서야 당췌..

 

신께 드리는 기도.

 

앞으로 겸손하게, 포용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젠 내가 이해받기를 바라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신께서 주신 고난, 또 주실 고난 달게 받겠습니다. 그게 제 삶의 몫이라면.

부디 제가 지은죄 있거든 용서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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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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