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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따라쟁이

 

따라쟁이도 성격인가부다..

하품해도 따라하고 코딱지도 따라 파고

 

오늘은 이 따라쟁이가 책 좀 질렀다.

여기 저기 블러그 돌아 댕기다 꽂히는 것들로 댓권?

문제는 지르기는 잘 하는게 끝까지 읽는지는 의문이라는거.

그래서 나의 취미가 책사기 되버린듯도 허고.

 

 

봄은 봄인 개비다.

사람들이 막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네.

금요일이면 사무실에 나오는 분과 수다 떨다가

따땃한 지방 사람들은 성격도 좋을거다에 동의...

아무리 그리워도 나는야 밤의 세계를 사는 사람

그리움은 접어 두고 어둠의 세계로~ 

 

 

오우~

빈집과 메신저가 버닝 중~

부디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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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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