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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8
    정리해고
    달팽이-1-1
  2. 2009/03/17
    이런저런
    달팽이-1-1
  3. 2009/03/10
    다시 몸 관리
    달팽이-1-1
  4. 2009/02/27
    오늘은
    달팽이-1-1
  5. 2009/02/26
    다시 글씨가
    달팽이-1-1
  6. 2009/02/17
    파트타임
    달팽이-1-1
  7. 2009/02/16
    쿰피르
    달팽이-1-1
  8. 2009/02/09
    궁상
    달팽이-1-1
  9. 2009/02/08
    벌써 2월 하고도 8일
    달팽이-1-1
  10. 2009/01/19
    잡담
    달팽이-1-1

정리해고

 

손**이 정리해고 비스무리하게 일을 그만 두게 되었음.

하루 하루 우울증이 밀려오나 보다.

유방암과 정리해고라...

잔인한 자본...

운동권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 오시던 분인데

기분이 참 묘하다..

 

 

도띵이 애기를 낳았다.

신기해..

 

 

멀어질 듯하면 가까워지고 가까워 질 듯 하면 멀어지고

잡히지 않는 관계들...

 

 

회의..

꼬재재하게 하고 가다..

반성! 반성!

근데 옷 개수는 많은데 입을게 없는 건 확실하네.

내일은 옷하나 사야겠다.

 

 

민주주의와 지역...

(& 조직내의 민주주의)

요즘엔 어려운 주제는 생각하기 싫다.

 

 

 

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꼬이면 손과 뇌를 놔버리는 것 같다.

근데 사회성 부족인 나는 계속 관계가 꼬인다는게 문제네.

결국 계속 손 놓고 뇌 놓고 살것인가?

이 놈의 관계에 대한 집착...

사람에 분노하면서도 사람에 가까이 가고 싶은 이중성...

우야뜬.....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손과 뇌를 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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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 과 모임

3개월에 한번씩 얼굴 보는데

결혼할 경우 금 5돈 가격의 축의금을 준다.

물가 상승 대비 그러기로 한건데

이번 모임에서 한 친구가 다 못준다고 우긴다.

결혼 안 한 친구는 나 포함 두명..

그리고 결혼할 계획도 없는데 첫 마디가 그거라니..

기냥 화악~ 결혼하면서 5돈 달라고 빡빡 우겨볼까?

 

그리고 또

대부분 결혼해서 애 두셋씩 있다보니

대화가 다르다.

이미 거의... 갱년기권태기 근처까지 간 친구도 있는 것 같다..

음..

연애 한번 못해본 나는 종종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뭐 헛짓만 계속하고 살지만 그래도 나름 로망이라도 갖고 있자나 ㅋㅋ

얼렁 현실화 해야지..

 

 

- 성 정체성의 문제

음....

분명 이성애자가 맞고 남자를 좋아하건만..

종종 궁금타.

이성애자가 맞긴 한건지.

여자 후배에게 떨리는지 키스 해보자고 했다가 혼났다.

 

 

-  어제

하루를 온전히 쉬었다.

물론 예상치 못했던 호출을 받아 밥 먹고 대낮에 목욕탕까지 동행해야 했지만

그래도 대 낮에 온천에 몸 담그는 것도 너무 좋았다.

운동까지 열심히 하고, 가볍게 포도주 한잘 할까?했다가 결국 혼자 취해서 자고 말았다.

으 뒤끝있는 포도주, 아침에 머리가 깨지는 듯 했다.

 

 

- 봄이 오고

사람에 대한 마음도 스물스물 녹아 내리고

그리움도 무럭 무럭 자라는데

그래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

뒤.끝.있.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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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몸 관리

 

했다 안 했다

관리 하면 살이 빠졌다 안 하면 왕창 쪘다가

 

다시 관리 들어 간다.

이유는?

이뻐지려고 ㅎㅎ

 

줄넘기 사달라고 했다가

괜스리 민폐다 싶어 됐다 했는데

7천원..

그것도 비싼거랜다

취소 안 했으면 진짜 민폐 될뻔 했어

아우~ 민망...

홍시리가 언젠가 최첨단 줄넘기가 어쩌고 해서

요즘엔 2-3만원 하는 줄 알았다

 

사무실 파트로 바꿨는데

안가는게 더 힘들다.

 

이건 뭥미~~

 

일도 안하면서 매일 출근이라~

 

이건 완존 노예 근성이다.

 

벗어나자~~ 아자아자~~

 

 

(근데 막상 급여가 반 정도 깍이니깐 더 일하기 싫어지던걸??.. 난 자유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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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의 총회이기도 하지만

KAIST 졸업식.

 

옘비가 온댄다.

옘뱅.

누가 좀 쏴 줘.

 

친구는 우리나라 망하는건 기정사실이라구..

돈이나 많이 모아 놓으라구 하는데..

난 지쳤으~

그냥 굶어 죽을래~

 (흑흑 사실은 또 굶고 싶지는 않아.. 그러다 보니 내 인생이 노예가 되어 버렸어.. 나 이제 벗어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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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글씨가

 

#

몇 년 동안 보이지 않던 글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글이 감동으로 와 닿다니? 참 오랜만이다.

 

#

역시 인터넷 쇼핑은 맘에 안들어~

하자 있는 물건이 왔다.

환불을 하려고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교환하기로 했다.

요즘 쇼핑몰들, 아무래도 반품 들어온 물건들 다시 파는 곳이 꽤 많은 것 같다.

 

#

총회라는데....

뭐랄까....

일터에서 마음이 떠난 기분이랄까?

진짜 억지로 하고 있다.

아무래도 사람이나 일 모두에 맘이 떠난 듯 하다.

 

#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싶다.

아니면 확 트인 배란다라도 있거나..

 

#

자고로 인간은 쉬면서 살아야 한다.

좀 더 좀 더

몸도 놀리고 마음도 놀리자.

뭐 그리 달려가는가 말이다.

 

먹고 살아보겠다고 투잡하면서 아동바동 산 결과 

남은 건 초라하고 외로움에 지친 모습일 뿐이네.

쯧쯧 나라도 나를 동정해야 할 듯..

 

올해 나의 가장 큰 목표를 나를 놔 줄것. 나를 쉬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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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

 

아놔.. 빌어묵을..

 

집에 놓고 온게 있어서 갔다가

커피나 한잔 하고 나갈까?하고 머신을 켜 놓고 그냥 나왔다..

아우쒸~ 다시 들어가야 되자너..

 

99년 일기를 발견했다..

찢어서 버리기 전에 읽어 봤는데

조금 웃기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구만..

자고로 인간은 별로! 변하지 않는다. ㅎㅎ

그래두 그때는 피가 좀 뜨거웠나 봐..

아쉬우나 과거는 과거.

지나간 나를 다시 접하고 싶지 않다.

 

사무국장이 당췌 예산이 안 나온다고

복리후생비 좀 줄이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냥 다 없애라고 했다.

어차피 작년부터 돈 없어 퇴직금 적립도 못하고 있고..

없애고 일 덜하면 되지 뭐 했는데 막상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

 

오늘 파트타임으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했다.

쉬고 싶다고..

1주일 3일 일하고 그냥 4대 보험은 유지해 주고

퇴직금 없이, 급여는 반으로.

사무국장은 잘 모르겠다하고(그리고 찬성은 하고)

차기(?) 위원장 후보는 내일 점심 먹으면서 다시 상의하자고 한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쉬고 싶었는데 잘 됐다.

나 진짜.

넘넘 힘들어....

파트타임 아니면 신임 뽑았으면 좋겠네.

 

뭐니뭐니해도 가장 힘든 건 내가 일터 일을 잘 할 수 없다(잘할 마음이 없는듯)는 점이다.

(일터에서 멀어지만 만나기 힘들어질 몇몇은 매우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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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피르

 

터키 음식이다.

 

이스탄불에서 먹은 것 중

고등어 케밥, 쿰피르, 올리브가 가끔 생각나는데

쿰피르에 도전해 보았다.

넣은 거 별로 없어도 맛나던걸?

 

계속 토핑을 달리해 도전해야지.

 

사진은 터키에서 먹었던 쿰피르, 난 소스류를 선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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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

 

가스비 나온거 보고 충격먹은 나.

차라리 전자파를 선택했다.

아웅.. 이게 뭐냐고..

 

오늘은 아침 고구마, 점심 건너뛰고 저녁 또 고구마.

밥 먹고 싶어라.

아웅.. 진짜 지지리 궁상이네..

 

미드 버닝 중.

위기의 주부들 시즌 5

13회까지 보고

그레이스 아나토미 시즌 4 시작.

ㅎㅎ 덕분인가?

조만간 인도네시아로 떠날 Nicky가 나보고 영어 늘었댄다.

그럴리가???????? 하다 생각난게 미드 버닝.

암튼 뭐 그렇다고 영어 잘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쥐.

통역 안 해주면 못알아 듣는 말이 워낙 많아서 대충 흘려 듣고

일일이 통역해 달라고 하기도 그래서 대화에 잘 안껴드는데

암튼 그래도 기뻤어.

 

근데 홍시리의 5줄짜리 영어 해석하느라 사전 열심히 찾았당.

뭥미...

 

 

당췌 뭐하다 나이만 먹고 제대로 하는거는 하나도 없는거야?

사는거 그닥 재미없어서 더 사는덴 관심없는데

그래두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는 건 좀 그래..

죽기 전에 뭐 하나라도 하지 그러셔?

 

음... 남자 한명 술 맥여서 애라도 낳아 볼까?

폐경기도 늦추고, 진화에 기여도하고..

 

ㅋㅋ 확률적으로

가능성 낮기도 하지만 

솔직히 나의 유전자를 물려 주고 싶지는 않고나.

나처럼 험난하고 우울한 인생 살면 안되지.

 

근데 잉간들 왜 회의하러 안 오는 거샤?

아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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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 하고도 8일

 

아우 세월 빠르고나...

 

1. 5곡 밥 & 5가지 나물.

오마니의 호출.

부모님과 싱글들(나 & 막내 동생)인 줄 알았더니 가족 총 출동이고나.(인천 거주자 빼고)

고딩이 된 큰 조카만 이젠 얼굴도 안 보여주고.

암튼 내가 나물을 좋아라 해서 내걸 듬뿍 담아 줬는데

다 못먹을 것 같아서 후배 나눠 주고 올까하다 귀찮아서 그냥 오긴 했다.

1주일은 나물 축제.

(다 먹기나 할래나?)

 

2. 게장.

양념 게장도 해 놓으셨네.

서산댁 새언니는 간장게장은 좋아라~하는데 양념게장은 별로라고.

난 게장이라면 양념이건 간장이건 환장하고 

오마니표 음식 중에서 양념게장은 순위에 들어가는데 내가 얼마나 좋아하겠으...

좋아라~하는 나를 보고 더 좋아하는 울 오마니는 한국의 표준 맘.

 

3. 말 나온 김에 엄마. 부제 - 내 안에 엄마 있다.

뭐 엄마라고 무조건 좋아하겠어?

짜증 엄청 내지?

근데 무서운게 뭐나면

가장 짜증나는 엄마의 부분이 내 안에 있을때...

아!!!! 괴로와!!!!

엄마의 집착...

흑흑 내 안에 엄마 있다...

그리고 거울 속에 엄마 있다...

(이젠 거울 보면 비오면 삭신이 쑤신다던 중년의 엄마가 있다.)

 

4. 아카데미는 나름 기회되면 참석하고

스토킹(?)에 못 이겨 행복 게릴라 참석하고 (얼떨결에 총무??)

일터의 사무국장과도 사이가 좋아졌다. (아마도 일시적)

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워낙 사람들이 깊어서

내가 감히 범접할 수준은 아니고

특히나 김 부위원장은 사람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편이라

관심 없는 척 가장 근본적인 부분을 읽어내는 사람이라

내가 뭐라 할말이 없다. 

같은 노조에 근무하는 사람은 나름 불평이긴 하던데

그냥 내가 보는 부분에서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다.

 

5. 와인.

와인 잔 하나 살까?

커피잔에 마시니 뽀대 안나는 고만.

과외 하는 집 오마니가 아프다.

그래서 집에 있는 와인을 나에게 주셨다. --;;;;

오늘 작은 거 한 병 따서 홀짝 홀짝 마시다 보니 거의 다 마셨다.

 

6. 먹고 사는 일.

3년만에 학교 밥에 완전 질림.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 먹는거야 문제 없는데

점심 시간에 학교 근처에 가서 혼자 먹는건 차마 못하겠더라

그래서 굶고 3-4시 경에 피자 두조각 생활도 하다 또 지쳤다.

도시락 싸는 것도 생각 만큼 잘 안되고.

음... 기냥 대충 굶거나 버티다 과외하는 집 가서

간식으로 떼웠는데

홍시리의 샌드위치 조언이 굿인듯!!

빵을 워낙 안 좋아해서 샌드위치를 쳐다도 안 봤는데 막상 해 먹어 보니 괜찮더라..

(나의 해외 여행중 유일하게 음식으로 괴로워 한 곳이 빵과 느끼한 음식이 많은 빠리였다는)

당케 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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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속이 울렁울렁하고 머리가 아프다.

사무실 냉장고의 1주일 된 우유를 먹었는데

이것도 썪었나?

체했나?

 

.

어제 그니깐 18일이네.

차 기름이 간당 간당.

카드를 바꾼 뒤로 gs가 할인 되고

부모님 집에 다녀오는 길에 있던 셀프 주유소에 가면

더 할인이 되기에 버티다 결국 기름이 다 떨어져 버린거다.

엑스포 아파트에서 북대전 톨게이트 쪽으로 가야하는 상황.

언덕 오르기 전엔 sk가 있고 언덕 너머엔 oil bank가 있고 그기서 2분 더 가면 gs가 있다.

첨엔 sk에서 넣으려고 출발 했다가, 갑자기 할인 욕심이 나 조금 더 가자 했는데...

언덕에 거의.... 거의.... 거의 도착한 순간 기름이 뚝 떨어졌다.

가속도로 어디까지 갈 것이냐를 가늠하고 있는데 ㅎㅎ 언덕위에 도착

흑흑 결국 중력에 의해 다음 주유소인 oil bank에 도착했다.

그것도 사이드를 세번이나 써가며.

뻑뻑한 핸들과 무용지물인 브레이크.. 오우 순간 무서웠다.

다행히 언덕이 나름 완만했기 망정이지 땀 삐질..

 

주유소에 도착해서는 차를 밀고 주유구까지 가야했다.

아웅~ 민망하긴 했어...

더구나 알바하는 아줌마는 기름이 떨어져 시동이 꺼진 상황을 이해 못해서

차를 밀게 만드는 나를 어찌나 원망하던지...

아줌니 저도 죄송했어요. 근데 어쯔겠어요.. --;;;

 

.

지름신을 영접하여...

지난 12월 나를 위해 좀 질렀는데... 그게 다 주방 기구다...

(그니깐 진짜 좀 질렀단 말이쥐. 다시 마이어스가 될만큼. 냄비, 후라이팬, 칼ㅋㅋ) 

나물이네서 소문이 무성한 쌍둥이 칼(부엌칼, 과도) 거의 반값에 공구하길래 질렀는데

근데 진짜 잘든다... 와 감동...

이번 설에 집에 가져가서 음식 만들때 거들고 치사하지만 다시 가져와야지..

부모님꺼도 살걸 그랬나?하고 잠시 미안해 하다가 그냥 안 미안해 하기로 했다.

뭐 내가 뭐든 다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아 결국 배탈 났다. 화장실 다녀옴.

내가 잘 마시는 유일한 음료는 커피 뿐이로구나.

다른 건 썩어 버리기 일쑤네.

 

.

낚지 볶음.

후배가 알려 준 곳에서 먹어 본 후에

같이 갈 사람 리스트를 작성(은안)했는데

첫번째 대상자께서 사막에 다녀온 후로 매운거를 못먹는다넹.

흑흑... 

사실 낚지 볶음 좋아하는 건 나다.

 

.

우렁각시가 필요해.

집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지저분해.

혼자 사는데 왜 이러지?

 

.

멍 때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 

진짜 멍하게 있으면 하루가 지나가 버린다.

이런거라도 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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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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