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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


 

작년에는 모과가 대여섯개 열렸다고 하는데 올 해는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모과는 생기기는 못생겨도 향이 좋아서 술을 담그는 데에 많이 쓰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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