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분류 전체보기

17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09/21
    될대로되라(2)
    동동이
  2. 2004/09/07
    2004년에겐 미안하지만
    동동이
  3. 2004/08/23
    슬램덩크가 보고 싶어졌다(3)
    동동이
  4. 2004/08/06
    아무것도 없으면 심심하니까(2)
    동동이
2004/09/21 15:08

될대로되라

굉장히굉장히 될대로되라 모드. 이럴수록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한다고도 하지만.. 몰라. 될대로되라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4/09/07 10:00

2004년에겐 미안하지만

2004년에겐 미안하지만, 빨리 올해가 지났으면 좋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4/08/23 00:39

슬램덩크가 보고 싶어졌다

만화를 그린다는 것은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곤 해도, 수많은 독자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그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 한명을, 나와 닮은 누군가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그 누군가에게 가 닿도록 그 사람도 나도 함께 가지고 있는 부분에 울리도록 그 무렵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만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당신을 포함해서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과 나는 닮았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로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4/08/06 02:08

아무것도 없으면 심심하니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