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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기 - 2007/01/23 21:44

단, 한평의 공간... 그러나 그 가치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

 


1. 아이디어 도장 (신촌 기차역) : 02-312-4357

 

이제 더이상 도장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말라.

한개쯤은 갖고 있는 도장, 그러나 여러개의 도장을 갖고 싶게 만드는 이색적인 도장이 나타났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곳은 도장의 기능뿐 아니라 의미를 만들어주고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추억을 만들어주는 도장, 이젠 도장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도장가게의 대세를 바꿀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2. 그때 그 오뎅 (홍대앞) : 02-3143-5633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곳을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친구이거나 연인이거나... 정겹게 옹기종기 앉아 있는 사이, 정이 싹트고 우정이 돈독해질 것이다.
어색함을 웃음으로 만들어주는 곳...특이한 오뎅과 함께 유난히 정겨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번 꼬옥 가보고 싶다. 오뎅 매니아로써... ^^

 


3. 뉴욕 5000(신사동 레스토랑) : 02-541-1373 -> 위치:삼원가든 주차장편 바로 옆 건물

 

기존의 레스토랑 개념을 파괴한, "나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뉴욕5000은 이색적이다.

주 메뉴는 북미식 샌드위치, 미국식 김밥 4종류와 샌드위치 4종류가 있다. 간단한 점심이나 출출할 때 요기거리로 좋겠다. 저녁에는 스테이크, 생선 등 정통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코스요리 가격은 4만원(1인당)으로, 신선한 재료에 독특한 소스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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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21:44 2007/01/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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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 2007/01/23 14:37

사람이 대인관계를 맺는 기본적인 태도를 연구한 에릭번(Eric Berne) 박사는 교류분석의 이론을 정립하면서 사람들의 인생태도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그에 의하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어릴때 갖는 태도는 '나는 틀렸고 너는 옳다(I am not OK, You are OK) 태도라는 것이다. 어릴때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수동적인 행동을 취한다지만 성년기때에도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자기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늘 좌절감 속에서 생활하게 되며, 무순 일이든 쉽게 포기하며, 다른 사람들을 쉽게 신뢰하지 않는다.

두번째로
나는 옳다, 너는 옳지 않다(I am OK, You are not OK)
주로 청소년기때 일어나는 반응이다 왜냐하면 '나는 틀렸다, 너는 옳다'라는 태도만으로는 도저히 자아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자세가 성인기까지 이어지면 건방지고, 자기중심적이다 란 을 받는데
이런 사람들은 사람을 심하게 불신하고 경계하며, 다른 사람과 관계를 끊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또한 타인을 엄격하게 감독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은 권위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세번째로
나는 옳다, 너도 옳다(I am OK, You are  OK)
이며 가장 성숙한 태도라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의 유형은 굉장히 긍정적이며, 낙천적이며, 자기 개방적이다.
나는 나대로의 가치가 있고, 당신도 또한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는 다양성을 인정할 줄 아는 성숙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인관계를 갖기 위해 시간을 투자할 줄 알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줄 아는 자기 조절을 할 줄 아는 성숙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성숙한 사람이란 대부분 사람들에게 친밀감을 줄 수 있고, 편안함,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네번째로
옳지 않다, 너는 옳지 않다.(I am not, you are not OK)
이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유능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 또한 항상 운이 나쁜편이며, 인생을 체념하는 태도로 살아간다.
이런 사람들은 무기력함에 빠져있으며, 항상 허탈하고, 폐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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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14:37 2007/01/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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