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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8.5
라엘리안 이스라엘 지부 폐쇄,
팔레스타인 지부 창설!
-“이스라엘 국가의 파멸은 전쟁이나 재앙이 아니라, 엘로힘을 맞이하고 라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을 것”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지난 8월 4일 전례 없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지부의 해체와 동시에 새로운 팔레스타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을 발표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이같은 변화는 정신적 지도자인 메시아 라엘의 결정에 의한 것으로,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에서 증가하고 있는 불의와 인간의 고통에 직면한 윤리적 책임을 다시금 깊이 성찰한 결과로 풀이된다.
새로 결성된 팔레스타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수장은 오랜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메시아 라엘의 수석 랍비 겸 대변인으로 활약해온 레온 멜룰이다. 유대인 유산에 대해 멜룰은 이스라엘이 직면한 윤리적 위기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자주 냈으며, 이스라엘이 (라엘의) 진정한 메시아적 사명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정신적 귀결에 대해 경고했다.
지난 2008년 공개 성명에서 그는 이렇게 썼다.“이스라엘 국가의 파멸은 전쟁이나 재앙이 아니라, 엘로힘을 맞이하고 라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그것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을 것이다.”
이 발표는 2015년에 엘로힘 중 가장 권위있는 자인 야훼(엘로힘 대표)에게 받은 예언적 메시지에 따른 것이다. 엘로힘 문명은 수천 년 전 지구에 와서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우리 문명보다 훨씬 더 발전된 문명이다.
메시아 라엘이 전한 이 메시지에서 야훼는 이스라엘 정부가 체계적 폭력, 불법적인 영토확장, 무장화를 통해 유대교의 윤리적 근간을 포기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야훼는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사실 여러 세대에 걸쳐 이슬람으로 개종한 고대 유대인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폭로했으며, 이로써 지금의 갈등이 같은 핏줄의 사람들 사이의 대립임을 보여 주었고, 이로 인해 그 비극성은 보다 선명해 졌다.
멜룰은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유대인의 정신적 유산을 깊이 존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반유대주의가 아니라 실제로는 유대인 전통에서 가장 고귀한 것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진정한 유대교는 이제 민족주의를 초월해 예언된 사명으로 돌아가야 한다. 온누리에 빛이 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정치적 제스처가 아니라 유대교 최고의 이상에 뿌리를 둔 도덕적이고 예언적인 행위라고 덧붙였다. “유대교의 진정한 심장은 정의, 연민, 생명의 신성함에 대한 헌신에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가치는 수십 년 동안 국가의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과 억압으로 인해 깊이 배신 당해 왔다.”
라엘리안 사명의 핵심에는 향후 제3성전으로 알려진‘엘로힘 대사관’건설이 있다. 이 사원은 민족주의나 종교적 우월성의 기념비가 아니라 인류와 그 창조자들이 서로를 환대하고, 대화하고, 만나는 신성한 공간이 될 것이다. 평화와 치유를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기부된 땅에 건설되어야 한다. “(엘로힘) 대사관은 강탈한 땅에 건설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메시아 라엘은 분명히 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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