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80)11.19
‘외계인(ET) 대사관’건설,
첫 번째 국가 나타났다!
-라엘리안“한 국가와 외계인 대사관 설립 협력각서 체결”발표
“지구 상의 한 국가가 외계인 대사관 준비를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역사적인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 창시자 라엘)가 추진하고 있는 고도의 진보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을 자국 영토에 유치해 건립하고 싶다는 첫 번째 국가가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1월 17일(미국 뉴욕 시간 기준),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이들 외계인(ET)과의 재회를 향한 오랜 여정에 있어 이룬 역사적 진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유사 이래 최초로 당장은 공개할 수 없는 한 나라의 정부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외계인 대사관 건립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대담하고 전례 없는 행동은 평화, 존중, 존엄성을 가지고 인류의 창조자들을 지구에 맞이하기 위한 주권 국가의 공식적인 첫 걸음을 의미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사무총장인 다니엘 터콧은 “오늘은 인류에게 있어 역사적인 날”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귀환을 준비하는 용기와 비전을 보여준 나라가 마침내 나타났다. 이번 협력으로 희망, 평화, 과학적 깨달음의 등대에 불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서명된 각서는 협력관계의 목표, 역할규정, 책임, 협력원칙, 연구활동 일정을 포함하는 협력을 위한 기본틀의 개요를 담고 있다. 그 나라의 정부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양측은 이 전례 없는 제안에 대한 공식화 논의, 타당성 평가 및 토대 마련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표명했다.
정부 대표는“우리는 올해 안으로 절차의 일부를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싶다”며 향후 일정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50년 넘게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고 있는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 프로젝트의 평화적 목적을 재확인했다. “그들(엘로힘)은 침략자가 아니다. 그들을 초대할 지 여부는 우리에게 달려 있으며, 우리의 초대는 대사관이다. 중립적인 대사관이 없다면 예고에 없는 원치 않는 그들의 착륙이 엄청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 나라는 인류와 엘로힘을 잇는 중립적이고 평화적이며 과학적인 외교적 가교 역할을 하는 대사관 유치를 공식적으로 모색하는 지구상 최초의 나라가 됐다.
이는 사랑, 과학, 존중, 통합의 정신에 기반한 세계를 건설하고자 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사명과 완전히 일치하는 지구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자세한 내용은 contact@ETembassy.org으로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