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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34호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유전자로 머리카락의 색깔을 예측할 수 있다
과학자들이 사람의 DNA에 있는 표시자를 이용하여 머리카락 색깔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연구로 인해 범죄 현장에 남겨진 DNA에서 용의자의 머리 색깔을 알아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정보는 범인 검거에 보다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Human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2111936



●아몬드는 당뇨와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저널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에 게재된 보고서에 의하면, 아몬드는 비만과 운동부족 관련 증상들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아몬드를 듬뿍 곁들인 식사는 인슐린의 민감도를 높여주어 혈당이 높은 사람들에게 당뇨의 전초증상이 생길 때 나타나는 높은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준다. 이 연구는 New Jersey 대학교의 의학 및 치의학 대학에서 시행되었으며, 당뇨 전초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아몬드의 함량이 높은 식사를 제공하고 그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유럽에만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이 5천 5백만 명이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342476/Eating-almonds-help-prevent-diabetes-heart-disease-say-scientists.html



●최초의 인간은 아프리카가 아닌 중동에서 출현했다
현재 과학자들은 현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사피엔스는 약 2십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하여 점차 북쪽으로 중동, 유럽, 아시아로 이동했다고 믿고 있다. 최근 Tel Aviv 대학의 Avi Gopher 교수는 Rosh Ha'ayin 마을의 발굴지 Qesem 동굴에서 선사시대 인간의 이빨을 발견했다. 선사시대 인간의 새로운 발견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구 이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Qesem 동굴에서 발견된 8개의 인간 이빨이 약 4십만년 전의 것으로, 전세계에서 발견된 것 중 최초의 호모사피엔스가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 인류의 증거물은 약 2십만년 전의 것이었다. Avi Gopher 교수와 Ran Barkai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에 게재하고, 현 인류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중동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41973/Did-humans-come-Middle-East-Africa-Scientists-forced-write-evolution-modern-man.html#ixzz19RlayCnZ



●긍정적인 생각은 육체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환자가 플라시보(가짜약)를 섭취하는 것을 안다고 해도 이런 설탕 약이 병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이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치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실험에서, 장 질환을 앓고 있는 40명의 환자들에게 활성이 없는 약을 주었는데, 3주후 환자들은 아무 약도 먹지 않았을 때보다 증상이 완화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하버드 의대의 Ted Kaptchuk 박사는 “우리는 약병에 실제로 ‘플라시보’라고 적었으며, 심지어 환자들에게 플라시보 효과를 믿을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해주었다.”고 말했다. “플라시보 효과는 환자들이 플라시보라는 것을 안다 할지라도 효과가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340967/Why-positive-thinking-helps-body-heal-Knowingly-taking-placebo-makes-feel-better.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우리 두뇌의 신경세포들을 결합시키는 데 중대한 역할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예”라고 말할 때 그 생각과 그 소리의 진동은 우리 두뇌 속의 어떤 부분을 변화시키고 우리 성격에 영향을 줍니다. 그 말은 우리가 긍정적인 전망을 하도록 도와주고 또 우리의 삶을 사랑과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 라엘의 저서 ’각성으로의 여행‘에서 -



●여성의 배아로부터 정자가 만들어지다
여성의 배아로부터 정자세포가 만들어졌다. 이 놀라운 결과는 레즈비언 커플들이 그들 자신의 생물학적 아이들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난해 4월에 뉴캐슬 대학의 Karim Nayernia 교수는 남성의 골수세포를 초기 정자세포로 변환시키는 데 이미 성공한 바 있는데, 이제 여성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이러한 위업을 달성하였다. 나아가 뉴캐슬 대학의 연구팀은 여성의 골수세포를 정자로 변환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성공한다면 배아줄기세포보다 더 실용적일 것이다. 다음 단계는 이런 원시적 정자가 감수분열을 하여 수정을 위해 적절한 유전적 재료들을 가지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science-news/3323846/Sperm-cells-created-from-female-embryo.html



●음식을 만들어내는 3D 프린터
과거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위해 모든 것을 손수 경작하고 요리해야만 했다. 최근에는 ‘조리된 음식’이 판매되어 생활이 더욱 편리해졌다. 그러나 당신의 만찬을 위한 음식을 복사기에서 복사해낼 수 있다면 어떨까? 뉴욕 Cornell 대학의 과학자들은 음식의 재료성분 ‘잉크’로 음식을 복사해내는 3차원 음식복사기를 만들고 있다. 공개 합작연구 Fab@home 프로젝트는, 복사기에 재료 ‘잉크’를 장착하고, ‘FabApp'이라 부르는 조리법을 입력한 뒤,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한 세트의 바늘들이 입력된 청사진에 따라 푸드 잉크를 한 줄 한 줄, 한 층 한 층씩 쌓아올려 음식을 만들어낸다. 이 기술이 시사하는 미래는 엄청난 것이다. Fab@home 프로젝트 책임자 Jeffrey Ian Lipton 박사는 FabApp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음식의 모양과 맛, 그리고 다른 특성들을 맞출 수 있다고 말한다.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하여 ‘스시’를 복사한 Chicago's Moto의 주방장 Homaro Cantu 씨는 이렇게 말한다. “비료에서 냄비까지 환경에 아무런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고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보라.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필요없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과를 재배하거나 발효하거나 운반하거나 냉동하거나 포장하거나 요리할 필요 없이, 그리고 차나 트럭, 냄비나 냉장고 같은 도구들을 사용할 필요 없이도 집에서 사과 파이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41481/Your-foods-printer--machine-lets-create-eat-meal-freshly-squeezed-syringes.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모든 음식물들은 각각 독특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으므로, 이 정보를 나노봇들에게 알려주면 그것들이 원자와 분자들을 조합하여 화학적으로 해당 음식물을 만들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이익을 위해 무한소의 세계를 누비는 나노봇들이 가득한 세상을 상상해보자. 나노봇들에게는 특별한 작업장도 필요없고 숙소도 필요없다. 그것들은 하천을 정화시키기도 하고 수세기에 걸쳐 쌓여진 오염물질과 우리가 저질렀던 수많은 과거의 잘못들을 청소하기도 하며 어느 곳에서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노동이 사라지게 되면, 물론 우리 사회의 경제적 및 사회적 구조는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



●명상은 항우울제 만큼 좋다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마음집중 명상을 수행한 우울증 환자들의 증세는 항우울제를 섭취한 환자들만큼 호전되었으며, 플라시보 약을 섭취한 환자들보다는 더 크게 호전되었다. 이는 명상치료가 우울증의 악화를 막아주는 항우울제만큼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마음집중 명상은 일반적으로 현재 이 순간에 존재함을 느끼는 개념인데, 불교 명상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토론토의 중독 및 정신건강 센터 Zindel Segal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수행한 명상은 환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느낌과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을 지켜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pagingdrgupta.blogs.cnn.com/2010/12/06/mindfulness-as-good-as-antidepressant-drugs-study-says/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매사의 무의식적인 흐름을 중단시키고 모든 순간을 충분히 즐기는 법을 배우는 것은 실로 간단하다. 그것은 단지 눈과 귀를 열고, 또한 모든 감각을 열어서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되는 것이다. 우리들은 시간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자각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떻게 시간속의 모든 사건들이 우리들을 현재의 모습으로, 또 현재의 위치에 존재하게 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 라엘의 저서 ‘감각명상’에서 -



●우주에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별이 3배 더 많다
최근 우주의 별들이 알려졌던 것보다 3배나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되면서 지구 이외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천문학자들이 하와이 Keck 천문대의 거대한 망원경을 통해 은하계 넘어 8개의 타원은하들을 관측한 결과 어두운 적색왜성들이 우리 은하계보다 20배나 더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주에 존재하는 별들의 총 숫자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3배 더 많은 양, 즉 3x10^24개가 된다는 말이다. 이것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해변과 사막의 모래알 숫자보다 더 많은 것이다. Yale 대학 천문학자 Pieter van Dokkum 박사는 "이러한 별들을 돌고 있는 지구가 수 조개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34714/Alien-hunt-boosted-scientists-discover-universe-holds-3-times-stars.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당신은 모든 것이 모든 것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팔을 구성하는 하나의 원자 속에는 신이나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는 세계가 무수히 태어나고 또 무수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천년이라는 오랜 시간도 태양이 하나의 원자에 지나자 않는 거대한 존재에게는 단 한 걸음을 밟는 시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은 실제로 질량 또는 생명형태의 크기에 반비례합니다. 그러나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살아 있으며 무한대와 무한소의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에서 -



●지구는 새로운 빙하시대로 들어가고 있는가?
권위있는 과학잡지 내셔설 지오그래픽은 2007년에 러시아 St. Petersburg의 Pulkovo 천문관측소 천체물리학자 Habibullo Abdussamatov 박사의 놀라운 논문을 게재한 바 있는데, 그는 "화성이 태양열에 의해 녹고 있으며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화성에 대한 관찰결과는 화성 남극의 이산화탄소 얼음의 감소를 보여준다. Abdussamatov 박사는 "태양광의 장기간 증가는 지구와 화성 모두에 열을 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태양광의 세기가 주기적으로 변하고 있으므로, 빠르면 2014년에 지구는 "소빙하시대"로 들어갈 것이며 이것은 적어도 200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의 빙하시대는 1650년에서 1850년 사이에 일어났으며, 막대한 흉작과 기근, 그에 따른 대량이주를 야기했다. Abdussamatov 박사는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에너지의 장기적 변화가 온난화에서 소빙하기에 이르는 기후변화 메커니즘의 주원인이다. 태양 관찰결과는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이유가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수십년은 파멸적인 온난화가 아니라 전세계적이고 장기적인 기온하강의 시기일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helium.com/items/1837151-why-earth-may-be-entering-a-new-ice-age



●매일 적은 양의 아스피린 섭취는 암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소량의 아스피린(75mg)은 근본적으로 암의 위험으로부터 사망률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국인 25,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 연구결과는 저널 Lancet에 게재되었다. 아스피린은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왔다. 그러나 아스피린이 건강한 성인에게는 심장질환의 예방효과가 별로 크지 않은 반면 위와 장출혈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아스피린을 섭취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25% 감소하였고, 다른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10% 감소하였다. Cardiff 대학의 Peter Elwood 교수는 "아스피린은 다이어트와 운동처럼 건강유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uk/news/health-11930988

□Dr. Marc Rivard (MD, 라엘리안가이드) 논평: 아래 사항 또한 암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1) 매일 육체적 운동을 30분 하라. 2) 3개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이틀에 한번씩 먹으라. 베리는 적어도 매일 한번 먹으라. 3) 매주 3번 이상 붉은 육류를 먹지 말라. 4) 비타민 D는 암 관련 유전자를 억제하여 암을 예방한다. 5) 여성은 섬유질을 하루에 25g, 남성은 하루에 35g 먹으라. 이 사항들은 매우 기초적인 것이지만 소수만이 실천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위염, 위궤양, 대장염이 없다면 하루에 소량의 아스피린(80mg 미만)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다.



●앞으로 20년 내에 두뇌와 기억을 백업할 수 있을 것이다
62세의 Raymond Kurzweil 박사는, 인간은 앞으로 20년 내에 모든 기억을 포함한 두뇌의 정보를 백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음성인식컴퓨터 개발자인 Kurzweil 박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미래 이야기' 이벤트에서 500명의 게스트들에게 “인간두뇌의 백업은 이미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19개의 명예박사학위를 보유하고 정부 자문역, 과학자, 다양한 기술 분야의 세계적 사업가인 그는 현재 세계 에너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Google)과 함께 일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22218/Humans-able-brain-decades-claims-scientist.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제3단계를 위해서는 이미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처럼 인간의 기억과 개성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육체가 사망한 후에도 컴퓨터 속에서 언제까지나 존재할 수 있고, 또 주위환경과 교류할 수도 있게 된다. 이 컴퓨터에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으면 스피커를 통해 친구들과 대화도 할 수 있고, 옛날 어린 시절의 급우들을 알아보고 서로 추억을 나눌 수도 있다. 또한 가상세계에서 그들과 함께 노는 것도 가능하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



●달에서 20만년 된 조각상이 발견되다
지질학자인 Morris Charles 박사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실험실 근무자들이 40년전인 1969년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 가져온 바위 일부에서 천사조각상을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23년간 NASA에서 근무한 후 1987년에 퇴직한 Charles 박사는 "한때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대기가 있었을 뿐 아니라 고도로 세련된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종의 거주지였다."고 말한다. 등 뒤에 날개와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인간형 여성을 나타낸 천사상은 달의 고지대에서 발견되는 금속화합물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다른 별로부터 온 외계인들이 달에 떨어뜨렸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이 그 금속을 화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20만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인간의 문명이 지구에 나타나기 17만년 전에 만들어졌음을 의미한다. "이 인공물은 수년 동안 NASA 내부자들에게 상식이었지만 전 세계에 혼란을 줄 것을 두려워 한 고위급들은 이 정보를 기밀로 취급해왔다. 이 조각상은 익명의 어떤 사람에 의해 나에게 몰래 들어오게 되었다."고 Charles 박사는 말한다. NASA는 공식적으로 Charles 박사의 주장을 부정하였다.

□관련기사: http://weeklyworldnews.com/alien-alert!!/7929/200000-year-old-statue-found-on-moon/



●과학자들이 쥐 실험에서 노화를 부분적으로 되돌리다
미국 과학자들이 쥐 실험에서 노화로 인한 퇴행을 부분적으로 역전시켜 두뇌와 고환에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냄으로써 수정능력을 향상시키고 상실한 인지기능과 사고능력을 되돌렸다고 한다. 노화에 대한 이 연구는 쥐의 텔로메라제 유전자를 이용하여 수행했다고 보스턴의 Dana-Farber 암연구소가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텔로메라제를 조절하여 빨리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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