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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섹시하게!~24일 오후 2시 홍대입구서 라엘리안 '섹시 크리스마스' 이색 퍼포먼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12.17

 

 

 

“섹시한 크리스마스를 보냅시다~”

 

 

한국 라엘리안, 24일 오후 2~3시 서울 홍대입구 거리서
‘Sexy Christmas’ 이색 퍼포먼스



“미성년자의 섹시함을 규제하는 한국법은 카톨릭의 지나친 영향을 받은 정치적 산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섹시하게 보내자는 취지의 이색 캠페인을 펼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 홍대입구 거리(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 앞 출발->문화의 거리->홍익대 앞 어린이놀이터)에서 ‘Sexy Christmas’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15세 미만의 소녀들이 섹스 심벌로 보여지는 것을 금지하자는 등 최근 한국 정치인들이 미성년자들의 선정성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인 데 대해 우리는 다시금 깊은 실망감을 느낀다”고 천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우리 사회가 이처럼 카톨릭적 사고의 지배하에 있다는 사실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일본은 수백년 동안 카톨릭의 영향을 받았지만 섹스가 터부로 되지 않은 곳일 뿐만 아니라 어린 소녀들이 섹시한 안무 중 섹시한 의상을 입는 것은 일본에서는 아주 평범한 일”이라고 정 대표는 설명한다.

실제 미국에서도 화장을 하고 다리를 드러낸 나이 어린 연예인들의 쇼는 매우 인기가 높다. “그들이 다른 피고용자들처럼 정당한 계약에 의해 보호받도록 조치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의 쇼는 성적 행위가 아니라 단지 패션과 연예일 뿐이다. 15세 이하라고 해서 섹시한 쇼를 공연할 권리를 억압하거나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강요받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중세적 영향의 명확한 징표이며, 그런 동일한 영향으로 어떤 나라들은 부르카를 쓰도록 강요하거나 새로운 종교운동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 한다.”

정 대표는 아울러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의 한국 입국 금지를 결정하도록 한국 정치인들을 압박한 것도 용납할 수 없는 동일한 카톨릭의 영향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라엘이 방문할 수 없는 유일한 나라이며, 이는 우리가 처한 자유의 수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한국 정치인들은 그의 입국을 막는 것만으로는 그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라엘은 이제 화상 강연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고, 구닥다리 사회에 식상한 수많은 한국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들은 희망과 자유를 원하며, 라엘은 바로 이것을 우리 사회에 가져다 준다.”

예언자 라엘은 전 세계 90,000명의 라엘리안들과 다른 소수종교들의 자유옹호자들에게 그에 대한 한국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한국제품을 보이콧하도록 요청했다. 요즘과 같은 경제불황기에 그런 반대운동은 한국에 타격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해 한국의 실업자들은 정부에 책임을 물어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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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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