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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는 ‘무한’…시작도 끝도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3.21

 


“우주는 ‘무한’…
시작도 끝도 없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인(ET)들의 우주론-

최 근 타계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마지막 연구는 ‘또 다른 우주’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것이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호킹 박사의 이러한 아이디어는 우리 우주가 수많은 우주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는 이른바 ‘다중 우주(multiverse)’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다”고 단언한다.

사실상 ‘무한(Infinity)’은 우주만물의 실상을 가리키는 진리(眞理)로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 개념이기도 하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이 인류의 역사 동안 우리에게 전해준 주된 가르침 중 하나는 ‘우주가 무한소 및 무한대의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라고 지난 40여 년간 말해왔다.

라 엘은 “여전히 지구 상의 주류 과학자들이 그들의 제한된 관측에 기반해 우주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고 추정하는 가운데, 최근 ‘다중우주론’에서 보듯 일부 진보적인 과학자들에 의해 우주의 무한성을 뒷받침하는 일련의 현상이 발견되면서 우주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는 “과학자들이 그러한 현상, 즉 현재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우주 현상을 해석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우주복사 분포에서 나타나는 편차들이 우리 우주를 잡아 당기는 다른 우주들의 중력에 의해 야기된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사실 그들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다른 ‘우주들’이 아니라 다른 ‘은하군’들이다. 이것을 다른 ‘우주들’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한다. “우주는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전체’로 정의되며 거기에는 ‘행성들, 항성들, 은하들, 은하간 공간의 모든 것들 및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다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라엘은 “어원상 ‘우주(Universe)’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그것은 라틴어 ‘우니버숨(universum)’에서 나온 옛 프랑스어 ‘우니버스(univers)’에서 유래했으며 ‘온세상,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한다. ‘하나’를 뜻하는 라틴어 ‘우누스(unus)’에서 파생된 유니버스(universe)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하나가 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많은 우주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많은 모든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리석다. 모든 것이란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라엘에 따르면, 주류 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유한한 한계를 설정하려는 인간적 욕구에 빠져 있다.

“우 주는 무한하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한계를 설정하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다른 ‘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 ‘우주’라는 단어는 사실 ‘무한’과 동의어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적인 과학자들보다도 훨씬 앞서는 이러한 최첨단 과학정보는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엘로힘 과학자들과의 만남에서 예언자 라엘이 전수 받은 것”이라며 “고대의 주요 문헌들 속에 우주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一方無量方(일방무량방)’이나 ‘一微塵中含十方(일미진중함시방)’, 또는 ‘太極(태극)’ ‘無極(무극)’ ‘太虛(태허)’ ‘太一(태일)’ 등의 개념들이 기록돼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언급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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