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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유대인들, 우주인 덕분?/우주인들은 핵전쟁에서 지구를 구하려 한다/죽은사람 되살리기 프로젝트/섹스로봇!...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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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7호 (2016.7.8)
 

 


◆ 똑똑한 유대인들은 우주인 덕분?
유대인들은 신의 선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주인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고 폰 대니켄은 설명한다. 고대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 와서 성서시대 유대인들의 DNA를 조작하여 그들과 그 자손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에리히 폰 대니켄이 그의 논쟁적인 저서 ‘신들의 전차’에서 성서는 고대인들이 우주인들을 만나 신기술을 받아들인 것을 증명한다는 가설을 발표한지 정확히 50년이 되었다. 그의 놀라운 이론은 우주와 신에 대한 우리의 시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논쟁은 매우 격렬했지만, paleo-contact(고대접촉설)이라 불리는 그의 이론은 6천 2백만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대니켄의 이론은, 제작되었던 당시에 존재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적 지식들을 보여주는 고대 구조물들과 유물들에 근거하고 있다. 그는 기자의 피라미드, 이스터 섬의 모아이 거석상, 스톤헨지, 푸마푼쿠 등 전세계의 많은 난해한 유적지들을 탐사하였지만, 그의 이론의 진정한 영감은 성경에서 온다. 그는 성경에는 우주인과의 접촉사례들이 풍부하다고 주장하며, 창세기 대홍수 이전에 살았던 에녹을 예로 들었다. 에녹과 예언자 엘리야는 산 채로 ‘데려가진’ 유일한 사람들이다. 엘리야의 경우, 그는 ‘회오리바람 속에 하늘로 올라가는 불의 전차와 불의 말들”에 의해서 데려가졌다. 이에 대해 대니켄은 우주인들이 그를 데려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의 첫 번째 책 제목은 예언자 에제키엘이 본 ‘천상의 전차’에 근거한 것이다. 그는 에제키엘이 본 것은 우주선을 묘사한 것이라고 믿는다. 고전적인 성서 주해는 에제키엘의 신전 측량치들이 미래의 신전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신전은 결코 신전이 아니다. 에제키엘은 우주정거장을 묘사했다.”고 그는 Breaking Israel News에 설명했다.

>관련기사
http://www.breakingisraelnews.com/64979/smart-jews-thank-extraterrestrials-jewish-world/#KjMXpRsmtMpSBeiA.97

 


◆ 우주인들은 핵전쟁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려 한다고 전 우주비행사가 말하다
우주인들은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 지구에 왔다고 전직 우주비행사가 말한다. 아폴로 14호 계획으로 1971년 달 위를 걸은 여섯 번째 우주비행사인 Edgar Mitchell은,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주 White Sand 사막에서 세계 최초로 핵무기들을 테스트하는 동안 UFO들이 공중에 떠 있었고 고위 군 장교들이 이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나 자신의 경험으로, 우주인들은 우리가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막고 지구에 평화를 이루는 것을 도와주려고 시도해 왔음이 분명하다.”고 그는 말한다. 20세기 시절 미사일 기지에 근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해 준다고 그는 말한다. 태평양 연안 기지의 장교들은 그들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했을 때 종종 UFO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술 수준은 그들만큼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그들이 적대적이라면 우리는 이미 사라졌을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195416/Aliens-tried-save-America-nuclear-war-UFOs-shot-missiles-White-Sands-protect-Earth-claims-former-astronaut.html

 


◆ 유전체 합성으로 생물학적 부모 없이 인간을 만들 수 있는가?
지난 달 하버드 대학에서 열린 과학자들의 비밀회합에서 제기된 인간유전체 합성 프로젝트는, 10년 내에 실험실에서 합성 유전체를 만들고 세포 속에서 테스트하려는 것이다. 이전의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인간 유전체에 포함되어 있는 30억 개 염기쌍들의 배열을 해독하는 것인데 비해,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모든 30억 개의 유전부호들을 화학물질로 합성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과학분야 커뮤니티에서 호기심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데, 왜냐하면 합성유전체를 사용하여 복제기술을 통해 생물학적 부모 없이도 인간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혹은 군인으로 태어나 군인으로 길러진다는 식의 어떤 특성을 가진 인간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Harvard 의과대학의 유전학 교수이자 프로젝트 조직자 중 한 사람인 George Church 박사는 사람들의 오해가 있었다고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인간 유전체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그보다는 일반적으로 유전자를 합성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 및 미생물들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life-style/health-fitness/health-news/Can-synthetic-genome-create-human-beings-without-biological-parents/articleshow/52277178.cms

 


◆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획기적 프로젝트
미국의 생명과학회사와 일하고 있는 인도 출신 의사 Himanshu Bansal 박사는 심각한 두뇌손상으로 인해 임상적으로 사망한 20명의 환자들에 대해 그들의 중추신경계 부분들을 되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할 수 있는 윤리적 허가를 받았다. 과학자들은 환자들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게 하기 위해 사용해왔던 레이저 주사 및 신경자극기술과 함께 줄기세포와 펩타이드 칵테일을 두뇌에 주입하는 등의 복합적인 시술을 할 예정이다. 재생의 징후를 찾기 위해 환자들은 수개월 동안 두뇌 이미지분석 기기로 관찰될 것이다. 연구팀은, 절단된 사지를 재생시키는 도롱뇽처럼, 두뇌 줄기세포들이 그 주변 조직을 기초로 하여 생명을 재시동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생명과학회사 Bioquark Inc 의 CEO인 Ira Pastor 박사는 “이 연구는 우리 세대에 죽음을 되돌리려는 첫 번째 시도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6/05/03/dead-could-be-brought-back-to-life-in-groundbreaking-project/

 


◆ 25세 이하 아이슬란드 젊은이들 중 신에 의한 세계창조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새로운 여론조사에 참여한, 25세 이하로서 자신이 기독교도라고 밝힌 아이슬란드 젊은이들 중, 세계는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Icelandic Ethical Humanist Association에 의해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아이슬란드인의 4.4퍼센트가 자신은 종교적이라고 응답했는데, 이는 기록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슬란드인의 61.1퍼센트는 신을 믿지만, 젊은 세대에서 신을 믿지 않는 비율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유럽에서 종교의 영향은 감소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대일수록 더욱 비종교적이 되고 있다. 그러나 Manchester 대학에서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에 의하면, 그러한 감소가 사회에서의 도덕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29107-iceland-poll-religion-god/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 섹스 로봇이 현실이 되다
Realbotix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섹스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인 David Levy는 우리가 로봇과 사랑하고 결혼하고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성적 욕망을 만족시켜 주도록 설계된 로봇은 인공지능에서의 빠른 발달과 인간 감정의 모방을 가능하게 해주는 컴퓨터 및 하이테크 센서와 물질들 덕분에 환상을 넘어 현실이 되고 있다. 섹스로봇은 이미 찬반, 성차별, 인간의 편견, 그리고 그것을 향한 우리의 욕망이 인간 심리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에 관한 윤리적, 법적 및 도덕적 질문들을 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로봇들을 어떻게 취급하느냐, 이것은 어쩌면 우리 자신의 심리를 비춰주는 거울이다.”고 MIT의 로봇 윤리학 전문가인 Kate Darling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star.com/business/2016/06/04/sex-robots-to-become-a-reality.html

 


◆ 6만 명의 중국인 노동자들이 로봇으로 대체되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제조업체인 중국의 Foxconn 사는 6만 명의 노동자들을 로봇으로 대체하였다. 중국 Kunshan에 소재한 이 회사는 로봇 덕분에 11만 명의 노동자들이 5만 명으로 감소했다고 South China Morning Post가 보도하였다. “우리는 로봇공학과 다른 혁신기술들로 반복적인 업무들을 대체하고, 근로자들을 훈련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제조과정에 집중시켰다.”고 Foxconn 사는 말한다. 어떤 경제학자들은 자동화는 노동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한다. 컨설팅 회사인 Deloitte의 연구에 의하면, 일자리의 35퍼센트가 다음 20년 동안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business/344565-china-robots-replace-worker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낙원주의’ 사회에서 인간들은 노동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인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맡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자신이 즐기는 것을 하게 될 것이고, 돈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팔지 않고 나누어 주며, 사지 않고 공유할 것이다. 사랑이 인간의 새로운 돈이 될 것이다. 만일 지식, 기술, 자원을 소수가 독점하는 대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다면, 현재의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자원에 결합함으로써 우리 행성을 낙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노동자의 날’은 8시간의 노동, 8시간의 여가생활, 8시간의 휴식을 옹호하기 위해 1886년 제정되었다. 그것은 당시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다. 이제 인류에게 새로운 꿈을 가져다주고 그 실현을 앞당겨야 할 때이다. 그 새로운 꿈은 모든 사람들이 시간제한 없이 창조와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낙원주의운동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원 아래 5월 1일 주창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낙원주의’(www.paradism.org 참고)라는 사회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 돈보다 시간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돈은 삶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 중의 하나로 언급되는데,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돈보다 시간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더 행복하다고 한다. Pennsylvania 대학과 UCLA 대학의 과학자들은 4,400명의 사람들에게, 돈과 시간 중 어떤 것을 더 갖겠는가라는 간단한 질문을 하였다. 그리고 또 실험참가자들에게 그들의 행복 정도를 수치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질문들을 하였다. 64퍼센트의 사람들은 돈을 더 원했지만, 시간을 더 원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더 행복함을 연구팀은 발견하였다. 이는 행복이란 사람들이 ‘소유하는’ 요소들의 양과는 관계없이, ‘원하는’ 요소와 관련 있음을 제시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people-who-value-time-over-money-are-happier-study-finds

 


◆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인간 종들의 피할 수 없는 충돌을 야기한다
저널 Nature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인구의 증가는 전형적인 침입종의 궤적을 따라왔으며 세계적인 인구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질문은 이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지구의 수용 한도를 넘어섰는가? 왜냐하면 인간은 다른 침입 종들처럼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세계의 인구를 안정화시키기 전에 충돌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라고 이 연구의 저자인 Stanford 대학 환경생물학 교수 Elizabeth Hadly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남아메리카의 인구 증가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을 사용하여 1,147개소의 고고학 유적지들을 분석하였다. 성공적인 침입 종들과 같이, “인간은 대륙에 걸쳐 빠르게 펴져갔다”고 연구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undergroundreporter.org/rapid-population-growth-fueling-inevitable-crash-of-human-specie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사실, 인구과잉은 지구에서도 그 중요성이 급속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상당한 인구라서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선 피임법을 개발하고 한 여성에 두 아이만 인정하는 엄격한 법률을 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두 사람이 둘만 낳으면 인구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점에 도달합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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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자는 환자…과학(의학)적 예방과 치료 방법 찾아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25

 

 

 

 

 

“모든 범죄자는 환자…
과학(의학)적 예방과 치료 방법 찾아야”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서 발생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원인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범죄자들은 매우 불행한 사람들로서 모두 환자인 만큼, 과학과 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범죄라는 질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구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이 진보한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예언자 라엘은 지난 40여년간 줄곧 “과학의 발전에 따라 살인이나 폭력 등의 중범죄도 사전에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고해 왔다.

실제로 최근 뇌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살인범 등 폭력적인 사람들의 두뇌 상태는 정상인들에 비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이같은 라엘리안 철학을 뒷받침하고 있다.

라엘은 “범죄자는 모두 환자(병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병에 걸린 인간만이 이웃, 동료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의학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그와 같은 그들의 행동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 줌으로써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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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13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 참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T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을 기해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펼치는 성소수자 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라엘리안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편견을 깨뜨리고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참고사이트>>  
http://ko.aramis-international.org/   (라엘리안 성적 소수자 협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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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12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최근 리뉴얼한 인터넷 사이트(www.maitreyarael.org)를 통해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에 따르면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불경의 예언대로 ‘미륵(미래불)’이 출현하는 그 나라는 바로 ‘프랑스’이며, ‘라엘’이 ‘계두국’ 프랑스에서 태어난 우리 시대의 미륵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지구상의 주요 종교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라엘 또한 “시간과 공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거의 13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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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즐기며 살아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27

 

 

 

 

 

5월 1일 ‘세계 낙원주의의 날’

 

 

-“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즐기며 살아요~”
-5월 1일 오후 3시 홍대 광장서 이색 행사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산하의 낙원주의운동은 5월 1일을 ‘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선포했다.

낙원주의(Paradism)? “이것은 노동과 돈이 없는 새로운 사회”라고 낙원주의운동의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모든 사람들이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굶주림 없는 세계라는 목표가 실현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집을 갖게 되므로 노숙자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의료혜택도 무료이다.”

낙원주의사회에서 인간들은 노동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맡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자신이 즐기는 것을 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돈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팔지 않고 나누어 주며, 사지 않고 공유할 것이다. 사랑이 인간의 새로운 돈이 될 것이다.”

그는 낙원주의가 이룰 수 없는 꿈이 아니라고 말했다. “만일 지식, 기술, 자원을 소수가 독점하는 대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다면, 현재의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자원에 결합함으로써 우리 행성을 낙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빈곤해 질 이유가 없다”고 낙원주의를 창안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밝혔다. “만일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하고 그것들이 생산한 풍요로움을 우리가 공유한다면, 우리는 노동과 돈의 노예가 되어 있는 인류를 해방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기는 열심히 일해야만 하고 또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믿도록 계도 당하는 것은 끔직한 일”이라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아이들은 삶에서 고통을 받거나 생존을 위한 수단을 갖지 못하지나 않을까 하는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즐기도록 자신이 창조되었음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특별히 선택되었다. “그 날은 많은 나라들에서 노동절로 불리는 세계 노동자의 날이기도 하다”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노동자의 날은 8시간의 노동, 8시간의 여가생활, 8시간의 휴식을 옹호하기 위해 1886년 제정되었다. 그것은 당시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다. 이제 인류에게 새로운 꿈을 가져다 주고 그 실현을 앞당겨야 할 때이다. 그 새로운 꿈은 모든 사람들이 시간 제한 없이 창조와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낙원주의운동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원 아래 5월 1일 주창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한편, 낙원주의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글로벌 이벤트들이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데, 우리나라에서는 5월 1일(일) 오후 3시 홍대 광장(전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낙원주의의 날에 열리는 행사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조회 : www.paradis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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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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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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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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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ET(우주인) 대사관’을 함께 세워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6

 

 

 

 

 

“DMZ에
‘ET(우주인) 대사관’을 함께 세워요~”

 

 

-4월 10일(일) 오후 2~5시 광화문광장에 UFO
-ET 대사관 모형, 우주인 등장 ‘이색 퍼포먼스’-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E.T(우주인) 대사관’을 세우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지로 떠오릅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10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DMZ에 우주인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건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형 UFO와 우주인 대사관 모형, 남녀 ET로 분장한 우주인 캐릭터 등을 앞세워 재미있는 공연을 펼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한국 라엘리안 회원들이 전개하는 이벤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장차 지구 상에 귀환할 우주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우주인 대사관의 날’ 캠페인의 일환이다.

>참고사이트
etembassyday.org 
elohimembassy.org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 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과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이처럼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한반도, 그중에서도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이상적 조건과 상징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유관부처들에 DMZ 내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제안하는 내용의 서신과 공문을 우편발송한 데 이어 이번 대국민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선 4월 2일, 세계 각국 '대사관의 날' 모습


정 대표는 이어 “현재 우리정부가 추진 중인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계획과 맞물려 ‘우주인 대사관’ 건설을 병행할 경우 우리의 염원인 남북통일의 대업을 앞당기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통합과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으로 웅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부여하는 이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수용해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운 미래에 평화적 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을 통해 “우주인의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임대 및 판매 포함)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정 대표는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지구로의 귀환 시기가 임박했다는 전조”라며 “우주인 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투자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전세계로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에 따라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유/무형의 경제적 시너지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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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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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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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두뇌에 업로드/로봇이 당신직업을 빼앗을까/빅뱅은없다/수명을800세연장/여러국가에서 종교가 사라진다 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6호 (2016.4.4)

 


 과학자들이 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을 발견하다
캘리포니아 소재 HRL 실험실의 과학자들이 정보를 사람의 두뇌에 직접 주입하여 짧은 시간에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이러한 기술이 영화 ‘매트릭스’에서와 같이 즉각적인 학습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진보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훈련된 조종사의 두뇌 속 전기신호들을 연구한 뒤, 실제와 똑같은 비행 시뮬레이터로 비행조종술을 배우는 초심자들에게 그 데이터를 주입했다. 전극이 심어진 헤드 캡을 통해 두뇌자극을 받은 사람들의 비행조종 능력은 향상되었으며, 다른 그룹의 훈련생들보다 33% 향상된 학습능력을 보였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6/03/01/scientists-discover-how-to-download-knowledge-to-your-brain/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다음 단계로 필요한 것은 나이든 개인으로부터 육체적으로 젊은 복제인에게 정신, 기억 및 성격 등을 이식할 수 있는 기술일 것이다. 이와 같이 젊은 복제인에게 기억을 직접 이식한다는 것은 동일한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인간의 법률은 변화하는 인류의 문화 및 과학기술의 발전에 적합하게 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주제들은 아직은 시기상조이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누가 기술의 수혜자가 될 것인지 그 기준을 설정하는 새로운 법률이 제정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여기서 엘로힘의 행성의 경우에 비추어 볼 때, 복제인의 수는 일인당 한명으로 제한되고 또한 복제는 사망 후에만 허용되어야 할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냉동된 토끼 두뇌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회복되다
21st Century Medicine (21CM)의 과학자들은 냉동된 토끼의 두뇌를 거의 완전한 상태로 회복시켰으며, 이는 포유류의 냉동보존술에 있어 최초의 성공으로서 이 분야의 중대한 돌파구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냉동된 육체를 되살리거나 혹은 인간두뇌를 로봇에 이식함으로써 영원한 삶을 이룬다는 공상과학적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만드는 성과이다. 과학자들은 알데히드 안정화 냉동보존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학습과 기억에 관계된 두뇌물질을 보호하는 기술이다. 토끼 두뇌의 혈관계에 섭씨 영하135도까지 낮출 수 있는 화학물질을 가득 채우고 급속 냉동하면, 대사과정이 곧바로 멈추고 단백질들이 제자리에 고정된다. 이후에 두뇌를 다시 따뜻하게 하고 냉동보존제를 제거하면 세포막과 시냅스 및 세포내부 조직들이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회복되는 것이다. “두뇌 전반에 걸쳐 모든 신경세포와 시냅스들이 매우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었다.”고 두뇌보존재단(BPF) 대표 Kenneth Hayworth 박사는 말한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냉동보존된 인간의 부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화에서처럼 냉동인간에서 부활하고자 하는 실험대상자들은 이미 대기 중이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32074-cryonics-rabbit-brain-regenerated/





 로봇이 당신의 직업을 빼앗을 것인가?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채움으로써 30년 내에 인류의 반은 실직할 수 있다고 선구적인 컴퓨터 과학자는 말한다. Rice 대학의 Moshe Vardi 박사에 의하면, 레저 위주의 삶이 수십년 내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반화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기계가 대부분의 업무에서 인간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시기에 접근하고 있다. 만약 기계들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다면, 인간은 무엇을 할 것인가? 그 때가 닥치기 전에 우리 사회는 이 질문을 정면으로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445626/Machines-make-half-humans-unemployed-30-years-scientist.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노동을 신성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인간은 모두 일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살 권리가 있다. 누구나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서 자기를 완성하고 개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일 인간이 하려고만 한다면 사회를 조직하여 필요한 모든 일을 완전히 기계화하고 자동화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빅뱅은 없다? 양자방정식은 우주의 시작이 없음을 예고한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보충하기 위해 양자 수정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에 의하면, 우주는 영원히 존재해 왔을 것이라고 한다. 이 모델은 또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태초에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무한대의 밀도를 가진 한 점(특이점)에 집중되어 있었다고 생각되며, 이 특이점 이후 ‘빅뱅’에 의해 우주는 팽창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빅뱅 특이점은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른 계산식에 피할 수 없이 등장하지만, 어떤 과학자들은 그것이 문제가 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 계산은 단지 특이점 직후(특이점 이전이나 특이점 순간이 아닌) 발생한 것을 설명할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빅뱅 특이점은 일반상대성이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왜냐하면 물리학의 법칙이 거기서 깨어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고 Benha 대학의 Ahmed Farag Ali 박사는 말한다. Ali 박사와 공동저자인 Lethbridge 대학의 Saurya Das 박사는 저널 Physics Letters B에 게재된 논문에서, 빅뱅 특이점은 그들의 새로운 모델로 해결될 수 있으며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2015-02-big-quantum-equation-universe.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물질에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당신도 이미 들어본 적이 있듯이 '아무 것도 없어지지 않고 아무 것도 새로 생기는 일없이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바뀌어 갈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단지 그 형태만이 변해 가는데, 그것도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과학적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가능할 뿐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높은 지성의 외계인들이 지구와 접촉하려 하지만, 인간은 아직 외계인의 신호를 잡아낼 수 없다고 SETI 과학자는 말한다
지금 이 순간 진보한 외계문명이 지구와 접촉하려 하지만 우리가 그 신호를 잡아낼 수단을 갖고 있지 않아서 그들의 신호를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SETI(외계지성체탐색프로젝트)의 최고 과학자인 Nathalie Cabrol 박사는 말한다. “지난 100년 동안에 우리가 이룬 진보를 고려하면, 만약 외계문명이 우리보다 단지 1,000년 앞섰더라도 그들이 통신에 사용하는 기술이나 해독체계를 우리는 전혀 알 수 없을 것이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Cabrol 박사는, 우리 생애 동안에 지구 가까운 곳에서 단순한 외계생명체를 발견하고 또 다른 은하에서 지구와 빼닮은 행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지만, 우주에 대한 우리 인간의 제한된 시각 때문에 지적생명체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239085/Super-intelligent-aliens-trying-contact-Earth-humans-stupid-hear-says-Seti-s-scientist.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몇몇 과학자들이 무선으로 우리들과의 접촉을 시도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우리들의 행성 위치가 알려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통신장치는 당신들이 아직 발견해내지 못한 파동을 사용하므로 당신들의 기술로는 포착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자파의 7배에 해당하는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그것보다 1.5배 더 빠른 속도의 새로운 파동을 실험 중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인류종말시계가 다시 움직이다
원자과학자협회(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의 2016년 1월호 회지에 따르면, 인류종말시계가 자정 전 5분에서 2분 앞당겨져 현재 자정 전 3분을 가리키고 있다고 한다. 이 회지가 신문가판대에 놓인 적도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지만, 인류종말시계의 바늘이 움직일 때마다 전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인류종말시계의 분침을 앞으로 또는 뒤로 움직이는 주체는 협회의 과학안보이사회인데, 매년 12명 내외의 물리학자, 기후학자 및 정책전문가들이 회의를 갖고 결정한다. “50개 내지 100개 정도의 핵폭탄만으로도 지구에는 춥고 어두운 핵겨울이 닥칠 수 있다. 그런데 전 세계의 핵폭탄 재고는 수천개에 달하고, 또 그것들은 현대화되고 있다.”고 협회지 편집장 John Mecklin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blogs.scientificamerican.com/observations/it-s-doomsday-clock-time-again/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나 야훼는 나의 예언자 라엘의 말을 통해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린다. 불행히도 당신들 인류가 자기파멸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은 백분의 일(1%)도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모든 라엘리안들은 인류에게 이 사실을 충분히 이해시켜 인류가 이 작은 기회를 붙잡아 최후의 재난에서 벗어나 황금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보다도 각 라엘리안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각성시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이 유일하고 작은 생존의 가능성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고 이 가능성이 커지도록 힘써야 한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유전학자들이 수명을 800세까지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다
유기체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인간도 아마 800년을 살 수 있을 것이다.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과학자들이 효모 박테리아의 수명을 10배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저널 PLoS Genetics의 발표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효모를 별다른 부작용 없이 효모 나이로 800살까지 살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연구의 책임자인 Valter Longo 박사는 “우리는 건강한 삶으로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Longo 박사팀은 효모의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고, 또 효모에서는 노화를 촉진하며 인간에서는 암을 유발하는 두 개의 유전자, RAS2와 SCH9를 제거했다. “우리는 효모의 수명을 10배 연장했는데, 이는 이제까지 모든 유기체 실험들에서 이룬 것 중 가장 길다. 정상적인 효모는 약 일주일 생존한다.”고 그는 말했다.

>관련기사
http://io9.gizmodo.com/345728/geneticists-discover-a-way-to-extend-lifespans-to-800-years





 9개 국가들에서 종교가 사라지려 하고 있다
9개 국가들의 인구조사통계를 이용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 나라에서 종교는 사라지려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팀의 수학적 모델은, 종교를 갖고 있다는 응답자의 수와 신자가 되는 사회적 동기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 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캐나다, 체코,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및 스위스였다. 연구팀을 주도한 애리조나 대학의 Richard Wiener 박사는 “구성원이 많은 사회단체는 참여하기에 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며, 또한 사회단체는 사회적 지위와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의 세속적 민주주의 국가들 대부분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종교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으로 규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40%, 체코에서는 60%가 그렇다.”고 말한다. 연구팀이 ‘무종교’ 카테고리에 포함될 때의 사회적 및 효용성의 이점에 대한 계수를 조정하고 그들의 비선형동역학 모델을 적용한 결과, 모든 나라들에서 종교가 소멸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12811197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인간이 지혜의 길을 택해 나간다면 인류의 종교는 엘로힘과 같이 ‘무한(Infinity)’에 대한 것이 될 것이다. 그때 라엘리안 가이드의 사명은 인간이 무한과 조화해 살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될 것이다. 말하자면 인간의 의식 수준을 높이고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전기화학적 반응과 변환을 지각하는 능력을 높이는 모든 기술을 말한다. 무한의 종교는 절대의 종교이며 또 영원의 종교이다. 우리 인류보다 2만 5천년이나 과학적으로 앞선 사람들이 이 종교에 충실하다는 단순한 사실은 이것이 우주 의식의 수준, 즉 무한에 도달한 모든 종에 있어 절대적이며 영원한 종교라는 증거가 된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19세기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일본의 민속 이야기
외계인들이 수세기 동안 지구를 비밀리에 방문했다는 많은 이야기와 이론들이 있는데,  1800년대 초에 있었던 일본의 특별한 민속 이야기는 UFO 신봉자들을 계속 고무시키고 있다.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일본 선원들이 바다 위에 부유하는 매우 이상한 배를 발견했다. 그것은 원형이었으며, 그들의 주의를 끈 점은 배의 상부를 덮는 뚜껑과 유리 창문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것을 해안으로 옮겼을 때, 밝고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 나왔다. 그녀는 매우 이상한 상자를 들고 있었고 아무도 그것을 만지지 못하게 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그녀에게 물어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들의 언어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녀의 배를 구성한 모든 재료들, 그녀의 옷들 그리고 그녀의 상자는 그들에게 전혀 생소한 것들이었다. 놀란 마을사람들은 그녀와 그녀의 배를 다시 바다로 밀어 넣었다. 생소한 물질로 만들어진 이상한 모양의 배에 대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UFO 연구자들의 관심사가 되어왔는데, 연구자들은 비행접시가 바다에 추락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사람들이 반박하면, UFO 신봉자들은 여성의 옷과 배의 특이한 재료들을 언급한다. 옛사람들이 현대인들처럼 지식이 많지는 않았지만 순진하거나 멍청하지는 않았으므로, 당시에 존재했던 재료들이나 선박들의 종류에 관해서는 대부분 분간할 수 있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ibtimes.co.uk/aliens-visited-earth-19th-century-according-japanese-folk-tale-say-ufologists-1477393





 MIT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은 인간만큼 직관적이다
MIT의 과학자들이 새로운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이것은 많은 분야들에서 가장 똑똑한 인간의 직관보다 더 뛰어날 수 있다.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의 목적은 인간의 직관을 대체하는 것으로, 감추어진 패턴을 찾아낸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과학기계(Data Science Machine)라고 불리며, 세 종류의 데이터과학 경쟁에서 인간팀을 앞섰다. 이 기계는 경쟁팀들이 기록한 최고 성적 대비 94, 96, 87%의 정확도로 예측했으며, 경쟁에 참가한 906개 팀들 중에서 615개 팀들보다 성적이 더 좋았다. “우리는 데이터과학기계가 인간 지성을 자연스럽게 보완할 것으로 본다.”고 이 새로운 기계의 이론적 토대를 세운 Max Kanter는 말한다. 이 기계의 놀라운 점은 인간팀들을 앞섰을 뿐만 아니라 그 업무수행 속도역시 뛰어나다는 데 있다. 인간팀들이 그들 작업의 알고리즘을 수립하는 데 수 개월이나 걸린 데 비해, 이 기계는 2시간 내지 12시간 만에 자신의 알고리즘을 완성해 버렸다.

>관련기사
http://www.techtimes.com/articles/96634/20151018/mit-data-science-machine-becomes-intuitive-humans-rise-machines.htm





 불가능한 화석의 소프트 티슈(soft tissue)가 진화론자들을 경악시키다
캄브리아기 절지동물 화석의 두뇌 부위에서 탄소화 된 잔류물질이 발견되었다. 5억2천만년이나 된 화석에 어떻게 원래의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저널 The Scientist에 게재된 Karen Zusi의 기사는 이 환상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기사의 제목은 “두뇌의 보존: 예외적으로 보존된 신경조직 화석이 고대 절지동물 진화의 의문점들에 해답을 주다”이다. 이 기사의 주인공은 중국 Yunnan 대학의 Xiaoya Ma 박사로, 그녀의 대부분 일상은 바위 속에 화석화 된 절지동물들의 화석을 캐는 일이다. 그녀는 Paucipodia inermis라 불리는 절지동물 조상의 화석을 현미경으로 조사하던 중 화석의 머리 부위에서 신경절과 신경코드를 닮은 특이한 모양을 발견했는데, 조사를 거듭함에 따라 그것이 두뇌조직들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후 두뇌진화를 연구하는 애리조나 대학의 Nicholas Strausfeld 박사와 함께 그 화석을 조사했으며, 그것은 완벽한 두뇌조직임이 확인되었다. 2012년 Ma와 Strausfeld 팀이 Nature지에 발표한 논문은 고고학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014년 Ma 박사는 더 많은 증거들을 수집하기 위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두뇌의 소프트 티슈가 보존된 화석 10점을 더 발견했는데, 그 중에는 시신경이 보존된 것도 있다. “우리는 다수의 표본들에 신경조직이 보존되어 있는 확고한 증거를 제시했다. 사람들은 두뇌조직이 화석화 될 수 있음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Ma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crev.info/2016/01/impossible-fossil-soft-tissue-stuns-evolutionists/





 방사성동위원소 탄소14가 공룡뼈에서 발견되다
최근 공룡뼈에서 탄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소프트 티슈(soft tissue:부드러운 조직)가 발견되었다는 발표와 관련하여 큰 의문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것은 “소프트 티슈 속에 C14(원자량이 14인 방사성탄소동위원소)가 포함되어 있을까?”라는 것이다. C14의 반감기는 5,730년이기 때문에 약 10만년 정도만 지나면 더 이상 측정되지 않는다. 만약 공룡뼈에서 C14가 검출된다면, 공룡들이 6,500만년 이전에 서식하다 멸종했다는 통설이 깨지게 된다. 공룡뼈에 C14가 남아 있을 턱이 없으므로 거기서 C14를 측정하려는 시도는 시간의 낭비일 뿐이라고 일반적인 고고학자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창조과학학회의 Mary Schweitzer 박사는 “조사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조사한다면,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창조과학학회 멤버인 Brian Thomas와 Vance Nelson은 공룡뼈의 소프트 티슈 샘플 7개를 포함하여, 세계 여러 곳에서  신생대, 중생대 및 고생대의 물고기, 식물, 동물 화석 샘플 16개를 오염을 막기 위한 엄격한 표준절차에 따라 수집하여 원자질량분석실험실(AMS)에 보내 검사했다. 검사결과는 놀라운 것으로서, 16개 샘플 모두에서 C14가 검출되었고, 샘플들의 연대는 대략 17,850년 내지 49,470년 전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http://crev.info/2015/06/c14-dinosaur-bone/





 공룡뼈가 4천년밖에 되지 않았음을 발견한 과학자가 대학에서 해고되다
진화론의 통설에 큰 타격을 준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교수가 직장을 잃게 되었다. 고고학계에서 30년 경력을 지닌 Mark Armitage 박사는 2015년 7월 몬타나에서 발굴된 공룡 화석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조직들을 발견했다는 논문을 Elsevier 저널에 발표하고, 그의 발견을 제자들과 함께 연구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곧 Armitage 박사는 대학 교수단에 소환되어 해고되었다. “종교적인 관점으로 고용계약을 종료시키는 것은 전혀 부적절하고 불법적이다. 공공 대학에서 과학적 발표를 침묵시키려는 시도는 더욱 경각심을 주는 일이다.”라고 박사의 변호사 Rrad Dacus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naturalnews.com/046315_dinosaur_fossils_soft_tissue_wrongful_termination.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허위예언자의 두 번째 유형은 과학자이든 아니든 간에 지구상의 생명과 인간이 오랜 시간의 진화과정에서 생긴 우연의 연속적인 결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번을 흔들어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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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1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성매매특별법 합헌’ 헌재 결정에 “심히 유감”-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31일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한 현행 성매매특별법 21조 1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 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착취나 강요 없는 자발적 성매매도 범죄로 보고 성구매자와 성판매자 모두를 동일하게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 조항은 헌법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헌재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며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ㆍ직업과 똑같이 성매매 또한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ㆍ 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등)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성매매를 포함한 개인의 모든 성적 문제는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함”을 거듭 강조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를 불법행위로 규제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성종사자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 받아온 결과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깊은데, 이제 그런 잘못된 낡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오랜 옛날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이다. 그리고 ‘창조자들’은 두뇌뿐만 아니라 눈, 코, 귀, 입, 그리고 성기까지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자기완성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체의 어떤 부분을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창조자들이 그런 의도로 그 기관을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성기는 자연의 필요 또는 재생산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상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 없이, 신체의 다른 부분들처럼 그것이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로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성노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한다.

돈이 필요해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노동을 ‘매춘’이라고 비난하고 처벌한다면, 같은 신체의 일부인 두뇌나 손과 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대다수 사람들의 노동행위 역시 ‘매춘’으로 똑같이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뇌와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은 동일한 DNA를 지닌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어느 특정 부위의 세포들이 다른 부위의 세포들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엘로힘의 세계처럼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과학과 인류의식의 발전에 힘입어 인공지능 로봇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노동과 화폐가 사라지는 '낙원주의' 사회가 실현되면, 인간은 더 이상 두뇌나 성기 등 자신의 신체를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필요없이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의 각성과 행복 그리고 다양성 존중은 바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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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31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대표단, 4월 2일 두 지도자 만나 ‘ET 대사관’ 공식 요청키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할 행사들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라엘리안 대표단들은 뉴욕과 모스크바에서 세계적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것은 라엘리안들이 ‘ET대사관의 날’로 선포한 4월 2일에 계획되어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 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는 동안,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스위스 대표단과 러시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드미트리 포루블레브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수상에게 ET(우주인) 대사관의 치외법권 인정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ET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42년 전, 진보한 우주문명인들이 우리와 접촉하여 공식 대사관에서 자신들을 영접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했다”고 터콧은 설명한다. “40년 전에는 과학자들이 우주인의 존재를 부정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그 가능성에 동의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주인들의 요청을 인정하고 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벌써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우주의 다른 곳에서 온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창조했고 그들 덕분에 우리가 지구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음을 알게 되어 희망을 품게 되었다”라고 터콧은 덧붙였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세계 곳곳의 거리에서 혹은 강연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또한 그것이 가져다 주는 희망과 평화를 퍼뜨릴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 10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ET대사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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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29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이번 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이 문서는 라엘리안들이 우주인 대사관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한 컨벤션 진행의 개요를 담은 것”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우주인(ET) 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욱, ET 문명이 우리에게 그들과의 공식적 만남을 준비하라는 신호를 주면서 우리와 접촉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각국 정부와 과학자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분명히,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타당한 방법은 그들에게 적합한 대사관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국가 또는 공인 단체가 그러한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안전, 보안, 외교적 면책특권 및 행성 간에 필요한 기타 사항들을 보장하는 법적 근거를 확립해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라엘리안들은 지난 42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금년에도 세계적으로 우주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중 행사들을 조직할 예정이다. 그 행사들은 ‘ET대사관의 날’로 선포된 4월 2일 진행된다.

“우리는 우주인 프로젝트를 위한 대사관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하려고 한다”고 터콧은 말했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이러한 행사들은 우리 행성과 우주 저 너머까지 희망과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참고사이트
etembassyday.org
elohimembassy.org
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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