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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외계인(ET) 맞이 대사관’ 건설, 때가 됐다!..각국 유엔 대사들에 ‘외계인 대사관’ 지지 촉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3.30

 


‘외계인(ET) 맞이 대사관’ 건설,
때가 됐다!
 
 

-라엘리안, 유엔 회원국 대사들에게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지지 촉구
-‘외계인 대사관의 날’(4월 3일) 맞아 자국 유엔대사에 전자편지 발송 캠페인
-“‘UFO는 외계에서 온 것 같다’는 미 국방부의 공식 확인은 외계인 대사관의 날 프로젝트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해 준다. 또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들은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환영하겠다고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일명 :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준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유엔 회원국 대사들에게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를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에 시행되는 ‘외계인 대사관의 날’을 맞이해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다시 한번 일반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하면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후원하는 이 특별한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초대할 예정이다.

 

“우리의 목표는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로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대표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밝혔다.

 

이어 터콧은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사무총장이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터콧은, 모든 나라의 시민들로 하여금 자국 유엔 대사에게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 안건을 유엔 총회에 상정하라고 요구하는 이메일(전자편지)을 보내도록 장려하기 위한 국제적 의식 고취 캠페인을 라엘리안들이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라엘리안들은 이러한 활동으로 그들이 초안을 작성해 제출한 선택 의정서를 논의할 국제 외교회의가 개최될 만큼 충분한 설득력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의 날’이 미확인 공중현상 태스크포스(UAPTF)가 오는 6월 발표할 예정인 ‘UFO 폭로 보고서’와 함께 UFO 현상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한창 쏠리고 있는 가운데 다가온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일부 UFO는 외계에서 온 것 같다”는 지난해 미 국방부의 공식 확인은 외계인 대사관의 날 프로젝트에 더욱 큰 의미를 갖게 해준다. 15개 언어에 걸쳐 여러 나라에서 실시된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들은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환영하겠다고 한다.

 

“머지않아 유엔 총회는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에 대한 각국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인류가 지구에 이 외계문명을 맞이하는 데 필요한 외교적 조치들을 논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유엔이 앞장서지 않는다면, 우리와 이미 논의를 시작한 나라들이 주도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외계인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 이들 깨우친 나라들과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그는 끝맺었다.

 

한편,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올해 외계인 대사관의 날(4월 3일)을 계기로 유엔 사무총장이 비엔나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조항을 포함시키는 선택의정서를 채택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전자편지를 자국의 유엔대사들에게 보내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관련 사이트(http://www.etembassy.org/UN)에 접속해 자신의 이메일주소, 이름, 국가 선택만 기재하고 하단의 ‘제출’ 단추를 클릭하면 전자편지가 자동발송되며, 곧바로 자신의 이메일로 접수확인 메일이 온다.(1인 1편지임)


※더 상세한 정보는 다니엘 터콧(danielt@gmail.com)에게 문의 바랍니다.
     (www.ETembassy.org/UN 참조)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영상
https://youtu.be/ljHs8dg5F_I
 The Message that comes from beyond the stars(별들 너머에서 온 메시지)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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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외교적 접촉 위한 최초의 연합 창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2.22


라엘리안, 외계인(ET)과
외교적 접촉 위한 최초의 연합 창설
 
 

-지구 귀환 예정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 작성 주도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건설은 인류가 황금시대로 진입하도록 이끌 독특하고 야심찬 프로젝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지구 대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최근 성명에서 지구로 귀환하고자 하는 외계인과의 외교적인 접촉을 하기 위한 최초의 연합을 창설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의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고 또 그 대사관을 건설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Alliance for Extraterrestrial Diplomatic Contact: AEDC)을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합(AEDC)은 우리 행성에서의 관련 외교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외계문명을 맞이한다는 동일한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정치인, 외교관, 정부 관리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 국제 네트워크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외계문명에 대해 대중에게 알리고 또 공식적으로 지구에 귀환하고자 하는 그들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외계인 대사관을 건설한다는 두 가지의 사명을 띠고 1974년 창설됐다.

 

터콧은 “우리를 창조한 이들의 (지구로의) 대귀환은 특정 조건들이 충족될 때 일어날 것인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그러한 외교관계가 성립할 수 있도록 합의된 국제 외교체제를 수립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비엔나 협약 및 기존의 두 가지 선택의정서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AEDC는 믿고 있다.

 


“이를 위해 AEDC와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비엔나 협약에 대한 세 번째 선택의정서(가칭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 초안을 공동으로 작성했으며, 필요한 수정 및 이 프로토콜의 최종 채택을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터콧은 덧붙였다.

 

터콧에 따르면 AEDC는 각국의 대사, 군대 및 정책입안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고 또 적절한 정책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정부에 제공한다.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은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북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유럽 및 오세아니아에 대륙사무소가 있다.

 

“우리는 비범한 시대가 비범한 기회를 창출한다고 믿는 바,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건설이야 말로 인류가 오래도록 예언된 황금시대로 진입하도록 이끌 독특하고 야심찬 프로젝트임이 틀림없다”고 터콧은 말했다.

 

“우리보다 과학적, 기술적 및 철학적으로 수천 년 앞선 외계문명과 맺는 외교관계가 가져다줄 임팩트를 상상해 보라! 우리는 모든 정부 당국자들이 우리에게 이메일로 연락하거나 아래의 ‘외계인과의 외교접촉을 위한 연합’ 사이트에 가입함으로써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다니엘 터콧은 끝을 맺었다.

※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메일(A4EDC@protonmail.com)로 연락, 또는 https://www.linkedin.com/company/alliance-for-extraterrestrial-diplomatic-contact 참조.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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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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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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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2.14

 


라엘리안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라엘 “다수의 뜻이 개인의 권리를 눌러선 안돼…인권을 무시한 법은 존중할 가치가 없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이른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홍준표 무소속 의원 대표발의)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전 국민에게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헌적‧비민주적‧과잉’ 입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정윤표 대표는 “이미 지난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대표는 “누구든지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자기자신에게 있으며, 이 또한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면서 “라엘리안들은 신비적인 교리와 낡은 관념에 속박돼 있는 기성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 및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 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 돼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라엘은 “법이 인권을 존중할 때에만 그 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떠올리며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야 한다. 그리고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고 천명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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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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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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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2.14

 

 

 

라엘리안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특별법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라엘 “다수의 뜻이 개인의 권리를 눌러선 안돼…인권을 무시한 법은 존중할 가치가 없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이른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특별조치법안(홍준표 무소속 의원 대표발의)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전 국민에게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헌적‧비민주적‧과잉’ 입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정윤표 대표는 “이미 지난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대표는 “누구든지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자기자신에게 있으며, 이 또한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면서 “라엘리안들은 신비적인 교리와 낡은 관념에 속박돼 있는 기성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 및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 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 돼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라엘은 “법이 인권을 존중할 때에만 그 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떠올리며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야 한다. 그리고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고 천명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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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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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1.27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로나 블루’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메시지!

 

 

-만연한 ‘바이러스 테러리즘’ 심각성에 우려 표명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두려워 말고 삶을 즐기세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장기화되는 데다 경제난까지 겹쳐, 전 세계적으로 이른바 ‘코로나 블루(우울감)’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주류 언론의 비호 아래 코로나19 확산을 구실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매우 해로운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라엘은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지적설계)했다”면서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대한 기대 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일체감)’을 느끼고 우주의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의 코로나 상황과 관련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혼자 집에 머무르며 두려워하기 보다는 자주 밖에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의 연결을 느끼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함으로써 유해한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라엘은 조언했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에서 “행복해지려면 늘 매 순간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웃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매사 천천히 행동하라”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한다.

이러한 ‘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잇단 청원에도 불구하고 17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상당수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행복철학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됐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에 앞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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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 UFO가 날아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2.8
 


“외계인 UFO가 날아 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2월 13일(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진행
-신(神)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진화론)도 없다!
-인류 기원은 ‘우주인(ET)’…은하계 내 ‘불사(不死)의 낙원,극락’은 실존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2월 13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유전자)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해마다 12월 13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고대 기록에 보혜사,미륵,정도령,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하늘나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생명과학에 의해 생전의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 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울산지부/010-9178-6338
> 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남지부 / 010-7327-6789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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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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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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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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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25


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최근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와 관련, 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라엘은 그의 2003년 저서 ‘예스,인간복제’에서 "과학적 진보의 혜택을 받는 것은 그것의 결실을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의 권리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썼다.

 

"이러한 입장은 트랜스휴머니스트와 라엘리안들이 옹호한 인간복제와 인간개량법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던 때에 발표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대변인은 개인의 권리에 대한 최근의 사례들로서 포옹할 권리 및 본인이 선택한다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권리 등을 언급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봐셀리에는 이어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봐셀리에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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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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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포괄적 조기 성교육 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18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포괄적 조기 성교육 해야”
 
 

-라엘리안, 세계 아동 성교육의 날 맞아 UNESCO 지침 따를 것 촉구
-“조기 성교육은 성적 다양성이 존중되고 기쁨이 중요시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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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11월 20일 ‘세계 아동의 날’ 겸 제6회 ‘세계 아동 성교육의 날’을 맞아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국제 성교육 기술지도서)에 담긴 전문가들의 권고에 기초한 조기 성교육을 확산시키는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이와 관련, 아동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교육학 석사학위를 보유한 성과학자 클레멘스 리나드는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으로 검열당하는 불운을 겪은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본래 정의됐던 포괄적 성교육은 5년 전 ‘성교육의 날’을 제정한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겸 정신적 지도자)이 40년 전부터 가르쳐 온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표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연령과 문화에 부합하고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의한 기쁨과 성취감 및 행복의 개념이 강조된 성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동이 자신의 성에 무지한 채로 있을 때 특히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사실은 널리 연구되어 있다. 리나드의 설명처럼 “아동은 성교육의 결여가 초래한 욕구불만을 겪고 있는 성인들의 희생양이 되기 쉽다. 이 악순환은 종교적으로 각인되고 길들여진 사회에서의 삶이 낳은 끔찍한 결과인데, 사람들은 과학적 사실과 연구들은 부정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행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종교적 믿음과 전통을 따르기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리나드 대변인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은 다양한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사회경제적인 배경, 인종적 및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포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조기 성교육은 성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스스로의 성을 포용함에 있어 기쁨이 중요시 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것은 아동이 자신들의 성적 활동과 건강에 책임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리나드는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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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계의 로비에 굴복해 최초 성교육에 관한 보고서 가운데 포함됐던 “5세 때부터 자위행위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는 내용이 삭제됐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당시 삭제된 이 부분은 해당 보고서의 2018년 개정판에도 여전히 빠져 있는 상태로 남아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국제 조기 성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5년에 ‘성교육의 날’을 제정한 것은 전통종교들에 의해 강요된 검열을 비판하고 성교육에 관한 유네스코 전문가들의 지도 지침 원본의 재발표를 계속 촉구하기 위해서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https://www.rael.org/events/international-sexed-day/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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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전세계 평화 명상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11


“전세계 평화 명상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1월 14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진행
-라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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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산하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관하는 세계평화를 위한 ‘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올들어 4번째로 열리는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에는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예언자 라엘은 “미국을 위시한 핵 보유 강대국들에 의한 핵전쟁 위험 때문에 인류가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로 동시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따라서 이 세계를 보다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이번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에는 한국어 동시통역이 지원되며, 구체적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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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안내

*언제?
-2020년 11월 14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1.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2. 한국어 동시통역 음성지원 이용방법
-방법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방법2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이 링크 클릭 후 바로 입장)


3. 실시간 방송 유튜브 채널
(줌 참여한도 인원 1000명이 다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 www.youtube.com/c/1min4peace

4.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유튜브
https://youtu.be/XfbrFzIz7s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min4peace/videos/4635008673207842/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한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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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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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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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50개국 서명…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9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50개국 서명
...한반도 평화 위해 한국도 가입해야”
 
 

-한국 라엘리안, 내년 1월 발효 ‘유엔 핵무기금지조약(TPNW)’ 가입 촉구
-라엘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확률 ‘96%’…전세계 모든 핵무기 폐기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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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핵무기 보유국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핵무기의 개발과 실험‧생산‧비축‧위협 등 모든 핵무기 관련 활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유엔 핵무기금지조약(TPNW)’이 내년 1월 공식 발효될 예정이다.

 

 

유엔(UN)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온두라스가 50번 째로 ‘TPNW’에 서명함으로써 내년 1월 공식적으로 국제법적 효력을 갖게 됐다. 이 조약은 50개 국 이상이 비준하면 90일 후 발효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매우 환영할만한 이니셔티브”라며 TPNW를 지지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수년전 라엘리안들을 위시한 전세계 평화주의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유엔에서 채택됐던 ‘핵무기금지조약’이 50개국의 비준을 받아 마침내 발효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핵무기폐기가 이루어지기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이 조약의 발효는 인류 역사상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환영 논평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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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한반도는 세계에서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아주 높은 지역으로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는 만큼, 평화와 통일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하루속히 핵무기금지조약(TPNW)에 가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정 대표는 “우리 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기존의 핵확산금지조약(NPT) 등에 있어서 미국에 무조건 끌려갈 것이 아니라 보다 큰 맥락에서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조속히 가입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하는 등 ‘세계평화 선도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편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지난 2017년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핵무기금지조약이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된 이후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걸쳐 인류평화와 통합‧조화를 염원하는 ‘1분평화명상’ 캠페인, ‘전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이벤트 등 다양한 평화증진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올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라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스스로 멸망할 확률이 ‘96%’로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핵보유국들이 비축하고 있는 다량의 핵무기들을 전면적으로 폐기하는 ‘전세계적 동시 비핵화’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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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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