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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DNA는 양자적파동/개성을 보여주는 로봇/세포로 고기를 만들어 먹자/당신의 말이 두뇌를 재형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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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1호 (2017.3.9)
 

 

 


◆ 새로운 과학: DNA는 양자적 파동이다
하나의 세포 안에 있는 DNA 한 가닥에는 그 유기체 전체를 복제할 만큼의 충분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DNA는 분자로서가 아니라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파동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하나의 패턴으로 존재하며 또한 전 우주에 걸쳐 분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유전자 정보의 진동하는 파동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러한 파동들은 미시적인 중력을 만들어 DNA를 구성하기 위한 원자들과 분자들을 주위에서 끌어당긴다. 2011년, 노벨상 수상자인 Luc Montagnier 박사는 DNA가 수소와 산소 원자들만으로 자동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박사는 순수한 증류수를 담은 시험관을 밀봉하고 그 옆에 소량의 DNA가 포함된 물을 담은 다른 밀봉된 시험관을 설치한 뒤, 양쪽 시험관에 7 헤르츠의 약한 전자기장으로 전류를 흘렸다. 그러자 18시간 후 순수한 증류수만 들어 있던 시험관에 소량의 DNA가 생성되었음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과학연구가 말해주는 것은, 우주는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의 어느 지역에서든 이 비밀스러운 미시중력 파동들이 원자와 분자들을 끌어당겨 DNA, 나아가 생명체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themindunleashed.com/2017/01/new-science-dna-begins-quantum-wave.html

◆ 예언자 라엘 논평
이것은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세례)인 ‘세포설계도 전송’의 이해로 가는 과정의 첫 단계이다.

 


◆ 윈스턴 처칠의 잃어버린 에세이: 우리는 우주에서 유일한가?
영국의 수상이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가들 중 한 사람인 윈스턴 처칠은 마음 속에 무게 있는 질문들을 많이 품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대영제국을 지켜낼 수 있을까? 세계대전 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러나 이 전설적인 지도자는 그의 비범한 마음을 보다 덜 실용적인 질문에도 집중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다른 행성들에도 생명이 있을까?” 실제로 1933년 처칠은 바로 이 주제로 긴 에세이를 집필했지만, 그 원고는 출판되지 못했다. 그는 그 원고에서 당시의 천체물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학적 탐구심을 보여줌과 함께 깜짝 놀랄만한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는 십중팔구 우주에서 유일하지 않다.”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처칠의 에세이는 최근 천체물리학자 Mario Livio가 처칠의 업적을 분석하여 저널 네이처에 기고한 기사 덕분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수십만의 성운들이 있고 각 성운마다 수십억 개의 태양들이 있으므로, 생명이 살기에 불가능하지 않을 환경을 지닌 행성들이 무수히 많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라고 처칠은 결론짓고 있다. 그는 이 글을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에 썼는데, 이는 외계행성들이 발견되기 반세기 전이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winston-churchill-question-alien-life-180962198/

 

 

◆ 앞당겨진 세계종말시계
과학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확장과 사용 가능성 언급, 정보부에 대한 문책 등 암울한 안보정책 및 기후변화에 대한 불신 표명에 의해 세계의 종말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한다. 핵 과학자 회보(BPA)는 상징적인 세계종말시계의 분침을 자정 전 3분에서 2분 30초 이동시켰다. 이것은 1953년 미국과 러시아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자정 전 2분을 기록한 이래 사상 두 번째로 자정에 가장 가까운 시간이다. BPA 대표 Rachel Bronson은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을 야기할 수도 있는 긴장 조성보다는 진정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지구종말시계는 세계가 대파국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수단이다. 이 시계는 1947년 BPA 과학자들이 창안했는데, BPA는 최초의 원자탄을 만드는 데 기여했던 일단의 과학자들에 의해 1945년에 설립되었다. 오늘날 이 과학자 그룹에는 전 세계의 물리학자들과 환경과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은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된 자문 이사진과 협의하여 시계의 조정을 결정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world-38760792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국가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세요! 어떤 국가도 그럴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만약 적이 쳐들어온다면 우리는 방어해야 하지 않는가?’ 라고 자들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세요. 그런 말에 대해서는 비폭력이 폭력보다 언제나 유효하다고 대답하세요. 인도에서의 간디의 승리를 보세요. 당신들은 편협하고 공격적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개화와 자유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살도록 하세요.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공지능이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를 이기다
인공지능이 ‘20일간의 무제한 텍사스 홀뎀’ 포커 게임에서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들에게 획기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까지 컴퓨터는 체스 같은 ‘완전 정보 게임’에서는 인간에게 우위를 보여왔으나 ‘불완전 정보 게임’인 포커에서는 인간을 이기지 못했었다. Carnegie Mellon 대학 Tuomas Sandholm 교수와 대학원생 Noam Brown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공지능컴퓨터 ‘Libratus’는 그 게임에서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 4명을 이겼다. 인공지능에게 포커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플레이어들은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또 허세를 부리거나 게임을 지연시키거나 혹은 다른 속임수로 상대방을 속이려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인터넷 회사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웹 회사 중 하나인 Baidu의 최고 과학자 Andrew Ng은 “역사를 만든 놀라운 성취”라고 표현하며 이것을 1997년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당시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겼던 상징적인 사건에 비교하였다. 이 인공지능에 사용된 알고리즘은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거래, 의학 등의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5840-ai-machine-win-poker/

 


◆ 개성을 보여주는 로봇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등장한 ‘아인슈타인’ 로봇은 인간의 동료, 교사 혹은 아이의 보모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는 개성을 갖고 삶에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든다.”라고 ‘아인슈타인’을 만든 Hanson Robotics의 기술 책임자 Andy Rifkin은 말했다. 올해 299달러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아인슈타인’은 무릎 높이의 크기로 음성 명령에 반응하며,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함께 게임을 하거나 수학, 과학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이 회사가 상업적 목적으로 처음 생산한 로봇이다. Rifkin은 “이 로봇은 다른 로봇들과는 다르다. 감정적 유대감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2017-01-robots-personality-big-tech.html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상상해 보라. 사람이 일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먹을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날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 로봇이 만들어 주는 세계를... 그것은 마치 굶주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먹을 것이 무진장 생기고,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마음껏 가질 수 있고, 받고 싶은 교육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게 되는 것과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평등한 지구시민으로서 온갖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환자들이 더 낮은 사망률을 보이다
하버드대 건강정책학과 교수 Ashish Jha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서, 입원 후 여성 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노인들의 한 달 내 사망률은 남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노인들에 비해 4% 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 달 내 재입원한 비율 또한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노인들이 5% 더 낮았다. 이 연구는, 여성 의사가 가이드라인에 더욱 충실하고 예방치료를 충실히 제공하며 환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는 노인들의 사망률이 더 낮을 것이라는 이전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 의사의 성별이 실제로 환자의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7262-hospital-patients-with-female-doctors-have-lower-death-risk.html

 

 

◆ 성전환자를 더 이상 질환으로 분류하지 않는 나라
2017년 새해 첫날 덴마크 의회의 전격적인 결정에 의해 이 나라는 성전환자들을 “정신질환자”로 분류하지 않는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덴마크 LGBT 단체의 Linda Thor Pedersen은 “용어가 중요하다. 추적 치료를 위해 의료계에서 사용하던 ‘문제’, ‘부적합’, ‘장애’ 등과 같은 단어들이 분류 코드에서 제외된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제 성전환자는 ‘진단’ 명이 아니라 하나의 코드를 갖게 되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간접적인 차별이 가능했는데, 가령 구직신청서에 기재되는 ‘진단’이라는 단어 때문에 때때로 취업을 거부당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덴마크의 결정은 전 세계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성전환자들을 ‘미친’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인권을 갖고 존중받을 가치를 지닌 소중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라고 Pacific 대학 정신과 교수 Edwards-Leep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where-transgender-is-no-longer-a-diagnosis/

 

 

◆ 세포로 고기를 만들어 먹자
동물을 죽이지 않고 집에서 고기를 생산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약간의 세포들과 한 개의 작은 통을 이용하면 되므로, 그 과정은 수제 맥주를 빚거나 야채를 절이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비영리단체 New Harvest의 최고경영자인 Isha Datar의 목표는 세포 배양을 통해 햄버거에서 비단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이것은 마치 새로운 우주를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라고 과학기술 기업가들이 초대된 파리의 Hello Tomorrow 행사에서 말했다. 고기 배양은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현재의 연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대량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3331080-700-make-your-own-meat-with-opensource-cells-no-animals-necessary/

 

 

◆ 미국 심리학 협회가 신을 믿는 것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다
미국 심리학 협회(APA)에 따르면, 상식적인 문제들에 대해 양심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손상을 줄 정도로 신 또는 보다 높은 권능을 강력하고 열정적으로 믿는 것은 이제 정신질환으로 분류된다. 논란을 불러일으킬 이 결정은 APA가 진행한 5년간의 연구 끝에 내려졌는데, 종교를 독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종종 번뇌, 감정적 스트레스, 환영 및 망상증을 겪는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신을 징벌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보다 나쁜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반면, 신을 자비로운 존재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정신적 문제들을 겪지 않았다. 그리고 두 그룹 공히 종교적 시각이 종종 그들을 현실과 단절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심리학 교수 Lillian Andrews 박사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치료법을 거부하면서 죽어간다. ‘이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당신은 죽을 것이다’고 말해도 그들은 치료를 거부하고 여전히 신이 구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사람들의 생명은 단지 그들을 결정을 내리기에 정신적으로 부적합한 사람으로 분류함으로써 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어떤 경우에든 수혈을 받느니 죽음을 택한다. 종교를 믿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손에 ‘치료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또 ‘방언’이라고 알려진 자신만의 언어로 신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많은 신자들은 종종 영혼을 본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은 정신분열 증세이며 현실감각의 상실이다. 종교적 믿음과 ‘신의 진노’ 현상은 수 세기에 걸쳐 혼란, 파괴, 죽음 및 전쟁을 불러왔다. 현대사회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이러한 원시적 믿음을 정신이상으로 분류해야할 때가 한참 지났다. 이 연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한 많은 단계들 중 첫 번째 것이다.”라고 Andrews 박사는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www.thenewsnerd.com/health/apa-to-classify-belief-in-god-as-a-mental-illness/

 

 

◆ 당신의 말이 두뇌를 재형성할 수 있다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신경학자 Andrew Newberg 박사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Mark Robert Waldman은 공동저작인 “Words Can Change Your Brain: 말이 당신의 두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라는 책에서 “단 한 개의 단어일지라도 육체적, 감정적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랑’이나 ‘평화’와 같은 긍정으로 가득 찬 단어를 사용할 때, 우리 두뇌의 인지적 추론이 증대되고 전두엽 영역이 강화됨으로써 두뇌가 기능하는 방식이 변화한다. 부정적인 단어보다 긍정적인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하면 두뇌의 동기부여 중추가 활성화되어 행동으로 실행하게 된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단어를 당신의 마음에 떠올림으로써 두뇌 전두엽을 자극할 수 있다. 이 두뇌 영역에는 당신을 행동으로 이행하게 만드는 운동 피질과 직접 연결되는 특정 언어 중추들이 있다. 연구결과는, 당신이 긍정적인 단어들에 더 오래 집중 할수록 두뇌의 다른 영역들에도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thespiritscience.net/2016/05/18/speak-with-love-how-your-words-literally-restructure-your-brain/

 

 

◆ 핀란드는 학교의 모든 과목을 없애는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다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으로, 국제 순위에서 항상 10위 이내였다. 그러나 핀란드 교육당국은 현재의 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시스템에 진짜 혁명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들은 커리큘럼에서 교과목들을 없애려고 한다. 앞으로는 물리, 수학, 문학, 역사 또는 지리학 수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헬싱키의 교육부 수장인 Marjo Kyllonen은 이 변화에 대해 “낡은 방식으로 가르치는 학교들이 있는데, 그것은 1900년대 초에는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그 필요성은 없으며, 우리에게는 21세기에 적합한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학생들은 각각의 교과목 대신에 많은 학문 분야들을 연결하여 사건들과 현상들을 공부할 것이다. 예를 들면, 2차 세계대전은 역사, 지리학 및 수학의 관점에서 탐구할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카페에서 일하기’ 과정을 통해 영어, 경제 및 의사교환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흡수할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포부와 능력을 염두에 두고 공부하기를 원하는 주제와 현상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관련기사
https://brightside.me/wonder-curiosities/finland-will-become-the-first-country-in-the-world-to-get-rid-of-all-school-subjects-259910/


◆ 예언자 라엘 논평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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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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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2.25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최근 외계인(ET)의 지구 도착을 그린 공상과학영화 <컨택트(Arrival)>의 국내 상영에 이어, 국제 공동연구팀이 지구에서 39광년 떨어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지구와 크기 및 환경조건이 비슷한 행성 7개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이 살고 있는 행성들은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실제로 오늘날의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손에 달려 있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고,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자동화에 투입하고, 지구의 부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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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성적 쾌감 누릴 여성의 권리를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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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2.8
 

 

 

 

 
 

 
 
“성적 쾌감 누릴
여성의 권리를 옹호한다!”
 
 
 

 

 

 

클리토레이드, 여성할례 피해자들에 클리토리스 테라피 개시


유엔이 지정한 ‘여성성기절제(FGM : female genital mutilation) 피해자들을 위한 무관용의 날’(2월 6일)을 계기로 인도주의 단체인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는 그들의 회복중인 환자들에게 발명자 마이클 렌케가 기증한 ‘우머나이즈(Womanizer)’ 바이브레이터를 제공키로 했다.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fxNMN3il-k

“그 바이브레이터의 사용은 우리 환자들의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후 재활 테라피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나딘 게리는 설명했다.

클리토레이드 자원봉사 의사인 마르시 바우어 박사와 헤롤드 헤닝 박사는 2009년 이래 250명 이상의 성기절제 피해자들을 성공적으로 수술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수술과 재활 테라피는 그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시켜 주었다”고 나딘은 말하며, 이 단체의 혁명적인 자선활동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의 인도주의적 비전에서 비롯되었다고 덧붙였다.

“그의 평화적이자 무신론적 철학은 성적 쾌감을 누릴 고유의 권리를 포함한 여성의 권리를 옹호한다”고 게리는 설명했다.

FGM은 ‘성기절단’이라고도 불리며, WHO에 따르면 오늘날 전 세계 1억 3천만 명의 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나딘은 “이 소름끼치는 악습은 어린 소녀들의 성기 절제, 말하자면 클리토리스를 절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대부분 마취없이 행해지는데, 성적 쾌감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그 목적은 여성들을 순결, 순종, 충실한 아내로 바꾸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남편들은 FGM아내를 갖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수천명의 피해자들이 클리토레이드에 연락해와, 자신들을 다시 완전한 여성으로 만들어 결혼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다”고 그녀는 전했다.

지난 20년간 과학의 발전에 따라 여성 성기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와 관련, 나딘은 “역사상 처음으로 클리토리스의 제대로 된 모습을 알게 됐으며,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풍부한 조직임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드러난 귀두는 방대한 쾌감 조직의 끄트머리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기절제는 복구 가능하며, 프랑스 비뇨기과 의사 피에르 폴데스 박사가 FGM 생존자들을 위한 혁명적인 수술 기법을 개발했다.”

클리토리스 복구수술은 수술후 재활 테라피를 필요로 한다고 게리는 말했다. “다른 바이브레이터들과는 달리 우머나이저 바이브레이터의 비접촉 기술은 클리토리스 조직을 자극함이 없이 우리 환자들의 쾌감 감각 회복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마이클 렌케는 우리 환자들의 피드백을 받은 뒤 환자들의 필요에 맞게 그의 바이브레이터 기술을 수정할 것이다.”

클리토레이드는 오는 5월 케냐에서 인도주의적 수술 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다.

그녀는 “50명 이상의 FGM 환자들이 그곳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는 렌케 씨의 수술후 테라피 도구를 그 환자들에게 소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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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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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럽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1974년 초 프랑스 국영 TV는 프랑스 중부지역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Clermont Ferrand)에 있는 퓨이 드 라쏘라(Puy-de-Lassolas)의 사화산 분화구에서 1973년 12월 13일부터 6일동안 신문기자 라엘과 외계행성에서 UFO를 타고 온 우주인과의 대화 내용을 생방송하여 프랑스뿐 아니라 전 유럽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TV방송에서 장시간 우주인과의 대담내용이 공개된 후 시민들의 요청으로 3개월동안 40회 이상 강연회가 개최되어 수 만명이 참가하였다. 그해 가을에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6일동안의 우주인과의 대화 내용이 책으로 출판되어 또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내용을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최초의 만남 :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인으로서 직업은 스포츠잡지사 편집인 겸 기자인 클로드 보리롱은 이 날(1973년 12월 13일) 아침 자기집에서 조금 떨어진 프랑스 중부지방의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퓨이 드 라쏘라 라는 사화산으로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프랑스 클레르몽의 사화산

 

그는 추운 겨울날 아침에 아무도 없는 사화산으로 가고 싶은 충동에 의하여 그 곳으로 가고 있었다. 그가 사화산 입구에 차를 세워두고 얼마간 걸은 후 병풍같이 둘러싸인 산비탈에 들어섰을 때 은빛색을 한 한 대의 우주선이 점멸등을 깜박이면서 공중에서 지상으로 하강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 자신도 모르게 발길을 멈추었다. 하강하는 UFO는 지상 2m 정도의 공중에서 멈추었다.


사방이 적막한 가운데 그는 “종”모양의 우주선을 응시하였다. 잠시 후 그 우주선의 문이 열리면서 승강용 사다리가 2m 공중에서 지상으로 내려왔다.
이 기자는 평소에 우주선의 존재를 믿어왔지만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게 되자 우주인의 모습이 과연 어떠할 것인가에 마음이 긴장되었다.


드디어 발이 나타났다. 두 다리가 분명하였다.
그 우주인의 키는 1m 40cm 정도였다. 그 우주인은 승강 사다리를 내려와 그의 앞으로 걸어왔다. 먼저 “당신은 어디서 왔느냐”고 질문하자 우주인은 지구로부터 1광년 거리에 있는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이라는 우주인임을 밝혔다.


이 우주인은 라엘을 자신의 우주선으로 안내하여 지구를 방문한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류의 기원 
 


 

오래전 우주인 엘로힘의 행성에서는 현재 지구에서 과학자들에 의해서 생명창조기술이 태동되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 과학자들은 시험관에서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기 시작하여 실험실에서 생명을 창조하게 되었다.

 

행성정부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여론은 생명창조에 반대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었다. 그 결과로 정부와 협의한 일단의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생존과 생명창조실험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행성을 발견하기 위해서 우주탐사를 하던 중 대기의 조건이 자신들의 행성과는 같지 않았지만 인공적인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는 지구(EARTH)를 발견하였다. 그 때가 2만5천년전이라고 했다.


그들은 지구가 하나의 대륙위에 물과 안개로 뒤덮여 있다는 것을 관측한 후 매우 강한 폭발물을 이용해 바다와 육지를 형성했다. 그후 과학자들은 일곱 그룹으로 나누어 흩어져서 각자 거대한 실험실을 만들었다. 흩어져 실험을 하던 과학자들은 그곳의 기후와 환경조건에 적합한 생태계의 조성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화학물질로 식물의 세포를 창조한 후 방대한 종류의 식물들을 만들었다. 다음으로 수서동물(水棲動物) → 조류 → 초식동물을 만들고 초식동물의 개체수의 평형화를 위해 육식동물을 창조하여 지구상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였다.


그 무렵 뛰어난 과학자 그룹에서는 인공적으로 자신들과 닮은 인간을 창조하였다. 이 때가 바로 1만3천여년전 즉, 우주인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천년 진보한 그들의 분자생명과학기술로 실험실에서 그들의 모습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였던 것이다.
우주인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도 밝혔다.


현재 일부종교에서 하느님, 신, GOD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ELOHIM(엘로힘)이라는 말을 오역하였다. 엘로힘이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하나 이것을 GOD으로 오역하였다. 엘로힘(ELOHIM)은 엘로하(ELOHA) 라는 단수의 복수이다. 고대 원시인들이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로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비행원반과 각종 기계설비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신으로 숭배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들은 지구보다 2만5천년 과학이 진보한 행성문명을 누리는 인류와 같은 인간임을 밝혔다.


우주인은 6일동안 사화산에서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밝힌 후 다시 방문하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하고 우주선에 오르자 하늘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상은 6일간의 회견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한 것에 지나지 않음을 밝힌다.

 

 


<중간기지>

 

라엘은 우주인을 만난 후 기자생활을 그만두고 우주인이 전해준 인류의 기원에 관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서 활동을 개시하였다. 그후 그는 새로운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 페리고르로 이사하였다.


라엘은 우주인을 만난 지도 벌써 2년이 경과되었다.
1975년 10월 7일 밤 11시경 라엘은 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는 로그프라(Roc Plat)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충동되었다. 밖은 늦가을이라 추웠기 때문에 따뜻하게 옷을 입고 밤길을 걸었다. 1시간 정도 걸어서 자정이 다 되어서야 그곳에 도착했다.

 

그는 마음속으로 2년전 그 우주인을 생각하면서 그가 자신을 텔레파시로 이곳까지 오게 한 것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밤하늘을 쳐다보니 반짝이는 별들도 하늘이 꽉차여진 듯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그가 유성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면서 거대한 불덩어리가 숲속에 나타났다. 그는 직감으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기뻐하면서 그 불덩어리가 나타난 곳으로 걸어갔다. 가까이 다가가니 2년전 1973년 12월에 본 것과 똑같은 우주선이 거기 있었고 바로 그 우주인이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걸어오고 있었다.


그가 가볍게 고개숙여 인사하니 그 우주인은 말했다.


<따라오세요. 우리들은 지난 2년 동안 당신을 관찰해 왔습니다. 당신은 2년 동안 훌륭히 일해주었습니다. 오늘 나의 우주선이 순식간에 나타난 점. 점멸등을 켜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알고 있는 우주선에 대한 지식에 맞추어 나타남으로써 당신을 안심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만나고자 하는 상대방의 심리수준에 적합한 접근기술로 만납니다.>

 

그는 우주인을 따라서 우주선 안으로 들어갔다. 우주선의 벽은 기체의 외부와 같은 광택이었으며, 비행기와 같은 계기판이나 조종장치, 또 둥근창은 없었다. 바닥은 푸른 반투명 물질로 되어 있었고, 거기에 투명한 두팔의자가 두 개 놓여 있었다. 우주인은 그를 한쪽으로 앉게 하고 자기는 다른 쪽에 앉은 다음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그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했는데 기체가 약간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강한 한기를 느꼈는데, 마치 전신이 얼음덩어리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그 느낌은 잠깐동안, 아마 몇초 정도 지속되다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이윽고 그 우주인은 일어나면서 도착했다고 하면서 따라오라고 말했습니다.


우주인을 따라 계단을 내려갔다. 그가 타고 갔던 우주선은 직경 14미터, 높이 10미터 정도의 금속으로 된 듯한 원형의 방안에 정지해 있었다. 그는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서 모선의 탑승절차를 마치고 거대한 홀로 들어갔다. 홀안의 모든 시설은 너무나 놀라웠다.

 

 


1975년 10월 7일 불사행성 방문시 <중간기지>를 방문

 

홀은 몇 개의 계단식과 같이 되어 있는데 직경이 100미터 정도로 되어 보였다. 홀 전체가 완전히 투명한 돔(둥근천정)으로 덮혀 있었는데 너무 투명해서 돔의 덮개가 있는지 조차 구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캄캄한 하늘에는 수 많은 별들을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홀은 자연광선과 같은 아늑한 빛으로 대낮처럼 밝았다. 바닥은 모피와 같은 카페트가 깔려 있었고 그 색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곳곳에 경탄할 만한 미술품들이 놓여 있었고 어떤 곳에는 밝게 빛나는 붉은 색의 나무와 푸른색의 나무들이 아름답게 보였는데 그 높이가 수미터나 되어 보였다.

 

오르간과 톱을 켜는 듯한 은은한 음악소리에 이따끔 코러스와 특이한 진동음이 베이스로 덧붙여져 들려왔는데 그 리듬에 따라 꽃들이 고개를 숙이기도 하고 색깔이 변하곤 하였다. 홀안의 누군가 말을 할 때는 음악소리가 저절로 작아져서 목소리를 높이거나 상대방의 얘기를 듣는데 조금도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실내 공기는 수 천종의 향기로 가득차 있었으며 그리고 우리들이 장소를 옮기면 장소에 따라서 다른 향기로 바꿔지곤 하였다.

 

홀은 10개 정도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각기 독특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었다. 작은 개울이 모든 구역을 통과하면서 흐르고 있었다. 그 홀이 우주선의 안이라는 느낌을 전혀 가질 수가 없었다.


그를 이 곳까지 안내한 우주인은 소파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였다. 거기에는 또 다른 두 우주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내한 우주인은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두번째 메시지 
 


 


“1973년 12월에 당신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하여 얘기하였다. 오늘은 두 번째로 주요한 얘기를 하겠다. 당신은 필기도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내가 지금부터 말하는 것은 전부 당신의 두뇌에 새겨질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윤회의 사이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윤회는 개인에 대해서보다는 인류 전체에 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자신을 윤회의 사이클로 되돌아가게 만들고자 하는 악마와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악마란 다른 사람에 대해서와 자연환경에 대한 공격심을 의미합니다. 또 깨달음을 통한 희열의 경지란 과학이 인류에게 봉사하는 문명시대, 즉 과학기술의 도움으로 장님이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고, 귀머거리가 들을 수 있게 되는 시대를 뜻합니다. 인류는 악마들인 공격심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원시상태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고통이 넘치는 수렁의 세계속에 살면서 지난 역사와 같이 서서히 진보해 나가게 되겠지요.

 

모든 것이 순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卍(스와스티커)자가 수많은 고대문헌과 유적에 그려져 있는 것처럼 우리들의 문장에도 그려져 있습니다. 즉, 과학을 평화적으로 이용하여 낙원의 시대로 진입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공격심으로 자멸하여 원시상태로 돌아간다면 과거의 인류가 그렇듯이 자연을 이용하거나 지배하는 대신 자연에 복종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종(種)의 인류가 자신의 행성을 벗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우주적 수준에서의 자연선택입니다. 자신들의 공격심을 완전히 자제할 수 있는 인류들만이 그 단계에 도달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자신들의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인류를 파괴할 만큼 충분히 강력한 무기를(원폭등) 만든 다음 곧바로 공격심의 발로로 자기파괴의 길로 들어가서 자멸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은하계의 다른 행성의 존재들과 수도없이 많은 접촉을 통해서 이것이 우주에서의 절대적인 법칙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인류는 이런 우주의 대법칙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자신들의 태양계를 탈출할 수 있는 능력(과학기술의 발전)을 갖춘 인간들이라면 예외없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태양계를 탈출할 수 있는 능력<에너지>의 때는 바로 자멸이 가능할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공격용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때를 얘기합니다.

 

즉, 이러한 선택의 기준에서 공격성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그 인류는 멸망하고 다시 원시시대의 사이클로 되돌아 갑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태양계를 넘어 여행하는 자들은 자신의 공격성을 극복하여 그러한 사이클로부터 (윤회로부터) 이미 탈출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류는 현재 역사의 기로에 서 있고 그 장래는 인류자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에 인류 스스로 공격심을 제어할 수 있다면 인류는 은하문명의 황금시대에 들어가서 우주적인 행복과 자기완성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과거를 기반으로 미래를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과거는 웃어넘겨야 합니다. 현재를 토대로 하여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선진국의 사람들이 원시상태를 벗어난 것은 겨우 30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인류는 알아야 합니다. 인류는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원시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하늘에서 무엇을 보게 되면 곧 <신>의 현시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연을 신으로 숭배하는 종교는 후진국에서는 여전히 성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무한히 작은 세계속에서도 지성을 갖춘 유기적인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들과 필적할 만한 수준의 존재들임을 증명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항성이나 행성들도 어떤 거대한 존재의 미립자(세포)들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이 모든 것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팔을 구성하고 있는 하나의 원자속에는 신이나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않는 세계가 무수히 태어나고 또 무수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천년이라는 오랜 시간도 태양이 하나의 원자에 지나지 않는 거대한 존재에게는 단 한 걸음을 내딛는 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간은 실제로 질량 또는 생명형태의 크기에 반비례합니다.


그러나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살아있으며 무한대와 무한소의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지요. 지구도 다른 모든 행성들과 같이 생명이 있는 것이지만 미생물에 지나지 않는 인간에게는 이러한 법칙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지구와 인간 간에는 질량의 거대한 차이로 인한 시간간격 때문에 지구의 맥박을 감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끝으로 각 개체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주의 균형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수준에서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무한대와의 조화속에서, 무한소와의 조화속에서 그리고 동등하게 인간과의 조화속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떤 종류의 신이나 영혼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은 우주의 무한성을 상정할 때 그 논거를 상실하게 됩니다.

 

천국이나 극락이 어떤 특정한 장소에 존재할 수 없으며 우주가 무한하기 때문에 그 중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구보다 2만5천년이나 과학이 진보한 우리들의 행성은 우주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물론 우리들 뿐만이 아니지요. 또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무한대의 존재와 무한소의 존재로 된 우주 사이의 질량의 엄청난 차이가 시간의 흐름에 결정적인 간격을 만들기 때문에 일체의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합니다.


우주인 엘로힘은 계속해서 우주에 대해서 말했다.
인간의 유한한 두뇌로 무한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두뇌는 모든 일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신들을 설정함으로서 우주를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한정시킬 필요를 느끼는 것입니다. 사실 우주를 향해 고도의 인간성에 도달할 수 없는 사람들은 무한의 개념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무한이란 인간을 예외적인 특별한 존재라는 지위에서 끌어내려 끝없는 우주속의 특정한 시간과 특정한 장소에 놓인 보통의 생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한정된 그 두뇌의 이미지 안에서 보다 뚜렷한 한계와 틀을 가지기를 더 좋아합니다. 다른 별에도 생명이 존재하는가 하고 묻는 사람들은 이러한 한정된 두뇌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인은 잠시 말을 중단하고 질문하였다.

 
 
 
 

다른세계 방문 = 천국이라고 불러지는 불사의 행성 방문 = 
 


 
 

 

 


당신은 여기가 어딘지 궁금하시겠지요?
당신은 지금 지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우주선의 기지에 와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들의 행성으로 여행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방을 하나 거쳐 거대한 방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지구에서 타고 온 것과 모양은 비슷하나 더 큰 우주선이 있었다.

 

우주선은 외견상 12미터 정도되어 보였으며 안에는 4개의 의자가 서로 마주보고 놓여 있었다. 우리들은 좌석에 앉았다. 먼저번과 같이 강렬한 오한을 느꼈으나 이번에는 약 10분정도 지속되었다. 이윽고 기체가 흔들리는 듯했고 문이 열리자 밖으로 나갔다.

 

 

 

드디어 우주인의 행성에 도착하였다. 마치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천국과 같은 장관이 펼쳐져 있었다. 제각기 독특한 아름다운 꽃들의 크기는 거대하였으며, 그 사이로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동물들이 걸어 다녔으며, 극채색(極彩色)의 깃털로 장식된 새들이 날아다녔다. 분홍색과 파랑색 털을 가진 다람쥐들이 나뭇가지 위로 뛰어 다녔으며 그 나무에는 엄청나게 큰 꽃과 커다란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우주선에서 30미터쯤 떨어진 곳에 몇 명의 우주인들 외에 지구인을 닮은 40명 정도의 사람들이 연회에 참석하고 있었다. 백인, 황인, 흑인의 남녀가 섞여 있었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나무들 뒤로 선명한 색깔의 조개를 닮은 몇 개의 건물들이 주변의 식물들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기후는 매우 온화했고 공기는 수천종의 향기로 가득차 있었다. 언덕위로 올라갔는데 거기서 펼쳐지는 경치는 실로 장관이었다.

 

우리들은 모두 암반에 새겨져 두꺼운 모피로 덮여 있는 팔의자에 앉았는데 모피는 따뜻하고 아직 살아있는 듯 생생했으며 아주 기분이 좋게 느꼈다. 그는 자신을 안내한 우주인의 오른쪽에 앉았고 그의 오른쪽으로는 다른 여섯명의 우주인들이 앉았다. 그의 맞은 편에는 마른 체구에 수염을 기른 아주 잘 생긴 젊은 남자가 신비로운 미소와 매우 다정한 표정을 띠고 앉아 있었고, 그의 오른쪽에는 고상한 얼굴에 매우 숱이 많은 검은 수염을 길게 기른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 사람의 왼쪽에는 동양인의 얼굴을 한 좀 뚱뚱한 남자가 앉아 있는데 그의 머리는 삭발을 하고 있었다. 잠시후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동굴로부터 여러명의 남자가 과일과 맛있는 소스가 곁들인 구운 고기와 잊을 수 없는 향기로운 음료가 가득 담긴 쟁반을 날라왔다.

 

식사동안 원하는데로 재빨리 가져왔다. 무엇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가져왔다. 다시 우주인 엘로힘은 계속해서 그들의 행성 생활상에 대해서 말하였다.


“몇 분전에 접시를 날라온 남자들은 생물학적 로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생물로보트는 남자나 여자나 두눈 사이에 조그만 파란돌이 박혀 있으므로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더러운 일이나 재미없는 일은 모두 로보트가 합니다. 로보트의 제조, 수리, 파괴는 모두 지하에서 행해집니다. 실제로 그곳에서 모든 관리작업이 로보트와 초대형 컴퓨터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컴퓨터는 식료품, 원자재의 공급,에너지등 모든 문제들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라고 설명해 주었다.


이때 나를 안내한 우주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이 연회는 지구에서 장차 사명을 감당할 클로드 보리롱을 환영하는 자리임을 선언한 다음 “나의 이름은 야훼이며 불사의 행성에서 불사회의의 의장입니다. 이 행성에는 8천4백명의 지구인이 함께 살고 있는데, 이들은 지구에 살아있는 동안 무한을 향한 의식적 각성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거나 발견이나 저작, 사회의 조직방법, 또는 형제애, 사랑, 봉사에 탁월한 행동에 의해서 인류가 원시적 단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그 외에 불사회의 회원인 7백명의 엘로힘(우주인을 엘로힘이라고 호칭)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다시 야훼는 말을 계속하였다.

 
 
 
 

과거의 예언자들을 만나다 
 


 

“지금 당신 맞은 편에 앉아있는 사람은 2천년전 우리들이 남겨놓은 메시지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사명을 받고 메시지를 전파한 바로 예수입니다.

우리들은 그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채취해 둔 세포로써 그를 재생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오른편에 앉아 있는 사람이 불교의 메시지를 전한 붓다입니다. 그 다음에 앉아있는 사람이 이슬람의 메시지를 전파한 마호멧입니다. 이 연회에 참석한 40명의 남녀들은 지구상에서 우리들이 파견한 메신저들로서 종교를 창시했던 사람들입니다.”라고 소개하였다.

그 자리에 있는 40명의 남녀들은 모두 매우 다정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연회석의 분위기가 조화감에 넘쳐 흐르고 있을 때였다. 불사의 행성 의장인 야훼가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클로드 보리롱이 인류 최후의 메신저임을 밝혔다. 보리롱은 왜 자신을 선택했는가를 질문했다.


야훼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많지요. 무엇보다도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고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라에서 태어날 사람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프랑스는 민주주의의 발상지이고 자유로운 이미지가 있지요. 또 지성적이고 마음이 열린 사람이어야 했으며 무엇보다도 종교를 부정하지 않은 인물이 필요했지요. 그리고 1945년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이래로 태어날 당신을 선택하기로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줄곧 지켜보고 있었지요. 당신은 1946년에 태어났지요.

 

 


<< 메신저로 지명 >>

 


우리들의 과학수준은 당신이 언제 태어날 것이라는 것을 아주 먼 시대부터 알 수가 있습니다. 클로드 보리롱씨, 당신의 이름을 이제부터 라엘 -RAEL-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라엘은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의 빛”을 뜻하며 또는 “엘로힘의 대사”라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과거의 예언자들과 같이 지구에 파견하는 우리의 대사입니다. 라엘은 단순히 메신저(messenger)를 뜻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사명은 내가 당신에게 얘기한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해서 큰 소리로 온 세계에 알리는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들은 텔레파시로 당신과 계속 접촉을 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적절한 정보를 줄 것입니다. 만일에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들을 맞이할 준비가 된다면 우리들은 공개적으로 지구로 돌아옵니다. 그 장소는 우리들의 대사관이 될 것이며, 그 대사관은 당신이 준비해놓은 곳이 될 것입니다.』


이어서 야훼는 지구의 모든 종교는 자신들이 파견한 메신저들이 창시한 것이며, 모든 종교의 통합을 하도록 얘기했다. 그리고 많은 지성적인 사람들이 라엘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야훼는 말하기 시작하였다.


『당신이 아무런 물질적 증거가 없어도 지성인들은 당신을 믿고 협력할 것입니다. 아무런 물질적인 증거가 없는 당신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지성적임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지구보다 2만5천년 진보된 과학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음을 확증시켜 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을 돕는 것은 우리들이 점점 더 자주 UFO로 출현하여 우리들의 존재를 인식시켜서 어리석은 우상숭배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불사의 행성문명
 


 

 

 


이윽고 식사가 끝나게 되자 우주인 엘로힘은 라엘에게 행성의 시설물의 일부를 보여주겠다고 그를 데리고 나왔다. 우주인이 그에게 커다란 바클이 달린 굵은 벨트를 매라고 했다. 벨트를 매자 몸이 땅에서 떠올라 지상20미터 높이였으며 거의 나무높이 정도에서 아마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으로 일정한 방향으로 향해 날아갔다.

 

무엇보다도 이상한 것은 얼굴에 바람이 부딪히는 것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숲속의 조그만 공터에 내렸다. 가까운 곳에 작은 동굴의 입구가 보였다. 여전히 벨트에 의해 이동하고 있었지만 지상 1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보다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거대한 홀에 도착했다. 홀 중앙에는 커다란 기계장치가 놓여 있었고 이마에 푸른 돌이 박혀 있는 10여명의 로보트들이 그 주위에 둘러서 있었다. 거기서 내린 다음 벨트를 풀었다. 우주인은 설명하였다.


“여기 있는 것이 생물로보트 제조장치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하지요”
그가 그 장치에 가까이 있는 로보트중 하나에게 신호를 보내자 장치의 어느 부분을 조작했다. 그리고 창 가까이로 데려가서 안을 보게 했다. 파란 액체속에서 인간의 골격이 어렴풋이 모양이 잡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 형태가 점점 뚜렷해지면서 마침내 실제의 골격이 되었다. 다음에는 신경이 자라서 뼈를 둘러쌌고 그 위에 근육이 생겨났다.

 

마지막으로 피부가 덮였으며 머리털이 자라났다. 몇분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던 곳에 멋진 육체의 남자가 누워 있었다. 장치안에 누워있던 사람이 왼쪽으로 이동해서 보이지 않았다. 이윽고 장치의 뚜껑이 열리면서 조금전에 누워있던 그 남자가 흰색천 위에 누워 있었다. 그 남자는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았으나 이윽고 눈을 뜨고 일어났다. 그는 계단을 내려와서 다른 로보트와 몇마디 얘기하고 난 후 악수를 청해서 악수를 했는데 그의 피부가 부드럽고 따뜻함을 느꼈다. 이 때 우주인은 라엘에게 말했다.


“당신의 이마에 작은 주사를 놓게 해주세요” 라고 하자 로보트중 하나가 와서 주사기와 비슷한 기구를 이마에 갖다 대었다. 아주 가볍게 대었기 때문에 아픈 느낌은 전혀 없었다. 로보트는 그 주사기를 거대한 장치에 삽입하고 기계의 다른 부분을 조작했다. 또 다시 눈앞에서 하나의 존재가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피부가 근육을 덮기 시작할 때 서서히 그 모습은 라엘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그 장치로부터 걸어나온 인간은 라엘의 완전한 복제인간이었다. 우주인 엘로힘은 다시 얘기했다.


“당신이 보다시피 여기 있는 또 하나의 당신은 로보트이지만 로보트와 같이 이마 한가운데 작은 파란돌을 달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두눈 사이에서 채취한 세포로부터는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한 완전한 복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또하나의 당신을 지구에 보낸다고 해도 아무도 그것을 알아볼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바로 이 복제인간을 파괴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아무 소용도 없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 두 사람의 당신이 내 말을 듣고 있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계속 살게 될 것을 알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이 파괴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가 괴로워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자기가 당신 자신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인은 지구보다 2만5천년 진보한 그들의 과학수준을 보여주고 난 후 로보트에게 이곳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도록 지시하였다. 로보트는 그를 한 넓은 방으로 안내하였다. 로보트가 그림을 그려보지 않겠냐고 질문하면서 머리에 헬멧을 씨운 후 반원형의 스크린 앞에 앉게 하였다. 어떤 풍경을 상상하자 곧 그 풍경이 스크린에 비치기 시작했다.

 

즉, 헬멧을 쓴 사람이 마음속에 생각한 모든 것이 스크린에 곧바로 나타났다. 장미꽃다발을 생각하면 곧바로 장미꽃다발이 나타났다. 이 헬멧장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생각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하였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 장치인가. 지구에서 영화에서나 나올 수 있는 일들이 그대로 전개되고 있었다. 이때 안내한 로보트가 말했다.


“조금만 연습하면 극본을 써서 상연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런 종류의 상연물이 즉흥적인 창작극으로서 많이 상영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해줬다. 그리고 나서 몇시간 동안 그 세계의 온갖 즐거움을 맛보며 보냈다. 수없이 넘쳐 흐르는 분수들 사이를 산책하며 전날 만난 우주인들과 명상에 잠기기도 했다.

 

우주인은 인류가 과학시대에 수행해야 할 명상법인 감각명상법을 가르쳐 주면서 인류에게 전수시키도록 부탁하였다. 그런 다음 마지막 식사를 한 후 그 큰 우주선을 타고 지구근처의 관측기지로 돌아왔다. 거기서 전날의 순서같이 옷을 입은 다음 소형 우주선을 갈아타고 출발했던 로그프라까지 왔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어: 『우주인의 메시지』 참조)

 


라엘(Rael), 그가 과연 누구이며 왜 그러한 엄청난 사건이 그에게 일어났는가,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유년기 
 


 

라엘은 아버지의 얼굴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는 유태인이었다. 라엘은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리옹 근처의 고색이 짙은 전원도시인 뷔시의 한 병원에서 난산끝에 태어났다. 그는 1946년 9월 30일 새벽 2시에 태어났고, 1945년 12월 25일에 수태되었다. 그가 성년이 되었을 때 그의 할머니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해주었다.


1947년 라엘이 할머니와 함께 앙베르에 살고 있을 때 소리없이 매우 빠른 속도로 그녀의 집 상공을 날아가는 UFO를 보았으나 남들이 비난할까봐 얘기를 못하다가 라엘이 청년이 되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알고 난 후 손자인 라엘에게 실토하였다.

 
 
 
 
 

드루이드 교황 
 


 

라엘이 앙베르에서 살 때 그가 살고 있던 집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지 곳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이 노인은 항상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옷을 입고 있었으며, 긴 머리를 묶고 굉장히 멋진 수염을 기르고 있어서 동네아이들이나 어른들은 그를 예수 그리스도라 불렀다. 라엘은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주로 곤충을 관찰하거나 책읽기를 좋아했다.

 

라엘의 기억으로는 어릴 때 길거리에서 그 노인을 만나면 자기에게 다정한 장난기 어린 미소를 보냈었다. 동네 사람들은 그 노인을 「디자르신부」라고도 불렀다. 어느 날 오후 라엘은 그 노인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고 호기심에서 노인을 따라갔다. 그 노인은 자기의 작은 집으로 들어가면서 좁고 어두운 부엌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두고 안으로 들어갔다. 라엘은 문 가까이까지 가서 의자에 앉아있는 노인을 쳐다 보았을 때 그 노인이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했다. 라엘이 노인 앞으로 가니 그는 라엘을 자기 앞으로 가까이 오게 하여 머리 위에 손을 얹었는데 그때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손을 얹은 노인은 하늘을 쳐다보며 라엘이 이해할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 잠시 후 노인은 손을 내리고서 신비로운 미소를 띠면서 말없이 가도 좋다는 시늉을 했다.

 

 

드루이드 교황


그 후 라엘은 성장하면서 그 날의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1974년 여름이 되었다. 그때는 우주인을 만난 후였다. 라엘은 그의 어머니로부터 『오베르뉴의 신비』라는 책을 빌려서 읽고난 후 몇 년 전에 죽은 디자르신부(그 노인)가 바로 드루이드교단의 마지막 <법왕>이라는 것을 그때야 알게 되었다. 라엘은 드루이드교의 법왕인 그 노인이 20년전에 자기 머리에 손을 왜 얹었으며 그가 하늘을 쳐다보며 알 수 없는 말을 한 것이 누구에게 한 것이며, 또 할머니가 말한 소리없이 빛나는 물체가 앙베르 상공을 날아간 것을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다.

 

라엘은 7살 때 그 드루이드교의 마지막 법왕인 디자르신부를 만난 후부터 매일 밤 9까지 세고 잠드는 습관이 돌연히 생긴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 설명할 수 없었다. 바로 그 때가 7살이였었다. 드루이드교의 마지막 법왕이 라엘의 머리에 손을 얹고 하늘을 응시하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고 라엘이 태어나기 전부터 마치 라엘의 출생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라엘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어떤 종교의식을 행하고 난 후 사망하였다.

 

그렇다면 프랑스와 드루이드교와는 어떤 역사적인 관계가 있으며, 또 드루이드교와 라엘과는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를 탐색하였다.

 
 
 
 
 

프랑스의 고대종교와 드루이드 
 


 

고대프랑스를 「골」「갈리아」라고 불렀다. 「골」이라고 불리어졌던 민족은 켈트인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스인들은 켈트인(CELTS)들을 「골족」(GAULE)=닭을 숭배하는 민족=이라고 불렀고, 로마인들은 「골족」을 켈트족이라고 불렀다. 그러므로 켈트족, 골족, 갈리아는 동일한 민족을 의미한다.


로마가 유럽을 점령할 시대의 유럽은 켈트족으로 대부분 분포되어 있었다. 켈트인들의 종교는 그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오래전부터 드루이드(DRUIDISM)이었다. 드루이드는 다음과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 켈트인의 혈통은 히브리 민족과 같이 셈족에 속하며 창조자의 신을 믿었다.


◎ 복수의 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드루이드의 율법은 모세의 율법과 유사하였다.


◎ 물질과 정신을 구분하지 않았으며, 동물을 속죄 제물로 바치는 것이 히브리 신앙과 유사하였다. 유대인과 같이 윤회를 믿었으며 현세와 내세를 구분하지 않았고, 불사의 신들은 두 세계를 왕래하였다. 또 불사의 신들의 심판을 믿었다.


◎ 사후에도 영혼이 있어 천국(일부는 불교의 극락세계로 묘사)에서 새로운 육체에 들어가서 영원히 산다는 영혼 불멸을 가르쳤다.


◎ 드루이드에는 여자사제도 있으며, 남·녀 평등사상이 있었다.


◎ 드루이드는 제1계급인 제사장으로 히브리의 제사장이나 인도 베다의 제사장인 브라만과 동일한 직위에 있다.


◎ 드루이드 사제는 천문학 의학과 약초를 사용하여 환자를 치료하였으며 하늘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또 마법을 사용하였으나 공격용 마법은 사용하지 않았다. 드루이드 사제는 제자들에게 전적으로 구전으로 교리를 전수하였다.


◎ 그들은 매년 드루이드 총회(히브리 문명에도 총회가 있다)를 열었으며, 이 종교회의는 「골족」의 여러 도시들간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는 역할을 했었다고 한다. 프랑스 중부지역에 드루이드 본부가 있었다. 그러나 로마가 이 지역을 점령한 후 심한 박해를 하자 아일랜드와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 역사가들 중에는 켈트인들을 “수수께끼 같은 민족”이라고 하며 켈트족은 알프스 산맥 너머에서 도래하였다 하나 그 원류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드루이드는 고대 유럽에 기독교가 전래되기 전의 대표적 종교이었으나 로마의 침입으로 약화된 후에 기독교가 전래되어 보편화됨으로써 외형적으로는 기독교에 흡수되었다고 평가하나 그 일부는 현대까지 계승되고 있다.

 

영국의 처칠 수상은 드루이교도였다. 초기 수도사의 복장, 기도생활 등과 수도원을 중심으로 문학의 발전은 드루이드가 그 원류라는 것이다.


드루이드의 정신은 기독교에 스며들어 있다. 특히 드루이드는 시· 문학성이 뛰어났었다. 르네상스의 부흥운동의 문학적인 바탕은 드루이드의 문학이며, 오늘의 유럽문명의 원류에는 드루이드의 사상이 농축되어 있다는 것을 학계에서는 부인하지 않는다.

 
 
 
 
 

스톤헨지와 드루이드교 
 


 

고대 프랑스였던 골족의 켈트인들은 프랑스와 영국에까지 분포되어 있었다. 영국의 윌트셔주에는 『스톤헨지』라는 선사시대의 고대 유적이 있다. 1만년 전부터 존재한 거석문명인 스톤헨지와 드루이드와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스톤헨지를 구성하고 있는 거석의 하나의 무게가 수십톤에 해당하지만 그것들은 기하학적 거리와 위치로 정립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하지 일출점과 동지 일출점에 맞추어져 있다. 『스톤헨지』에 대한 연구의 결과는 많은 학설적 주장이 있었지만 최근에 이르러서는 스톤헨지는 선사시대보다 훨씬 이전에 천문관측소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그 천문관측은 외계로부터 온 사람들에 의해서 건설되어 사용했었다고도 밝히고 있다. 이러한 긴 역사를 가진 스톤헨지를 중심으로 하여 매년 하지 때 드루이드사제들이 종교의식을 행하여 왔다. 즉 스톤헨지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드루이드는 스톤헨지와 함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에 있는 카르나크의 고대 거석문명도 천문학과 연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스톤헨지도 동일하게 천문학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두 곳 다 켈트인들과 관계가 있고, 고대 거석문명이란 동일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드루이드 사제들이 천문학, 기하학, 의학에 능숙하였던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스톤헨지에 관한 연구가들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스톤헨지는 단순한 원시종교의 의식장과 태양숭배의 현장이 아니라 별들의 운동과 지구에 관한 천문 연구와 관계가 있다. 특히 스톤헨지의 기하학적 구조와 수학적 구조와 그 목적에 대해서 드루이드 사제들은 오랜 전통의 계승자들로서 분명히 그 의의를 알고 있을 것이다.』


1996년 영국 헤리티지재단이 2년간 스톤헨지를 조사한 결과 BC 2,600년 내지 2,300년 전에 조성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발표 후 1년이 채 안되어 다른 조사팀의 결론은 이 원추형의 거석들이 세워지기 전에 6미터 짜리 소나무 토템나무 막대기들로 구성된 나무원들이 세워져 있었는데 그것을 분석한 결과 BC 8,000년경 즉 지금으로부터 10,000년전에 세워졌음이 밝혀졌다.

 

스톤헨지의 건축이 단숨에 BC 8,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버렸다. 이것은 현대 과학기술의 개가이다. 과학이 인류의 기원을 연결시킨 것이다. 즉 스톤헨지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만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천문관측소였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그렇다면 스톤헨지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드루이드의 역사는 어디서부터가 출발점이었는가?

 

 

 

드루이드의 천문학

 

 

 

 


스톤헨지

 

연구가들은 말하기를 “드루이드 사제들은 스톤헨지의 건설 당시의 당사자들은 아니지만 이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말하지 않는다”라고 하고 있다.


프랑스의 고대국가인 골(갈리아)족에 대해서 골지역의 점령지 사령관이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에 쓴 『갈리아 원정기』에서 드루이드 종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그들은 또한 별들과 별들의 움직임, 세계 및 지구의 크기, 사물의 성질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관심을 갖고 토론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별들의 움직임』이란 천문학이며 지구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수학이며, 사물의 성질을 알려면 과학기술이 필요한 데 과연 이러한 현대적 과학기술을 제공한 자들은 고도의 과학기술의 소유자들이였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초고대유적과 드루이드교가 깊은 관계가 있다는데 있다. 이러한 연관성이 인류에게 시사하는 그 의의는 매우 중요하고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드루이드의 마지막 법왕이 일곱살 된 라엘에게 그 어떤 의미있는 의식을 행했다는 것을 현대 인류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라엘이 드루이드의 계승자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단지 그의 종교성과 역사성을 탐색할 수 있다. 스톤헨지의 끊어졌던 수 천년의 역사는 과학기술로 연결되었고 그 연결한 역사와 드루이드가 연관되어 있으며 그 연관된 드루이드의 마지막 법왕이 라엘과 연결-종교-Religion-시켰다. 그 연결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스톤헨지의 가르침 
 


 

스톤헨지의 건축자들, 그들은 인류에게 생명과 문명을 전수시켰던 자들 즉, 드루이드에게 하늘의 비밀을 말해준 당사자들이었다. 드루이드의 마지막 법왕은 이러한 끊어졌던 맥을 연결하는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고 - 1975년 10월에 소위 천국이라고 하는 불사행성의 의장인 우주인이 라엘에게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게 되자 -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우주인의 과학기술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단계에까지 이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과학적 능력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드루이드와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있는 사실이 있다.
드루이드는 특히『72』라는 숫자를 귀중하게 여겼다. 『72』라는 숫자는 은하계 운동법칙과 관련있는 지구의 세차운동이라는 우주의 법칙과 관련된 숫자이다. 세차운동은 천문학적인 현상이다. 지구의 매우 느린 흔들림의 현상이다. 매 72년마다 1도씩 작용하면서 각 별자리(12별자리)는 각 지점에서 다른 별자리까지 평균 2,160년 동안 운동하면서 한 별자리를 유지한다. 이것을 태양의 숙소 노릇한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드루이드가 『72』를 중요시한 것은 세차운동에 의해서 일어나는 우주적 시간대상 인류역사와 관련된 중요한 시대적 사건을 전수받았기 때문이었다.

 

즉 스톤헨지의 건설자들로부터 인류역사에 관한 사실과 미래에 관해서 시대적으로 발현되는 내용을 전수받았던 것이다. 은하계운동법칙에 의한 보병궁(물병자리)시대에 어떤 사건이 발생될 것이라는 구체적 내용이 전수되어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드루이드는 『72』숫자를 귀중하게 여겼던 것이다. 이러한 지적은 드루이드의 마지막 법왕이 일곱살된 라엘에게 그 어떤 의미있는 의식을 행하고 생을 마쳤다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스톤헨지는 지금 일만년의 긴 침묵을 깨고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1980년 초부터 스톤헨지가 있는 근처 밀밭에 많은 미스테리 써클이 도형되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1990년 이후부터는 고대종교들의 문양들, 물리학의 카오스 도형들, 카바라의 도형 등 종교, 과학, 식물 등의 다양한 모양들이 도형되고 있다. 최근 이 미스테리 써클이 UFO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음이 촬영되어 공개되었고 도형을 나타내기 위해서 꺾여진 밀대의 부분이 생체적인 자연적 굴곡을 보여주고 있어서 인위적인 것이 아닌 또 다른 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미스테리 써클에 관한 연구가들은 말하기를 “이것은 우주인들이 인류에 보내는 메시지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1만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스톤헨지는 이제 인류에게 숨겨진 역사를 알리기 시작했다.
지상에는 언제,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건축한 고대 건축물, 한 개의 무게가 200톤-400톤이 넘는 돌로 건립된 구조물, 석상 등이 수없이 발견되고 있다. 그런데 고대유적들이 전세계적으로 흩어져 있지만 대부분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 특성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존재들은 대개 기하학과 천문학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대개 종교라는 신비속에 갇혀버린 채 인류문명의 형성에 중요한 계시적 존재들이었으나 아직도 정확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볼리비아의 고지대에 있는 <티아후아나크>의 거석은 12,000여년 전에 건축된 것으로 그 축조에 사용된 기법이 최신의 방법, 기술, 도구를 사용한 것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기술을 엿볼 수 있으나 그 목적에 대해서 분명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다.

 

관계학자들에 의하면 멕시코와 이집트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만 그것들에는 거의 모두 하늘의 지도, 즉 세차운동의 12별자리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초 고대유적들을 컴퓨터로 그 당시로 피드백 해보면 지금으로부터 1만2천5백년 전 춘분의 해뜨는 순간이 나온다는 것이다. 마치 스톤헨지와 관련있는 드루이드가 『72』라는 세차운동의 숫자와 관련되어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 되는 것이다.


고대문명의 연구가들 중에는 과거 역사에서 천문학적인 세차운동을 중시한 신전이 있었던 것과 같이 제 3의 천년기가 시작되는 물병자리-보병궁시대-를 표현하는 제 4의 신전이 지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 거울」=Heaven's Mirrow= 참고)

 

그들의 표현으로는 “물병자리를 표현하는 한 신전은 아마도 이미 존재하고 있을지 모른다”라도 말하고 있다. 하늘의 지도, 즉 은하계 운동과 관계되고 있는 보병궁시대에 건설될 제 4의 신전은 새로운 범세계적 정신적 지도자가 추진할 우주인의 대사관을 의미한다고 해도 무리한 견해는 아닐 것이다.

 
 
 
 
 

정통성과 종교성 
 


 

1973년에 우주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지구행성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정보를 전수받은 후 1975년에는 그들의 행성을 방문한 라엘의 종교성과 정통성에 대해서 탐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팔에 새겨진 세개의 동심원


1973년 12월 13일 우주인으로부터 구술받은 그 날 라엘은 그의 아내, 또 두 사람(마리폴과 프랑소와)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마시려고 집밖으로 나와 있었을 때 거대한 UFO가 소리없이 그들의 머리 위를 날아가면서 갑자기 초고속비행하다가 정지했다가 또 지그재그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UFO의 그러한 비행은 그 곳으로 이사온 것을 환영하는 듯 하였다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팔꿈치 가까운 근육 위에 이상한 마크를 발견했다. 그것은 직경이 약 3센치, 두께가 5밀리미터가 되는 붉은 색의 세개의 원으로 그려져 있었다. 그 표식은 그대로 남아있다가 15일이 지나자 세 개의 작은 원이 하나의 원으로 변형되어 두 개의 동심원으로 되었다. 다시 15일이 지나자 두 개의 동심원이 사라지고 흰 흔적이 되어 팔에 남아있었다. 그런데 이 동심원의 표식으로 아픔이나 가려움 등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


라엘의 팔에 새겨진 마크를 본 과학자들은 완벽한 레이저 광선으로 세포의 표본을 채집한 자국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28년 전의 일이었다. 그 표식은 다음과 같다.

 

 

 

 

 


라엘의 팔에 새겨진 동일한 크기의 3개의 원과 같은 모양의 심벌은 카톨릭의 미사에 사용되는 성상패(PAX), 슈트라스버그의 성모그림, 중국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낸 천신당, 로마교황의 군장 망토, 성 니콜라스의 고대 초상화, 몽고의 군마장식, 인도 힌두교의 유물, 티벳의 세가지 보물, 그리고 멤린이 그린 성화의 그리스도 가슴에 그려져 있고, 불교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200년 전 건축된 해인사에 그려져 있다.

 

특히 양산의 통도사에는 삼보와 이원 심벌이 나란히 그려져 있다. 그리고 히브리어의 모음 기호로도 사용된다. 또 이것은 1935년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 및 세계 20개국이 참가하고 버나드 쇼, 알버트 아인슈타인, H.G.웰즈, 타고르 등이 지지한 한 국제평화 단체의 깃발에도 그려져 있다. 이 심벌은 한없이 오랜 옛날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또 15일 후 2개의 동심원으로 변형된 심벌은 불교 사찰에서 발견되고 있다.

 


한국 양산 통도사의 불이문에 삼보와 이원심벌이 있다


이 「원」에 대한 해석을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불교에서의 원이란 법륜을 뜻하며 인도의 아쇼카왕 때 세운 석주에 수레바퀴 모양을 돌로 조각하여 달아 놓았던 데서 유래한다. 즉, 불교에서의 “원”은 바퀴라는 굴러다니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석하고 있다.』

 

 

인도 간다라 불교미술품에 있는 삼보륜


원을 수레바퀴로 나타낸다는 것이다. 즉, 원은 수레바퀴요 수레바퀴는 윤보(Cakra)이다. 불교에서 윤보(보배로운 바퀴)는 UFO이다. 또한 성서 <에스겔서>에 [신이 그 바퀴가운데 있다]고 표현한 [바퀴]도 UFO를 의미한다. 고대인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둥근 타원형의 UFO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시각적인 [바퀴]로 표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신들만이 탈 수 있었던 바퀴인 UFO를 라엘은 1975년 10월 7일에 탑승하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하였다는 것과 1975년 7월 31일 거대한 바퀴인 UFO가 라엘의 머리 위를 비행하고 난 후에 삼보와 두 원심벌이 팔에 도형되었다는 것은 지구행성을 재구성하여 생명과 문명을 건설한 후 40여명의 메신저들을 각 시대마다 파견하여 인류문명을 보살펴 온 불사행성의 신임장이자 그의 정통성과 종교성을 증거한 것이다.

 
 
 
 
 

미스테리 서클의 메시지 
 


 

미스테리 서클 연구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곡식서클들이 그 규모, 정교함, 고대종교의 심벌, 기하학적, 과학적으로 표현된 것을 보고 다른 세계의 지적 생명체-우주인-의 통신수단(메시지)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미스테리 서클이 1만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고대 선사 유적지(실베리힐, 에이브버리, 스톤헨지등)를 중심으로 가장 많이 발생되는 것은 과거 고대 유적들을 건설한 자들이 그 고대 유적지와 현재에도 관계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유적지 근처에 집중적으로 미스테리 서클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에이브버리와미스테리 서클

 


실버리힐과 미스테리 서클

 

 


스톤헨지와 미스테리 서클

 

 

영국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가 있는 윌트셔 지방의 밀밭에 2,000년 5월 31일과 6월 25일에 다음과 같은 미스테리 서클(삼보와 두원)이 도형되었다. 이 도형은 1975년 7월 31일에 우주인 엘로힘이 라엘의 팔에 새긴 삼보심벌과 일치하는 것이다. 미스테리 서클 연구가들에 의하면 미스테리 서클은 우주인들이 전하는 메시지라고 해석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 두 도형이 시사하는 의미는 더 높은 차원에 있지 않을까?

 

◎ 스톤헨지와 두개의 원


1만년전 고대 천문 관측기구였던 스톤헨지는 은하계 운동법칙 속에 있는 지구의 천문학적인 관측과 관련이 있다. 바깥의 원은 세차운동상에 놓여있는 황도대의 원을, 안쪽의 원은 지구의 자전궤도를 의미한다고 해석된다. 스톤헨지는 단순한 원시종교의 의식장과 태양숭배의 현장이 아니다. 별들의 운동과 지구에 관한 천문연구와 관련이 있다.

 

 

 


라엘이 1973년에 우주인으로부터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해서 전수받기를 “오래 전 자신들이 지구보다 2만5천년 진보한 과학기술로써 지구에서 별과 태양을 관측하여 지구의 하루와 한달, 일년의 길이를 측정하고 천문학적인 관측에 의하여 지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였다.”는 내용과 스톤헨지는 1만년의 역사를 가졌으며, 프랑스 조상들인 켈트족의 종교인 드루이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미 검토한 내용들을 참고하여 다음 내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드루이드는 「72」란 숫자를 귀중하게 여긴다.


「72」란 지구의 세차운동시 은하계운동법칙에 의하여 72년마다 1도씩 기울어지는 숫자라는 것을 이해하여 스톤헨지와 외계와의 관계, 스톤헨지와 드루이드와의 관계, 드루이드와 라엘의 관계를 고려한다면 결과적으로는 스톤헨지와 라엘의 관계에 도달하게 된다.

 

 

 


라엘이 어릴 때 드루이드교의 마지막 법왕으로부터 어떤 종교의식을 받았다는 것과 역사적으로 한없이 오래된 심벌이며 종교적으로 최고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3개의 동심원과 두 원이 라엘의 팔에 새겨졌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 이상의 의미가 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드루이드들도 아주 오래전부터 삼보심벌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라엘의 팔에 새겨진 3개의 동심원이 한없이 오래된 심벌들과 동일한 것은 그의 종교성뿐만 아니라 역사성까지 나타낸다고 해석된다.

 

 

 

 

 

 


트라이스걸:Triskele(삼보)

 

 

 

 

 

 

 

나선형:The Spiral(삼보)
 
 
 
 
 
 

UFO와의 관련 
 


 
 

 


인류문명을 창건한 우주인들과 UFO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을 뿐 아니라 성서에 등장하고 있는 예언자적인 인물들도 UFO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에녹은 [태양과 같은 불수레]라고 표현된 UFO를 타고 하늘세계를 갔다 왔으며, 엘리야는 [불말과 불수레]라고 표현된 UFO를 타고 하늘세계로 날아갔다.

 

솔로몬은 엘로힘의 신전을 건축할 때 [영광]으로 표현한 UFO의 격납고를 건설했다. 에스겔은 [단쇠와 이상 그리고 바퀴 및 주의 신]이라고 표현한 UFO를 목격하였을 뿐 아니라 UFO를 타고 예루살렘까지 비행하였다.

 

예수는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서 구름을 타고 숭천한 것 같이 구름인 UFO를 탑승하고 전 지구인들이 보는 가운데 귀환할 것이라고 성서는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예수가 귀환할 시대에 하늘에 징조 즉, UFO의 출현을 예고하였다.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각 시대별로 출현한 예언자들은 하늘세계의 문명을 대변할 수 있는 UFO와 관계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불교경전에도 붓다 뿐만 아니라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도래할 메시아적인 마이트레야(미륵)도 UFO와 관계가 있음이 기록돼 있다.

 

보병궁시대 및 과학시대의 예언자격인 은하세계의 대사 라엘의 행적을 조명하면 UFO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이 발견된다.

 

◎ 라엘은 1945년 12월 25일에 수태하여 1946년 9월 30일 새벽 2시에 프랑스의 역사 깊은 도시인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가 2살 되는 해인 1947년 앙베르에 있을 때 집 근처 상공을 소리없이 지나가는 비행물체(UFO)를 보았다고 라엘의 할머니가 라엘이 우주인을 만나고 난 후에 그 사실을 말해 주었다. 할머니는 수 십년 동안 그 이상한 물체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한다.

 

◎ 1973년 12월 13일 외계로부터 UFO를 타고 온 우주인을 만났다.

 

◎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우주인 엘로힘과 6일간의 만남 등에서 전수받은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정리하기 1975년 7월31일에 페리고르에 있는 외딴 농장으로 옮겼다. 이 날 라엘은 이사를 도와준 다른 세 사람과 같이 신선한 바깥공기를 마시려고 밖으로 나왔다. 바로 그 때 거대한 UFO 한 대가 그 집 위를 소리없이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 UFO는 빠른 속도로 비행하다가 문득 정지하기도 하고 불과 500미터 정도되는 거리에서 지그재그로 비행하기도 했다. 이 멋진 경험을 한 다른 사람들은 너무나 감격스러운 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었다.

 

 

 

◎ 라엘은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UFO로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잇는 불사의 세계를 방문하여 붓다와 더불어 고대 예언자들을 모두 만나고 지구로 귀환함으로써 20세기에 유일한 외계 방문자이다.
MUFON라는 UFO연구단체는 규모가 세계적이다. 그리고 이에 관련된 매니아들도 전세계에 수천만명에 이른다. 1995년 이후 서점가에서는 우주인, UFO, 고대문명 등에 관련된 서적들이 출판되어 서점계를 강타하기도 하였다.

 

이에 관련된 자료와 서적들은 현재도 꾸준히 출간되어지고 있다. 세계 주요 UFO연구단체, 매니아 세계에서는 2차대전이후 우주인과 조우한 대표적인 인물로 라엘을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의 외계 방문체험기인 [우주인의 메시지]를 자료로 인용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1945년이후 우주인과의 제5종(직접 조우) 접촉자로 공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라엘이 창설한 단체는 전세계적 규모로 성장하였을 뿐 아니라 대개의 단체들은 유명무실되었으나 그의 단체는 전세계적인 규모로 유일하게 현존하고 있다.

 

◎ 1976년 10월 7일 라엘은 1975년 10월 7일 불사의 행성 방문기념 모임을 거행하기 위해서 프랑스의 로그프라의 근처에 있는 네그르리에서 50명정도의 사람들과 같이 모였다. 모임은 오후 3시에 시작하기로 했다. 2시 45분경 곧 시작할 모임을 기다리고 있는 조화감 넘치는 분위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외쳤다.
“하늘에서 무엇이 떨어진다!”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서 커다란 눈송이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눈송이같은 물질은 10분정도 내려왔다. 그 때 또 외쳤다.
“저기 하늘에 무엇인가 반짝이고 있다!”

 

 


모두들 하늘을 쳐다봤다. 두 개의 빛나는 물체가 바로 그들의 머리위에 있었다. 눈송이 같은 물질이 멈추자 UFO는 갑자기 사라졌다.

 

◎ 1983년 5월 라엘은 서울을 처음 방문하였다.
1983년을 전후하여 서울 상공에 UFO가 자주 출현한 사실을 당시 TV, 신문 등의 언론에서 대서 특필하여 보도한 사실이 있다. 특히 1995년 그가 일본 나가노TV에 출현하였을 때 아나운서가 “UFO를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느냐”고 질문하자, 그는 “밤 하늘을 자주 보라고 말하면서 오늘 밤에 이 나가노상공에 UFO가 출현할 것이다”고 예고하였다.


그 날 밤 12시가 지나자 수 십대의 UFO가 나가노시 상공에 출현하여 마치 불꽃놀이쇼를 연출하듯한 것을 그 곳 언론들이 대서 특필한 바 있다.

 

 

 

◎ 1999년 8월 19일 서울을 방문하기전 8월 12일 서해의 안면도 상공에 7대의 UFO가 나타나서 북두칠성형의 대열을 만드는 장면을 어느 영화사에서 현지촬영 중 포착된 것을 TV방송 등에서 보도하였다.

 

 

<1983년 4월28일 신문>

 

 

 

 

 

 

 

 

◎ 라엘은 1975년 10월 7일 불사의 행성을 방문할 때 탑승한 UFO의 모형을 캐나다 발구르에 UFO랜드를 건설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 단원에서 라엘과 UFO의 관계를 기술한 내용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방문한 지역에는 방문전후하여 대개 UFO가 출현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출처] 라엘이 왜 메시아인가?|작성자 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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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가치관

~ 라엘리안의 가치관

 


1. 자신의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를 의식한다
(An awareness of the consequences of our actions)

  모든 사람은, 가령 타인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해도, 그 행동의 모든 결과에 책임이 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는 자는 명령을 내린 자와 똑같은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만일 명령이 당신의 양심에 반대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누구의 명령이든 간에 결코 따라서는 안 됩니다.  조직의 리더 또는 최고의 존재, 즉 (종교적 신앙을 가진 사람의 경우) 신의 명령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자신의 양심에 반대된다면 결코 따라서는 안 됩니다.

 


2. 생명을 존중한다 (Absolute respect for life)

  설령 어떤 권위자가 우리들에게 단지 어느 한 인간을 죽이기만 하면 인류전체를 구할 수 있다고 믿게 하려고 해도 그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  비폭력적인 한 사람의 목숨은 인류 전체보다 더 귀중합니다. 이 규칙은 인류에 대한 대학살이나 범죄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3. 자신의 유전자를 보호한다 (Self-respect)

  마약, 담배, 커피, 과도한 알콜은 금지됩니다.  이러한 물질은 상습자 자신의 유전자 코드를 파괴하고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질병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후대에까지 그 유전적 결함을 물려주게 됩니다.

 


4. 자기자신을 사랑한다 (Love for oneself)

  죄의식, 공포 및 자기의식의 결여는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이에 따라 체내에는 유독한 물질이 분비됩니다.  이것에 의해 우리들의 건강이 파괴되며, 이러한 상태의 양친으로부터 탄생하는 아기의 유전자 코드는 손상을 입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의식을 향상시킴으로써 우리들은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유해한 영향을 피할 수 있습니다.

 


5. 타인을 존중한다 (Respect for others)

  타인에 대해 관대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자신이 타인과 다르다는 것을 참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만일 타인과의 차이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킨다면, 곧 그 관대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와는 달리 자신이 타인과 다르다는 것을 진실로 사랑한다 함은 타인의 개성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서, 그 차이점이 인종적, 문화적, 종교적, 성적 또는 선천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다른 점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에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만일 누구나 모두 똑같다면 이 세계는 무미건조한 장소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다양할수록 우리들은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다양함이 풍부한 인류야말로 그 미래가 보장될 것입니다.

 


6. 비폭력 (Non-violence)

   폭력을 쓰겠다는 협박은 폭력 그 자체를 휘두르는 것과 동일하게 엄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협박하는 자는 폭력을 통해서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7. 세계평화 (World peace)

  모든 나라의 군대는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임무를 갖는 진정한 세계정부를 만들기 위해 해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각국 정부는 그 군사예산을 세계의 기아와 싸우는 데 돌려야 합니다. 

 


8. 함께 나눈다 (Sharing)

  비록 일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은 일생을 통해 충분한 음식, 잠잘 장소 및 적절한 의복을 제공받고 또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의 권리를 부여해야 하며, 이것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혜택은 각자가 해낸 일과 사회에 대한 공헌도에 비례하여 부여되어야 합니다.

 


9. 의식과 이해에 기초한 행동(Action of consciousness and undestanding)

   인간의 행동이 의식과 이해에 기초할 때 맹목적이 되지 않습니다. 의식 있는 행동이야말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큰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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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0호

~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0호 (2017.1.14)
 

 

 


◆ 우주는 거대한 외계생명체일 수 있다
컬럼비아 대학의 우주생물학과 학과장인 Caleb Scharf에 의하면, 우리가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주 자체가 외계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우주는 고도로 진보한 외계인(E.T.)의 두뇌일 것이라고 한다. 그는 Nautilus 지에서 외계인들은 매우 진보하여 우리가 물리적으로 구별할 수 없을 것이라는 놀라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그는 또한 우주의 물질 중 실제 우리가 알고 이해하는 부분은 단 5 퍼센트에 불과하며 27 퍼센트 이상은 불가사의하고 완전히 보이지 않은 어떤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huffingtonpost.co.uk/entry/the-universe-could-be-one-giant-alien-claims-scientist_uk_582ed1dbe4b0c6c8bc15361b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무한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리들이 그것의 일부를 구성하고 또 그것이 우리의 일부를 구성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우리들에 대해 어떤 위력을 갖는 것이 아니며, 또 우리들의 결정이나 행위에 대해 <절대적으로> 무관심하다. 어쨌든 우리들이 기생물로 살고 있는 행성이나 항성이 그 소립자들에 해당하는 거대한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도 증명할 수 없다. 그것은 어쩌면 강아지나 벌레일 수도 있다. 엘로힘이 입증할 수 있었던 유일한 점은 그것이 살아있는 그 무엇이라는 점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지성을 측정하기 위해 MRI를 사용하다
중국 워릭 대학의 Jianfeng Feng 박사 연구팀은 최근 두뇌의 역동적인 기능을 정량화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는 두뇌의 각 부분들이 시간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즉 지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었다. Jianfeng 박사는 두뇌가 가변적일수록, 즉 두뇌의 각 부분들이 서로 자주 연결될수록 인간의 지능지수(IQ)와 창조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 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휴면상태의 두뇌에 대한 MRI 분석 결과, 학습과 발달에 관계된 두뇌의 영역들은 높은 수준의 가변성을 보였는데, 이는 약 수 분, 수초 마다 빈번하게 두뇌의 다른 부분들과 뉴런의 연결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지성과 관계되어 있지 않은 영역인 시각, 청각, 감각을 담당하는 부분들은 보다 적은 가변성과 적응성을 보였다. 이 연구는 저널 Brain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6/07/mri-used-quantify-human-intelligen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지성을 나타내는 것은 당신이 획득한 학위의 수가 아니다. 학위는 다소 재미없는 기억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이러한 능력은 기계가 대신 할 수 있는 것이다. 순수지성에 있어서는 농부나 노동자들이 기술자들이나 학자들보다 높을 수 있다. 지성이란 상식, 또는 창조적 재능과 비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발명은 상식에 의문을 제기한 것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유기체는 양자 기계
양자 물리학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광합성, 계절이동을 하는 철새의 시각, 심지어 우리의 후각에도 관여한다. 어떤 면에서, 광합성은 매우 간단해 보인다. 식물들과 녹색조류, 그리고 몇몇 박테리아들은 광합성을 이용하여 태양빛과 이산화탄소를 에너지로 전환한다. 빛의 입자인 광자는 수십억 킬로미터를 여행한 후, 잎 세포의 전자와 충돌한다. 전자는 광자의 에너지에 의해 마치 핀볼처럼 튀어 오르고, 그 여분의 에너지는 분자에 전해져서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 식물의 연료가 된다. 문제는 이러한 작은 핀볼 게임기가 이상할 정도로 잘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고전 물리학에 따르면 들뜬 전자가 세포의 광합성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전자는 이 과정을 훨씬 빨리 마친다. 게다가, 들뜬 전자는 광합성의 전 과정에서 에너지를 거의 잃지 않는데, 고전 물리학적으로 보면 이 분자 핀볼 게임기의 요란스러운 활동에는 에너지의 상실이 필요하다. 이처럼 광합성 과정은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나 빠르고, 너무나 부드러우며, 너무나 효율적이다. 양자 효과는 들뜬 전자가 어떤 방식으로 광합성 핀볼 게임기를 그렇게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통과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 양자 효과 중 하나는 전자가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전자는 핀볼 게임기에서 동시에 많은 경로를 탐색하여 가장 빠르고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거의 즉각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earth/story/20160715-organisms-might-be-quantum-machines

 


◆ 유전자변형식품(GMO)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과학에 동의한다: 유전자변형식품은 안전하다
플로리다 대학 식품농업과학연구소(Institute of Food and Agricultural Science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들은 그것을 먹는 것이 안전하다는 과학적 합의에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 연구팀의 McFadden 교수는 최근 논문을 통해, 미국 과학자의 88%가 유전자변형식품이 안전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반면, 일반 성인들은 37%만 동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일반적으로 과학에 더 많이 동의한다.”고 McFadden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6/11/161109181906.htm

 


◆ 음악을 들으면 불안이 65퍼센트까지 감소한다
마인드 랩 인터내셔널의 David Lewis-Hodgson 박사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서,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최고의 음악 10곡을 선정하였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피실험자들의 두뇌에 센서를 연결한 뒤 문제를 빠른 속도로 풀도록 요구하였다. 문제를 풀면서 피실험자들이 일정한 수준의 스트레스 지수에 도달했을 때 각기 다른 노래를 들려주면서 두뇌의 활성화와 심리적 단계를 기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두뇌를 최상의 상태로 이끈 최고의 곡들을 선정한 것이다. 실제로, 그룹 Marconi Union의 작품 ‘웨이틀리스(Weightless)’라는 곡은 피실험자들의 불안을 65퍼센트나 감소시켰다. 놀라운 사실은, Marconi Union은 이 곡을 신경안정을 위해 소리 치료사들과 협력하여 만들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inc.com/melanie-curtin/neuroscience-says-listening-to-this-one-song-reduces-anxiety-by-up-to-65-percent.html

 


◆ 두뇌에 유전자를 주입하여 알츠하이머를 멈출 수 있다
4년 전 과학자들은 PGC1-알파 단백질이 두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집적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한 바 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들은 이 단백질을 충분하게 생성해내지 못한다. Imperial 대학 의학부의 Magdalena Sastre 박사는 두뇌를 파괴하는 플라크를 청소할 단백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두뇌의 기억중추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 가능함을 증명했다. 이 유전자 치료를 받은 알츠하이머병 초기단계의 쥐는 더 이상 플라크가 진행되지 않았고, 4개월 이후에도 기억 과제에서 다른 건강한 쥐들과 대등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Sastre 박사는, 이를 이용하면 장차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거나 초기단계에서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6/10/10/gene-injection-to-brain-could-halt-alzheimers-disease/

 


◆ 인공지능-로봇 과학자들,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기 시작하다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과 관련된 비영리단체가 이 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책임감 있는 로봇을 위한 재단(The Foundation for Responsible Robotics, FRR)’은 로봇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단체이다. 이 단체의 리더 Noel Sharkey는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는 로봇에 책임감을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로봇 시대가 야기할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충분한 정책을 준비하지 못한 채 로봇 혁명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대량실업을 야기할 수 있으며,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이 보편화됨에 따라 로봇을 가진 사람과 갖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어 사회적 불평등이 깊어질 수 있다. FRR은 대중이 로봇 연구에 신뢰를 가져야 하며 또한 로봇들은 대중의 인권 및 선택의 자유를 충분히 고려하여 개발되어야 함을 확고히 하기를 원한다.

>관련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the-drive-towards-ethical-ai-and-responsible-robots-has-begun-52300

 


◆ 창조적 활동들은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한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Tamlin Conner 박사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는 일상의 창조적 활동이 젊은 성인들에게 행복과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것을 보여 준다. 연구팀은 658명의 대학생들에게 13일 동안 매일 그들의 체험담과 감정 상태를 일지로 기록하도록 요청하였다. 그 내용을 분석한 결과, 참가자들이 보다 창조적일 때 더 많은 열정과 긍정적인 자기발전을 느끼는 것을 발견하였다. 창조적 행위의 가장 일반적인 예들은 노래 작곡하기, 창조적인 글쓰기(시, 짧은 소설), 뜨개질과 코바늘뜨기, 새로운 요리하기, 그림그리기, 스케치하기, 디지털 디자인, 음악공연이었다. 연구팀은 “전반적으로 볼 때, 이러한 연구결과는 긍정적인 심리를 배양하기 위해서는 일상의 창조성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라고 결론 내렸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6/11/161123183914.htm

 


◆ 아인슈타인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았다? 과학자들이 빛의 속도 이론에 도전하다
진공상태인 공간에서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과학자들에 의해 도전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빅뱅 이후 빛이 훨씬 더 빨리 이동했다고 생각한다. 런던 왕립대학의 João Magueijo 박사와 워털루 대학의 Niayesh Afshordi 박사는 그러한 생각이 1990년에 제안 되었으며,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빛의 지도라고 할 수 있는 우주배경복사 에너지를 관찰하면 그 진위 여부를 장래에 확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빅뱅이 있은 후 빛은 무한대의 속도로 이동하다가 점차 속도가 떨어지면서 오늘날 우리가 정의하는 속도(186,000mps/ 300,000kps)에 도달했다고 믿고 있다. “관찰 결과 만약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사실이 정확한 수치로 확인된다면,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은 수정되게 될 것이다.”라고 Magueijo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68603-einstein-speed-of-light-challenged/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빛은 우주의 각 층 속을 항상 같은 속도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 내에서 일정불변한 것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 과학자들이 범하고 있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한정된 시간의 관찰로부터 과거 수천 년간 또는 미래의 시간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또 제한된 공간에서의 관찰에서 무한한 공간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지식에 의해서 판단하려는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왔다. 지평선을 평평하다고 본 사람들은 지구가 납작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간두뇌는 지성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전문가들은 물론 신경과학자들도 어떻게 두뇌가 컴퓨터처럼 정보를 유지하고 또한 추상적인 지식과 개념들로 정보를 분류하고 일반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궁금해 해왔다. Augusta 대학의 신경학자 Joe Z. Tsien은 “우리의 복잡한 두뇌컴퓨터에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수학적 논리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DNA 이중나선구조와 유전자코드가 모든 생명체에 보편적인 것처럼, 지성이 발생하고 두뇌가 발달하는 데에도 기본적인 설계원리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해 왔다. 우리는 두뇌가 놀랍도록 간단한 수학적 논리로 작동한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Tsien의 연결이론(Theory of Connectivity)은 수십억 개의 뉴런들이 어떻게 조합하고 정렬되어 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일반화하여 결론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이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6/11/human-brain-has-basic-algorithm-enables-intelligen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현재 당신들의 심리학자들은 개인의 지성과 적성을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를 창안할 수 있습니다. 유아기 때부터 이러한 테스트를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각 개인의 공부방향을 결정하도록 하고, 개인이 책임질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면 그의 지성지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여 신분증이나 선거인 명부에 기재하도록 합니다. 지성지수가 평균보다 최소한 50% 이상인 사람들만이 공직에 앉을 수 있으며, 투표권은 지성지수가 평균 보다 최소한 10% 이상인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만일 이러한 테스트제도가 오늘날 존재한다면 현재의 정치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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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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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1.1
 

 

 

 

 
 

 
 
‘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을 속히 받아들여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2017년에는 과연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의 불명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해마다 발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자살률은 2003년부터 계속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다. 하루 평균 자살자 수가 무려 38명이나 된다.

이처럼 많은 한국인들이 자살을 결심하는 데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해가 바뀌어도 지속되고 있는 최근의 우울한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경제·사회적 원인에 의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마디로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국가 리더십에 대한 불신은 물론,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은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식)’으로부터 나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하루 평균 3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3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택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이제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그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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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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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2.22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 탄생을 알린 ‘별’의 정체와 진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은 진짜 별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현상이나 조짐이었을까?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예수 탄생 당시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신기한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신(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신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엘로힘은 오늘날 과학의 시대를 맞아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 라엘(Rael)을 파견함>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리고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움직이며 길을 안내했다는 ‘큰 별’이란 빛을 발하는 저공 저속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 중이던 비행체가 공중에 정지했다는 의미로서, 천공을 운행하는 별이라면 불가능한 현상이었던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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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UFO’를 묘사한 성서 속 주요 기록

>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출애굽기 3:2) => 모세 앞에 UFO가 착륙한 광경을 묘사함.

>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 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출애굽기 13:21) => 엘로힘의 UFO가 이집트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인도하는 모습.

>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시나이산 위에 짙은 구름이 덮이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 시나이산은 연기가 자욱했다. 야훼께서 ‘불’ 속에서 내려 오셨던 것이다. 가마에서 뿜어 나오듯 연기가 치솟으며 산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다...”(출애굽기 19:16~19) => 엘로힘이 예언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구술하기 위해 시나이산에 UFO가 착륙한 광경.

>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야훼의 ‘영광’이 마치 그 산봉우리를 태우는 불처럼 보였다.”(출애굽기 24:17) => ‘영광’은 날아가는 UFO로, UFO가 이륙할 때 생기는 불꽃의 색채를 가리킴.

> “엘리야와 엘리사가 말을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사람 사이가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11) => 엘로힘이 엘리야를 그들의 우주선에 태워 데리고 가는 모습.

>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어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 같은 것이 빛났다...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에제키엘서 1:4~26) => 성서 속 UFO에 관한 가장 흥미있는 기술로서, UFO착륙 모습과 그 안에서 내려오고 있는 외계 비행사들에 관한 묘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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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으로부터 보호한 건 우주인/우주인은 20년안에 온다/234개의 외계문명/인공난자에서 쥐가 태어나다/노화를 멈추는 방법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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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9호 (2016.12.7)
 

 

 


◆ 아폴로 호의 우주비행사는 지구를 핵전쟁으로부터 보호한 것은 우주인(E.T.)들이라고 말했다
나사(NASA:미항공 우주국)의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였던 에드가 미첼은 한 인터넷 매체(Mirror Online)와의 인터뷰에서, 냉전기간 동안 미국과 소련 사이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서 우주인(E.T.)들이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뉴멕시코 소재 화이트 샌즈 미사일 발사 실험기지를 언급하였는데, 그곳은 1945년 7월 1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들을 실험한 곳이었다. “그곳은 원자폭탄들을 실험하는 장소로 우주인들이 그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군사력에 대해서 알기를 원했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우주인들은 우리를 전쟁으로부터 보호하려 했고 지구상에 평화를 이룩하는 데 도움을 주려 했음이 분명하다.” 그는 익명의 공군장교들로부터 UFO가 그들의 미사일들을 격추시키거나 무력화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space/apollo-astronaut-says-aliens-prevented-nuclear-war-earth/

 


◆ 우주인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며, 앞으로 20년 안에 지구에 올 것이다
논쟁을 불러일으킨 책인 신들의 전차(Chariots of the Gods)의 저자 대니켄은 우주인들이 향후 수십 년 안에 우리 행성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7천 5백만 부 팔린 책의 저자인 그는 1960년대 후반 책을 발표했을 때보다 오늘날 더 많은 정보들이 그의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다음 20년 내에 어떤 우주인들이 텔레비전이나 축구 경기장에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밀밭도형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지 않고서 우리에게 접촉하려는 누군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존재들에 대해 숙고하기 시작할 때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의 저서인 신들의 전차는 헐리우드 영화 ‘프로메테우스’에 영감을 주었으며, 스톤헨지나 피라미드는 수 천 년 전에 지구를 방문했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던 우주인들이 남긴 표식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sun.co.uk/news/1964070/aliens-are-watching-us-and-could-arrive-on-earth-in-the-next-20-years/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태초에 엘로힘(Elohim)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창세기 (1:1)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들의 세계로부터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행성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어내셨다‘는 본래 ’발견했다‘는 말로서 실제로 그들이 지구를 발견하고 대기의 조건이 자신들의 행성과는 같지 않았지만 인공적인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과학자들이 234개의 외계문명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다
캐나다 퀘백 Laval 대학교의 Ermanno Borra와 대학원생 Eric Trottier는 규칙적으로 빛을 방출하는 250만개 이상의 별과 은하를 분석하여 태양과 비슷한 크기의 별 234개를 발견하였다. 연구팀은 그 신호들이 외계문명의 증거라고 믿는다. 연구팀은 빛 스펙트럼의 ‘푸리에 변환’(Fourier Transform)에 주목하였다. 푸리에 변환이란 신호의 일부분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수학적인 도구이다. 연구팀은 푸리에 변환을 분석한 결과 주기적으로 조절되는 신호들은 외계 문명에서 생성된 매우 빠른(1조분의 1초미만) 광 파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이번 연구에서 이전에 예측한 외계문명의 신호와 이번에 발견한 신호의 형태가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외계문명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라고 연구팀은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stronomical Society of the Pacific지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space/scientists-claim-to-have-found-234-alien-civilizations

 


◆ 2조 개의 은하들이 우주에 있으며, 이는 이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10배 더 많은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얼마나 많은 은하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해 왔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은 엄청나게 많은 2조개인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허블 망원경의 사진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최소 10배 이상 적게 예상했던 과학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국제 연구팀은 지난 20년 동안 허블 망원경이 찍은 먼 우주의 사진들을 분석한 뒤 3차원 이미지로 변환하였고, Nottingham 대학의 Christopher Conselice 박사는 망원경이 관찰할 수 없는 은하의 존재를 예측할 수 있는 수학 모델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Astrophysical Journal 지에 자세히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62725-two-trillion-galaxies-hubble/

◆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그들은 여전히 매우 원시적이어서, 무한한 우주에 무한한 은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 인공 신경세포가 인간 신경세포의 기능을 모방하다
Karolinska Institute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유기생체전자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온전히 기능하는 인공 신경세포를 만들었다. 이 세포는 살아있지 않지만 실제 신경세포의 기능을 모방할 수 있고 같은 방식으로 신호를 교류할 수 있다. “우리가 개발한 인공 신경세포는 전기가 통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의 중합체로 구성되며 인간 신경세포와 유사하게 기능한다. 인공 신경세포에서 감지한 화학신호가 전기신호로 변환되고, 이 전기신호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방출하게 하여 살아있는 세포에 영향을 주게 된다.” 라고 AgnetaRichter-Dahlfors 교수는 말한다. 연구팀은 이 혁신적인 기술이 전통적으로 전기 자극에만 의존하던 신경질환에 대한 기존 치료법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Biosensors & Bioelectron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ki.se/en/artifical-neuron-mimicks-function-of-human-cells

 


◆ 실험실에서 자란 인공난자에서 살아있는 쥐가 태어나다
일본 과학자들이 쥐꼬리의 조직 세포를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줄기세포로 재 프로그래밍한 후 난자로 변환시켰다. 이 난자들은 수정 후 암컷 쥐에 착상되었고, 11마리의 건강한 새끼가 태어났다. 이러한 기술이 인간에게 적용된다면, 나이가 들거나 난자를 조금밖에 만들지 못하는 여성 등의 불임을 치료함에 있어서 강력하고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성 커플들도 생물학적 자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Edinburgh 대학의 Richard Anderson 교수는 Telegraph 지에서, 실험실에서 완전히 성숙한 난자를 난자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생산한 것은 최초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3196-artificial-eggs-mice-ivf/

 


◆ 학교에서 체벌 대신 명상을 시킨 후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다
미국 볼티모어의 Robert W. Coleman 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수업에서 쫓겨나는 것은 더 이상 두려운 일이 아니다. Uproxx의 보고에 의하면, 이 학교는 Holistic Life 재단과 제휴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돌아가기 전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주의력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인 Mindful(마음챙김) Moment Room이 신설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분노, 두통, 복통 및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호흡과 명상을 배운다. 명상은 또한 학생들에게 징계가 필요한 상황에서 중재 수단이 되었으며, 명상을 실시한 이래 단 한 명의 학생도 정학 처분을 받지 않았다. 명상이 어린 아이들에게도 놀라운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설득력이 있게 되었다.

>관련기사
http://finance.yahoo.com/news/school-replaced-detention-meditation-results-205046101.html

 


◆ 노화를 실제로 멈추는 방법을 발견하다
과학자들이 노화과정을 조절하는 탄산탈수효소 단백질(carbonic anhydrase)을 발견하였다. 이 획기적인 발견은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거나 멈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Nottingham 대학의 과학자들은 늙은 쥐의 두뇌와 근육 세포에서 젊은 쥐보다 더 많은 탄산탈수효소 단백질(carbonic anhydrase)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두뇌 퇴행성 질환이 있었던 젊은 쥐의 세포에서도 탄산탈수효소 단백질이 다량 존재했다. 연구자들은 탄산탈수효소 단백질의 발견이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 신경 퇴행성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신약 개발의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Lisa Chakrabarti 연구원은 “정말 흥미로운 점은 이 단백질이 세포에서 노화 과정에 관여함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덕분에 신체의 노화를 부작용 없이 지연시키기 위해서, 이 단백질에 대한 연구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Ageing 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2274-scientists-breakthrough-stop-ageing/

 


◆ 영국정부가 대마의 의학적 효능을 인정하다
영국 정부가 대마의 화학 성분이 약효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대마 추출물의 40%에 달하는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 성분의 일종인 CBD는 매우 높지는 않지만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MHRA(의약건강제품 규제본부)에 따르면 CBD는 환각을 유발시키는 THC 성분을 포함하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대마와 같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MHRA의 대변인은 "우리는 CBD를 함유한 제품은 의약품이라고 결론지었다”라고 말한다. 또한 MHRA는 CBD가 인체의 생리 기능을 회복하고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2453-cannabis-marijuana-medicine-cbd/

 


◆ 2016년 노벨상 수상자가 단식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다
일본의 세포 생물학자 Yoshinori Ohsumi 교수는 생리의학 부문에서 ‘자가소화작용(autophagy, 세포가 자신의 소기관이나 세포성분을 분해하는 과정) 메커니즘에 관한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자가소화작용이란 세포 안에 축적되는 불필요한 찌꺼기를 이용하거나 재활용하는 과정이다. 노벨상 위원회는 “Ohsumi 교수의 발견은 세포가 내용물을 처리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이 발견은 세포의 굶주림과 감염 등 수많은 생리학적 과정들에 대한 자가소화작용의 중요성을 새롭게 제시한다.”고 말한다.  이 작용은 특히 유기체가 단식과 같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활성화된다. 이때 세포는 병원성 세균이나 찌꺼기와 같은 내부의 자원들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한다. 또한 자가소화작용은 유기체의 조기노화를 막아주며, 결함이 있는 단백질들과 손상된 내부 세포기관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들을 생성함으로써 세포를 젊어지게 하고 좋은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

>관련기사
http://www.pravoslavie.ru/english/print976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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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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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2.5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神도 영혼도 진화도 없다!!
그러나 창조자 ‘엘로힘’과 그들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3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예언자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감각명상센터) / 010-7559-1000

                                                         강원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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