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神)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 생명은 ET(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최근 다윈 탄생 206주년(2월 12일)을 맞아 스웨덴 한 대학의 생명화학과 연구진이,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갈라파고스섬에 살고 있는 핀치새들의 다양한 부리 모양이 먹이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진화해온 원인을 찾았다고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하면서 국내외에 걸쳐 진화론을 옹호하는 시각이 잇따르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핀치새 13종류 120마리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리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ALX1’)를 찾아냈으며, 이 유전자의 염기서열 배치 순서가 부리 모양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면서도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한 종의 핀치새가 마치 섬의 먹이와 환경에 따라 유전적 변형을 일으켜 서로 다른 종처럼 부리 모양이 다르게 진화해 온 것처럼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결코 유전자가 변형을 일으켜 진화해 온 게 아니다. 핀치새의 부리 모양이 다양한 것은, 예컨대, 곤충을 잡아먹는 핀치새의 부리는 짧고 뭉툭하고, 바위 속 벌레를 잡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길고 가늘며, 이구아나의 피를 빨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뾰족한 것은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핀치새를 창조할 당시 섬의 환경과 새들의 다양한 생존방식에 알맞게 부리 모양을 결정하는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약간 다르게 설계했을 뿐이다”라고 해석한다.
한마디로 "신에 의한 창조론은 물론, 진화론 역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가설로서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판단이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하느님)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 조상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진실'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야말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무이한 설명”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의한 창조나 100% 잘못된 진화론을 들먹이는 것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한 엘로힘 과학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실제로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50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올바르게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다.
과거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지기도 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인정했다.
20세기말에 이르러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지적설계)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게다가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이 판명됐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론, 외계인에 의한 창조설 등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적설계론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왓슨과 함께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한 프란시스 크릭은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 창조설을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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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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