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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4월 24일(토) 오후 3시 "UFO가 온다!" 온라인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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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4.20


“ET(외계인)가 UFO 타고 온다!”
 
 

-라엘리안, 4월 24일(토) 오후 3시 ‘UFO가 온다’ 온라인 강연회 개최

 

 최근 피라미드 모양의 거대 UFO(미확인 비행물체) 영상이 유튜브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채널제도 인근 해역에서 美 해군 함정의 장병이 직접 촬영한 이 UFO에 대해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6일 CNN에 출연해 ‘실제 영상’임을 확인해 줬다. 더욱이 미 국방부는 오는 6월 1일 기밀 해제되는 UFO 관련 문서를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초 브라질의 한 뉴스 프로그램(브라질 어전트)이 생방송으로 진행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의 인터뷰 도중 UFO가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유럽 축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동료인 가레스 베일(토트넘 소속)이 구단 SNS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외계인(ET)은 100% 존재하며 UFO를 실제로 본적도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처럼 UFO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끝없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오는 24일(토) 오후 3시부터 <UFO가 온다!>라는 주제의 온라인 UFO 강연회(아래 강연 안내 참고)를 개최한다.

 

라엘리안은 이번 강연회에서 세계 전역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UFO는 실존하는 ‘외계 비행체’로서, 특히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결된 ‘외계인(창조자 엘로힘)들의 우주선’임을 밝히면서 그들이 전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날이 갈수록 UFO 출현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외계 창조자들의 지구 상으로의 대귀환 시기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신호”라며 “그들은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엘리안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뛰어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光速)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또한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UFO)’을 타고 온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 받았으며,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에는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정윤표 대표는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Extraterrestrials)’ 및 그들의 우주선 ‘UFO’가 무수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며 끝을 맺었다.


※<UFO가 온다!-온라인 UFO 강연회> 안내
1. 일시 : 4월 24일(토) 오후 3시~4시 30분

2. 참여 방법 : ZOOM(줌) ID 5618619165
     이 링크로 접속
>> https://zoom.us/j/5618619165   (비밀번호 0806)

 3. 참가비 : 없음

4. 실시간 강연방송
-유튜브
https://youtu.be/mYzbrZlXImQ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

 5.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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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전세계 평화 명상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11


“전세계 평화 명상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1월 14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진행
-라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산하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관하는 세계평화를 위한 ‘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올들어 4번째로 열리는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에는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예언자 라엘은 “미국을 위시한 핵 보유 강대국들에 의한 핵전쟁 위험 때문에 인류가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로 동시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따라서 이 세계를 보다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이번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에는 한국어 동시통역이 지원되며, 구체적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안내

*언제?
-2020년 11월 14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1.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2. 한국어 동시통역 음성지원 이용방법
-방법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방법2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이 링크 클릭 후 바로 입장)


3. 실시간 방송 유튜브 채널
(줌 참여한도 인원 1000명이 다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 www.youtube.com/c/1min4peace

4.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유튜브
https://youtu.be/XfbrFzIz7s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min4peace/videos/4635008673207842/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한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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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

 

 

 

 

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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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0.22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그들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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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ma told me I'm ALIEN. 사실 넌 저 먼 별나라에서 왔어...(중략)...베일 뒤에 숨을 필요 없어 ALIEN. Tell them who you. 누구든 내가 누군지 묻는다면 망할 이 지구를 구원할 ALIEN…”

 

 

최근 국내 인기가수가 발표한 ‘외계인(Alien)’이란 노랫말의 가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로 알려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이달 31일 국내 최초로 ‘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SBS TV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7일 방영할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서 지난 1976년 10월 14일 청와대 상공에 나타난 12대의 미확인 비행물체(UFO) 사건 미스터리를 조명하는 특집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관심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이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정윤표 대표는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면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는데 특히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 대표에 따르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어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첨단 자동화에 투입하고,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국가 간에 가열되고 있는 소모적인 우주 탐사 및 개발 경쟁도 지양돼야 한다.

 

 

정윤표 대표는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특히 강대국을 중심으로 가공할 핵무기를 다량 비축함으로써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고 정 대표는 조언한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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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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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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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발견/빙하가 녹으면 북극해 생명체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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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2호 (2017.5.11)
 

 

 


◆ 과학자들이 예수를 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메시아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복제하기 직전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George Busby 박사는 The Conversation 지에 쓴 글에서, 2010년에 Kasimir Popkonstantinov라는 사람이 가장 유명한 성자들 중 한 사람인 세례 요한의 것으로 여겨지는 뼈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는 성골함에서 5개의 뼈 조각들을 발견하였으며, 뼈들이 담긴 작은 상자에 새겨진 글을 보면 그 뼈가 세례 요한의 것일 수 있다고 믿어진다. 이 발견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예수의 제자이자 그의 사촌으로서 그들은 유전자를 공유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Busby 박사는 이 뼈의 유전자가 세례 요한의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토리노 수의에서 몇 가지 다른 유전자샘플을 추출한 과학자들과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metro.co.uk/2017/04/12/could-we-clone-jesus-scientists-are-closing-in-on-the-dna-of-christ-6571178/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4월 15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 폴란드 밀그램 실험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권위에 복종하다
폴란드 SWPS 대학 사회심리학자들이 복종에 관한 가장 유명한 실험인 ‘스탠리 밀그램 실험’을 재현하였는데, 그 결과 50년 전의 실험결과와 유사하게 오늘날의 사람들도 권위에 복종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해를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그램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권위자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기 쇼크를 가할 것을 지시받는데, 전기 쇼크가 실제로 발생되지는 않지만 실험참가자들은 이를 실제 상황으로 여기게 된다. 사회심리학자 Tomasz Grzyb는 “밀그램 실험을 알고 있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난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지만, 실험결과는 사람들이 거대한 권위 앞에서 불쾌하다고 여기는 일에 대해 얼마나 쉽게 동의하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밀그램 실험이 시행된 지 반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권위에의 복종 연구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무력한 사람들에게 전기충격을 주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90퍼센트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최고 수준의 전기쇼크를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3/170314081558.htm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어떤 이유도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만일 인류의 생존이 비폭력적인 한 인간에게 가해진 고통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인류가 멸망해 버리는 편이 낫다. 더구나 그것이 인류 전체에 속하는 지구에 임의로 경계를 짓는데 지나지 않는 한 나라의 생존에 관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원칙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는 것만이 인류가 개인적인 책임감의 마비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음의 말을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지니고 다니자. "나는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어떤 일에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비록 내가 명령받은 일을 행할 때라도."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과학자들이 지식을 두뇌에 업로드 하는 방법을 발견하다
캘리포니아 소재 HRL 실험실의 과학자들은 학습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전기봉이 심어진 두뇌 캡을 통해서 두뇌에 자극을 받은 실험 참가자들은 모의실험비행에서 비행 능력이 향상되었고 학습 능력이 33퍼센트 향상되었다. Matthew Phillips 박사는 “우리의 시스템은 일종의 두뇌 자극 시스템이다. 공상과학처럼 들리겠지만 실은 많은 과학적 근거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박사는 운전을 배우거나 시험 준비를 하거나 언어를 배울 때 이러한 두뇌 자극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학습할 때, 우리 시스템은 두뇌의 특정 영역에 변화를 주게 된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두뇌 자극은 학습을 향상시키는 데 특별히 효과적이라는 것”이라고 박사는 덧붙였다. 이 연구는 저널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6/03/01/scientists-discover-how-to-download-knowledge-to-your-brain/

 

 

◆ 유엔 전문가들이 세계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살충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비난하다
식품과 환경오염 분야 유엔 전문가들에 의하면, 살충제가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필수적이라는 개념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한다. 유엔의 특별 서기 Hilal Elver은 “더 많은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과 굶주림을 해결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하면, 우리는 오늘날 90억 명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생산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문제는 가난, 불평등 및 분배에 있다”고 말한다. 유엔인권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는, 살충제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암, 알츠하이머 병, 파킨슨 병, 발달 장애, 불임 및 호르몬 질환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 준다. 그는 살충제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2013년 인도에서 23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였고 2014년 중국에서 39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한 사례도 언급하였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mar/07/un-experts-denounce-myth-pesticides-are-necessary-to-feed-the-world

 

 

◆ 요구르트의 미생물이 우울증을 완화시키다
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구르트에 존재하는 미생물인 유산균(Lactobacillu)을 생쥐에게 투여하여 우울증을 완화시켰다. Alban Gaultier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의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우리가 미생물을 다룰 수 있게 되면 복잡한 약물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식이조절에 따른 미생물 섭취의 변화만으로 건강을 찾고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유산균은 기분에 영향을 준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생쥐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관의 유산균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유산균이 감소하면 우울증이 유발되고, 생쥐에게 다시 유산균이 첨가된 음식을 투여하면 우울증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Lactobacillus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7/03/probiotic-found-yogurt-can-reverse-depression-symptoms-mice

 

 

◆ 마리화나는 두뇌에서 신경세포를 성장시킨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대학 연구의 Xia Zhang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알코올이나 코카인 같은 대부분의 약물남용은 새로운 신경세포들의 성장을 저해하지만, 마리화나는 신경재생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연구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거나 섭취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대신 마리화나를 피우며 기분전환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고조된 기분을 일으키는 화합물인 THC보다 100배 더 강력한 HU-210 이라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다량의 HU-210을 섭취하면 두뇌 해마에서 신경 전구세포의 증식이 야기되어 새로운 신경세포들이 촉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medpagetoday.com/psychiatry/anxietystress/1934

 


◆ 바다의 빙하가 녹으면 실제로 북극해의 생명체를 증가시킨다
남 덴마크 대학의 Heidi Louise Sorensen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광범위한 북극 얼음이 녹는 것이 실제적으로 생명체들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여름에 북극에서 얼음이 녹을수록 북극해에 생명체에 필요한 보다 많은 먹이들이 방출된다. 이러한 먹이들은 즉시 바다 상층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되며, 나머지 먹이들은 바닥에 가라앉아 해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된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83015-climate-change-helps-arctic-life/

 


◆ 전자담배는 ‘팝콘 폐’라는 삼각한 병을 야기한다
하버드 대학의 Joseph Allen 박사 연구팀이 향기 물질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51종을 분석한 결과, 47종의 전자담배들에서 최고 독성물질 3가지 중에서 적어도 하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독성물질들은 diacetyl, acetoin, 2,3-pentanedione이다. Diacetyl은 ‘팝콘 폐’라는 치료 불능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향기 화학물질이다. ‘팝콘 폐’는 폐에 있는 작은 기낭들에 상처를 만드는데, 전자레인지로 팝콘을 튀기는 설비에서 인공 버터 향을 흡입한 노동자들에게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 병에 걸리면 몸이 쇠약해지고 폐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는다. “전자담배의 건강에 대한 우려는 니코틴에 집중되어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전자담배의 많은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 전자담배에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뿐만 아니라, 우리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폐 손상을 야기하는 향기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healthanddiytips.com/turns-e-cigarettes-cause-horrible-incurable-disease-called-popcorn-lung-3/

 

 

◆ 엘론 머스크가 인간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지원하다
테슬라 사와 스페이스 X의 CEO 엘론 머스크는 물리적인 인터페이스 없이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뉴럴링크(Neuralink)라는 인공지능 선도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두뇌의 생각 메시지를 컴퓨터로 전송하고 또 그 반대로 할 수 있는 전극을 포함하여 “신경 끈” 기술을 개발할 예정인데, 이러한 공상과학 같은 연결 기술로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월 머스크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될 세계에서 인간이 쓸모없게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설파한 바 있다. 뉴럴링크는 인공지능 혁신에 발맞추어 인간과 소프트웨어를 근본적으로 융합하는 과제의 실현을 위한 머스크의 첫 걸음이다.

>관련기사
https://www.teslarati.com/elon-musk-backs-neuralink-startup-aimed-linking-human-brains-computers/

 

 

◆ 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생물학자 Malcolm Burrows와 Gregory Sutton은 뒷다리를 동시에 뛰어오르게 할 수 있는 복잡한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진 곤충을 발견했다. Issus coleoptratus라는 이름의 작은 곤충은 자연계에서 첫 번째로 발견된 작동하는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이 곤충이 가진 기어의 존재와 정확한 기능을 발견하기 위해 전자현미경과 고속 영상기기를 사용하였다. 이 곤충은 양쪽 뒷다리를 사용해서 정확히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는데, 한쪽 다리가 일찍 펴진다면 앞으로 똑바로 나아가는 대신에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벗어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this-insect-has-the-only-mechanical-gears-ever-found-in-nature-6480908/


◆예언자 라엘논평
이 내용은 진화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악몽이다!

 


◆ 3차원 바이오 프린터로 인간피부를 만들다
Carlos III de Madrid 대학과 CIEMAT 연구센터, Gregorio Marañón 대학병원 및 BioDan Group 사의 공동연구로 완전히 기능하는 인간 피부를 만들 수 있는 3차원 바이오 프린터 초기모델이 개발되었다. José Luis Jorcano 교수는, 이렇게 만들어진 피부는 환자에게 이식하거나 화학제품이나 화장품 및 의약품들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인공 피부는 외피 층과 섬유 층을 통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마지막 층은 피부의 탄력성과 기계적 강도를 주는 콜라겐을 이루는 섬유아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는 저널 Biofabrication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1/170123090630.htm

 

◆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조작된 지구온난화 자료에 속아 수 조 달러를 투자하다
The Mail 지는, 기후 데이터에 관한 세계적 선도 조직이 발표했던 획기적인 논문이 지구온난화를 과장했으며 또한 역사적인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영향을 주기 위해 발표 시기를 맞추었다는 경악할 만한 증거를 폭로했다. 고위급 내부고발자는 이 신문사에,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선풍적이었지만 왜곡된 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과학적 완전성에 관한 자체의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서 그것은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 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카메런 영국 총리를 포함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가능한 최대의 충격을 줄 목적이었다고 제보했다. 2013년 유엔 과학자들은 1998년 이후 지구온난화가 “멈추었거나 느려졌다”고 발표했는데. NOAA 보고서는 그런 현상이 결코 없었고 세계의 기온은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더 빨리 상승해왔다고 주장했다. NOAA의 언론 플레이와 함께 발표된 이 내용은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졌으며 정치인들과 정책입안자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인용되었다. 그러나 NOAA의 최고 과학자이며 내부고발자인 John Bates 박사는 그 논문이 “증명되지 않은” 허위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The Mail 지에 제시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192182/World-leaders-duped-manipulated-global-warming-data.html

 

 

◆ 동성애 여성들은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
Chapman 대학, Indiana 대학 및 킨제이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52,0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성별 및 성적 정체성에 따라 오르가즘의 빈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Sexual Behaviour에 보고되었다. 논문은 “이성애 남성들의 95퍼센트가 성관계에서 항상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하였고, 동성애 남성들은 89퍼센트, 양성애 남성들은 88퍼센트, 동성애 여성들은 86퍼센트, 양성애 여성들은 66퍼센트 그리고 이성애 여성들은 65퍼센트가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동성애 여성들이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사실은 오르가즘 경험이 적은 많은 여성들도 더 많은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연구의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8623-lesbians-orgasm-more-straight-women/

◆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동성애란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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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돈과 노동을 없애고, 전쟁에서 평화로!”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28
 

 

 

 

 
 

 
 
“돈과 노동을 없애고,
전쟁에서 평화로!”
 
 
 

 

 

 

-라엘리안, 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 기념 성명-

 


지구 상의 낙원주의(Paradism) 운동 단체들은 오는 5월 1일(월) 제 6회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맞이해 노동의 의무를 폐지하고 전쟁 산업을 평화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함을 널리 알리는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수개월 동안 인명을 살상하거나 살상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데 더욱 더 많은 기술이 사용되고 그것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캠페인에 엄청난 돈이 낭비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고 세계 낙원주의당 지도자 자렐은 말했다.

“기술은 그 반대로 강요된 노동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하고 모두를 위한 여가와 풍요의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하는 바, 우리는 이것을 '낙원주의'라고 부른다.”

낙원주의 철학의 기본 이념은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

“모든 노동을 로봇들이 하게 되면, 인간은 하고 싶은 것, 즉 창조하고, 명상하고, 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렐은 설명한다. “돈은 쓸모없게 되어 사라질 것이다. 다가올 이 새로운 세상은 진정한 낙원이 될 것이다.”

낙원주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창안되었는데, 그는 지구 상의 생명이 어떻게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이란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되었는지 설명하면서 그 과학자들의 목표는 새롭게 창조된 인류가 그들이 마련해준 지구라는 낙원에서 매순간 삶을 즐기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사회를 향해 가는 과도기 동안 기술이 급격하게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지만 더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수반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라고 자렐은 덧붙여 말했다. “완전히 정 반대이다. 생산성의 이익은 소수가 아닌 모두에게 재분배되어야만 한다. 낙원주의에서는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도 부족함이 없게 된다.”

낙원주의 지도자가 보기에,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은 자멸적인 역병들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전쟁은 돈이 되고, 질병들도 돈이 되고, 지구 자원의 약탈도 돈이 되고, 인간 노예와 비인간적인 노동조건들도 돈이 된다. 이윤과 경쟁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지만, 이는 완전히 불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를 위해 충분하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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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DNA는 양자적파동/개성을 보여주는 로봇/세포로 고기를 만들어 먹자/당신의 말이 두뇌를 재형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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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1호 (2017.3.9)
 

 

 


◆ 새로운 과학: DNA는 양자적 파동이다
하나의 세포 안에 있는 DNA 한 가닥에는 그 유기체 전체를 복제할 만큼의 충분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DNA는 분자로서가 아니라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파동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하나의 패턴으로 존재하며 또한 전 우주에 걸쳐 분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유전자 정보의 진동하는 파동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러한 파동들은 미시적인 중력을 만들어 DNA를 구성하기 위한 원자들과 분자들을 주위에서 끌어당긴다. 2011년, 노벨상 수상자인 Luc Montagnier 박사는 DNA가 수소와 산소 원자들만으로 자동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박사는 순수한 증류수를 담은 시험관을 밀봉하고 그 옆에 소량의 DNA가 포함된 물을 담은 다른 밀봉된 시험관을 설치한 뒤, 양쪽 시험관에 7 헤르츠의 약한 전자기장으로 전류를 흘렸다. 그러자 18시간 후 순수한 증류수만 들어 있던 시험관에 소량의 DNA가 생성되었음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과학연구가 말해주는 것은, 우주는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의 어느 지역에서든 이 비밀스러운 미시중력 파동들이 원자와 분자들을 끌어당겨 DNA, 나아가 생명체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themindunleashed.com/2017/01/new-science-dna-begins-quantum-wave.html

◆ 예언자 라엘 논평
이것은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세례)인 ‘세포설계도 전송’의 이해로 가는 과정의 첫 단계이다.

 


◆ 윈스턴 처칠의 잃어버린 에세이: 우리는 우주에서 유일한가?
영국의 수상이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가들 중 한 사람인 윈스턴 처칠은 마음 속에 무게 있는 질문들을 많이 품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대영제국을 지켜낼 수 있을까? 세계대전 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러나 이 전설적인 지도자는 그의 비범한 마음을 보다 덜 실용적인 질문에도 집중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다른 행성들에도 생명이 있을까?” 실제로 1933년 처칠은 바로 이 주제로 긴 에세이를 집필했지만, 그 원고는 출판되지 못했다. 그는 그 원고에서 당시의 천체물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학적 탐구심을 보여줌과 함께 깜짝 놀랄만한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는 십중팔구 우주에서 유일하지 않다.”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처칠의 에세이는 최근 천체물리학자 Mario Livio가 처칠의 업적을 분석하여 저널 네이처에 기고한 기사 덕분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수십만의 성운들이 있고 각 성운마다 수십억 개의 태양들이 있으므로, 생명이 살기에 불가능하지 않을 환경을 지닌 행성들이 무수히 많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라고 처칠은 결론짓고 있다. 그는 이 글을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에 썼는데, 이는 외계행성들이 발견되기 반세기 전이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winston-churchill-question-alien-life-180962198/

 

 

◆ 앞당겨진 세계종말시계
과학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확장과 사용 가능성 언급, 정보부에 대한 문책 등 암울한 안보정책 및 기후변화에 대한 불신 표명에 의해 세계의 종말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한다. 핵 과학자 회보(BPA)는 상징적인 세계종말시계의 분침을 자정 전 3분에서 2분 30초 이동시켰다. 이것은 1953년 미국과 러시아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자정 전 2분을 기록한 이래 사상 두 번째로 자정에 가장 가까운 시간이다. BPA 대표 Rachel Bronson은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을 야기할 수도 있는 긴장 조성보다는 진정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지구종말시계는 세계가 대파국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수단이다. 이 시계는 1947년 BPA 과학자들이 창안했는데, BPA는 최초의 원자탄을 만드는 데 기여했던 일단의 과학자들에 의해 1945년에 설립되었다. 오늘날 이 과학자 그룹에는 전 세계의 물리학자들과 환경과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은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된 자문 이사진과 협의하여 시계의 조정을 결정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world-38760792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국가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세요! 어떤 국가도 그럴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만약 적이 쳐들어온다면 우리는 방어해야 하지 않는가?’ 라고 자들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세요. 그런 말에 대해서는 비폭력이 폭력보다 언제나 유효하다고 대답하세요. 인도에서의 간디의 승리를 보세요. 당신들은 편협하고 공격적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개화와 자유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살도록 하세요.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공지능이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를 이기다
인공지능이 ‘20일간의 무제한 텍사스 홀뎀’ 포커 게임에서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들에게 획기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까지 컴퓨터는 체스 같은 ‘완전 정보 게임’에서는 인간에게 우위를 보여왔으나 ‘불완전 정보 게임’인 포커에서는 인간을 이기지 못했었다. Carnegie Mellon 대학 Tuomas Sandholm 교수와 대학원생 Noam Brown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공지능컴퓨터 ‘Libratus’는 그 게임에서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 4명을 이겼다. 인공지능에게 포커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플레이어들은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또 허세를 부리거나 게임을 지연시키거나 혹은 다른 속임수로 상대방을 속이려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인터넷 회사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웹 회사 중 하나인 Baidu의 최고 과학자 Andrew Ng은 “역사를 만든 놀라운 성취”라고 표현하며 이것을 1997년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당시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겼던 상징적인 사건에 비교하였다. 이 인공지능에 사용된 알고리즘은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거래, 의학 등의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5840-ai-machine-win-poker/

 


◆ 개성을 보여주는 로봇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등장한 ‘아인슈타인’ 로봇은 인간의 동료, 교사 혹은 아이의 보모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는 개성을 갖고 삶에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든다.”라고 ‘아인슈타인’을 만든 Hanson Robotics의 기술 책임자 Andy Rifkin은 말했다. 올해 299달러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아인슈타인’은 무릎 높이의 크기로 음성 명령에 반응하며,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함께 게임을 하거나 수학, 과학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이 회사가 상업적 목적으로 처음 생산한 로봇이다. Rifkin은 “이 로봇은 다른 로봇들과는 다르다. 감정적 유대감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2017-01-robots-personality-big-tech.html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상상해 보라. 사람이 일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먹을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날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 로봇이 만들어 주는 세계를... 그것은 마치 굶주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먹을 것이 무진장 생기고,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마음껏 가질 수 있고, 받고 싶은 교육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게 되는 것과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평등한 지구시민으로서 온갖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환자들이 더 낮은 사망률을 보이다
하버드대 건강정책학과 교수 Ashish Jha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서, 입원 후 여성 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노인들의 한 달 내 사망률은 남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노인들에 비해 4% 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 달 내 재입원한 비율 또한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노인들이 5% 더 낮았다. 이 연구는, 여성 의사가 가이드라인에 더욱 충실하고 예방치료를 충실히 제공하며 환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는 노인들의 사망률이 더 낮을 것이라는 이전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 의사의 성별이 실제로 환자의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7262-hospital-patients-with-female-doctors-have-lower-death-risk.html

 

 

◆ 성전환자를 더 이상 질환으로 분류하지 않는 나라
2017년 새해 첫날 덴마크 의회의 전격적인 결정에 의해 이 나라는 성전환자들을 “정신질환자”로 분류하지 않는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덴마크 LGBT 단체의 Linda Thor Pedersen은 “용어가 중요하다. 추적 치료를 위해 의료계에서 사용하던 ‘문제’, ‘부적합’, ‘장애’ 등과 같은 단어들이 분류 코드에서 제외된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제 성전환자는 ‘진단’ 명이 아니라 하나의 코드를 갖게 되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간접적인 차별이 가능했는데, 가령 구직신청서에 기재되는 ‘진단’이라는 단어 때문에 때때로 취업을 거부당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덴마크의 결정은 전 세계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성전환자들을 ‘미친’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인권을 갖고 존중받을 가치를 지닌 소중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라고 Pacific 대학 정신과 교수 Edwards-Leep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where-transgender-is-no-longer-a-diagnosis/

 

 

◆ 세포로 고기를 만들어 먹자
동물을 죽이지 않고 집에서 고기를 생산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약간의 세포들과 한 개의 작은 통을 이용하면 되므로, 그 과정은 수제 맥주를 빚거나 야채를 절이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비영리단체 New Harvest의 최고경영자인 Isha Datar의 목표는 세포 배양을 통해 햄버거에서 비단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이것은 마치 새로운 우주를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라고 과학기술 기업가들이 초대된 파리의 Hello Tomorrow 행사에서 말했다. 고기 배양은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현재의 연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대량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3331080-700-make-your-own-meat-with-opensource-cells-no-animals-necessary/

 

 

◆ 미국 심리학 협회가 신을 믿는 것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다
미국 심리학 협회(APA)에 따르면, 상식적인 문제들에 대해 양심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손상을 줄 정도로 신 또는 보다 높은 권능을 강력하고 열정적으로 믿는 것은 이제 정신질환으로 분류된다. 논란을 불러일으킬 이 결정은 APA가 진행한 5년간의 연구 끝에 내려졌는데, 종교를 독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종종 번뇌, 감정적 스트레스, 환영 및 망상증을 겪는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신을 징벌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보다 나쁜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반면, 신을 자비로운 존재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정신적 문제들을 겪지 않았다. 그리고 두 그룹 공히 종교적 시각이 종종 그들을 현실과 단절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심리학 교수 Lillian Andrews 박사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치료법을 거부하면서 죽어간다. ‘이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당신은 죽을 것이다’고 말해도 그들은 치료를 거부하고 여전히 신이 구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사람들의 생명은 단지 그들을 결정을 내리기에 정신적으로 부적합한 사람으로 분류함으로써 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어떤 경우에든 수혈을 받느니 죽음을 택한다. 종교를 믿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손에 ‘치료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또 ‘방언’이라고 알려진 자신만의 언어로 신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많은 신자들은 종종 영혼을 본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은 정신분열 증세이며 현실감각의 상실이다. 종교적 믿음과 ‘신의 진노’ 현상은 수 세기에 걸쳐 혼란, 파괴, 죽음 및 전쟁을 불러왔다. 현대사회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이러한 원시적 믿음을 정신이상으로 분류해야할 때가 한참 지났다. 이 연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한 많은 단계들 중 첫 번째 것이다.”라고 Andrews 박사는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www.thenewsnerd.com/health/apa-to-classify-belief-in-god-as-a-mental-illness/

 

 

◆ 당신의 말이 두뇌를 재형성할 수 있다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신경학자 Andrew Newberg 박사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Mark Robert Waldman은 공동저작인 “Words Can Change Your Brain: 말이 당신의 두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라는 책에서 “단 한 개의 단어일지라도 육체적, 감정적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랑’이나 ‘평화’와 같은 긍정으로 가득 찬 단어를 사용할 때, 우리 두뇌의 인지적 추론이 증대되고 전두엽 영역이 강화됨으로써 두뇌가 기능하는 방식이 변화한다. 부정적인 단어보다 긍정적인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하면 두뇌의 동기부여 중추가 활성화되어 행동으로 실행하게 된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단어를 당신의 마음에 떠올림으로써 두뇌 전두엽을 자극할 수 있다. 이 두뇌 영역에는 당신을 행동으로 이행하게 만드는 운동 피질과 직접 연결되는 특정 언어 중추들이 있다. 연구결과는, 당신이 긍정적인 단어들에 더 오래 집중 할수록 두뇌의 다른 영역들에도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thespiritscience.net/2016/05/18/speak-with-love-how-your-words-literally-restructure-your-brain/

 

 

◆ 핀란드는 학교의 모든 과목을 없애는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다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으로, 국제 순위에서 항상 10위 이내였다. 그러나 핀란드 교육당국은 현재의 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시스템에 진짜 혁명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들은 커리큘럼에서 교과목들을 없애려고 한다. 앞으로는 물리, 수학, 문학, 역사 또는 지리학 수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헬싱키의 교육부 수장인 Marjo Kyllonen은 이 변화에 대해 “낡은 방식으로 가르치는 학교들이 있는데, 그것은 1900년대 초에는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그 필요성은 없으며, 우리에게는 21세기에 적합한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학생들은 각각의 교과목 대신에 많은 학문 분야들을 연결하여 사건들과 현상들을 공부할 것이다. 예를 들면, 2차 세계대전은 역사, 지리학 및 수학의 관점에서 탐구할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카페에서 일하기’ 과정을 통해 영어, 경제 및 의사교환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흡수할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포부와 능력을 염두에 두고 공부하기를 원하는 주제와 현상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관련기사
https://brightside.me/wonder-curiosities/finland-will-become-the-first-country-in-the-world-to-get-rid-of-all-school-subjects-259910/


◆ 예언자 라엘 논평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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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9). 9.21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한국 라엘리안, 10일 7일(화)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 아래 지역별 안내 참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10월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39년 전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를 가리키는 것으로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제주>010-2429-2250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7475-0574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3602-6471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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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세계멸망 확률 99%…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8.8

 

 

 

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세계멸망 확률 99%…1분평화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 및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사랑을 위해 하루에 단 1분 만이라도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69년이 흐른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AH 69년) 축일을 맞아 이같이 언급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류 최초의 원폭 비극을 잊지 않고, 오히려 이를 계기로 지구상에 항구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매년 8월 6일을 신년 축일로 정하고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2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세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 질 것이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AH 69년에는 라엘리안들이 보다 자주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1분간의 평화명상이 지구를 구원할 수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윤표 대표는 “우리가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때마다 ‘평화의 행성’을 더 빨리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은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 보다는 이 명상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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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 명예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8.1

 

 

 

 

 

 

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게 명예가이드 직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 상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이스라엘 군대 복무를 거듭 거부한 Nathan Blanc에게 보기 드문 영예인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Blanc는 그의 신념 때문에 여러 달을 감옥에서 보낸 바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책에 반대의사를 밝히며 8차례에 걸쳐 군복무를 거부해 왔다.

"그가 점령과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군에서 복무하기를 거부한 것은 칭송 받을 일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스라엘 젊은 세대의 본보기이다."

지난 수 년 동안 라엘은 이스라엘에게 폭력을 중단하라고 경고해 왔다. 2007년 그는 이스라엘을 비폭력으로 이끌 수 있는 "이스라엘의 간디"가 이스라엘 국민 중에서 나타나기를 촉구했다. 라엘은 또한 이스라엘 국민들이 팔레스타인 전쟁고아들을 입양하여 그들을 무슬림으로 키우도록 촉구하며, 이것이 양쪽 국민들 사이의 화해를 용이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이 그러한 행동을 자원했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Blanc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인간으로서 '군사적 점령과 폭력'이라는 뒤틀린 게임에의 동참을 거부할 도덕적 의무를 가진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라엘의 관점에 부합하는 것이다.

Blanc는 개인적 안위나 이익은 생각하지 않고 진실, 평화, 동정심을 위해 일어선 사람들인 소규모의 이스라엘인 명예가이드 그룹에 합류한다.

그들 중에는 영화 "체크포인트","중상모략"의 제작자 Yoav Shamir, 팔레스타인 민병대를 도와 감옥에 간 이스라엘의 평화운동가 Tali Fahima,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한 유태인들임을 입증했던 Tsvi Misinai,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옹호한 이스라엘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이자 평화운동가인 Daniel Barenboim,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리적 분단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묘사하며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해 품은 깊은 민족적 증오심을 집중 조명한 영화 "루트18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여행 편린들"의 감독 Eyal Sivan 등이 포함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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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7.29

 

 

 

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조속히 허용하라!

 

 

“입국금지는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국가적 수치”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보냈고, 그는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과거 우리나라도 수차례 방문하여 방송출연,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렸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한국정부는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다. 노무현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보건복지부는 김화중 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이다. 그리고, 이 터무니없는 조치는 현재까지 11년이 되도록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국가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자유세계의 일원인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적 위신을 크게 손상시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도 아니고 종교지도자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초법적 조치임이 명백하며,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존재하며, DNA 구조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를 포함한 세계 석학 31인은 인간복제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로서,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정부 관료들은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우리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예언자 라엘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매우 사랑하며, 오늘날 여러 힘든 사건들로 마음이 피폐해진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한국 방문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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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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