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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9
    DMZ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라엘리안 예스

DMZ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0.9

 

 

 

DMZ에 ‘우주인 대사관’을 세우자!

 

 

“인류 창조자 ‘엘로힘’의 귀환 최적지…실현되면 세계 중심으로 우뚝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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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DMZ(비무장지대) 내에 세계평화공원 실천을 위한 국제협력 학술회의가 개최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생물다양성 총회에 전 세계 대표들이 참석해 DMZ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는 등 DMZ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역시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 밝힌 DMZ 내 세계평화공원 조성 구상에 대해 지지의 뜻을 표명하면서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립을 정부당국에 제안한 바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추진해 오고 있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는 이미 전체 조감도와 세부 설계도가 완성될 만큼 구체적이며, 적절한 부지만 확보되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하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전조”라며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의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이상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에게 엘로힘의 지구 귀환을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장소 및 치외법권 지위 제공을 지구 상 모든 국가들에게 요청하면서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를 승인하고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또는 판매)하는 그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된다면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대표는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투자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

실제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정윤표 대표는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립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부여하는 이 좋은 기회를 우리나라가 붙잡아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운 미래에 평화와 번영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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