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평화

[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심벌의 원래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6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지하철 삼성역 인근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라엘)가 오는 6월 23일(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스와스티카(Swastika / 卍) 부흥의 날’ 행사를 통해 스와스티카의 평화적인 원래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 행사의 국제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성스러운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심벌은 ‘시간의 무한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라엘리안들만이 애호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다.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에 다름없는 행위로서, 그 종교들의 신자들 및 나아가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반인류범죄를 개탄하며 히틀러가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혔다고 믿는다”고 싱은 말했다.

“나치 이전에는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 심벌과 나치를 계속 연관 짓는것은 나치에게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나치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바라지 않는 일일 것임에 틀림없다. 미주대륙과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살해되었다고 해서 십자가 역시 금지해야 할 것인가? 악명높은 KKK단도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상기 시킨다.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다”고 싱은 결론 짓는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적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며 “진정으로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맞이해 6월 23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 주변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새로 생겨 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그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를 알리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북핵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핵무기들을 일괄 폐기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5.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핵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핵무기들을 일괄 폐기하라!”
 

-라엘리안 “한반도+세계평화 위한 전면적 비핵화”주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진행 중인 남북한 및 미국, 중국 등 주요 국들의 비핵화 논의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진정으로 전세계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북한 뿐만 아니라 모든 핵보유국들이 다량 비축하고 있는 핵무기 및 관련 제조시설들을 한꺼번에 일괄 폐기하는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표 대표는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전세계의 근본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다행히 지난해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141개 참석 국가들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NPT’를 주도하는 미국, 러시아 등 핵보유 강대국들과 그에 동조하는 나라들의 보이콧에 따라 역사적인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이 표류하고 있는 중”이라며 “NPT, 즉 ‘나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태도로는 북핵 문제를 비롯한 세계적인 핵전쟁의 위기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대표는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는 만큼,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재의 상황이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평화를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 등 주요 외교 현안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보다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함으로써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하고 세계평화와 인류 공존공영의 길을 선도하는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7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2월 10~13일 올림픽 개최지에서 "전세계 비핵화·핵전쟁 반대"-

북한이 참가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진전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평창 이후’ 북한의 핵시설을 겨냥한 ‘코피 작전’ 등 대북 군사행동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전방위 노력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남북 화해 및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제재와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기존 핵보유 강국들이 앞장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적으로 폐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중인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매일 오후 2~5시) 올림픽 현장 인근에서 기존 핵무기의 완전한 폐기 뿐만 아니라 핵무기 개발·실험·제조·비축·위협 등 모든 핵무기 관련 활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유엔(UN) 핵무기금지조약’에 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핵전쟁의 심각성과 핵무기 폐기의 절박성을 일깨우기 위해 <수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 등을 등장시킨 ‘핵무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영웅들’이란 테마의 이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래 행사 일정 및 장소 참조>

정윤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진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지 말고 미국에 편향된 외교정책에서 과감하게 탈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미국과 일본 등의 눈치를 볼 것 없이 하루속히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구 상에 핵전쟁의 위험성이 전례없이 고조됨에 따라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면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의 성공이야말로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인류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라엘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북핵도 아니고 중국이나 러시아의 방어용 핵무기도 아니라, 오히려 세계를 계속 지배하기 위해 핵전력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미국과 그에 동조하는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서구 친미국가들의 공격적인 군사전략과 핵무기들”이라고 단언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미국과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도록 강하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슬프게도, 유일한 해결책은 다른 모든 나라들이 가능한 한 빨리 핵무기를 갖는 것이다. 만약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미국 패권주의의 희생양이 된 국가들이 핵무기를 갖고 있었다면, 그들은 결코 공격받거나 침략당하거나 점령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의 작은 나라들까지도 원자폭탄을 보유하게 된다면 모두가 핵재앙의 두려움을 느껴 결국 핵무기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반핵반전’ 핵무기금지조약 가입 촉구 캠페인 일정/장소

>>2/10(토)~2/11(일) :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38-13 대관령 성당 입구
  오후 2~5시 (개폐회식장인 평창올림픽 플라자 메인 게이트 건너편)

>>2/12(월)~2/13(화) : 강릉 올림픽파크 입구에 있는 엘리베이터 육교 2층 입구
  오후 2~5시 (강릉역에서 당두공원길 거쳐 올림픽 파크 진입 입구에 위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3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시간과 공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거의 14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5월3일 광화문서 ‘핵무기 없애고 지구 지키는’ 이색 퍼포먼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1
 

 

 

 

 
 

 
 
‘핵무기 없애고
지구 지키는’ 이색 퍼포먼스!
 
 
 

 

 

 

-5월 3일 오후 1시 광화문서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우주인(ET) 코스프레 행사 개최-

 


지구를 지키는 세 영웅,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서울 광화문 한 자리에 집결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5월 3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자!(Let's Ban Nuclear Weapons!)”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그리고 우주인(ET) 복장을 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라엘리안 회원들은 이 날, 7월 7일 예정인 유엔 핵무기 금지 조약의 최종 협상안에 대한 표결에 한국정부의 찬성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1분 명상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지난해 12월 23일 유엔총회가 채택한 핵무기금지조약 협상개시 결의안에 123개국이 찬성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강대국들과 그 동맹국들 35개국이 반대했는데, 그 중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모든 한국인들이 진정 그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평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정부가 핵무기 전면 금지 조약을 위한 7월 7일 유엔 회의에 적극 참여해 찬성하도록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만일, 한반도와도 무관치 않은 핵재앙이 발생한다면 한국정부와 모든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조약에서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최근 “인류가 핵전쟁으로 자멸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며 “유엔 핵무기 전면금지 조약의 성공 여하에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 첫 음핵복구수술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30
 

 

 

 

 
 

 
 
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
40명에 첫 음핵복구수술 착수…‘인도적 활동’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클리토레이드(Clitoraid)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이 나라 최초로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음핵복구수술을 해주는 인도주의적 임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Nadine Gary에 의하면, 이 새로운 임무는 ‘음핵 자각의 달’인 5월 동안에 계획된 다양한 활동 중 일부이다.

“클리토레이드의 부인과 의사 Marci Bowers 박사는 케냐에서 40명의 여성을 수술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케냐의 비정부단체인 Garana와 성형재건과 의사 Abdullahi Adan 박사와 제휴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Bowers박사는 40명의 환자들에게 성적 쾌감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그러나 다음 주에 수술 받는 사람들은 다시 온전하게 되기를 필사적으로 추구하며 우리에게 접촉한 수많은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 중 극소수일 뿐이다”라고 Gary는 말했다.(2013년 UNICEF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케냐 여성들의 4분의 1이 “절단”으로도 알려진 야만적 FGM 관습의 희생자들이다)

Gary는 Bowers 박사가 케냐에 머무는 동안 지역의 외과의사들을 교육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프랑스 비뇨기과 의사 Pierre Foldes 박사가 개발한 음핵복구술을 소개할 것이다. 프랑스의 임상 성과학자 Clemence Linard 역시 참여해 환자들과의 상담에 임하는 한편 보조업무에 자원한 케냐의 성과학자 Tammary Esho 박사에게 그녀의 전문지식을 나눌 것”이라고 Gary는 설명했다.

클리토레이드의 인도주의적 임무는 2004년에 시작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rael.org)은 2003년 서아프리카를 방문하는 동안 소녀들의 성기를 절단하는 소름끼치는 관습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클리토레이드를 출범시켰는데, 단지 여성성기절제에 반대하는 교육적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악습의 희생자들에게 가해진 손상을 회복시켜 주는 외과수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Gary는 말했다.

Gary는, 클리토레이드가 이미 250명 이상의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을 수술해 주었으며 그들은 대부분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미국에는 현재 50만명의 성기절제 희생자들이 살고 있다.

“우리의 이전 환자들 중에 감비아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중인 Jaha Dukereh가 있는데, 작년에 그녀는 여성성기절제 반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지명되었다. 그녀는 클리토레이드를 통해 받은 복구수술을 ‘인생을 바꾼 경험’이라고 부른다”고 Gary는 전했다.

한편, 서아프리카의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을 전문 치료해 주고 그들의 의학적 필요에 응하기 위해 건립된 클리토레이드 최초의 병원은 여전히 버키나파소의 Bobo Dioulasso에서 개업면허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부패한 남성 정치가들과 탐욕스러운 의사들은 우리가 2014년에 개원하는 것을 막았는데, 그들은 지역의 셀 수없이 많은 여성성기절제 환자들의 분노와 절망은 안중에도 없다”고 Gary는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돈과 노동을 없애고, 전쟁에서 평화로!”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28
 

 

 

 

 
 

 
 
“돈과 노동을 없애고,
전쟁에서 평화로!”
 
 
 

 

 

 

-라엘리안, 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 기념 성명-

 


지구 상의 낙원주의(Paradism) 운동 단체들은 오는 5월 1일(월) 제 6회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맞이해 노동의 의무를 폐지하고 전쟁 산업을 평화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함을 널리 알리는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수개월 동안 인명을 살상하거나 살상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데 더욱 더 많은 기술이 사용되고 그것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캠페인에 엄청난 돈이 낭비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고 세계 낙원주의당 지도자 자렐은 말했다.

“기술은 그 반대로 강요된 노동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하고 모두를 위한 여가와 풍요의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하는 바, 우리는 이것을 '낙원주의'라고 부른다.”

낙원주의 철학의 기본 이념은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

“모든 노동을 로봇들이 하게 되면, 인간은 하고 싶은 것, 즉 창조하고, 명상하고, 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렐은 설명한다. “돈은 쓸모없게 되어 사라질 것이다. 다가올 이 새로운 세상은 진정한 낙원이 될 것이다.”

낙원주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창안되었는데, 그는 지구 상의 생명이 어떻게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이란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되었는지 설명하면서 그 과학자들의 목표는 새롭게 창조된 인류가 그들이 마련해준 지구라는 낙원에서 매순간 삶을 즐기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사회를 향해 가는 과도기 동안 기술이 급격하게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지만 더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수반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라고 자렐은 덧붙여 말했다. “완전히 정 반대이다. 생산성의 이익은 소수가 아닌 모두에게 재분배되어야만 한다. 낙원주의에서는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도 부족함이 없게 된다.”

낙원주의 지도자가 보기에,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은 자멸적인 역병들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전쟁은 돈이 되고, 질병들도 돈이 되고, 지구 자원의 약탈도 돈이 되고, 인간 노예와 비인간적인 노동조건들도 돈이 된다. 이윤과 경쟁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지만, 이는 완전히 불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를 위해 충분하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과학통신]DNA는 양자적파동/개성을 보여주는 로봇/세포로 고기를 만들어 먹자/당신의 말이 두뇌를 재형성 등...|

~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1호 (2017.3.9)
 

 

 


◆ 새로운 과학: DNA는 양자적 파동이다
하나의 세포 안에 있는 DNA 한 가닥에는 그 유기체 전체를 복제할 만큼의 충분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DNA는 분자로서가 아니라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파동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하나의 패턴으로 존재하며 또한 전 우주에 걸쳐 분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유전자 정보의 진동하는 파동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러한 파동들은 미시적인 중력을 만들어 DNA를 구성하기 위한 원자들과 분자들을 주위에서 끌어당긴다. 2011년, 노벨상 수상자인 Luc Montagnier 박사는 DNA가 수소와 산소 원자들만으로 자동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박사는 순수한 증류수를 담은 시험관을 밀봉하고 그 옆에 소량의 DNA가 포함된 물을 담은 다른 밀봉된 시험관을 설치한 뒤, 양쪽 시험관에 7 헤르츠의 약한 전자기장으로 전류를 흘렸다. 그러자 18시간 후 순수한 증류수만 들어 있던 시험관에 소량의 DNA가 생성되었음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과학연구가 말해주는 것은, 우주는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의 어느 지역에서든 이 비밀스러운 미시중력 파동들이 원자와 분자들을 끌어당겨 DNA, 나아가 생명체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themindunleashed.com/2017/01/new-science-dna-begins-quantum-wave.html

◆ 예언자 라엘 논평
이것은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세례)인 ‘세포설계도 전송’의 이해로 가는 과정의 첫 단계이다.

 


◆ 윈스턴 처칠의 잃어버린 에세이: 우리는 우주에서 유일한가?
영국의 수상이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가들 중 한 사람인 윈스턴 처칠은 마음 속에 무게 있는 질문들을 많이 품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대영제국을 지켜낼 수 있을까? 세계대전 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러나 이 전설적인 지도자는 그의 비범한 마음을 보다 덜 실용적인 질문에도 집중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다른 행성들에도 생명이 있을까?” 실제로 1933년 처칠은 바로 이 주제로 긴 에세이를 집필했지만, 그 원고는 출판되지 못했다. 그는 그 원고에서 당시의 천체물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학적 탐구심을 보여줌과 함께 깜짝 놀랄만한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는 십중팔구 우주에서 유일하지 않다.”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처칠의 에세이는 최근 천체물리학자 Mario Livio가 처칠의 업적을 분석하여 저널 네이처에 기고한 기사 덕분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수십만의 성운들이 있고 각 성운마다 수십억 개의 태양들이 있으므로, 생명이 살기에 불가능하지 않을 환경을 지닌 행성들이 무수히 많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라고 처칠은 결론짓고 있다. 그는 이 글을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에 썼는데, 이는 외계행성들이 발견되기 반세기 전이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winston-churchill-question-alien-life-180962198/

 

 

◆ 앞당겨진 세계종말시계
과학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확장과 사용 가능성 언급, 정보부에 대한 문책 등 암울한 안보정책 및 기후변화에 대한 불신 표명에 의해 세계의 종말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한다. 핵 과학자 회보(BPA)는 상징적인 세계종말시계의 분침을 자정 전 3분에서 2분 30초 이동시켰다. 이것은 1953년 미국과 러시아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자정 전 2분을 기록한 이래 사상 두 번째로 자정에 가장 가까운 시간이다. BPA 대표 Rachel Bronson은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을 야기할 수도 있는 긴장 조성보다는 진정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지구종말시계는 세계가 대파국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수단이다. 이 시계는 1947년 BPA 과학자들이 창안했는데, BPA는 최초의 원자탄을 만드는 데 기여했던 일단의 과학자들에 의해 1945년에 설립되었다. 오늘날 이 과학자 그룹에는 전 세계의 물리학자들과 환경과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은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된 자문 이사진과 협의하여 시계의 조정을 결정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world-38760792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국가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세요! 어떤 국가도 그럴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만약 적이 쳐들어온다면 우리는 방어해야 하지 않는가?’ 라고 자들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세요. 그런 말에 대해서는 비폭력이 폭력보다 언제나 유효하다고 대답하세요. 인도에서의 간디의 승리를 보세요. 당신들은 편협하고 공격적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개화와 자유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살도록 하세요.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공지능이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를 이기다
인공지능이 ‘20일간의 무제한 텍사스 홀뎀’ 포커 게임에서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들에게 획기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까지 컴퓨터는 체스 같은 ‘완전 정보 게임’에서는 인간에게 우위를 보여왔으나 ‘불완전 정보 게임’인 포커에서는 인간을 이기지 못했었다. Carnegie Mellon 대학 Tuomas Sandholm 교수와 대학원생 Noam Brown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공지능컴퓨터 ‘Libratus’는 그 게임에서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 4명을 이겼다. 인공지능에게 포커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플레이어들은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또 허세를 부리거나 게임을 지연시키거나 혹은 다른 속임수로 상대방을 속이려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인터넷 회사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웹 회사 중 하나인 Baidu의 최고 과학자 Andrew Ng은 “역사를 만든 놀라운 성취”라고 표현하며 이것을 1997년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당시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겼던 상징적인 사건에 비교하였다. 이 인공지능에 사용된 알고리즘은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거래, 의학 등의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5840-ai-machine-win-poker/

 


◆ 개성을 보여주는 로봇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등장한 ‘아인슈타인’ 로봇은 인간의 동료, 교사 혹은 아이의 보모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는 개성을 갖고 삶에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든다.”라고 ‘아인슈타인’을 만든 Hanson Robotics의 기술 책임자 Andy Rifkin은 말했다. 올해 299달러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아인슈타인’은 무릎 높이의 크기로 음성 명령에 반응하며,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함께 게임을 하거나 수학, 과학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이 회사가 상업적 목적으로 처음 생산한 로봇이다. Rifkin은 “이 로봇은 다른 로봇들과는 다르다. 감정적 유대감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2017-01-robots-personality-big-tech.html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상상해 보라. 사람이 일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먹을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날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 로봇이 만들어 주는 세계를... 그것은 마치 굶주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먹을 것이 무진장 생기고,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마음껏 가질 수 있고, 받고 싶은 교육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게 되는 것과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평등한 지구시민으로서 온갖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환자들이 더 낮은 사망률을 보이다
하버드대 건강정책학과 교수 Ashish Jha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서, 입원 후 여성 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노인들의 한 달 내 사망률은 남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노인들에 비해 4% 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 달 내 재입원한 비율 또한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노인들이 5% 더 낮았다. 이 연구는, 여성 의사가 가이드라인에 더욱 충실하고 예방치료를 충실히 제공하며 환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는 노인들의 사망률이 더 낮을 것이라는 이전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 의사의 성별이 실제로 환자의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7262-hospital-patients-with-female-doctors-have-lower-death-risk.html

 

 

◆ 성전환자를 더 이상 질환으로 분류하지 않는 나라
2017년 새해 첫날 덴마크 의회의 전격적인 결정에 의해 이 나라는 성전환자들을 “정신질환자”로 분류하지 않는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덴마크 LGBT 단체의 Linda Thor Pedersen은 “용어가 중요하다. 추적 치료를 위해 의료계에서 사용하던 ‘문제’, ‘부적합’, ‘장애’ 등과 같은 단어들이 분류 코드에서 제외된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제 성전환자는 ‘진단’ 명이 아니라 하나의 코드를 갖게 되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간접적인 차별이 가능했는데, 가령 구직신청서에 기재되는 ‘진단’이라는 단어 때문에 때때로 취업을 거부당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덴마크의 결정은 전 세계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성전환자들을 ‘미친’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인권을 갖고 존중받을 가치를 지닌 소중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라고 Pacific 대학 정신과 교수 Edwards-Leep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where-transgender-is-no-longer-a-diagnosis/

 

 

◆ 세포로 고기를 만들어 먹자
동물을 죽이지 않고 집에서 고기를 생산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약간의 세포들과 한 개의 작은 통을 이용하면 되므로, 그 과정은 수제 맥주를 빚거나 야채를 절이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비영리단체 New Harvest의 최고경영자인 Isha Datar의 목표는 세포 배양을 통해 햄버거에서 비단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이것은 마치 새로운 우주를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라고 과학기술 기업가들이 초대된 파리의 Hello Tomorrow 행사에서 말했다. 고기 배양은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현재의 연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대량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3331080-700-make-your-own-meat-with-opensource-cells-no-animals-necessary/

 

 

◆ 미국 심리학 협회가 신을 믿는 것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다
미국 심리학 협회(APA)에 따르면, 상식적인 문제들에 대해 양심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손상을 줄 정도로 신 또는 보다 높은 권능을 강력하고 열정적으로 믿는 것은 이제 정신질환으로 분류된다. 논란을 불러일으킬 이 결정은 APA가 진행한 5년간의 연구 끝에 내려졌는데, 종교를 독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종종 번뇌, 감정적 스트레스, 환영 및 망상증을 겪는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신을 징벌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보다 나쁜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반면, 신을 자비로운 존재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정신적 문제들을 겪지 않았다. 그리고 두 그룹 공히 종교적 시각이 종종 그들을 현실과 단절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심리학 교수 Lillian Andrews 박사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치료법을 거부하면서 죽어간다. ‘이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당신은 죽을 것이다’고 말해도 그들은 치료를 거부하고 여전히 신이 구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사람들의 생명은 단지 그들을 결정을 내리기에 정신적으로 부적합한 사람으로 분류함으로써 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어떤 경우에든 수혈을 받느니 죽음을 택한다. 종교를 믿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손에 ‘치료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또 ‘방언’이라고 알려진 자신만의 언어로 신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많은 신자들은 종종 영혼을 본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은 정신분열 증세이며 현실감각의 상실이다. 종교적 믿음과 ‘신의 진노’ 현상은 수 세기에 걸쳐 혼란, 파괴, 죽음 및 전쟁을 불러왔다. 현대사회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이러한 원시적 믿음을 정신이상으로 분류해야할 때가 한참 지났다. 이 연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한 많은 단계들 중 첫 번째 것이다.”라고 Andrews 박사는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www.thenewsnerd.com/health/apa-to-classify-belief-in-god-as-a-mental-illness/

 

 

◆ 당신의 말이 두뇌를 재형성할 수 있다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신경학자 Andrew Newberg 박사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Mark Robert Waldman은 공동저작인 “Words Can Change Your Brain: 말이 당신의 두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라는 책에서 “단 한 개의 단어일지라도 육체적, 감정적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랑’이나 ‘평화’와 같은 긍정으로 가득 찬 단어를 사용할 때, 우리 두뇌의 인지적 추론이 증대되고 전두엽 영역이 강화됨으로써 두뇌가 기능하는 방식이 변화한다. 부정적인 단어보다 긍정적인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하면 두뇌의 동기부여 중추가 활성화되어 행동으로 실행하게 된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단어를 당신의 마음에 떠올림으로써 두뇌 전두엽을 자극할 수 있다. 이 두뇌 영역에는 당신을 행동으로 이행하게 만드는 운동 피질과 직접 연결되는 특정 언어 중추들이 있다. 연구결과는, 당신이 긍정적인 단어들에 더 오래 집중 할수록 두뇌의 다른 영역들에도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thespiritscience.net/2016/05/18/speak-with-love-how-your-words-literally-restructure-your-brain/

 

 

◆ 핀란드는 학교의 모든 과목을 없애는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다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으로, 국제 순위에서 항상 10위 이내였다. 그러나 핀란드 교육당국은 현재의 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시스템에 진짜 혁명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들은 커리큘럼에서 교과목들을 없애려고 한다. 앞으로는 물리, 수학, 문학, 역사 또는 지리학 수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헬싱키의 교육부 수장인 Marjo Kyllonen은 이 변화에 대해 “낡은 방식으로 가르치는 학교들이 있는데, 그것은 1900년대 초에는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그 필요성은 없으며, 우리에게는 21세기에 적합한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학생들은 각각의 교과목 대신에 많은 학문 분야들을 연결하여 사건들과 현상들을 공부할 것이다. 예를 들면, 2차 세계대전은 역사, 지리학 및 수학의 관점에서 탐구할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카페에서 일하기’ 과정을 통해 영어, 경제 및 의사교환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흡수할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포부와 능력을 염두에 두고 공부하기를 원하는 주제와 현상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관련기사
https://brightside.me/wonder-curiosities/finland-will-become-the-first-country-in-the-world-to-get-rid-of-all-school-subjects-259910/


◆ 예언자 라엘 논평
훌륭하다!

 

 
 

 
 


 
 
● 라엘사이언스(Rael-Science)
최신 과학기사를 엄선,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무료 E-mail 서비스입니다.
구독신청은 본문없이 E-mail을 보내주세요 : rael-science-select-subscribe@egroups.com

한국어 번역판은 이 곳에서>> http://groups.google.co.kr/group/rael-science-korea

많은 다양한 과학소식을 라엘리안 공식카페에서 만나보세요
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fBS&fldid=ADp

● 지적설계 무료다운로드 서비스 : <다운로드> www.rael.org
 (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참고사이트 www.rael-science.or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9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 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지난 수년이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덕분이며, 그리고 마침내 전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세계전쟁 막고 인류구원 위해 '매시 59분에 1분 평화명상' 해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1.5


 

 

 
 
 
 “세계전쟁 막고 인류구원 위해
'매시 59분에 1분 평화명상' 해요!”
 
 


 
-라엘리안, ‘매일 함께 1분 세계평화명상’ 캠페인 강화-

 

 
“전쟁을 막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매시 59분에 1분 동안’ 함께 명상합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새해 들어 일반 대중을 상대로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 명상’ 캠페인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까지 진행해온 하루 최소 1회씩 1분 평화명상을 올해부터 ‘매시 59분에 1분간 평화명상’으로 횟수를 크게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펼치는 평화명상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하루 중 잠자는 시간 등을 제외한 매시 59분마다(예컨대, 오전 8시 59분, 9시 59분, 10시 59분, 11시 59분…오후 1시 59분, 2시 59분, 3시 59분…)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1분간 ‘사랑과 평화의 마음을 전 인류에게 보내며, 이 파동이 지구 전체에 퍼져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면 된다.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강화나선 것은 갈수록 세계 전쟁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세계평화가 크게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이 지난해 8월 6일을 기점으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알려준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으로 인해 멸망할 확률이 99.5%로 1년 전(99%)보다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인류의 생존확률은 희박하지만 기회는 존재한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대륙에서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시각에 동일한 명상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면서 모두가 개별 및 단체로 매시의 마지막 1분간 평화명상에 동참함으로써 우리 행성에 평화의 빛을 키우고 긍정적 에너지를 더욱 더 성장시켜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최근 “시리아에 미국과 나토,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들의 군대가 집결해 첨예하게 대치함에 따라 한 순간 세계전쟁으로 번질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라며 “공격이 테러를 낳고, 보복이 또 다른 공격을 부르는 식의 폭력의 악순환을 종식시키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전보다 더 자주 지구의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지구는 물론 우주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두뇌는 그 자체 거대한 뇌파발신기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예언자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면서 “오랜 옛날 지구에 도착해 인류를 직접 창조하고, 오늘날 다시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뿌리가 같으면서도 서로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 할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해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 곳에 사랑이 넘치며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폭력을 종식시키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